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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ra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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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ra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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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화학 박사 | 요리할때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사람 | 예술가들과 연결될 때 신이나는 사람 | 문화요리연구소 쿡앤아트 운영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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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6T01:3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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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님께 대접할 떡만둣국&amp;nbsp; 2 - 만두를 직접 빚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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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4:55:19Z</updated>
    <published>2026-01-06T16: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님을 뵈러 가기 D-6 떡만둣국을 대접해 드리기 위해 직접 만두를 빚기로 했어요. 재료는 매우 심플.  스님께 대접할 만두 레시피  재료 (30개 분량) 1. 쥬키니 1개 반 (한살림) 2. 두부 (한살림 420g 두부) 3. 건표고 6개 (반석대군 농장(@banseok_farm)에서 생표고 구매 후&amp;nbsp;햇빛에 말림) 4. 만두피 30장(한살림) 5. 현미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Rf5eYKA4B7ptj6yN5DsMWVH9u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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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님께 대접할 떡만둣국을 연습하며 - &amp;lt;누군가를 위해 준비하는 비건 식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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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2:36:52Z</updated>
    <published>2026-01-05T08: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 스님을 뵙기로 했다. 요리를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약속을 하고 나니 어떤 음식이 좋을지 계속 마음에 남았다.  스님이 계신 곳은 깊은 산중이다. 웅장한 돌들이 산을 둘러싸 우뚝 서있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엔 서 있기 힘들 정도로 세찬 바람이 분다.  뜨끈하고 푸근해서 먹을 수록 몸과 마음이 풀어지는 음식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설이 가까워져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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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성희 선생님과 함께했던 [클린21] 기록_일곱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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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22:37:56Z</updated>
    <published>2022-10-24T05: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성희 선생님과 함께했던 [클린21] 기록_여섯째날문성희 선생님과 함께했던 [클린21] 기록_여섯째날 아침) 각종채소과일 스프  점심) 100%메밀국수 + 적양파 장 소스 / 병아리콩 약콩 현미밥 + 장소스와 구운가지  간식) 백미 &amp;amp; 현미뻥  저녁) 각종채소과일 스프 / 콩물 600~700ml  어제 콩물메밀국수를 먹고 기운이 난 후로 클린 21이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4f_YB0m2aHdBqzPRIqnGwCOrl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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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성희 선생님과 함께했던 [클린21] 기록_여섯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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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9:16:34Z</updated>
    <published>2022-10-24T05: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주쓰와 두콩을 삶디에서 만났는데 두 사람의 클린21 도전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후기들을 듣고 있자니 너무 재밌어서 계속 웃음이 났는데 정말 웃펐던 사건....공유해드리면 ㅋㅋㅋㅋㅋㅋㅋ  주쓰가 삶디에 도시락을 싸왔는데 주쓰가 가장 기대했던 메인메뉴. 바로 시래기 된장국이였어요. 된장국은은 아버지가 끓여주신 것이였습니다. 주쓰의 어머니는 주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Ef3DfmS8f3udrNvVAoWxZRPEr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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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성희 선생님과 함께했던 [클린 21] 기록_다섯째 날 - 문성희 선생님의 피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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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9:16:43Z</updated>
    <published>2022-06-24T07: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째 날은 어떤 날이었냐면요. 1. 먹을 수 있는 것은 어떻게든 구해서 양껏 다 먹었고요. 2. 바삭바삭한 것이 무척이나 먹고 싶었던 날이었어요. 3. 오랜만에 전화한 친구가 왜 목소리에 힘이 없냐고 물었던 날이기도 했어요. 4. 그리고 문성희 선생님의 격려와 지금까지의 과정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던 날이었어요.  먼저 오늘 하루 먹은 것은!  아침) 두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hW8BuA1e3s40lmHKmR1eR1-3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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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성희 선생님과 함께했던 [클린 21] 기록_넷째 날 - 3일째 화장실을 안 가도 속이 편했다는 놀라운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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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02:27:47Z</updated>
    <published>2022-06-22T08: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 찹쌀 호박죽 점심 : 칠리신카네/ 찐 양배추 쌈/ 복숭아 1개 간식 : 방울토마토 / 후추 뿌린 삶은 감자 저녁 : 찹쌀 호박죽 / 각종 채소 과일 수프 / 밤꿀 1스푼과 아카시아 꿀 1스푼. 오늘 저녁에도 수프를 만들었어요. 양파, 적양배추, 브로콜리, 아보카도, 키위까지 넣어서 각 재료가 모두 익을 때까지 무수분으로 끓인 후에 갈아서 먹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lOw2odGrHhFay-9hWTmAsRSPD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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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성희 선생님과 함께했던 [클린21] 기록_셋째 날 - 몸에 생기가 없고. 눈꺼풀이 좀 무겁고. 머리가 아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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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02:28:17Z</updated>
    <published>2022-06-17T05: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라_클린 21_셋째 날  12시에 잠자리에 들어 거의 9시가 되어 일어났어요. 그래도 피곤이 풀리지 않은 기분이었습니다. 이틀 연속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계속 피곤하니... 원인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 몸이 좀 피곤한가 봅니다. 월경 때문일 수도, 클린 21 프로그램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제저녁 무척 배고픈 상태에서 잠이 들었기 때문에 아침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LS5NLrYHv36AYGo5DdxErcQr5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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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성희 선생님과 함께했던 [클린 21] 기록_ 둘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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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03:38:40Z</updated>
