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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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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nniferc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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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엘에이에 살며, 테크 스타트업 사업개발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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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9T17:51: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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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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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2:29:25Z</updated>
    <published>2025-07-11T22: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산지 이제 햇수로 23년.  한국문화랑은 연결이 끊어지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가깝지도 않은 그런 사이가 되었다.   지대넓얕 이라는 팟캐스트가 있다는 말은  오래전에 들었으나 접해보진 못했다.  그러다 작년에 우연히 &amp;lt;열한 계단&amp;gt; 이라는 책을 선물 받고  채사장이란 인물을 처음 접했다.  적잖은 충격.  자신의 (어린시절) 인문학적 탐구여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zns2eLm1U2klEzTO5neTcq5uy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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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김미경의 마흔수업&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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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6:11:18Z</updated>
    <published>2024-01-03T17: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중년이 되었네 어쩌네 하며 우울감도 느끼고 불안감도 느끼며 데미안을 다시 읽고, 니체 서적을 뒤적거리며  방황하던 (혹은 성장하던) 나의 마음에 명쾌한 해답같은 책이었다.   자기계발서는 사회초년생에게 포커스가 맞춰있다는 생각에  더이상 너무나도 식상하게 느껴져서  안읽은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이 책은 어쩜 그리도 딱 내 나잇대에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qdKomL5gVS7kiinhHUESL78X3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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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전되는 노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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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01:13:56Z</updated>
    <published>2023-12-21T23: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전의 메커니즘에 대해 궁금해 했던 때가 있다. 어릴 때 &amp;quot;작자미상 구전동요, 구전동화&amp;quot; 이런 말을 들으면, 문자가 없던 시절 (혹은 문자가 있던 시절이더라도), 다음 세대에 입에서 입으로 노래나 스토리를 전달하려는 동기는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의문이었다.  이것에 대한 강력한 경험을 한 건, 바로 출산 직후였다. 초등학교 이후, 들어도 불러도 본 적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5BYGy9t67Y6fa1mSAW5d5SQ-J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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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도파민네이션&amp;gt;을 읽고... - &amp;lt;도파민네이션&amp;gt; 완독 후 추가로 정리하고 싶었던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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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7:40:10Z</updated>
    <published>2023-12-11T03: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행사를 치루거나 광란의 파티 후 몰려오는  허탈함과 우울감은 아마 많은 사람이 겪어봤을 것이다. 경험적으로 아는 이 사실이 실은 쾌락을 느낄 때 뇌에서 나오는  도파민 분비와, 그 후 흥분상태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해  필연적으로 겪어야만 하는 고통의 밸런스 과정이라는,  호르몬 작용에 입각한 생리학적, 환원주의적 설명은  나 자신을, 나아가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dJqPFe3gkSEJOrQckS3zkrBcc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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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체르노빌&amp;gt;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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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3:58:27Z</updated>
    <published>2023-09-25T18: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에 릴리즈 되었던 HBO 미니시리즈 &amp;lt;체르노빌&amp;gt;을 주말에 다시 정주행하였다. (5부작) 처음 나왔을 때 보고 흠잡을 곳 없는 연출과 연기,  사실적인 세트 디테일과 분장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는데 무엇보다도 작품이 주는 메세지와 그 안에서 과학자와 정치가가 보여주는 대립적인 가치체계, 극한의 대재앙 상황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협력하면서 서로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mG-1y1q8UXv64XqXtLv6ldVrO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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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이해 - 드라마 &amp;lt;사랑의 이해&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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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59Z</updated>
    <published>2023-04-19T04: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생적으로 드라마 알러지가 있어서  평생 드라마를 못견뎌 하며 안보고 살아왔는데  아글쎄 요즘들어 드라마가 곧잘 봐지는거다.   특히나 신파 로맨스의 정석, 자존심 때문에 당사자와 확인하지 않고 상대를 쉬이 오해하고,  정작 스스로는 솔직하지 못해 마음과 행동이 따로놀아  쉽사리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숭 자존심녀에 대한 분노역치가 매우 낮았던 나로서는 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PF0--G0jIY6cgaQVXYU7mIG2H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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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에는 니체에 관한 책들을 좀더 읽어보고 싶다.  - &amp;lt;나의 해방일지&amp;gt; 속에서 니체를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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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05:13:56Z</updated>
