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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다리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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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 넷 엄마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스위스에서 3년간 머물며 스위스 IB학교와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를 적을 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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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3T23:0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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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시간을 차에서 - 크루즈 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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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5T14: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차에서 있었다.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저녁 10시까지 점심 먹는 30분과 잠시 화장실 다녀온 30분을 제외하고는 15시간 차에만 있은 셈이다. 남편의 계획은 새벽 6시에 일찍 가면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고타르트 터널(스위스에서 이탈리아 북부로 가는)을 쉽게 통과하여 목적지까지 6시간 30분정도 가면 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었다. 그러나 한국의 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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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 여행을 다녀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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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0:32:37Z</updated>
    <published>2026-04-14T20: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탈리아의 제노아, 시칠리아섬, 나폴리, 아프리카 튀니지의 라글렛,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도시를 걸었지요. 어차피 이탈리아 제노아 가는 김에 크루즈 타기 전 이탈리아 5개의 어촌 마을 친퀘 테레도 들렸고요.   예약은 남편이 일 년 전에 크루즈가 가장 쌀 때 한 것 같은데 중간에 첫째가 스키 타다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hTtDeY6SXlI-dQID4awN2rWyo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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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치료사 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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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2:47:12Z</updated>
    <published>2026-03-29T12: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물리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처방전에 따라 집 근처로 물리치료실을 정하고 여러 물리치료사들의 사진을 한참 들여다본 끝에 D를 물리치료사로 정했다고 한다. 40살이 넘으면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저번 주에 처음 만난 D는 30살 정도 되어 보이는 선한 인상을 지닌 건장한 청년이었다. 스위스에서 이번 스키 사고로 2주가 지나야 만날 수 있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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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를 쭉 뻗을 수 있음에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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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35:30Z</updated>
    <published>2026-03-27T10: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침 첫째가 깨어나면서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다리 한번 쭉 시원하게 뻗어 봤으면 좋겠다.&amp;rdquo;   아이는 스키 타다가 두 무릎을 다쳐 굽혀서 생활한지 이제 한달이 되어간다.  나는 아침마다 다리 쭉 펴는 것이 이렇게 시원하고 개운한 것인지 그리고 감사한 일인지  새롭게 알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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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에 울려 퍼진 BTS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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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0:52:52Z</updated>
    <published>2026-03-24T17: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BTS의 팬인 친구 S를 집으로 초대했다. 11시경 쌍둥이랑 S를 위해 불고기와 밥, 김, 감자전으로 이른 점심으로 차려 주었다. (김 빼고는 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어린 손님을 대접해 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소파에 앉아 아이들 앞에 간식거리를 놓고 넷플릭스를 켜고 기다리는데 때마침 아프리카에 돌아간 BTS팬인 친구 E가 생각나 아이들은 화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XD-4_jWem-ouSLE30NyEH79Sw2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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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밥에 난 관심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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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0:54:52Z</updated>
    <published>2026-03-23T18: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에 살면서 색다르게 느낀 것은 각자의 밥에 대한 쿨한 태도이다. 독일어 수업 시간에 스위스는 아이들이 점심마다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는데 한국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물었다. 그래서 한국 아이들은 집에 오지 않고 학교에서 대개 급식실이 있고 점심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했다. 거의 따뜻한 밥에 역시 수프와 같은 국, 여기에 두세 가지의 반찬을 같이 먹는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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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를 밀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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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2:49:00Z</updated>
