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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갱도요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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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즐겁게 살아가려는 30대. 노는 게 제일 좋지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일상. 이별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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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5T04:5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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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날 제주 - 아무것도, 제주 - 제주여행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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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1:10:48Z</updated>
    <published>2023-01-25T11: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올레길을 한참 걸었다. 생각보다 많이 걷진 못해서 2만보를 조금 넘게 걸었다. 시간이 더 많았다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쉬웠다. 카카오맵을 보지 않고 걸으려고 노력했지만 나는 기어코 엉뚱한 길로 걸어가고야 마는 재주가 있었다. 결국 길이 조금이라도 넓어진다 싶으면 바로 카카오맵을 봤다. 지도반 제주반 바라보며 걷다 보니 제주도의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BjtT1sYXvhGcQ1AVa6IYDRJZW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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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지도 못한 제주 - 아무것도, 제주 - 제주여행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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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15Z</updated>
    <published>2022-12-14T05: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가못을 둘러보고 근처에 전통찻집이 있다고 해서 가려고 했는데 이미 문을 닫은 뒤였다. 대신 밀크티를 파는 카페가 생겨있었다. 하가못 같은 풍경에는 전통차가 딱이라고 생각했던지라&amp;nbsp;약간 뚱한 마음으로 밀크티 가게에 들어갔다. '네꼬야밀크티샵'이라는 이름도 뭔가 내가 기대했던 고즈넉한 느낌(?)이랑 너무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금방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z_SYquhdc5P86EElilzQABSh5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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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제주 - 아무것도, 제주 - 제주여행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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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3:23:07Z</updated>
    <published>2022-12-07T03: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박 4일의 짤막한 제주여행의 마지막 날이었다. 드디어 오롯이&amp;nbsp;혼자서 하루를 보내야 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평소 일어나던 시간에 자연스럽게 눈이 떠졌다. 침대에 있는 전기장판이 따끈따끈해서 일어나서도 한참 누워있었다. 게스트하우스의 다른 사람들이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면서 씻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씻으러 갔는데 어제는 잘 나오던 온수가 갑자기 안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vzRD3ZDmnM2bXNTXPzb-4h93v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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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서 물멍하는 하루 - 아무것도, 제주 - 제주여행 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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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7Z</updated>
    <published>2022-12-05T11: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래디컬 브루잉 클럽에서 수다를 떨면서 40분을 기다렸다. 1시가 되자 사장님이 주문을 받으러 나왔다. 너무 애타게 기다렸던 터라 &amp;quot;저희 40분 기다렸어요!&amp;quot;라고 하면서 신나게 후다닥 카운터에 갔더니 사장님이 &amp;quot;어휴, 바로 주문받을게요.&amp;quot; 하며 웃었다. 커피 원두가 엄청 다양했다. 매달 컨셉이 바뀌는 원두 라인업도 있었는데 이번 컨셉은 술 같은 커피라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lprZZ2SKr-jKtgFErVp48sFY_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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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내린 뒤 비 내리는 제주 - 아무것도, 제주 - 제주여행 2, 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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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24Z</updated>
    <published>2022-11-29T10: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에 소주랑 청하를 비우고 밖으로 나와 또 술을 먹으러 갔다. 사진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서 제주도 가기 전부터 찜해놨던 '마일스'라는 LP바였다. 낮에는 카페로, 밤에는 술집으로 운영되는 곳인데 실제로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계속해서 재즈 음악이 흘러나왔고 밤바다가 보이는 넓은 창이 예뻤다. 낮에 오면 더 예쁠 것 같았지만 결국 밤에만 이틀 연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X1JhMXRlIANRazr2nicptAsaL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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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 먹다가 민호랑 낑깡밭 일구기 - 아무것도, 제주 - 제주여행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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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16:39:19Z</updated>
    <published>2022-11-25T10: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계획을 세워서 여행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여행을 한 번 가려고 하면 숙소부터 시작해서 온갖 예약 스트레스에 시달리곤 했다. 예약을 하고 나면 세부 일정까지 계획을 세워야 했다. 대학생 시절 처음 가본 유럽 배낭여행은 여행 계획만 한글파일로 27페이지를 넘었다. 그런 것보단 좀 쉬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제주 여행은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않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DOq4mvdRs1E1rqa6PrqIA_Y7x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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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스트 원 텐미닛, 부자가 되는 시간 - 아무것도, 제주 - 제주여행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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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16:39:46Z</updated>
