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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인, 영화, 음악과 공연, 전시 - 문화를 사랑하는 건축쟁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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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3T02:2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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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물상을 쓰는 이유 - 나의 작은 취향 저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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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4:22:15Z</updated>
    <published>2025-03-18T10: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타 어느 책 앞의 '저자의 말'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거기에 개인적인 견해를 매우 크게 곁들인.       1)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대들은 재미가 없다.   취미가 있는 그대는 드물고, 취향이 있는 그대는 더더욱 보기 힘들다. 취미가 뭐예요-라고 묻는다면 대개 유행에 편승한 운동이거나 영화 보기, 음악 듣기, 책 읽기 (이마저도 거의 없지만)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ka%2Fimage%2FS-0egU4jNLb5WJ0mxxTbmnBKWa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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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장 : 미술과 사회 1900 - 2019  -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기념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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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1T06:21:51Z</updated>
    <published>2019-11-01T02: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현대미술관에서의 전시는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전시 작품 자체의 선정도 좋지만, 매번 바뀌는 전시 공간은 항상 새로운 느낌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가벽의 위치나 높이, 재질, 공간의 구성과 작품의 배치 등 아주 많은 것이 바뀐다. 물론 넓은 공간과 여러 전시실을 기간별로 돌리기 때문에 다른 작은 갤러리와 달리 이런 다양함을 추구할 수 있는 시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uJ-GbHxw5DHn64iP97pCEmrt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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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rtal Engines (2018) - 아니 이게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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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02:58:56Z</updated>
    <published>2019-10-18T12: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전시 공간 디자인 분야 쪽으로는 영화보다는 지식이 더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때문에 그와 관련된 글에서는 더 깊이 있는 (그렇다고 믿는다) 비판을 담을 수 있다. 아는만큼 깔 수 있으니까. 이런 이유로 영화에 대한 리뷰를 쓸 때에는 비판적인 글보다는 대개 마음에 들었던, 혹은 인상 깊었어서 추천할 만한 영화 위주로 글을 썼었다. 하지만 내가 보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Qb5A9LPB7UchVV14yy_32G4e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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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rdman (2014) - or (The Unexpected Virtue of Ignor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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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0T09:10:17Z</updated>
    <published>2019-10-10T02: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근 시일 내에 본 영화 중 가장 신선하고 좋았었다. 의미도, 연출도 다 마음에 들었지만 개인적인 평은 조금 내려놓고 평소처럼 연출 부분에 더 치중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원-테이크  아마 이 영화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원-테이크로 촬영되었다는 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의 촬영으로 중간에 끊김 없이 쭉 이어진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iWUleHKwZCJ8sf_rxQpaZ0qT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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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Florida Project (2017) - 아이가 되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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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11:31:02Z</updated>
    <published>2019-09-23T01: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기에 앞서 이번 영화의 리뷰/분석글은, 영화가 어느 정도의 비판적이고 사회적인 목소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이런 성격을 담지 않은 글임을 알린다. 헬리콥터 육아나 빈곤, 주거와 관련된 이슈에 대한 것은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영화를 보고 충분히 생각해봤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아, 참고로 영화 내 등장하는 헬리콥터는 사실 헬리콥터 육아나 이런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zwkJ7PgmKrRbyhxfyg03Pl2m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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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light (2016) - 달빛 속에선, 흑인 아이들도 파랗게 보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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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9T02:08:58Z</updated>
    <published>2019-09-16T08: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인간적인 영화다. 판타지 요소도 없고 크게 드라마틱한 연출도 없다. 샤이론의, 그저 한 사람의 인생을 너무 잘 표현한 작품이며 명대사와 재밌는 연출을 사이사이에 쏙쏙 집어넣었다. 그리고 이 글은 다소 뒤죽박죽일 수 있으니, 유의해서 읽기를 바란다. 이번 리뷰는 큰 틀 속에서 이야기의 진행과 이를 진행시키는 방식, 카메라의 효과에 대한 글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dstXQ1cYNm3e5kII0ut_9qZY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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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엄 테라피 : 디어 브레인 - 테라피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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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00:33:14Z</updated>
