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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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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식에대한 기억을 되짚어보며 기쁨을 만끽</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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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2T06:3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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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쭈꾸미 친구 - 쭈꾸미 볶음 &amp;amp; 콘치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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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2:35:23Z</updated>
    <published>2020-09-21T04: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달 첫째주는 쭈꾸미야   나에게는 쭈꾸미 친구가 있다. 바로 지난회에 출연(?)했던 부평거주 한씨가 나의 쭈꾸미 친구다. 친구의 남편이 쭈꾸미를 먹지 않고 나는 왜인지 쭈꾸미는 다른 사람이 아닌 항상 한씨랑만 먹었다. 그래서 우리는 쭈꾸미 친구다. 매 달 첫째주는 쭈꾸미를 먹는 주였다. 거의 이렇게 먹은게 4년 정도되었는데 점점 집이 멀어지면서 그 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Jvy_taVsfCFcQ3q8pziYSDNKx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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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평거주 한 씨 - 베리 프렌치토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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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5:00:53Z</updated>
    <published>2020-09-16T02: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이리 와봐      나에게는 10년 지기 친구가 꽤 많은데 그중 부평 거주 한 씨는 특별한 동생이다.&amp;nbsp;예전 크리니크 회사에 다닐 때 10명의 직원 중 그나마 유일하게 마음이 잘 맞았던 동생이었고 각자 다른 매장, 그리고 퇴사를 해도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다. 둘 다 성격도 급하고 쉽게 흥분을 잘하는 성격이라 둘이 있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DKHG6MR17th5Nd8cTI8PuQrTt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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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집쟁이 - 삼겹 묵은지 김치말이 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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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1:48:39Z</updated>
    <published>2020-09-15T06: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치찜 먹고 싶어    나의 남자 친구는 얼큰한 국물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 매우라고 말하기도 표현이 약하다 싶을 정도로 아주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내가 새로운 요리를 해주고 싶어도 김치말이 찜이 먹고 싶다고 은근슬쩍 한마디 툭 내뱉기에 이번에도 김치말이 찜을 만들어주었다. 그의 고집은 말릴 수가 없다. 크크  원래 집들이 음식으로 괜찮은 레시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osp7p8LLaquHppJ2YCTOhSaxx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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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혼밥러 - 큐브 스테이크 덮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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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1Z</updated>
    <published>2020-09-03T05: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지금 일어났지?    나는 집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다. 프리랜서이자 자그마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다. 처음에 집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을 때 밤낮이 뒤바뀌었다. 새벽에 일을 하고 아침에 잠들고 오후에 일어나고. 이런 패턴들이 언제부터인가 안 좋다는 것을 제대로 느꼈다. 밥 해먹기도 귀찮아 배달 음식으로 때우기 십상이었고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7CHmCSfZ9E751UV9AKrSYwqqP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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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의 철학 - 크림 바질 페스토 리조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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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1:50:16Z</updated>
    <published>2020-08-30T09: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해먹지?    이사를 온 뒤, 제대로 장을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래서 아직 냉장고가 텅텅 , 식료품 수납장이 텅텅 비어있다. 하지만 배는 고프다. 잠시 골똘히 생각을 했다. 지금 나가서 장을 보고 올까? 그냥 오늘도 식빵으로 때울까? 에라 모르겠다. 아무거나 해 먹자.라는 생각에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집에서 남아있던 재료들을 쭈욱 둘러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wjZNUAsaybDyfjDc0t30onWK5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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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를 왔다. - 카프레제 토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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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23:08:53Z</updated>
    <published>2020-08-29T08: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라로 이사를 간다고?   이사를 했다. 누구를 위한 부동산세법인지,&amp;nbsp;집주인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월세를 살아가는 나는 등 떠밀리듯 이사를 하게 되었다.&amp;nbsp;강남에서 5년을 살아오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게 싫어 공원이 많은 송파 문정동으로 이사를 한 지 8개월 만에 생긴 일이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인천 청라가 갑자기 번뜩하고 생각나 집을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3cQeqU0HRThX4fv-7dnTXoS2J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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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살 입 맛 여든까지 간다 - 돌나물 멍게 비빔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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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9:16Z</updated>