    <published>2022-11-23T08: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효리네 민박&amp;gt;이라는 프로그램이 유행해서 너도 나도 아이유가 되겠다며 보라색 널디 트레이닝복을 입던 시절이 있다. TV를 전혀 보지 않는 나는 역시나 또 그 프로그램을 안 봤는데, 부모님이 엄청 열심히 봤던 기억이 있다. 이효리는 언제 봐도 멋있지만 아무튼 나는 TV를 안 본다.  &amp;lt;효리네 민박&amp;gt;을 한 번도 보지 않은 내가 제주 워크샵 계획을 짜면서 효리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qXsbljNpB6H7DmKvYAcaNnvn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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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하러 가는 건 아니고 제주도 갑니다 - 아무것도, 제주 - 제주여행 1,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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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2Z</updated>
    <published>2022-11-23T08: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워크샵으로 1박 2일, 그 뒤에 개인적으로 2박 3일을 더 놀아서 총 3박 4일로 제주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제주라기엔 애월에만 있어서 애월 여행라고 하는 게 정확할 것이다. 코로나19가 퍼진 이후 짧게 노는 것 외에 길게 쉬다 온 게 처음이다. 집을 떠나 세 밤이나 자고 온다는 건 내 기억보다 설레는 일이었다. 안타깝게도 출발하는 날 오후 늦게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Bjc51TVc2YlLUyUmKOAgOfXVp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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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티버스 가족들의 화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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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27Z</updated>
    <published>2022-11-03T09: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2주 전 친구 집에서 오래간만에 여럿이 모여 술을 먹었다. 술에 진심인 친구는 집에 술이 너무 많아서 재고떨이를 좀 해야 한다고 했고 우리는 재고떨이인 줄 알고 갔더니 재고떨이가 아니라 창고 대방출이었다. 친구가 직접 만든 약주와 맥주까지 열심히 술을 마셨다. 친구 한 명이 얼마 전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OyV8NcYoll5rsqRkZC8-fNY3A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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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없을 땐 역시 김치찌개 - 그래도 맛은 최고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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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7Z</updated>
    <published>2022-09-28T10: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장을 보다 보면 자꾸 김치찌개를 먹고 싶어 진다. 김치찌개의 최고의 장점은 저렴하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밥도둑을 꼽으라면 역시 김치찌개가 1등이 아닐까 싶다. 식비를 좀 줄여야 할 타이밍이라면 김치찌개는 언제나 최선의 선택이다. 무슨 재료를 넣고 어떻게 끓여도 맛있고, 세끼 정도는 거뜬하게 먹을 수 있다. 한국 사람들은 김치 정도는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e8bnsbgIZWnj6cpSmHpCh3Vav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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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륜은 도대체 왜 할까 - 불륜과 헤어질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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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2:30:21Z</updated>
    <published>2022-09-06T06: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국에선 좋아하는 사람이 결혼했다고 좋아하기를 중단합니까?&amp;quot;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amp;nbsp;서래의 말  (이미 많이들 보셨겠지만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에는 전국의 불륜남녀들의 심금을 울릴 명대사가 등장한다. 서래(탕웨이 분)가 유부남인 해준(박해일 분)에게 말하는 바로 그 대사다. &amp;quot;한국에선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74Xh8c67zdis1cuiB_0TkKZmi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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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소개팅 해보셨나요? - 배려의 신호가 안 맞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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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40Z</updated>
    <published>2022-08-17T02: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 사이에서 MBTI 소개팅이 갑자기 유행이다. 나의 MBTI를 입력하고 16명의 MBTI 유형 소개팅 상대들과 소개팅을 하는 게임이다. 게임 속에서 대화나 상황이 진행됨에 따라 여러 개의 선택지 중에 나의 선택 하나를 고르고, 그 선택에 따라 상대방과 호감이 오르거나 떨어지게 된다. 소개팅 상대들의 외모도 준수하고(?) 매너도 좋은 편들이라 아주 과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4-Z2RVV5uafGqje3276ddMBxUXs.jp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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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은 누구에게나 첫 요리다 - 육아도 누구에게나 처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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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17:15:45Z</updated>
    <published>2022-07-13T03: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면은 식사에 곁들이는 반찬류가 아니라서 그런지 좀처럼&amp;nbsp;밥도둑이라는 호칭이 붙지는 않는다. 하지만 라면도 국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밥도둑의 명성을 얻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라면의 놀라운 점은 김치에 라면 후루룩 먹고 나서 그 국물에 밥을 한 그릇 더 말아먹을 정도로 식욕을 폭발하게 한다는 것이다. 거의 밥 절도범이 아니라 밥 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cEEfjHRpPxLSiGo8FhZ7uBvmF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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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하면 애는 누가 키워요? - 둘이 같이 키울 수는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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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16:54:31Z</updated>