    <published>2019-09-04T08: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KMCA(K현대미술관)의 목적/취지를 소개로 시작합니다. 글의 작성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 시작.  K현대미술관은 뛰어난 접근성과 거대한 공간을 자랑하는 관람객 친화적인 미술관입니다.본 미술관은 현대사회와 동시대 이슈를 반영하는 국내외 주요 작품을 다루는 수준 높은 전시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합니다.다양한 분야와 연령대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9xpfs-vyQn3aEO4dl4ow5RJ4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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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나르 뷔페 展 - 그냥 모두가 봤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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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7T02:50:53Z</updated>
    <published>2019-08-29T06: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전시는 내부 사진 촬영이 불가능한 전시입니다.   감성이 빠진 상태로 전시를 보려 하였으나  이번 전시는 교육적인 목표도 있지만 감상이 주된 목표라고 느끼는 전시였다. 나는 전시는 감상하지만 글에는 최대한 분석적인, 전시의 구성과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서 쓰려고 노력한다. 그렇기에 전시를 관람할 때엔 어느 정도는 비평가의 마음가짐으로 본다. 하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K4p1bfIGbv1sFFqbqhbqRkVY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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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素畵-한국 근현대 드로잉 - 취지는 좋았는데... 좋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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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8T12:34:34Z</updated>
    <published>2019-08-28T04: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는 전시를 '어떻게 보여줄까'에 대한 부분에 집중한다는 점을 밝힙니다. 물론 콘텐츠와 감상도 중요하지만 전시 방법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감상평은 타 블로그 글에서 충분히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소 많이 비판적인 후기이며, 그래도 비관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투도 바뀝니다. 스타트.   무엇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rl_ymMdc5XkxXgUDcskq3dtY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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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tila Marcel (2013) -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이 우리에게도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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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9T16:41:14Z</updated>
    <published>2019-08-23T07: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영화는 촬영 기법이 돋보이기도 하고 어떤 영화는 주제가 더 드러나기도 한다. 보통은 전자에 대해서 글을 쓰겠지만, 이 영화는 후자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옳다 생각한다. 물론 미장센은 뛰어나고 집어볼 만한 포인트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영화의 주제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해 집어내는 것이었고, 이 영화에서는 이미 주제 전달이 너무 잘 되어 그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pD3KzpMiLZSmfCYNhdCPdWFf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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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왜 갑자기 다들 전시에 열광할까. - - 주말에 뭐했어?  - 전시 보고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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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05:05:49Z</updated>
    <published>2019-08-20T05: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나의 유행처럼 떠오르는 분야가 바로 전시이다. 전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며 관객의 수도 증가함에 따라 여러 미술관이 새로 오픈하고 있다. 롯데 뮤지엄이나 파라다이스시티의 아트스페이스와 같이 거대 자본을 동반한 전시실도 늘고 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불과 몇 년 전과 비교해서 최근에 전시를 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짐을 느꼈을 것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POIGOlzFxyybFxFK-whYuE23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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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gh-rise (2015) - 하이-라이즈. 하이라이스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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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4T11:53:26Z</updated>
    <published>2019-08-16T06: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앞선 더 랍스터와 같이 하나하나 뜯어보는, 그런 글은 아닙니다. 배경 지식과 더불어 영화 내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분석하는 글입니다. 그리고, 말투도 바뀝니다. 그럼 시작.   건축 리서치는 항상 중요하니까.  High-rise는 이름 그대로 높게 오른 고층 건물을 뜻하지만, 네이버에 하이라이즈라고 검색하면 본 영화가 제일 많이 나온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bjlpxcncoU_icLXJkC8wPdIY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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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obster (2015) -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실겁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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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9T06:24:41Z</updated>
    <published>2019-08-08T02: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랍스터. 이 영화에 관한 글을 나중에 쓰려고 계획했으나, 빨리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맴돌아 예상보다 일찍 글을 올리게 되었다. 참고로 영화니까 스포일러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좀 딱딱하고 분석적일 수 있다!   배경과 스토리  배경  커플이 아닌 것은 죄이며, 커플들은 도시에서, 솔로들은 한 외딴 호텔에서 생활을 한다. 그곳에서 45일간 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ka%2Fimage%2Fnw42f8A5-v2AK-NrIr-59rzXR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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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IMA (2019) - 톰 요크이기에 가능한, 톰 요크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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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07:09:54Z</updated>
    <published>2019-07-31T06: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 새로 공개된 ANIMA. 영상과 안무, 그리고 그 음악에 관하여.   톰 요크?  톰 요크 (Thom Yorke)는 우리나라에서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Creep이라는 노래로 유명한 영국의 얼터너티브 락 밴드, 라디오헤드 (Radiohead)의 프런트맨이자 보컬이다. 그는 밴드의 일원이기도 하지만 솔로 아티스트로도 많은 활동을 해내고 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Fy7QZiIMVgi3OnIdZhIz_1u8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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