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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자 김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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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yong3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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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3년 4개월 회사생활을 마감하고 실업자 김부장 분투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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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5T05:1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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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은 나에게 생계수단이다. - - 쇼핑몰 만들기, 글로써 소득만들기 그리고 주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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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9:43:22Z</updated>
    <published>2026-03-03T19: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만에 오늘은 병원가는 날이다. 다음주 3월 10일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님 진료대비&amp;nbsp;피검사를 하고 갑상선 초음파를 찍는다. 초음파검사시간에 맞춰 일찌감치 집을 나서 부산대학교병원 A병동에 도착한다. 나는 내리고, 남편은 주차를 위해 A병동을 빠져나가고, 나는 언제나 그랬듯 건물 벽에 붙어있는 난관 손잡이를 잡고 B병동으로 이동한다. 부산대학교병원 채혈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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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골당에서 내려오는 길 까치를 보았다. - - 가끔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고집부려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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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22:10:12Z</updated>
    <published>2026-02-28T22: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발도 하기전에 마가 끼었는지, 삐걱댄다. 전날까지만 해도 말이없던 아이가 밤새 볼일이 생겼는지 쭈뼛쭈뼛 외출준비를 한다. 볼일이 있으면 나가보면 될것을 괜스레 남편옆을 서성대는 폼새가 아무래도 무슨 부탁할 일이 있는 것 같다.직감적으로, 아마도 아이가 차량이 필요한가보다 싶었다. ​ 오늘, 얼마만인지도 모르게 오늘, 남편과 함께 시부모님과 둘째 시숙이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s%2Fimage%2FwD7ILJir9HrGBhzdN3P6BojwD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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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없이 일을 하려니 무척이나 어렵다. - - 스마트스토어에서 첫 매출 내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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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9:50:56Z</updated>
    <published>2026-02-26T19: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주문 들어왔어?&amp;rdquo; 대뜸 아들아이가 묻는다. &amp;ldquo;아니&amp;rdquo; 나의 대답은 간결하다.  2026년 1월2일 사업자등록을 하고 곧장 준비해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했다. 과거 경험을 되살려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기 위하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온라인으로 신규업체 위생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수료증을 가지고 건강기능식품영업신고증도 받았다.  온라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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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띠 2026년 대박이다. 운세를 보았습니다. - -&amp;nbsp;귀인도 만나고 횡재수도 생기고 문서운도 있다는 말에 콩닥콩닥 가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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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22:48:13Z</updated>
    <published>2026-02-24T22: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유튜브를 켜면 소띠 2026년 운세를 봐주겠다는 영상들이 난무하였다.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 내가 소띠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지? 지난날 내가 검색한 알고리즘에 의해 보여지는 영상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무료운세를 본 기억도 없었는데..  처음 며칠 동안은 자동으로 추출되는 영상들이 사라지기를 기다리다가 또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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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재산처 모두의 아이디어에 다녀왔다. - -&amp;nbsp; 이기적인 주말을 보내고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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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0:05:12Z</updated>
    <published>2026-02-22T20: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침이다. 다소 이기적인 주말을 보내고 왔다. 스마트스토어 상품을 올리지도 않고, 쿠*의 계정이 열렸지만, 작업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올*** 너무나 시작하고 싶은데, 주말에는 가까이 하지 않았다. ​ 볶음밥을 두번 만들고, 쇠고기뭇국을 끓였는데 실패했다. 국물의 깊은맛이 우러나지 않고 호주산 쇠고기 앞다리살 냄새가 약간 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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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신판매업 신고증을 받았다. - -새벽아침 따뜻한 새밥을 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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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0:10:37Z</updated>
    <published>2026-02-19T20: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잘 미루는 편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을까봐, 하기싫어질까봐 그리고 아프고난 후로는 혹여 못하게 될까봐 해야할 일이 있거나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해서 근심을 덜어내는 타입이다.  오늘 아침 쌀을 씻어 밥을 해야하는데, 아직 시간이 너무 이르다. 보통 아침 두시 삼십분쯤이면 자리에서 일어나 나만의 하루를 시작한다. 남편과 아들아이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s%2Fimage%2FAzJ7S8a581fjKvZyYMBMawTNa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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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전과 삼겹한판 - - 명절 상차림이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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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2:47:50Z</updated>