    <published>2022-06-29T05: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변호사들이 이혼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재산분할이다. 실제로 변호사들의 도움이 가장 많이 필요한 영역이기도 하고, 의뢰인에게 가장 실질적인 이익을 안겨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변호사들이 성공보수 약정을 재산분할금에 대해 하기 때문에 변호사들은 의뢰인들의 재산분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반면 변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l2uNXAKX1QBiExKAJFzlXiiRC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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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하면 반려동물은 어떻게 될까? - A : 아직도 재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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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2Z</updated>
    <published>2022-03-28T05: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고 있으면 온갖 종류의 개들을 다 만날 수 있다. 산책을 나온 개들은 뭐가 그렇게 분주한 지 곳곳에 방명록을 남기며 주인을 끌고 가기 바쁘다. 귀엽다고 호들갑을 떨면 개들도 자기를 칭찬하는 줄 알고 신나서 더 분주해진다. 산책하는 개들을 보고 있으면 14년 차 고양이 집사로서 고양이도 산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물론 산책을 하는 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_QsGG2CYjf8qRKkJMSmL3CP7yOA.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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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변호사가 보는 깻잎 논쟁 - 깻잎장아찌는 죄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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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4:14:29Z</updated>
    <published>2022-03-01T03: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깻잎 장아찌, 깻잎지, 깻잎김치, 깻잎절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밥상 위의 도둑 깻잎. 그 깻잎을 주제로 하여 얼마 전 갑자기 유행처럼 깻잎 논쟁이 시작되었다. 외간깻잎논쟁이라고도 한다. 탕수육 부먹 찍먹 이래로 최대 난제였는데, 밥 먹다가 할 얘기 없으면 깻잎 논쟁을 던져 놓으면 모두가 나서서 열변을 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사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TjpIzKN1q2pgy2q23K9Rw4Rc5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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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싸움하고 숨이 턱 막힐 때 - 공감 못 하는 배우자가 잘못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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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5Z</updated>
    <published>2022-02-27T02: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게 또 무슨 말이냐고 하겠지. 제발 예민 좀 떨지 말라고 하겠지, 제발 꼬치꼬치 따지지 말라고 하겠지. 그냥 넘어가면 안 되냐고 하겠지. 그 말이 나를 더욱 숨 막히게 한다는 걸 당신은 나와 10년 아니 20년을 살아도 모를 거라고, 그래서 그만하고 싶다고&amp;nbsp;말하고 싶었다. (중략)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남자, 그래서 미안하다는 말을 한 번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NVovBcMFn9WvMOmu0k3Mc2v77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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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가 알려주는 사기꾼 감별법 - 쎄믈리에의 촉으로 알려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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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9:31:42Z</updated>
    <published>2021-11-14T02: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는 쎄믈리에다. 쎄한 것을 한눈에 감별해내는 감별사라는 뜻이다. 수많은 거짓과 일부의 진실 속에서 '사실'만을 우선적으로 찾아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법정에서는 거짓과 진실, 그리고 사실이 오간다. 거짓은 그야말로 거짓말을 하는 것인데, 진실과 사실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설명하기가 좀 어렵다.&amp;nbsp;진실은 당사자가 느끼는 상황이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JFGcsSXjChzhr-MoIVjzq168X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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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전어와 며느리의 상관관계 - 며느리는 왜 가을에 집을 나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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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6Z</updated>
    <published>2021-10-06T11: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다. 얼마 전 저녁 상담이 길어져서 야근을 하다가 동기 변호사님이 회를 먹자고 해서 전어회를 시켜 먹었다. 2만 원어치라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양이 올 줄 알았는데 고작 한 줌이 조금 넘는 전어회가 들어있었다. 별 수 없이 사무실에 있던 튀김우동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었다. 한 젓가락 먹었는데 뭔가 쩐내가 나서 컵라면 밑바닥을 들어 보니 날짜가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O9IOibb2c9yWPzlFVlbTjgTps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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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채볶음은 언제 나오나 - 베이컨만 골라 먹어도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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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7Z</updated>
    <published>2021-09-23T05: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채볶음은 맛있는데 몸에는 좀 안 좋은 음식과 맛은 그저 그런데 건강한 음식 사이의 그 애매한 경계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 감자채볶음에 필연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어묵이나 햄, 스팸, 베이컨 등의 육가공식품이 건강에 썩 좋지는 않아서 그렇다. 가정에서 베이컨감자채볶음이나 햄감자채볶음을 해주면 아이들은 놀라울 정도로 햄과 베이컨만 골라먹는 집중력을 발휘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f%2Fimage%2FRDLBQgW3UfI3I78GO1ruoiv7p3c"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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