    <published>2026-03-18T20: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그동안 차로 스키 타다가 다쳐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 첫째 아이를 학교에서 집으로 데리고 오갔다.그런 남편이 삼박사일 출장을 가서 엄마인 내가 꼼짝없이 휠체어를 밀면서 트램과 기차를 타며 학교에 오가고 있다. 택시를 탈까 하는 생각도 안 한 것은 아니다. 카카오 택시처럼 우버 앱으로 택시를 부르고 타면 시간도 절약되고 편하니까 고려해 보았으나 이곳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5v4zgYWjB1okLfYumTk5k5XoMH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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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절을 온몸으로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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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9:35:40Z</updated>
    <published>2026-03-17T19: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휠체어 사건을 겪으면서 의사처방전 없이는 휠체어 못 탄다는 교장선생님으로 인해 아이는 하루 종일 잘 걷지도 못하는 양쪽 다리를 구부린 채로 목발을 짚고 다녔다. 아이는 하루 종일 스커트 자세로 걷는 기분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다음 날은 그 통증으로 인해 학교에 못 갔다.   학교 규칙은 규칙이라는 말에 휠체어 사건 바로 다음날 엄마인 나는 처음 병원에서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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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판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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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12:14Z</updated>
    <published>2026-03-11T07: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부터 교장선생님을 뵈러 갔다. 사실 휠체어를 사용할 수 없어서 하루 종일 무릎을 굽힌 채 오랑우탄처럼 걸어야 했던 아이의 입장이 너무나 처량해서 밤에 잠이 오질 않았다. 그렇지만 학교에 계속 다녀야 하므로 AI에게 정중한 표현을 묻고 물어 연습하며 병원에서 받았던 진단서를(양쪽 무릎을 다쳤다.) 들고 갔다.   교장선생님께 아이가 집에 돌아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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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 허가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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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5:32:32Z</updated>
    <published>2026-03-10T09: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진짜 황당한 날이었다. 병원에서 발급받은 휠체어 허가권이 없다고 아이에게 휠체어에서 내리라고 고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 명령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는 하루 종일 무릎이 접힌 채로 목발을 짚으며 교실과 교실 사이로 간신히 걸어 다녔다고 한다. (지난 목요일에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했는데 엄마인 내가 우연히 만난 중학교 교장선생님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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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 하늘을 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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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3:58:31Z</updated>
    <published>2026-03-09T13: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저번 주 금요일 학교에서 가는 스키 교실에서 강사를 따라 점프대에 간 모양이다. 다들 초보자는 아니기에 신나게 스키로 점프를 했던 것 같다. 첫째는 또래보다 키가 크고 몸무게도 제법 나가는데 (통통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마르지도 않았다) 아마 스키 속도를 최대로 끌어올려 멋지게 점프를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날따라 날이 너무 좋아서 눈이 녹아서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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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 따라 걷는 산책길(슈피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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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3:38:57Z</updated>
    <published>2026-02-28T22: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오늘도 혼자 왔어요. 아침 일찍 영어 수업 듣고 떠나는 길 아쉽게도 핸드폰 배터리가 또 간당간당이에요. 저번처럼 SBB사무실에 들러 종이 기차 티켓을 받기로 하고 슈피츠로 떠났죠. 슈피츠에 도착해서 어디를 가야 하나 검색해 보니 바로 Rundwanderweg 이렇게 나오네요. 요새 배우고 있는 독일어를 떠올려 보면 직역해서 동그란 산책길! 아마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zCahK1VtWz04z4W_g96cvuNE69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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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트 크리스마스 사스페 스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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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0:16:44Z</updated>
    <published>2026-02-22T20: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스키 타다가 만난 스위스 친구가 사스페 이곳은 &amp;ldquo;last christmas&amp;rdquo; 뮤직비디오에서 나왔던 장소라며 평소에 갖고 있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남자 친구와 왔다고 해요. 나이는 또래로 보였는데 서로 다른 우리의 삶을 나누고 소개하며 짧은 대화를 나누었죠.  역시 뮤직비디오의 배경 화면이 될 만큼 사스페의 산들은 정말 멋있었어요. 스키가 취미인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k4Yv99cjbf1SzWrEw-PMVnbeeB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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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마다 스키 가는 학교 - IB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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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1:13:14Z</updated>