    <published>2026-02-18T22: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마이뉴스 원고료 청구를 하였다. 좋은기사원고료는 독자원고료의 20%가 공제되고, 배치원고료는 단계별로 책정된후 8% 공제 후 적립된 금액으로 청구하여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내가 청구할 수 있는 원고료는 \510,400(원), 설명절을 준비하기 위해 청하였다.  설이면 빠질 수 없는 메뉴가 탕국이고 육전일텐데, 올 설에는 탕국끓이기를 생략하였다. 처음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s%2Fimage%2FzZQGX8K8CLAlG0Hvid7N4R5fL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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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멀었다. - -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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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20:30:45Z</updated>
    <published>2026-02-17T20: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잘 쓰고 싶고,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잘 하고 싶고, 주식으로 수익을 내고 싶다. 는 것이 현재 나의 목표이다.  글은 주로 나의 아픈 속내와 나의 어두운 과거, 나를 버리고 떠난 엄마에 관한 이야기들로 점철된다. 그래서 연속성이 부족하다. 한가지를 부여잡고 꾸준하게 글을 쓰고 싶은데 들쑥날쑥이다. 엄마없이 자란 어린시절을 붙잡고 글을 쓰면 좋을까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s%2Fimage%2F_59VCzolv5hvRc-O3wVYDD9OY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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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가 빠른편 - - 아무일도 할 수 없어 주식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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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2:35:45Z</updated>
    <published>2026-02-12T22: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현대* 종목 15주를 꼭지점에서 매수하였다. 체감상 몇날며칠, 열흘전후(?)를 버텼다. 차트가 후두두둑 떨어지기에, 좋다. 일년짜리 정기예금 가입했다 생각하자. 넉넉잡고 1년은 버텨보자.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는 나를 달랬다. 훅 떨어졌다 아주 조금씩 오르는 무한대 반복의 시간을 견디다 더는 견디기 힘든 지점이 왔다. (그 고비를 넘겼어야 했는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s%2Fimage%2F8Y5uaXj8oQfqk75QLzLUkyhw2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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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마이뉴스 원고료를 청구하였다. - -&amp;nbsp; 시민기사 원고료로 시장을 보러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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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9:12:36Z</updated>
    <published>2026-02-11T19: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서른 세 번 째 맞이하는 설이다. 예전에 비해 지금은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 시어머니도 계시지 않고, 시아주버님도 계시지 않다. 두 분 다 암과 치매를 앓다 돌아가셨다. 함께 살았었다. 어머니는 내가 6년8개월 경력단절을 딛고 남편과 맞벌이를 하면서, 어린 아이들을 돌봐주시고자 삼형제 중 막내인 남편의 손을 잡아주셨다. 막내와 같아 살겠다 말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s%2Fimage%2FqjXRIk-gcaVMUuGmcViLBT4Ov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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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나쁜 날 - -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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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4:29:49Z</updated>
    <published>2026-02-10T04: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부터 운수 나쁜 날이다. 아들아이 출근 길 작은 마찰이 있었다. 작은 사건은 작은 사건답게 소란으로 해결이 되었지만, 그리고 아이는 출근하였지만, 어미 된 자로서는 내내 마음 한 켠이 불편하였다. 혹시라도 아이 마음을 다쳤을까봐. 낼 모레 서른을 앞둔 성인 아이의 일을 내내 마음에 둔다는 것이, 그러면 안 되는 일이지 싶어 애써 마음을 지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s%2Fimage%2Fd-Z4exvmIhblXSzVO04dHpQW4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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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이에겐 온 마을이 필요하다. - -&amp;nbsp;&amp;nbsp;아픈이에겐 따뜻한 관심 다정한 한마디가 필수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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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2:29:19Z</updated>
    <published>2026-02-08T22: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싱증후근 진단을 받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건, 24시간 소변모으기 였다. 진단받기 1년 전에는 집에서 하는 24시간 소변모으기, 소변을 모아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병원에 제출하는 일을 도저히 할 수 없어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님 상담까지 다 마친 후 검사를 하지 않았다. 어떡하든 다른 방법을 찾고 싶었다. 요령을 부렸고 병을 방치하였다.  증상은 차츰 심각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s%2Fimage%2FNeKXeCv4YersiRHU79QpprXdB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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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일도 할 수 없어 창업을 합니다. - -챗GPT에게 물었다. 생계벌이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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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1:10:04Z</updated>
    <published>2026-02-08T01: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에게 물었다. ①3개 암수술을 하고, ②쿠싱증후근으로 얼굴은 보름달처럼 부풀어 오르고, 체중은 24kg가 증가한, ②척추압박골절과 다발성골절로 키가 14cm가 줄어든 ③암 휴유증으로 림프부종이 왔고, 림프액이 몸 바깥으로 새나와 외출이 불가능한  대한민국 50대 여성의 생계벌이로 무엇을 좋을까?  어떻게 살아야할까? 하루에도 몇번씩 차가운 물속에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s%2Fimage%2FfXA2DebKU_zjZOQsgMavlt1nQ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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