    <published>2020-04-29T11: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살이 멍게를 먹어?   어렸을 때부터 외할머니 지 여사님 손에서 자랐다. 그래서 지 여사님이 은퇴를 하시기 전부터 줄곧 함께 있었던 터라 계모임이라든지 회식 자리에 자주 쫓아다니고는 했다. 외가에서 처음 태어난 아이라 그런지 가족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30대인 지금보다 어릴 때 가리지 않는 음식들이 더 많았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vVOsIuJZRBQt8jNFnCy9JOY8V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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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드리? 오드라이? - 아웃백 앨리스 스프링 치킨 브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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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16Z</updated>
    <published>2020-04-27T10: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드리입니다.   Audrey, 오드리의 원래 스펠링은 이게 맞다. 하지만 아웃백커는 명찰을 달고 다녀야 했기 때문에 너무 긴 이름은 사람들이 알아보기 어렵다고 하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odry 로 썼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혼동이 생겼다.  오드라이? 오드리? 뭐야?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내가 먼저 오드리라고 말을 하는 버릇 아닌 버릇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kvyrZlnqKzCsV-X7-K87r6UtP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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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도 못 마시면서 - 에그 인 해쉬브라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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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15:14:30Z</updated>
    <published>2020-04-23T05: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맥주 한 잔 할까?    친구들을 만나면 자연스레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럼 이어지는 그들의 대답은 &amp;quot;술도 못 마시는 주제에?&amp;quot;. 그렇다. 나는 술을 잘 못한다. 특히 맥주는 더더욱 내 취향이 아니다. 일단 배가 너무 부르다. 그래서 더 빨리 취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주를 많이 먹을 수 없다. 왜냐하면 배가 부르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B45Qgth3w7W1GzFvqda_Z-foF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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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한 잔, 두 잔, 한 병 - 화이트 안주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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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16Z</updated>
    <published>2020-04-21T08: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네 집에서 와인 한 잔 마시자   나의 주변 지인들은 우리 집에 오는 걸 좋다고 한다. 웬만한 술 집 안주만큼이나 안주가 맛있는 데다 손이 큰 사람이라 양도 많다. 어떤 술을 마실 건지 물어보면 나는 그것에 맞게끔 안주를 준비한다. 대부분 와인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레드보다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는 나인지라 그걸 아는 친구들은 집에 올 때 화이트를 가져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_YqI8xf-ggod9QbJUR7Vg-mim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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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그젝틀리 - 갑오징어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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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37Z</updated>
    <published>2020-04-21T07: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이거야!   친구들과의 카톡이나 통화에서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amp;nbsp;음식점에서 새로운 음식을 먹은 뒤 그 맛을 완전히 똑같이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집에서 따라 만드는 게 재밌다. 집에서 만든 레시피를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또 그걸 따라 만든 친구들은 좋게 말해 똑같다고 한다. 그리고 연달아 이어지는 말은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기억하는 게 신기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Li8b7coPcc6eX_4Xh9hcYKI1R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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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먹기 쉬워 - 아보카도 베이컨 오픈 샌드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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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13:41:21Z</updated>
    <published>2020-04-18T10: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찮아 죽겠어     주말 아침이면 늦잠을 자게 된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일지라도. 아침 9시 30분에 눈이 자동으로 떠지고 침대 위에서 귀찮다며 뒤척이던 나는 갑자기 일어나 귀엽디 귀여운 앞치마를 두르고 냉장고 문을 활짝 열어 살핀다. 연신 귀찮다는 말을 하면서 말이다. 배달 어플을 통해 간편하게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상태지만 집에서는 거의 대부분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9beSEyKZwESERNV-3K9LKmsAc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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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일일 - 시금치 닭가슴살 그릴 with 토달토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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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16Z</updated>
    <published>2020-04-03T04: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너라고?   2010년에는 내가 무슨 마음을 먹었는지 밥을 잘 안 먹고 요가도 열심히 하고 대중교통 대신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다. 그래서 그때 내 몸무게는 45kg...&amp;nbsp;&amp;nbsp;그런 적이 있었다. 벌써 10년 전이구나. 미용적인 몸무게를 유지할 때의 사진을 지인들에게 보여주면 다들 나라고 믿지를 못하더라. 지금은 완전 뚠뚠이가 되어 예전 사진을 보며 이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z6nLgZBTfO4KgG94onIxnZYmJ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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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여행을 준비하다 말고 - 와규 스테이크와 A1 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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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15:47:49Z</updated>
