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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개군날돌들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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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점점 더 내가 좋아지는 나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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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5T07:4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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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한 경험에 대한 중요성 - - 반복된 경험에 익숙해지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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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08:49:43Z</updated>
    <published>2024-05-26T06: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자주 생각나는 말이 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당시, 행정학을 강의하시던 강사님께서  &amp;quot;여러분, 공무원 시험에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됩니다. '이번은 첫 시험이었어, 다음 시험의 기회가 있잖아' 이렇게 절대 스스로를 위안해서는 안됩니다. 최대한 빨리 붙어서 나가야 해요. 실패도 결국 익숙해집니다.&amp;quot;  대충 이런 뉘앙스로 강의 중간에 해주시던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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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happy Ending.  - - 천국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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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9:53:57Z</updated>
    <published>2024-01-27T04: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대 후반, 길고 길게만 느껴졌던 수험생활.  '보통의' 사람이라면 4년제 대학을 졸업 후 1~ 2년정도 취업 준비를 거쳐 20대 후반이면 자리를 잡기 마련이다.  흔히 말하는 좆소기업. 그것이 나의 첫 직장 생활의 시작이었고, 그곳의 많은 부조리함을 속성으로 1년만에 깨우치며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환상을 가졌다.  그래서 나는 '보통의'&amp;nbsp;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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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 후 인간관계에 대한 재정립2 - - 모든 인간관계는 서로가 비슷한 상황에서 유지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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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6:51:51Z</updated>
    <published>2021-09-15T06: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바쁜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수능이 끝나자마자 토익공부를 시작했으며, 대학시절&amp;nbsp;늦잠 자는 것이 싫어 방학 때마다 오전 아르바이트를 구했었다. 사기업에 취업하고는 출근 전 수영, 퇴근 후 요가와 스피닝 그리고 영어학원을 다니고 주말에는 나의 또 다른 꿈을 위해 그룹과외를 받았었다.  전 편에서 말했던 나의 친구였던 그녀와는 각자의 사회생활이 시작된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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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 후 인간관계에 대한 재정립1 - - 모든 인간관계는 서로가 비슷한 상황에서 유지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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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8:15:59Z</updated>
    <published>2021-09-13T06: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을 더듬어보면 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인간관계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친하게는 지냈지만 '굳이' 방학에 연락을 해서 따로 만날 생각을 하지도 않았고 학교나 학원 등 나의 '본업' 때문에 필연적으로 만나는 장소에서만 우리의 관계에&amp;nbsp;아주 충실했다. 특히, 시험이 끝나고 따로 놀러가자는 친구들의 부탁은 학창시절 내내 거절하기 일쑤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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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브런치 일기 - - 공기업 합격 후, 그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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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9:56:35Z</updated>
    <published>2021-09-09T02: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기업 퇴사 후 공무원 시험준비, 실패 그리고 공기업 합격.  지난 몇 년간 수없이 달려온 탓인지 그토록 내가 갖고싶어했던 '정년보장'이라는 타이틀은 매일 아침 지옥길이라 불리우는 출근길에서도 날 행복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의 사회생활이라 더빨리 적응하고 싶었던 것일까. 난 사기업에서도 고수하던 '선'을 지키지 못하고 예스맨이 되어버린 덕분에 선배직원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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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 3년 존버의 끝의 해피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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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6:41:09Z</updated>
    <published>2019-10-19T16: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첫 직장 - 가족회사, 성희롱, 직장 괴롭힘으로 우울증을 얻고 퇴사 2년 간 공무원 시험 준비 - 공부 중 스토킹에 시달림, 실패 타기업 입사 3개월 만에 취업 사기당한 후 퇴사 다시 반년간 공무원 준비 - 실패 공공기관 서류, 시험 통과 후 면접에서 탈락 - 친인척이 채용됨 수많은 서류 탈락, 필기시험 탈락, 면접 탈락 중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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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최악의 시기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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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9:44:14Z</updated>