    <published>2022-12-10T06: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해를 돌아보건데 나에게 하이라이트는 단연 중년 초입의 혼란스러움, 혹은 간략하게  &amp;lsquo;중년의 위기&amp;rsquo; 라는 표현으로 함축할 수 있겠다.  년초 느닷없이 머리를 한 대 세게 맞은 듯 &amp;ldquo;현타&amp;rdquo;가 오기 시작하면서 심적방황을 시작하였는데  그래도 연말이 되니 마음이 많이 차분해 졌다.   위기에 대한 해답을 찾아서 편안해 진 것은 아니다. 동년배, 선배들과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PCR9Vw3Ll92Lu2-sapLougN2j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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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참고서, &amp;lt;생존을 넘어 번창으로&amp;gt; - &amp;lt;생존을 넘어 번창으로&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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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1:43:15Z</updated>
    <published>2022-10-17T20: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읽은 실용서 한 권을 소개하려 한다.  스타트업 여정의 시작, 창업 단계부터 소위 &amp;ldquo;성공한 기업&amp;rdquo;이 되기 까지의 일련의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무엇을 기대하며, 어떤 것을 대비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상세히 기술한 책 &amp;lt;Survival to Thrival&amp;gt;. (한국어 제목 &amp;lt;생존을 넘어 번창으로&amp;gt;)  더이상 실용서는 읽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F1iBfV99eauRC_m3HXQdhUcFp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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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드게임 워들 (Wordle) 의 티핑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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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05:12:44Z</updated>
    <published>2022-02-11T06: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용된 이미지는 제 워들결과가 아닌 구글에서 가지고온 랜덤한 이미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플레이하실 분들은 글 끝까지 읽고 워들 에티켓 잘 익히시고 시작하세요! *** . . 작년 10월에 런칭된 단어게임 워들 (Wordle)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인기와 바이럴한 전파력을 보이더니, 불과 4개월 만인 올해 1월, 뉴욕타임즈에 인수되면서 그 폭발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uuLZdmXKG4zXBmGDpZ9jRWvF_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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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리더의 용기&amp;gt; 를 읽고 - &amp;lt;리더의 용기&amp;gt; -브레네 브라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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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20:57:32Z</updated>
    <published>2022-01-20T21: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MZ 세대가 골칫거리다. 긱 이코노미 (Gig economy) 를 선호하고, 평생직장을 믿지 않으며, 회식을 기피하고, 까라면 까지 않는다. 상사 입장에서는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회사의 권위에 도전하는 여간 까다로운 존재들이 아닐 수가 없다. 하지만 워라밸을 주장하고, 취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공감을 중요시 하는 MZ 세대들이 불러오는 일터와 일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v1vtQeB4EADSVcUjz7PY_U-qD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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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가 어떻게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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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9:23:54Z</updated>
    <published>2021-12-10T03: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2009년 경,  박사학위 수료를 얼마 남기지 않았을 무렵 한국 대기업에서 해외 석박사 인재채용을 위해 엘에이를 방문한다.   보수적인 한국 대기업답게  대리, 과장, 수석, 상무, 부사장, 사장님까지 위계의 사다리를 골고루 타며 모든 직급의 임직원분들이 앉아있는  무겁고도 조직적인 엄숙한 면접자리였다.  박사과정 연구주제 발표 후 여러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a8yxAkFEalDOhytRa6lPGAzjc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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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판 군주론, &amp;lt;전쟁의 기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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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2:11:59Z</updated>
    <published>2021-03-15T01: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싯적 자기계발서는 질리도록 읽었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젠 흔하디 흔한 자기계발서나 경영서는 왠만해선 식상해서 못읽을 정도이다. 대동소이한 그 형식과 내용에 매너리즘을 느낄 지경. 한때는 그런 책을 통해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커다란 마음의 울림이나 감동을 주는 스토리의 실체 없이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만 늘어놓는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1Hq_ZWb72jB4YuNNKbJ9uiKd-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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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하게 (Graceful) 퇴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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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12:52:33Z</updated>
    <published>2021-02-25T08: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직장이란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직장인이면 퇴사를 고려하는 시기가 오는데, 나의 경우 회사의 목표와 내 개인목표의 alignment 가 깨지고 간극이 커지는 시점이 그것이었다. 퇴사의 결심이 서면 고민이 몰려온다.  어떻게 퇴사하여야 할 것인가. 그렇지 않은 사람도 더러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의 네트워크와 커뮤니티의 평판으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LqiERwnThNqFmDrNd9KldkcFj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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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증후군 (Burnout Syndr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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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02:16:07Z</updated>