    <published>2020-03-17T04: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매 년 뉴욕 갈래   뉴욕 여행을 준비 중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섹스 앤 더 시티의 영향을 받아 항상 뉴욕을 가고 싶은 갈증이 있었다. 그러다 스무 살이 넘어 클럽을 다니면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를 들으니 더 심해졌다. 거기에 마블 시네마틱의 광팬이라 그걸 보니 갈증을 넘어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지만 향수병이 생긴 심정이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Xh78D4DYK0KxIERApHBKUu5xo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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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때는 아웃백커 - 리얼 투움바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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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4:24:52Z</updated>
    <published>2020-03-15T10: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캥거루가 뛰어노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나는 아웃백커였다. 2000년대 초반, 한국에 혜성처럼(?) 등장한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 스테이크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아웃백커라고 부른다. SK텔레콤에서 나오는 TTL과 같은 멤버십&amp;nbsp;카드가 있으면 레인보우데이 때 자그마치 50% 할인이 가능하여 고등학교 때 이모, 엄마, 할머니와 함께 주야장천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iWj7efvg_yFmmHvhY7h4VSwqi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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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지런한 사람이 살찌는 법 - 치킨 시금치 아보카도 치즈 토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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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2:50:01Z</updated>
    <published>2020-03-09T05: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은 잘 먹고 다니니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이런 질문을 많이 듣고는 한다. 왠지 배달 음식이나 편의점 , 패스트푸드만 먹고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럴 때마다 집에서 해 먹는다고 하면 다들 놀라워한다. 그리고 내가 한 음식 사진들을 보여주면 더더욱 놀라워한다. 그리고 말한다. &amp;quot;의외네&amp;quot;  사실 나도 처음 혼자 살기 시작할 때에는 배달 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f5MYYN7mg6XU2OEtxx4gd_zId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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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달함에 녹아들지 - 바나나 &amp;amp; 베리 핫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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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0T23:40:38Z</updated>
    <published>2020-03-03T02: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이플 시럽에 적셔 먹어야지    나 어렸을 적,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비디오&amp;amp;만화책 방이 동네마다 있었다. 우리 막내 이모네(다섯 번째)도 잠깐 운영했었는데 그때 내가 사회 초년생이라 잠깐 일을 쉬고 도와드렸던 기억이 있다. 사실 말이 도와드린 거지 내가 보고 싶은 만화책, 영화를 실컷 볼 수 있었던, 지금 말하면 꿀 알바 중에 제일 달달한 꿀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9j-xJbaZ15fqdQqOPC-ZbUwEY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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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쁨을 먹는다 - 크림치즈 딸기 토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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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21:30:06Z</updated>
    <published>2020-02-28T06: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를 예쁘게 하네   나는 사실 맛있는 걸 먹기 위해 요리를 하는 것보다 예쁘니까 요리를 하는 경향이 10% 정도 더 많은 것 같다. 그래서 한동안은 푸드스타일링을 배우고 싶었다. 대부분은 배가 고프면 맛있게 어떤 요리를 먹을까라는 생각을 하지만 나는 어떤 걸 먹어야 예쁘게 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한다.   처음 요리를 시작할 때에는 예쁜 식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se9kVhKFv8AA1ps--MtSsSxEj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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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받은 용기 - 구독자분들 감사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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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5T21:47:35Z</updated>
    <published>2020-02-27T07: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시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어제저녁에 소화가 안되어 동네 공원을 걸었다. 문정동이라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공원에도 사람이 없어 속상했다. 그러던 중, 내 주머니 속에 있던 핸드폰에서 알림 소리가 와 뭔가 싶었는데 인스타그램으로 누가 디엠을 보냈다. 그리고       나는 요리전문가가 아니다.   요리의 기쁨을 구독하는 한 구독자분께서 시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XRWAeFwj5qF-wXBEClEQKpY1P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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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닮은 요리 솜씨일까 - 닭볶음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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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4T07:23:16Z</updated>
    <published>2020-02-27T07: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닭볶음탕 먹을래 감자탕 먹을래  우리 둘째 이모는 요리를 못한다.&amp;nbsp;하지만 맛이 없는 건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맛은 있다. 첫 글에서 말했듯 나에게는 4명의 이모가 있으며 큰할머니, 외할머니인 지 여사님을 비롯하여 엄마, 이모 모두 요리를 잘한다. 하지만 그중 둘째 이모는 잘 못한다. 아니, 할 줄 아는 게 없으신 것 같다.  둘째 이모네를 가면 먹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3J%2Fimage%2FT6-yggOxDaahfmhkyTUP6GWs6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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