    <published>2022-06-15T14: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_ 걸렀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월경이 시작되어 일터에 나가지 못했어요.  월경통이 심한 편이라 오늘 하루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13시가 거의 다 되어서야 일어났어요.     점심_  약콩과 병아리콩을 넣은 현미쌀 죽 재료 :  약콩, 병아리콩, 현미쌀, 홍떡차   조리방법 : 어제저녁 불려놓은 밥을 압력밥솥으로 질게 지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2-yFiR30cIyBot-7krA2fneQO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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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도 글쓰기도 좋아서 - 생각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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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23:45:59Z</updated>
    <published>2022-06-14T04: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 대해 생각해봤다. 난 무얼 할 때 마음이 가장 기쁘고 즐운가. 요리할 때이다. 그리고 글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할 때이다.  그럼 그런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요리하고 글을 쓰게 됐다.   나의 요리에는 농사도 들어있다. 요리는 식재료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니 요리의 뿌리가 농사인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농사의 뿌리는 무엇인가.   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nJVAIWTcu5wO2ZD_uyVk_V0tv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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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성희 선생님과 함께했던 [클린21]기록_첫째날 - 몸과 마음을 가뿐하게. 몸과 마음을 유하고 따뜻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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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12:50:45Z</updated>
    <published>2022-06-14T02: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육칠월에 걸쳐 2주간 채식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음식이 바뀌고 내 몸이 가뿐해지기 시작하니 생각도 명료해지고 마음이 유해지고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먹는 것으로 내 몸을 가뿐하고 사뿐하게 다스리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과 &amp;nbsp;같다.  내일은 좀 더 클린하게 먹어 좀 더 가볍고 가뿐해지고 싶다. 그렇게 좀더 클린한 생각을 하고 좀 더 따뜻한 생각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RLQfIEUmnfo9AvQDgiUGg2pxf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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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런 메론 구이 - 라라의 생활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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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1:58:27Z</updated>
    <published>2022-06-11T06: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엔 차가운 과일을 많이 먹게 되는데 수박이며 메론, 참외 같은 과일을 많이 먹어 배가 아팠던 기억이 여러번이다.  그래서 과일을 구워먹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내가 사랑하는 구운 과일은 바로 메론이다. 갈빛이 나도록 살짝 구운 메론을 왕. 베어 물어 먹으면 입속이 데이기 십상이다.  먹는 방법은 1. 조금씩 조금씩 베어 먹는다. 2. 적정한 온도가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vztUf6ptVrJm_auMg764jXuBn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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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넬 꽃  - 텃밭을 가꾸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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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1:58:13Z</updated>
    <published>2021-02-17T05: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넬은 이태리 있을 때 처음 접해본 식재료다. 요리 수업시간에 생선요리로 활용했었다. 참 은은하고 향기롭다 생각했다. 그때는 뿌리를 사용했다.  한국에 돌아와 펜넬이라는 식재료를 다룰 기회가&amp;nbsp;없었다. 기르는 사람이 드무니 구하기기 어려웠고 구할 수 있다해도 부담되는 가격이였다.  지난 봄, 일터 텃밭에 동료가 펜넬을 심었다. 이게 과연 자랄까?  펜넬 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VA-R-HPplVzm-Vkpn_lxBdTeT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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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사 - 라라의 생활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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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09:10:06Z</updated>
    <published>2021-02-16T05: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살사'하면 정열적인 살사춤이 떠올랐다. 지금은 토마토, 양파, 고수 그리고 소금 후추와 레몬즙 만으로 만든 나의 살사가 떠오른다.  살사를 처음 먹어본 곳은 미국 텍사스였다.  텍사스에서 나를 호스트 해 준 사람들은 특별한 식당이라고 데려가면 둘 중 하나.  스테이크 집 또는 멕시코 음식점이었다.   스테이크는 즐겨먹지 않는지라 멕시코 음식을 맛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JHjIDLrHEbE7gfuPVvUM_n5i3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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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탕을 넣지 않은 배숙 - 라라의 요리 요가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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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22:39:07Z</updated>
    <published>2021-02-11T15: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를 숭덩숭덩 자르고&amp;nbsp;통후추를 박는다직접 말린 제주 귤피와 &amp;nbsp;레몬 칩을 넣는다 포인트는 물 양이다. 배가 살짝 잠길 정도로만 잡아야 한다. 설탕을 넣지 않기 때문에 물 양을 너무 많이 잡다간 이맛도 저 맛도 아니게 된다. 보글보글 끓인다. 배가&amp;nbsp;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약간의 뜸을 들인다. 좋아하는 그릇에 담는다. 훌훌 불어 마셔본다. 은은하게 달콤하고 시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67%2Fimage%2FEFAdw6LTUSVWqWSgILtDx_MJY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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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의 유산 - 지켜봐 주는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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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09:14:24Z</updated>
    <published>2021-02-10T01: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진아야. 불어 선생님이 식사하러 오셨다가 네 안부 물으시더라. 연락하라고 연락처 주고 가셨어.&amp;quot;  헉. 불어 선생님! 내가 졸졸 따라다녔던 바로 그 선생님! 졸업하고도 꼭 연락드리겠다고 걱정 마시라고 호언장담 했었다. 막상 대학에 가고 나선 대학 생활에 취해 일 년에 한 번 전화드릴 까말까 하다가 결국 선생님께서 날 먼저 찾게 만들고야 말았다. 선생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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