    <published>2021-02-16T17: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회사에서 근무할 때 번아웃이 한번 크게 온적이 있다.  당시에 내가 맡은 직책은 Business Development 였는데, 사업확장과 사업개발을 위해 힘쓰는 역할이다 보니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다니는 출장이 75% 정도 차지했다. 거의 비행기에서 살다시피 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느라 시차도 너무 많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L6y8UoEOoHR4a5BzNXfmzvFEk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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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성공비법?  - Zero to One 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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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9T11:29:08Z</updated>
    <published>2021-01-18T08: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에 첫 출간되어 당시 큰 화제를 일으켰던  Zero to One. 당시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쯤으로 여겨졌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스타트업에서 동분서주 대부분의 시간을 출장을 다니던 나에게는 읽을 시간이 없었기에 허락되지 않는 사치였다. (핑계라고? 응 그래.) 그래서 그 책을 철 다 지나 2020년 12월에 읽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XXJLHwQQlc2Q2moezckITkgvd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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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amp;lt;퀸스 갬빗&amp;gt; 시청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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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29Z</updated>
    <published>2020-12-26T00: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50년대 미국, 켄터키 주, 고아, 체스.  어느 하나 나와 연결고리가 없지만  플레이를 누르자 마자 이야기에 빨려들어가며  그 자리에서 순삭.  스토리텔링의 파워를 새삼 느끼게 한 작품.  관심 1도 없던 소재 체스에 대해 심지어 공부하고 싶고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  스토리텔링도 훌륭하지만,  장면 하나하나에서 묘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며 그야말로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ZMutgoN1szBOJ3aMdtmr_lf_nTI.jp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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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실수가 용납되고 완벽하지 않음이 인정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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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31Z</updated>
    <published>2020-12-19T19: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킨더 아이 학교에서 휴일이 되면 가끔 푸드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옆에서 보고있음 정말이지 너무 귀엽다. 땡스기빙 때는 식빵 터키를 만들었고 (너무 터키 안같아서 귀엽?), 겨울방학 전 마지막 수업이었던 어제는 오레오 루돌프 사슴을 만들었다. 어른이 되면 &amp;quot;프로페셔널&amp;quot;이라는 미명 하에 완벽을 기대받을 때가 많은데, 토들러를 갓 벗어난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ZJv2V68DuRIZ_k0kkv_euGZur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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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여행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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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8T20:46:27Z</updated>
    <published>2020-11-27T19: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프로그램에서 박사과정을 함께했던 동기가 낸 논문이 저명한 학술지 Cell 의 커버를 장식하면서 여러 과학매체에 feature 되었다. 일론머스크를 위시한 SpaceX 의 우주여행 사업에 대한 빅픽쳐가 구체화 되기 시작하면서 우주여행과 그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증폭되지 않을 수가 없다. 과학과목, 특히 물리를 가르치다 보면 학생들과 우주여행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Wp6fjFwQNVvdiKLANAWNiuw9Y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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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적 견해의 차이가 주는 불편함의 근원 - 미국 대통령선거를 지켜보며 문득 추천해 지고 싶어진 책, &amp;lt;바른마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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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8:16:05Z</updated>
    <published>2020-11-04T20: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선으로 심장이 쫄깃해 지는 밤을 보냈다. 개표가 여전히 진행 중인 지금도, 주류 미디어에서는 누가 당선 될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상대방이 나와 음악적 취향이 다를 땐 취향의 차이라며 쿨하게 인정해 줄 수 있지만, 나와 정치적 견해가 다를 땐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정치적 견해가 다른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다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는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fmPOVW9vH13PTHruFuwXkj0Fl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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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터널의 끝 - 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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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17:51:40Z</updated>
    <published>2020-10-22T07: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정이 넘은 시각, 연말 송년모임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두 사람은,  집 앞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앉아있다.   &amp;ldquo;제니퍼, 새해 목표 세웠어? 내년 New Year&amp;rsquo;s Resolution 이 뭐야?&amp;rdquo; &amp;ldquo;언니, 저는 목표를 갖지 않는 것이 목표예요. 욕심을 내려놓으려구요.&amp;rdquo; 청승맞게 왜 그러냐며 타박을 할 것만 같았는데 대뜸 이렇게 말한다.  &amp;ldquo;그래, 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d%2Fimage%2FuGGL9625PCItJpDiLnSpaGAyX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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