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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seuN 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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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면 다듬어 지지 않는 글 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구독을 눌러주신 분들이 있어서 오늘도 한 단어를 이어 나가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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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2T20:4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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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자니아의 휴양지 잔지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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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22:00:21Z</updated>
    <published>2025-12-17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몹시도 지친 상태로 도착했다. 아프리카는 역시 아프리카였다. 덥고 건조하고, 물이 먹고 싶은데 마실 물이 마땅치 않았다. 탄자니아에 도착했을 때도 쉽지 않았지만, 다시 잔지바르로 떠나는 길은 더욱더 쉽지 않았다. 잔지바르를 꼭 가야 했던 건 아니었지만 잔지바르는 우리와 여행을 하면서 자주 만나던 '혜미'가 먼저 도착해서 보낸 문자 하나에 배낭을 챙겨 들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XHUWVLh22voLzbw3CXkTjJMH3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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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나시는 인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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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21:00:02Z</updated>
    <published>2025-12-10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인도여행을 하면서 도착한 도시는 바로 바라나시다. 인도의 많은 도시 중에서 왜 바라나시를 여행했냐고 물어보면 나는 어떤 대답도 할 수 없다. 다만 한 가지만 이야길 해 본다면 바라나시는 곧 인도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인도 내에서도 바라나시는 신성시 여기는 곳이다. 갠지스 강이 흐르는 힌두교의 성지라고 할 수 있다.  '죽기 위해 오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hrA7K32SpcdIReS7tbS9OWELH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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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냐 간 세끼 덕분에 케냐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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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0:39:27Z</updated>
    <published>2025-12-03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를 통해 나영석 팀이 움직였다.  바로 '케냐 간 세끼'를 방영하기 시작했다는 거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 3회분까진 공개가 되어 있는 상태다. 넷플릭스 단독방영으로 오리지널을 아니지만 유튜브로 뒷 이야기 및 예고는 업로드되고 있는 중이라 두 채널을 이용한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amp;lsquo;신서유기&amp;rsquo;나 &amp;lsquo;세끼&amp;rsquo; 시리즈는 나영석 피디의 특징적 연출이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M_rbQLXkyNw_b6G7yApmViX5T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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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냐옹 해봐~ &amp;quot;어흥&amp;quot; 마사이 마라 - 케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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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18:38Z</updated>
    <published>2025-11-25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냐의 초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만약에 아주 만약에 당신이 아프리카에 불시착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느낌이 들까? 우린 하루 밤을 넘길 수 있을까?  수많은 모험가들과 탐험가들은 이런 호기심에 아프리카를 많이 찾는다. 천의 자연을 가지고 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그들이 신기하고 낯설기도 하다.  숙소에 도착하면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FSlxJ3r1kR4uHSEGA1d6Q63Vl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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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마을. 리장 고성- 중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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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0:02:10Z</updated>
    <published>2025-11-18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도착한 리장은 전혀 예스럽지 않았다. 한참을 돌고 돌아 도착한 리장인데, 기대와 달랐다. 고성의 이름을 항상 꼬리말처럼 달고 있어 마치 우리 안동 하회마을을 생각하거나 경주 교촌 마을을 생각하고 도착한 곳은 성수동 뺨치는 쇼핑과 강남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클럽의 도시였다.  윈난 성의 리장은 호도협이나 차마고도를 다녀오거나 트레킹 하기 위해 도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VM6VB9VR8KsrXU6jIfrE-PRsW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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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위에 집 짓는 사람들-캄보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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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2:00:18Z</updated>
    <published>2025-11-11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코르와트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무너져 있었다.  나는 대구에 살고 있다. 텔레비전을 자주 보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부모님이 보고 계시고 있을 때 옆에서 지나다가 보게 되는데, 한 번씩 광고로 앙코르와트 투어를 소개하는 영상이 나오곤 한다. 아마 대구 사람이라면 TBC와 MBC에서 주관하는 여행을 한번 씩을 들어봤을 것이다. 씨엡립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OiOsFrsg7e31ZjPLOjCoY3jK5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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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의 즐김-라오스 루앙프라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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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2:00:14Z</updated>
