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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며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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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weetygirl4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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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며들면 쓰여진다. 쓰면 스며든다. 오늘도 나는 쓰며든다. 글을 쓰면서 세상에 스며들고, 스며드는것을 글로 써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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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4T22:5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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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 - 믿음은 내 안의 핸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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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6:53:56Z</updated>
    <published>2025-05-07T04: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지인이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남자친구가 자신의 친구를 좋아하는 게 아닐까 하는 이야기였다.  그 친구는 외모도 뛰어나고 성격도 밝았다.그래서일까,&amp;nbsp;본인조차도 남자친구가 흔들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amp;ldquo;그냥 나만 혼자 불안해하고 있는 걸까?&amp;rdquo; 그녀는 스스로의 감정이 지나친 건 아닐까 의심하면서도,불안한 마음을 떨치지 못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PK%2Fimage%2FiWIslx34w1LyqO8m7KcsWBi8y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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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꾸미라고 하는 사람이 주꾸미 - 작은 키 라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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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5:31:01Z</updated>
    <published>2023-02-07T06: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이 주꾸미 주제에!&amp;quot;  &amp;quot;친구 ㅇㅇ이가 나 보고 이렇게 말했어!&amp;quot;  &amp;quot;그 친구가 하린이를 보고 주꾸미라고 놀렸다는 거지? 우리 하린이 속상했겠구나! 그런데 그 친구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amp;quot;  &amp;quot;내가 키가 작으니깐 주꾸미라고 놀렸어.&amp;quot;  아이가 또래에 비해 작다 보니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는 그 어린아이들 눈에도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PK%2Fimage%2FpcQEgTeauwNvydLXj_3r8lp5FJ8.jpg" width="2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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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책을 읽으면 생기는 일 - 자신의 입장이 있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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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23:30:31Z</updated>
    <published>2023-02-07T06: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를 임신했던 2015년 그 해 겨울, 한 교육 사이트의 정보를 통해 부모교육을 들었다. 지금은 꽤나 유명해지신 분이시지만 그 당시에는 그 강연장엔 10명이 채 되지 않은 엄마들이 모여 있었다. 늘 그랬던 것처럼 나는 강연장 맨 앞자리에 앉아서 강사님의 강의에 만발의 필기 준비를 하고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분의 큰 딸은 공부를 내로라하게 잘하는 일명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PK%2Fimage%2FxmyYTe4OwrwNkZVEPB5PiRFfY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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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주머니 - 할머니가 생각나는 밤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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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6Z</updated>
    <published>2023-02-07T06: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울 할머니의 속바지 안에는 허리 줌치(주머니)가 있었다. 그것은 쪼이고 풀고 할 수 있던 복주머니처럼 생긴 것이었는데 잠을 주무실 때만 빼고 할머니는 그것을 늘 허리춤에 차고 다니셨다. 차고 다녔다는 말보다 그것이 할머니 허리에 붙어있는 캥거루의 아기집 같은 느낌이었다.  어렸을 땐 그 속에 뭣이 들었길래 저렇게 허리에 늘 꽁꽁 묶어 두셨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PK%2Fimage%2FXljgNGHX2zj13zBm4pMON7oOS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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