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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구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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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것저것 경험하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판교에 있는 IT회사에서 인프라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으며, 요즘은 투자공부와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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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5T06:5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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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만나면 해소되는 느낌 - 이게 맞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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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3:59:05Z</updated>
    <published>2025-03-03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 딱히 스트레스를 받는 스타일은 아니다. 요 근래 약속이 별로 없어서 사람 만날 일이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도 뭔가 한정적인 업무만 하다 보니,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졌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이렇게 조용한 한 주를 보내니, 약간은 심심하지만 편안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누군가를 만나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HP4HIIh3Es7yaR5YcFZGGHLIh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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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 지옥 - 위클리 목표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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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9:19:55Z</updated>
    <published>2025-02-17T12: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이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다. 출근을 해서, 점심을 먹고, 오후 근무를 하다가, 퇴근해서 운동을 다녀와서 쉬고, 다음날 또 이 일상이 반복된다. 새로운 사람을 딱히 만나지도 않는 요즘, 이러한 일상에 도파민은 어쩌면 스마트폰인 것 같다. 거의 항상 폰을 붙잡고 사는데, 요즘은 그 도파민 마저도 너무 루틴화 되어 있어서, 딱히 재미를 못 느끼는 듯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tiubFK9hYjEuW02bBtqXjhwtV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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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왔다.. 그것.. - 어쩌면 자주 올지도 모르는 인생노잼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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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0:49:45Z</updated>
    <published>2025-02-14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상이 매우 단조롭다. 평온하다는 이야기겠지.&amp;lsquo;내 인생, 어떻게든 되겠지?&amp;lsquo;하는 마음이 전체적으로 작동하면서도, 약간의 불안감이 엄습하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무탈한 인생을 바라면서도 중간중간 재미를 추구하는 건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본능인가 보다.  심심한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늘 뭐라도, 그게 무엇이 되었던 늘 무언가 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rZ1i9xM9Clvy65ShQrJqQY1xO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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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의 글쓰기를 돌아보며 - &amp;lt;몹쓸 글쓰기&amp;gt;와 함께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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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8:00:42Z</updated>
    <published>2024-10-02T14: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브런치에서 알레 작가님을 알게 되었다. 작가님의 글이 술술 익혔다. 나도 모르게(?) 구독 버튼을 누르고 이따금씩 글을 읽어 나갔다. 우연히 &amp;lt;몹쓸 글쓰기&amp;gt; 모집 글을 보게 되었다. 꾸준히 매일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위대한 일인지 알기에 도전하기로 했다. 마침 일정이 여유로움과 바쁨 그 사이에 있던 9월이라&amp;hellip; 그렇다면 도전!이라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S32jHOtmPOlwgyrr4_VDGvjFqQo.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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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간 새롭게 발견한 나의 이야기 - 결국 &amp;rsquo;나&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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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2:41:07Z</updated>
    <published>2024-10-01T11: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관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혼돈 그 자체의 상태인 줄 알았다. 무언가 있는 것 같았지만, 표현하기 어려운 그 무언가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한 달 간 꾸준히 글을 쓰다보니, 생각보다 가치관이&amp;hellip; 어찌보면 나만의 고집이 꽤나 있는 사람이구나!를 깨달았다. 그 고집이 남들보다 다소 높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겠는가? 그게 나인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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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에게 전하는 나의 이야기 - 부끄럽지만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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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14:32:38Z</updated>
    <published>2024-09-30T14: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살짝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과연 누가 내 글을 볼까? 싶은 마음 반, 누군가가 나의 글을 봐줬으면 하는 마음 반. 그렇게 닉네임도 어린 시절 게임 닉네임을 사용해 부랴부랴 블로그와 브런치를 만들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오히려 나를 아무도 못 알아보니까, 글을 더 쉽게 쓸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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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 것 - 나는 소중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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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1:57:37Z</updated>