    <published>2025-11-05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오스는 생각보다 많이 불편한 여행지다. 더군다나 요즘 뉴스에서 보이는 캄보디아 범죄자의 탈출의 경로가 라오스와 미얀마로 소개가 되면서 마음으로 불편한 나라가 되었다. 한편으로는 방송으로나마 라오스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긴 하다. (위대한 가이드 2.5-대다난 가이드) 이미 촬영은 10월에 마친 상태로 후반 작업을 한창하고 있는 것 같다.  미얀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lbTxnk2YbypzmrrNJzO-8A6Ys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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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꼴찌를 찾는 아바나-쿠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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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5:05:25Z</updated>
    <published>2025-10-30T05: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에서 '박성광'님은 이렇게 외칩니다.  &amp;quot;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화창한 날씨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려는 준비를 하는 5월의 어느 날.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선  &amp;quot;울티모&amp;quot;  라는 소리가 거리 곳곳에서 들린다.  아바나는 쿠바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곳으로 미국 제재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다양한 인종과 나라의 사람들이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tjbrMQ3lvnRtZ2ZV0chUiaONY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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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 선상파티? 하롱베이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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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2:00:17Z</updated>
    <published>2025-10-22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사람에서부터 시작한다.  하노이를 여행하면서 가장 신선한 경험을 했다. 포트에서 배를 타고 2박 3일 동안 수 천 개의 기암을 경험할 수 있는 작은 배를 타는 프로그램인데 꼭 한 번은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늘은 이 여행에 대한 이야길 해보려고 한다.  하노이에 도착하면 많은 루트를 고민해 본다. 선택지도 다양하기에 꽤나 고민되는 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AuOYw25Dlq4I6CYu6cRNwwrCR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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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말고 혼자 베트남(하노이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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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2:00:20Z</updated>
    <published>2025-10-15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날엔 수영을 다녀온다. 수영장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불금, 먹토의 부담감이 조금은 희석되는 느낌이 들어 좋다. 수영장 특유의 물냄새는 몸이 깨끗해지는 마법이 걸린 거 마냥 온몸을 타고 지난다.  워낙 일찍 일어난 탓에 급격하게 배가 고파진 나는 늘 가던 가게로 차를 몰았다. 우리 지역은 행정구역에 때라 외국인분포가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rKt41SPu59jOIx_7Wa3cQcfGx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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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루의 미스터리한 나스카 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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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27:58Z</updated>
    <published>2025-10-08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미스터리 7가지', '7대 불가사의', '세계 7대 불가사의' 등등 수많은 비슷한 이름의 책들을 본 적이 있는가? 아마존에는 여자만 사는 부족이 있고, 피라미드 안에 사람이 살고 있으며, 마야 민족은 원래 외계에서 왔다는 이야기. 또한 버뮤다 삼각지를 지나는 비행기는 시간여행을 하기도 하며 사람들이 순시간에 사라져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는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xj-lz8NGboMcFgIS2fWbH_DRQ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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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산의 일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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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27:58Z</updated>
    <published>2025-10-01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작은 부분을 보거나, 경험하고 나서 모든 부분을 안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해주는 말이다.   &amp;quot;야, 그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해&amp;quot;  빙산은 남극과 북극에 있다.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지면서 극지방이라는 곳이 생기고 적도와는 반대로 태양을 받는 면적이 현저하게 작아 온도가 낮은 곳이 바로 북극과 남극이다.   이번에 여행할 곳은 바로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uB7fqbpQigWkSGwttJ4T28r9b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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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미식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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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27:58Z</updated>
