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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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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ylesel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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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서 일했고,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심리상담과 연구를 통해 소수자의 삶을 조망합니다. 글쓰기와 피아노, 새로운 경험과 모든 예쁜 것들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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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5T02:2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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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상담심리학 박사과정 세 번째 학기 적응기 - 바쁘지만 그럭저럭, 더 나아질 미래를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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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6:18:38Z</updated>
    <published>2025-11-05T07: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작 마쳤어야 할 입시 관련 글 연재를 1년 넘게 질질 끌게 될 줄은. 한껏 정돈된 방식으로 정보 전달에 치중한 글을 쓰다 보니, 글 하나를 올리는 데에 생각 이상으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게 되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이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지만&amp;hellip; 약간의 여유가 생겼을 때 뭐라도 쓰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소소한 근황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3ACXQfgtXp-mf7wVSBaXUIA_g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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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인 요청 및 추천서 개요 작성 - 무시할 수 없는, 추천서의 효력 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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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8:40:56Z</updated>
    <published>2025-10-05T08: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천서는 지원자의 자질을 제3자의 시선에서 전하는 일종의 증언을 담은 문서다. 증언은 제3자가 아닌 그 사람과 직접 관련이 있는 증인에게 요청하는 것처럼, 추천서 또한 자신에 대한 증언을 충실하게 전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연결되어 있는 사람에게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은 추천서 문화가 자리 잡혀 있지 않아 추천서를 작성하는 것 자체에 익숙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WkEd5YmlSVH_8GCE4C89vgltQ0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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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져야 본전인 CV 및 컨택 메일 작성 - 본격적인 입시 모드 돌입의 시작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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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8:42:11Z</updated>
    <published>2025-09-05T06: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학 성적 준비가 얼추 마무리되는 가운데 올해 입시에 지원하겠다는 결심이 섰다면, CV를 만들어 지원하고자 하는 교수에게 컨택할 준비를 해야 한다. CV는 학계에서 통용되는 이력서다. 처음 만들 때 잘 만들어두면 입시뿐 아니라 박사과정 내내 유용하게 쓸 수 있으므로, 한번 만들 때 잘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다 만든 후에는 프로그램 서칭을 통해 알아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0u_qH2nQuD-kKU7QhjwOk0RSk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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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의 첫 관문, 어학 성적 - 다소 무모했던 &amp;lsquo;나홀로&amp;rsquo; GRE/TOEFL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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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16:10Z</updated>
    <published>2025-07-30T03: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학 성적은 유학생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스펙이다. 기깔 나는 SOP와 대단한 연구 실적을 갖췄다 한들, 어학 성적이 없다면 그해 입시에 지원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학 성적이 입시의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필수 요건이라는 점과 만족할 만한 점수를 얻는 데에 상당한 노력이 든다는 점에서 이에 따른 심리적 부담이 상당하다. 따라서, 유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eyn7hSD5jKX2oEI4F6v7ralpk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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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고 또 다른, 한국과 미국의 상담 실습 - 한국 상담심리사 수련 vs. 미국 APA 상담심리학 박사과정 내 실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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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4:37:40Z</updated>
    <published>2025-06-08T10: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 실습은 상담사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공신력 있는 자격을 취득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꼽힌다. 미국으로 유학 가기 전까지만 해도 수퍼비전을 주기적으로, 또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한국보다 더 나을 것이라 단정하기도 했지만&amp;hellip; 한 해 동안 실습을 마치고 나니 각 환경이 갖는 강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zFc6gO1SRQPFYMmpJJ0Tk6O4E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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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유학, 더 이상 권할 수 없습니다 - 전무후무한 대혼돈 속에서 경험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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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22:47:17Z</updated>
    <published>2025-04-18T06: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연재가 뜸했다. 분노와 슬픔, 불안과 좌절, 환멸을 넘어 이제는 될 대로 돼라&amp;hellip; 라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학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신세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고생길 아닌 대학원 생활 또한 없다지만, 지난 학기,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겪어야 했던 심적 부침과는 차원이 다른 위기가 이토록 세게 불어닥칠 줄 예상이나 했을까.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K-3GBTbnMh7L1vC2JZkI1sSfA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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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리로 다시 살핀 상담사의&amp;nbsp;사례 공개 - 내담자의 안녕을 저해하는 상담사의 &amp;lsquo;사례 팔이&amp;rsquo;,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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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16:42Z</updated>