    <published>2019-10-10T09: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최악의 시기를 걷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 여기가 인생의 밑바닥인가? 싶으면 &amp;nbsp;끝없이 추락하고, 또 추락한다 누군가에게 은연중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삶은 버티는 거라고... 그 말을 뱉을 당시에는 정말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버텨야 하는 것이 인생인 줄 몰랐었다.  어디까지 버텨야 나의 추락은 끝이 날까? 지난 3년간 나에겐 많은 일들이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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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사람은 공무원 시험 준비하지 마세요 - #공무원 시험 준비는 신중히 #실패하면 남는 게 없는 시험 #나의 실패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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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9:24:00Z</updated>
    <published>2019-08-08T07: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그동안 공기업에 서류에 합격하여 NCS와 면접 준비를 하느라고 글이 늦어졌어요. 오늘 최종 불합격 통보를 받고 글을 업데이트합니다.  오늘은 '이런 사람은 공무원 시험 준비하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공무원 증원 역대 최고, 나이와 학벌에 상관없이 오직 시험 성적만으로 판가름 나는 곳, 각종 휴직과 정년 보장 등... 너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Wk%2Fimage%2FfcvE5wJgFcSbKy8zsvkXYEw3-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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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우울증을 치료하러 떠난 유럽 - 1) 생각과 너무 달랐던 두려운 그곳, 영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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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09:24:02Z</updated>
    <published>2019-07-31T08: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하필이면 유럽으로 갔냐고 물으면 솔직히 할 말은 별로 없다. 나는 이제 시간이 많아졌고, 그때 유럽 여행이 유행이었는데 대학생 때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유럽을 못 가봤기 때문에 정도?   퇴사 후 하루 동안 부지런히 짐을 싸고 그날 밤 비행기로 나는 런던에 도착했다. 대학생 때 방학마다 혼자서 해외여행을 다녔기 때문에 두렵지 않았다. 출국 전까지만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Wk%2Fimage%2F2R4QcYU313kJcUv6IwQ9i6Q-A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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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드디어, 퇴사 - 탄산음료 까지는 아니더라도 탄산수 정도의 복수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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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1:07:05Z</updated>
    <published>2019-07-18T06: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 사업장은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할 의무가 있다. 그쯤 우리 회사도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예쁘고 친절한 강사님이어서 그런지 L대리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은 즐겁게 교육을 받았다. L대리가 특히나 적극적이었다. 그렇게 상식적인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평소에 언행은 왜 그따위냐고 당장 자리를 박차고 물어보고 싶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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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직장상사 성희롱에 대한 대처법 - 소심한 복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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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7:47:33Z</updated>
    <published>2019-07-17T02: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곳에서 살아남으려고 나름의 노력을 계속했었다. L대리의 괴롭힘, P양의 돌발행동, 끊임없는 사수의 감시와 늘어난 업무량에도.  돌이켜보건대 그즈음의 나는 짧은 인생 기간 동안 가장 불행하고 우울했던 것 같다. 매일 출근 길이 지옥으로 가는 길 같아서 울었고, 퇴근할 때면 그 날 괴롭힘을 당한 일이 서러워서 울었다. 일요일 오전부터 나는 우울해서 울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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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사장님, 이러시면 곤란하죠 - 두 개의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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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5T11:31:23Z</updated>
    <published>2019-07-16T02: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L대리와 나의 신경전이 한참 극에 달할 때쯤, 회사는 사업 확장을 시작했다. 엄밀히 말하면 업종을 추가했다고 말하는 것이 맞겠다.  사무실과 직원은 모두 그대로인데 회사는 또 한 개의 회사를 사업자 등록해 일을 늘렸다. 당시 L대리가 상사들에게 내가 일이 없어 보인다고 이야기해댔기 때문에 나를 놀고 있다고 생각한 상사들이 새로운 회사의 업무를 전부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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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비뚤어진 신앙심 - P양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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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7:47:10Z</updated>
    <published>2019-07-15T02: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당시의 나에게 P양은 정말 고마운 존재였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는 것처럼 그녀 또한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그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매일 새벽기도를 다녔고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퇴근 후와 주말은 모두 교회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종교가 다른 나에게 전도를 한 적은 없지만, (오히려 '아줌마'가 종종 식사를 같이 할 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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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가족 회사는 아무나 잘라도 되는 거 였어? - P양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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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9T05:14:33Z</updated>