    <published>2025-09-24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여행이 지금처럼 유행하지 않을 때. 동남아 여행이라고 하면 태국을 제일 먼저 떠올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태국을 찾던 시절이 있었다. 누군 배낭하나 메고 낭만을 찾아 떠나기도 하고, 누군가는 해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마시는 한 병의 맥주를 즐기기 위해 떠나기도 했다.   태국은 5시간이 조금 넘는 직항 비행기가 있어 짧은 휴가를 보내기도 적절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aC_wPFRjdKhI-ewD-8ZcWppSq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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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백만 가지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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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27:58Z</updated>
    <published>2025-09-17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인도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물어봐도 좋다. 제목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인도는 정말이지 백 만가지도 넘는 여행이 존재하는 곳이다.  한 때, 내가 말하는 한 때라는 것은 20년 정도 전의 이야기를 말한다. 인도를 다녀온 사람이 쓴 책으로 한 간에 인도 여행에 대한 신기루가 덮여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그 사람의 여행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IE8awTzjdr4F12wkIwkFd5jur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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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보물. 피라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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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27:58Z</updated>
    <published>2025-09-10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한 번쯤 읽어 봤을 책. 연금술사.  연금술사는 내가 이집트 여행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만든 책이었다. 대학원 시절 친구와 가입했던 소모임에서 읽게 된 책으로 한번 잡고 나선 다 읽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었던 몇 안 되는 책이었다.   마치 내가 책 속에서 고민하고 있는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며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IswwDK4Av_E-lQ535rXpAS69F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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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감았다 떴는데 세상이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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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27:57Z</updated>
    <published>2025-09-03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서른을 갓 넘은 한 청년은 세상을 조금 더 많이 보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준비합니다. 여행을 가기 전부터 돈을 모은다며 정신없이 살았고요. 보충수업, 방과 후 수업에 시험 감독까지 거의 돈이 되는 일은 도맡아 하다시피 하면서 벌 수 있는 대로 벌었죠.  &amp;quot;그렇게 그 청년은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amp;quot;  해피앤딩이면 재미가 없겠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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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의 쿠바. 산티아고 데 쿠바. - 산티아고 데 쿠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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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27:57Z</updated>
    <published>2025-08-27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바 독립의 염원은 산티아고 데 쿠바에서 시작되었다. 바다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이 있어서였을까? 이곳은 마치 우리나라의 인천 상륙작전을 연상시키는 대대적인 작전이 시작된 곳이다. 피델이 직접 방문하여 연설도 했던 곳으로 쿠바 제2의 수도이다.  우리가 방문한 혁명광장은 아바나에서와 같이 산티아고 데 쿠바 도시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amp;nbsp;1878년 안토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KxJOWql9dI9ejLhW4Ey02_iUO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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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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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22:00:20Z</updated>
    <published>2025-08-25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생각보다 많이 우신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삼촌이 돌아가셨을 때. 나의 어머니 (아내)를 잃었을 때. 이러한 모든 상황에서 아버진 눈물을 흘리셨다. 나는 그런 아버지를 좋아한다. 눈물을 보이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진 어떤 사람보다 아버지는 인간적이고 부드러운 인성을 가진 분이라 생각했다.  며칠 전 장례식은 우리 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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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에 두 번의 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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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2:29:36Z</updated>
    <published>2025-08-25T02: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례를 다닌다는 건 몸은 생각보다 안 피곤한데, 마음이 아주 피곤하고 무겁다. 경, 조사 라고 해서 경사와 조사는 주로 빠짐이 없이 다니는 편이긴 한데, 일주일에 두 번이나 가야 하는 조사는 전혀 마음을 편하게 바꿀 수 없다는 점이 더 힘들게 한다.  죽음을 생각하면 눈물부터 흘리는 나는 제대로 나의 죽음에 대한 고찰을 해본 적이 있다. 심장 쪽 통증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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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쌈바, 브라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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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27:57Z</updated>
    <published>2025-08-20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 보면 혼자 여행한다면 절대 갈 수 없는 나라 중 하나는 '브라질'이라 생각한다.  브라질이라는 나라에 들어가기 전 라떼의 '페이스 북' (지금은 인스타지만)에서 영상을 보면 버스 안에 앉아서 밖의 풍경을 보는 여자의 목걸이를 지나가는 사람이 뛰어서 잡아당겨 가져가 버리는 경우도 있고, 골목을 걸어가다 강도를 만나는 영상도 모두 브라질 영상이었다.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E%2Fimage%2Fz0HByJPnK0dpwYfK4BdWMeYRp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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