    <published>2025-02-09T08: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상담 분야에서 공신력 있다고 여겨지는 한 학회에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담사의 상담 수기를 공모받겠다는 공지가 게재되었다. 설마, 내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첨부서류를 샅샅이 살폈는데, 당연히 있어야 할 내담자 동의서가 쏙 빠져 있는 것을 보고 어찌나 분노가 치밀던지&amp;hellip; (하루쯤 지나 동의서가 추가되긴 했다)&amp;nbsp;전문가 집단을 자처하는 학회마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rxZxAnD__9z_fnVMtmDbZOjib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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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준비의 시작, 프로그램 서칭 - 3가지 주안점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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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3:43:40Z</updated>
    <published>2025-01-25T08: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언급했듯 미국에는 약 80개의 상담심리학(counseling psychology)&amp;nbsp;Ph.D. 프로그램과 약 90개의 상담사교육(counselor education)&amp;nbsp;Ph.D. 프로그램이 있다. 이 많은 프로그램 중 어디에 지원할지 결정하려면 원서를 접수하기 전 각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에서 입시와 관련된 정보를 미리 수집해야 한다. 프로그램 서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v5N2LhmVHpLrFNT0piBB8rIvJ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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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생활의 첫 단추, 신용카드 만들기 - 디스커버 잇(Discover It) 카드 개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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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5:05:24Z</updated>
    <published>2025-01-11T08: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도착해 사회보장번호(SSN)를 발급받은 후 여러 사람들로부터 &amp;lsquo;지금 당장 신용카드부터 만들라&amp;rsquo;는 말을 전해들었다. 한국에서도 잘 쓰지 않던 신용카드를 미국에 오자마자&amp;nbsp;만들어야 한다니. 왠지 미심쩍은 느낌이 들어 좀 더 알아보니, 집 계약부터 시작해 금융 활동 전반은 물론, 마일리지 혜택이 빵빵한 신용카드를 개설하는 데까지&amp;nbsp;신용이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cRZI8xuQorGNscKQBvXD4eleD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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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상담심리학 박사과정 첫 학기 생존기 - &amp;lsquo;다사다난&amp;rsquo;이라는 말로도 부족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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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21:51:55Z</updated>
    <published>2025-01-01T01: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쉼없이 달리다 갑자기 멈췄을 때 느낄 법한 어지러움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한 스트레스 속에서 어영부영 맞이해버린 연말. 첫 학기를 마쳐놓고도 후련함을 느끼기는커녕 영 뒷맛이 쓰다. 큰 기대 없이 유학 생활을 시작한 덕에 밀월기(honeymoon phase)라 불릴 만한 시기를 거치지 않았고, 그 덕에 기대와 현실 사이의 낙차를 마주할 일도 딱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zGXy5Np8TOHX6Wn5g3jIauVei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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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심리학과 인접 분과・분야 비교하기 - 유사점과 차이점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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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5:51:02Z</updated>
    <published>2024-12-23T06: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과(division)란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임상심리학과 같은 심리학 안의 다양한 하위 영역을 지칭하고, 분야(field)란 교육학, 사회복지학과 같은 심리학 바깥의 다양한 학문 분야를 뜻합니다. 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는 상담심리학이 인접 분과 및 분야와 어떤 점에서 비슷하고 또 다른지 설명하고자 합니다.  ※ 이하 내용은 Gelso와 Willia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NhxuJRkk-x-0USMs2etr9u2CV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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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심리학의 역할과 핵심 가치 - 상담심리학의 정체성과 고유성 바로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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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5:38:00Z</updated>
    <published>2024-11-30T08: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심리학이란 무엇일까요?   상담심리학(counseling psychology)은, 간단히 말해 &amp;lsquo;심리학적 원리에 입각한 상담을 통해 인간의 변화를 도모하는 학문&amp;rsquo;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인접 분야인 임상심리학(clinical psychology)과 상담심리학이 어떻게 비슷하고 어떻게 다른지를 명확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GlWXcZ1Ei8yw7SRNbEcO_lp4n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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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과 교사가 &amp;lsquo;교사&amp;rsquo;여야 하는 이유 - 행정적 관점에서 재정의한 교사 개념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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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6:45:07Z</updated>
    <published>2024-10-14T08: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글은 1년 전 비교과 교사 익명 커뮤니티에 작성했던 글을 다시 고친 것입니다.   60년대 초반 양호교사(현 보건교사)가 교사로 임용되기 시작한 이후 영양교사, 사서교사, 전문상담교사가 일선 현장에 배치되면서 교과 수업을 담당하지 않는 &amp;lsquo;비교과 교사&amp;rsquo;가 학교에 자리 잡게 되었다. 비록 각각이 담당하는 업무의 필요성마저 부정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xOMRQ1FCJs3kUI_0gsKe493Nu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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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 대학원 지원자를 위한 조력 서비스 안내 - 서울대 교육학과 기출문제, 학업계획서 첨삭, 진로 컨설팅, 인터뷰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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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6:31:43Z</updated>