    <published>2019-07-12T00: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완벽한 존재에서 이제 나에게 너무나 두려운 존재가 된 그곳. 그곳에서 유일한 내 편이라고 여겼던 사람.  그런데, 변화가 찾아왔다.  어느 날 P양이 나에게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다. &amp;quot;강개군날돌들막님, 저 이번 달까지 근무하고 사직해요.&amp;quot; 그 한 마디가 나에게는 세상이 무너지는 소리와 같았다.  &amp;quot;네? 갑자기 왜요? P님이 안 계시면 저는 이제 어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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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사모님, 여기는 집이 아니라 회사인데요? - P양-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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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9T05:13:44Z</updated>
    <published>2019-07-11T09: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러한 괴롭힘을 벗어나고 싶었다.  그때 그 일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서 너무나 후회했다. 이렇게까지 그의 괴롭힘이 심해질 줄 몰랐기 때문에 괴로웠다. 거기다가 내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 내 사수마저도 '표면적인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L대리를 동조하고 날 외면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L대리에게 길들여지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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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직장 내 괴롭힘의 시작 - 성희롱 #백마도 타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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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7:45:38Z</updated>
    <published>2019-07-11T07: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L대리는 그 일이 있은 후로 며칠 동안은 출근시간을 아주 잘 지켰다. 그리고 더 이상 나에게 '직접적'으로 부당한 야근을 강요하지도 않았었다.  다만, 그는 내가 예상치 못한 행동들로 나를 더욱더 심하게 괴롭히기 시작했다.  &amp;quot;강개군날돌들막씨한테 한 번도 못 얻어먹어봤는데 이번 주 금요일에 이 앞 삼겹살집 예약해놨으니깐 강개군날돌들막씨가 쏘는 거다?? 어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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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선배님, 할 말 있어요 - 그때 그 일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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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7:44:38Z</updated>
    <published>2019-07-11T06: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돌한 신입사원이었던 나는 사수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amp;quot;저... 퇴근하고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amp;quot; 어느 금요일의 퇴근길에&amp;nbsp;사수와 나는 근처의 카페로 갔다.  &amp;quot;사실, 요즘 L대리님 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아시는 것처럼 저는 야근 안 하려고 업무시간에 집중하잖아요? 일이 많으면 남는 건 당연한데, 일이 없어도 다른 팀 상사 때문에 굳이 남아서 야근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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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게으른 베짱이의 눈가리고 아웅 - 그때 그 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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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9T05:09:06Z</updated>
    <published>2019-07-09T11: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하지만 저는 제 할 일을 제 시간 안에 끝내 놓고 퇴근하는 거잖아요... 야근 안 하려고 10분도 안 쉬고 일하는 걸요...&amp;quot;  &amp;quot;그건 알지만 L대리님이 업무가 많으신데, 사무실이 비어있으면 좀 그러신가 봐요...&amp;quot;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야근을 강요받았다.  이해할 수가 없었다.  신입사원 때는 늘 친철해보이고 배려심 많아 보이던 그가, 어느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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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입사 한 달 후부터 길들이기가 시작되었다. - 그때 그 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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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1T13:21:26Z</updated>
    <published>2019-07-09T11: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우울증. 나를 끝내 퇴사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 결정적인 사람.  그때 그 일이&amp;nbsp;아니었다면 나는 아직도 그 회사에 다니고 있을까?  앞 서 소개한 L대리는 처음에는 신입사원인 나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었다. 그리고 항상 야근을 자진해서 하는 워커홀릭이었으며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았다.  그는 매일 11시, 12시에 퇴근하기 일쑤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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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완벽한 존재 - 나의 첫 임무 - 1초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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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9T05:04:26Z</updated>
    <published>2019-07-09T10: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직장은 그 당시의 나에겐 완벽한 존재였다.  집에서 적당한 거리의 위치, 부족하지 않았던 연봉, 젊은 동료들, 맛있는 점심식사까지. 그곳에 합격 통보를 받았던 순간부터 나는 안정감을 느끼며 이제 평생 공부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출근 첫날, 면접 날에는 볼 수 없었던 L대리와 인사를 나누었다. 점심 식사 시간이 다가오자 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Wk%2Fimage%2F5WQpA_3WK_Wn-9beRJtLySLSGhM"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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