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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턴에서 과장까지 9년차 회사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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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2T10:5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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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권하는 사회에 정년 퇴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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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0:25:42Z</updated>
    <published>2023-03-01T15: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년퇴직이란 말이 생소해졌다. 명예퇴직이라면 모를까 정년퇴직이라니. 뉴스에선 한창 일 할 나이인 40대도 명예퇴직 대상자로 신청을 받는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뉴스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설령 회사가 나를 명예퇴직 대상자로 취급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회사가 내가 정년이 될 때까지 있어줄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 의심이 든다.     급변하는 요즘 시대에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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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where, now here. - 이상주의자의 파랑새를 찾아 떠난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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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1:00:14Z</updated>
    <published>2022-10-30T14: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벨기에의 극작가 마를 테 링크가 쓴 동화에는 한 어린 남매가 등장한다. 남매는 성탄절 전야에 꿈을 꾸는데 그 꿈에서 그들은 자신들에게 행복을 가져올 것이라 믿는 파랑새를 쫓다 꿈에서 깬다.     동화에서와 달리 나는 꿈에서 깨지 못했다.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는 내가 다닐 곳이 아니며,  지금 내가 사는 삶은 진짜 나의 것이 아니라고 믿었다. 연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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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행복한 날 - 내가 애정 하는 것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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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4:25:06Z</updated>
    <published>2022-10-30T14: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하늘을 봤는데, 유독 청량하고 맑다면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애국가 3절&amp;nbsp;&amp;ldquo;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amp;rdquo; 가사가 절로 생각나는 날이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괜찮습니다. 내일은 연차니까요! 후덥지근했던 출근길에 어느덧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오늘은 기분이 좋아 특별히 출근길 커피를 사 가기로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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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cm만 고개를 돌려보자 - 나의 궤도를 바꿀 1c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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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4:32:38Z</updated>
    <published>2022-10-30T14: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거기 누구 없나요?&amp;rdquo;    퇴근 시간을 10분가량 넘긴 금요일 저녁. 부사장님께서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아직 퇴근하지 않은 직원을 찾고 계셨다. 저녁에 친구들과 생일 파티가 있어 얼른 메일 하나만 보내고 퇴근하려고 키보드를 두드리던 나는 무슨 일인가 싶어 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했다. 사장님, 옆 팀 팀장님, 또래 팀원, 그리고 나. 우리는 부사장님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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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엄마로 산다는 건 - 그녀에게 받치는 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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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4:25:06Z</updated>
    <published>2022-10-30T14: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다 끝이 났습니다. 참으로 긴 여정이었습니다. 백일이 조금 못 미치는 듯하네요. 그 여정 끝에 저는 엄마를 그녀의 어머니 아버지 곁에 묻어드리고 왔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 슬프기도 참으로 슬펐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이 모든 것들이 제 이야기가 아닌 거 같았어요. 모두가 엄마가 쓰시던 이불, 입으시던 옷들 다 정리하라고 하대요. 죽은 사람 물건 오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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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허무주의자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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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10:26Z</updated>
    <published>2022-10-30T14: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히도 성실한 허무주의자. 요 몇 년 저의 삶을 관통하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치열한지도 모르고 살았던 10대, 20대. 가족을 떠나보내면서 작게 솟아오른 허무함, 공허함의 시작.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 세계를 누비는 전문직 여성을 꿈꿨으나 백오피스만 9년째. &amp;lsquo;그래, 나는 일과 삶의 균형이 좋았던 거야.&amp;rsquo; 다양한 취미를 경험해보지만 남아 있는 건 채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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