    <published>2024-10-11T01: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용 후기를 전하고자 시작했던 브런치가 어느덧 다섯 돌을 맞았습니다. 저에게 브런치는 수많은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amp;lsquo;세상을 향한 창&amp;rsquo;으로 자리해왔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고, 또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브런치를 통해 줄곧 이어져온 소통에 과분한 감사를 느낍니다.  그러나 이제 와서 고백하면, 그 과정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xBRNd6YB_7oocifQtgCb9bRP9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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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미국 핸드폰 번호 개통하기 - 미국 알뜰폰 Visible 개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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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7:58:54Z</updated>
    <published>2024-10-05T03: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유학이 결정된 후 본격적으로 떠날 준비를 하던 무렵, 미국에서 사용할 번호를 어떻게 개통하면 좋을지 이것저것 알아보다 한국의 알뜰폰에 대응하는 Visible을 접하게 되었다. 미국의 주요 통신사에서 무제한 요금을 사용할 경우 한 달에 50불 이상 깨질 것이 분명했고, 가족 요금제 등으로 할인을 받는 절차 또한 생각보다 복잡하고 까다로웠기에 일단 선택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9H5KcT0SJe8kL3ewtHdnkmiRiF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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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하러 미국으로 떠나기 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 주의: 정작 지원할 때는 전혀 와닿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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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1:26:43Z</updated>
    <published>2024-09-20T22: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글은 상담 관련 전공(Counseling Psychology; 이하 CP, Counselor Education; 이하 CE)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미국에 온 지 한 달 반, 개강 4주차. 글로 이루 다 옮길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이 죽 이어지는 가운데, 매일매일 &amp;lsquo;업 앤 다운&amp;rsquo;을 경험하며 어찌저찌 살아내고 있다. 이제라도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zsQvF4R4ZS9x2nnQhXIpZAVpF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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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상담심리학, 상담사교육 박사과정 유학 준비 - 프로그램 서칭부터 인터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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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4:17:15Z</updated>
    <published>2024-07-09T02: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존에 발행했던 글을 좀 더 간결하게 다듬었습니다. ※ 추후 이어질 연재글에서 각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미국에 가본 적조차 없는 토종 한국인으로서, 유학에&amp;nbsp;유리한 구석이라곤 전혀 찾을 수 없었던 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대학원 생활과 유학 준비를 병행하는 길을 섣불리 선택하고 말았다. 어학 성적을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고역이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sJ8hdD8k5DN6VeQlkbr3xQxox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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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심리학 and/or 상담사교육 - 미국의 상담 관련 박사과정, 공통점과 차이점 살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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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12:49Z</updated>
    <published>2024-04-14T07: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에 대해 배우는 미국의 박사과정 프로그램에는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로부터 인준(accredited)받은 상담심리학(counseling psychology, 이하 CP)과 미국상담학회(American Counseling Association; ACA) 산하 상담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 인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vbjky1FiH0grGAHymevgPamDA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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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과정, 유학 갈 결심 - 미국, 상담심리학(APA) 및 상담사교육(ACA) 전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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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7:12:52Z</updated>
    <published>2024-03-24T14: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게는 3년, 길게는 6년. 상당한 기회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미국 박사과정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그간 숱하게 만났다. &amp;lsquo;큰 뜻&amp;rsquo;이 있냐며 에둘러, &amp;lsquo;교수&amp;rsquo;가 될 생각이냐며 단도직입적으로, 공부가 &amp;lsquo;그렇게&amp;rsquo; 재밌냐며 따지듯, 물어오는 모양새 또한 제각각이었다.  부모님부터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지인까지, 나의 결정을 별스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gHc5x-5CN2NhqmQluMYNLSaic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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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는 봤나, 연구를 방해하는 기프티콘 거지 - 설문 연구 파탄의 주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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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3:05:25Z</updated>
    <published>2024-03-01T22: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갖은 우여곡절 끝에 겨우 데이터 수집을 마친 지 한 달쯤 지났을 무렵, 새벽의 적막을 깨는 문자 수신음에 인내심의 끈이 탁, 하고 끊겨버렸다. 이 늦은 시간에 이렇게나 침습적인 문자 메시지라니. 수집한 데이터 목록에서 연락처를 대조해 발신자의 응답을 찾아냈다. 서울 소재 교육청 Wee센터에서 일하는 30대 여성 상담사를 &amp;lsquo;자처한&amp;rsquo; 응답자가 108문항에 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Sf%2Fimage%2FMwavXXaW284XHlP9D-_W5cDyFr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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