    <published>2024-09-27T09: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amp;lsquo;나의 에너지&amp;rsquo;를 늘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산다는 거다. 내 에너지의 100%를 절대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때로는 그 사실을 망각하고(?) 에너지를 함부로 낭비하려고 할 때가 있다. 별 일이 아닌 일에 흥분하려고 할 때쯤, 그 사실은 인지하고 &amp;lsquo;침착&amp;rsquo;해지기 시작한다.  물론 흥분되는 일이 &amp;lsquo;도파민&amp;rsquo;이 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CB1CEvJBHcjg1zNn4zmHdCNCz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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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나에게 전하는 편지 - 행복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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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14:32:57Z</updated>
    <published>2024-09-26T14: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러기에 어떠한 고난과 역경의 선택 속에서 늘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을 꽤 오래 마주해야 할 때도 있다. 덜 스트레스 받고, 더 행복할 수 있는 내가 되자.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자. 그게 나 스스로이든, 타인이든, 어떠한 비교는 꽤 내 인생을 피곤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Yfj_5HagE87eVvK89oUsH4JQk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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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습관 - 습관을 만든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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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3:54:51Z</updated>
    <published>2024-09-25T07: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무언가를 실천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에는 더 많은 에너지가 들기 마련이다. 그래서 습관을 만들면, 어느 순간 내 것이 되어, 나도 모르게 그 일을 하고 있다.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습관은 무엇인가?  1. 하루를 기록하는 습관 ㅎ하얀 백지에 검은 펜으로 무언가를 끄적이는 걸 좋아한다. 몇 년 전, 하루하루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8s6OxTEPXlm4ODQkZbBawK9bI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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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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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7:17:51Z</updated>
    <published>2024-09-24T13: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니까(?)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가 제법 많아진다.  귀찮은 걸 상당히 싫어하는 편인데, 미루고 미루다 &amp;rsquo;막판 스퍼트&amp;lsquo;를 받아야 잘하는 스타일이다. 이런 미루는 습관을 고쳐보려고, 기록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하루의 일과를 매일 노션에 기록하는데, 일기를 쓰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이 있다.   하루의 일과를 대략적으로 적기도 하지만, 오늘 반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bEUDelSWbbP0Eoxcrr6MCSoQa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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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라는 설렘 - 이 순간을 잊지 말길, 최대한 즐기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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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1:56:03Z</updated>
    <published>2024-09-23T11: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amp;lsquo;처음&amp;rsquo;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살지는 않았던 것 같다. &amp;rsquo;어차피 하나의 경험이 될 테니까?&amp;lsquo;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그런데 가끔씩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무 경험자가 유 경험자인 나에게 질문을 해올 때가 있었다.   &amp;rdquo;테니스 어때요? 처음 배울 때 어땠어요??&amp;ldquo;  상대방은 어떤 대답을 원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amp;lsquo;요령(?)&amp;lsquo; 위주로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vUgwz3EyMe9tq5q4vlnr5xCVD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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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독립의 순간 - 새로운 건 늘 짜릿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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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3:48:43Z</updated>
    <published>2024-09-20T11: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움이라는 것이 가끔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특히 요즘 그러하다. &amp;lsquo;새로운 걸 받아들이기 싫다기보다 여유가 없어서&amp;rsquo;가 더 정확한 이유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의 낯설고 새로운 경험을 앞두고 있다.  그건 바로 &amp;ldquo;독립&amp;rdquo;  대학교 신입생 때 일이다. 왕복 3시간의 통학 시간에 질린 나는 자취를 고민한 적이 있다. 부모님의 반응은 &amp;ldquo;결사반대&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Fo4EhaLzhm4BjwlJlXUGYcfBK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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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가치나 신념을 중요하게 여기는가? - resp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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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1:33:57Z</updated>
    <published>2024-09-19T11: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친구들과 이상형 밸런스 게임을 하다가 나눈 대화이다.   &amp;rdquo;가치관, 눈치, 센스, 재미 중에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나열해 보자!&amp;rdquo;  이 질문에 다들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재미가 1순위인 친구도 있었고, 가치관이 1순위인 친구도 있었다. 나는 이 4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가치로 &amp;ldquo;가치관&amp;rdquo;을 꼽았는데, 어찌 보면 &amp;rdquo;가치관&amp;ldquo;이라는 단어 하나에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CwXpA279i3B_G5sST-30vfK0S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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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 자기 대화 - 빈도가 중요한 거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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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7:02:24Z</updated>