    <published>2026-02-19T19: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겨울 1, 2월에 금요일마다 스키를 타러 가요. 스위스 문화 체험의 일환이에요. 스위스는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인 나라이다 보니 스키장도 많고 겨울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키를 즐겨요. 현지 아이들도 학교에서 일주일간 스키 캠프를 가기도 하니까요. (옆집 아주머니께서 모든 학교가 스키 캠프를 가는 것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스키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oyhZxFTqHSeUAuqERgAR-MJmv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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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 같은 졸로투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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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3:33:33Z</updated>
    <published>2026-02-15T21: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졸로투른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남편과 한번 걸었었는데 도시가 너무 예뻐서 다시 오고 싶었는데 결국 왔어요. 혼자 기차 타고 가는 길! 안타깝게도 핸드폰 배터리가 20퍼센트예요. 떠나기 전 SBB사무실 직원으로부터 종이티켓을 발급받았어요. 요새는 핸드폰 앱으로 표를 사고 검표원에게 보여주는데 핸드폰이 꺼져 버리면 표를 샀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으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Nzkc8vDBd7D1V099wmXwOpksy8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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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른 동물 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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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4:03:02Z</updated>
    <published>2026-02-07T23: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어린아이 손님들이 놀러 와서 베른 동물원에 갔어요. 구글로 주소를 찾아보니 동물 공원이라고 적혀 있네요. (Tierpark) 어제 미리 어른 하나, 우리 집 삼둥이랑 만 6살, 4살 어린아이들과 동물원 입장권을 어떻게 사야 하나 하고 미리 검색해 보니 가족권이 있어요. 만으로 6살 아이부터 돈을 내야 하닌 딱 아이 네 명 패밀리권도 아이 네 명까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3VkueURXEol7INuNXtDox0YS0B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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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워킹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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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9:59:32Z</updated>
    <published>2026-02-06T19: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마다 진행되는 학부모 워킹 모임에 들어갔어요. 사실 일 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모두 외국인들로 구성된 산책 모임에 영어로 2시간 수다 떠는 것이 부담스러워 주저하고 있었죠. 그러다 영어 선생님이 잘할 수 있다고 괜찮다며 나가 보라고 하시네요.   영어 선생님은 온라인 영어 독서 수업에서 만났어요. 예전 첫째 아이 학교 상담 시간에 영국 출신 선생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Rdg5UY8c6Y06jDKab_9PX83A55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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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툰 산책 - 스위스 도시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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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0:18:57Z</updated>
    <published>2026-01-25T10: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 딸들 친구 생일 파티를 툰(Thun)에서 한다기에 기차 타고 왔어요. 스위스에 산지 일년 반이 넘었지만 기차로 30분 걸리는 툰은 처음이에요. 베른에서부터 이어지는 아레 호수가 이 곳까지 이어지네요. 사람들이 여름에는 베른에서 툰까지 보트타고 둥둥 떠내려오면서 수영하기도 한다는데 겨울에 와도 이렇게 좋은데 여름에는 햇빛에 비치는 찰랑거리는 금빛 물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KS8GnlKYSku7_2hdQMoE0UHIv1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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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떡(앙금오븐찰떡) - 스위스 생존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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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1:41:56Z</updated>
    <published>2026-01-12T19: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만든 떡을 보여드렸더니  친정어머니가 깜짝 놀라 물으셨다. &amp;ldquo;네가 진짜 떡을 만들어 먹어? 한국에서 떡이며 빵이며 다 사다가 먹고 심지어 김치도 할 줄 모르던 네가? &amp;ldquo;  그렇다. 이제는 하다 하다 떡도 만들어 먹는다. 스위스에 산지도 일 년 반이 지났다. 요새 들어 팥이 들어간 떡이 먹고 싶은데 간절하게 생각이 났는데 여기는 파는 곳조차 없다. 우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R1H0BCdpSQ5hvDWDKytqBemGvA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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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입니다!  - 스위스 생존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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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1:38:38Z</updated>
    <published>2026-01-07T20: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아이들과 흑백요리사 2를 재밌게 보고 있다. 참고로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은 요리 경연 대회를 가져와 요리하는 것을 살짝 보여주며 완성된 요리를 심사위원 안성재와 백종원이 먹어 보고 합격이면 &amp;ldquo;생존입니다.&amp;rdquo;라고 말을 해준다.   스위스에 처음 와서 힘들었던 것은 한국 음식을 사 먹을 수 없다는 점이었다. 한국에서는 친정과 시댁에서 김치를 받아먹었고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yL%2Fimage%2F1mQSk99bPXW8ja7rtfocJiobe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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