    <published>2024-09-13T07: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때마다 하는 루틴이 있다. 그냥 아이패드 하나 들고, 집 근처 카페로 나가는 거다. 집에만 있어서 무기력할 때, 답답한 마음을 어딘가 털어내고 싶을 때, 일단 아무 생각 없이 나의 자유 의지(반강제)로 움직이면 아무튼 리프레시가 되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과정과 결과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에 &amp;ldquo;결과&amp;rdquo;라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vnWJgoQoIbGywaJFneSsYKkn7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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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과거의 어느 순간을 그리워할 때가 있다 - 과거 긍정 경험 중 가장 행복했던 경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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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4:05:13Z</updated>
    <published>2024-09-12T13: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곰곰이 옛 추억을 떠올려본다. 과거를 회상하다 보니,  그 시절을 함께 했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지금은 연락을 하지 않는 혹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여전히 연락하며 견고한 관계를 유지해 오는 사람들도 있다.    &amp;lsquo;최근 언제 가장 많이 웃었지?&amp;rsquo;를 떠올려보니, 역시나 만났을 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 내가 가장 편안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oQLjPtBirumRkT568V8Rk7uEP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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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속도, 경험, 꾸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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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4:16:38Z</updated>
    <published>2024-09-11T12: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이 답을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딱 3가지만 고르려고 하다 보니, 오히려 더 신중해졌다. 어쩌면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나 자신은 벌써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어떤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가?  첫째, 나만의 속도를 알기. 그리고 무리하지 않기  서른이 넘어간 순간부터 나만의 속도를 더 신경 쓰기 시작했다.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qr_GxHPEoeibbcP5asHPHHROu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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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그럴 수 있지&amp;lsquo;의 힘 - 내면의 비판자를 잠재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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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44:51Z</updated>
    <published>2024-09-10T12: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럴 수 있지&amp;lsquo; 라는 말의 힘을 좀 더 믿어보기로 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나와 결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말이다.  사실 머리로 알고는 있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틀린 것도 아니고 서로 다를 뿐이라는 걸 말이다.   그런데 &amp;ldquo;그럴 수 있지&amp;rdquo;라는 말이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듣는 사람의 기분이나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_vIQkVb3_krPg5GYtxvvZjmyE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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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가지의 법칙 - 더도 말고 딱 3개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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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2:48:24Z</updated>
    <published>2024-09-09T11: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매 월 목표 3가지를 적어보고 실천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글을 쓸 때도, 발표를 할 때도 단 3가지만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2가지는 너무 적고, 4가지를 넘어가면 사람이 기억하는 데 한계가 있다나? 그래서 나도 욕심내지 말고 더도 말고 &amp;ldquo;3가지&amp;rdquo;만 실천하자라는 생각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살아보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0bChyuod35w90a6Hj8EKvgUrv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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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비판자와 처음 마주한 순간 -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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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4:58:29Z</updated>
    <published>2024-09-06T13: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렴풋이 기억을 떠올려보면, 스무 살 이후인 것 같다. 고등학생 시절까지 &amp;ldquo;우물 안 개구리&amp;rdquo;라고 여겨질 만큼, 집-학교-학원의 반복된 일상을 살았다. 그렇게 대학교에 들어가,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개인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나에게 단체 생활이 시작되었다.  공대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조별과제가 많았다. 대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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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라는 게 뭘까? - 감정 찾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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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5:27:41Z</updated>
    <published>2024-09-05T13: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라는 게 뭘까?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을 때 흔히 &amp;ldquo;요즘 잘 지내?&amp;rdquo;라는 말을 자주 한곤 한다. 요즘 잘 지내냐는 말에는 당신의 근황이 어떤지, 요즘 기분은 어떤지, 걱정&amp;bull;고민은 없는지. 다양한 감정적 사고를 하게 해 준다.  저런 질문을 받을 때, 한 번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던 적이 있었다. 요즘 기분이 썩 좋은 상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VG%2Fimage%2F5K23FZHNes36Lot38e2wZsiHO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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