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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현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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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육칼럼니스트(Columnist) 특수교사로, 장애인의 친구로 활동하는 교육활동가 : 일상을 공유하고 기록하고 나누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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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8T11:1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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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해진 교실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성장 - 2학기를 맞이하는 자세와 다음 환경을 위한 준비 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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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4:22:12Z</updated>
    <published>2025-08-30T14: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기는 언제나 낯설고 서툰 출발선과 같습니다. 새로운 교실, 선생님, 친구들, 그리고 바뀐 생활 패턴에 적응하기까지 아이들은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보호자 역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혹시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amp;ldquo;아침마다 학교 가기 싫다고 하면 어떡하지?&amp;rdquo; &amp;ldquo;수업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amp;rdquo;와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isBFINYYykKLhx2milOPrFIHT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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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역습 - 여름, 온도의 균형을 찾는 시간 &amp;mdash; 더위와 추위 사이에서 건강하게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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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23:00:26Z</updated>
    <published>2025-07-06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 출근길에 땀을 뻘뻘 흘리며 사무실 문을 열었는데, 마치 북극에 도착한 듯한 한기가 온몸을 감쌉니다. 밖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간절했는데, 책상 앞에 앉자마자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이 계절의 역설&amp;mdash;여름철 직장인의 일상은 이렇게나 아이러니합니다. 유리창 너머로 쏟아지는 햇빛과, 실내를 가득 채운 에어컨 바람의 온도 차이는 마치 두 계절을 동시에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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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성장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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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6:15:09Z</updated>
    <published>2025-06-29T14: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7월이 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의 7월을 맞이하자면 가장 먼저 여름방학이 떠오르지요. 교사로서 여름방학은 분명 재충전의 시간이 맞습니다만,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들 방학=부모님들의 개학'이라는 공식이 작동하기에 어쩔 수 없이 부담을 느끼시게 되나 봅니다.  그래서 매년 7월에는 여름방학을 준비하는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로 소식을 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nkWHf0MTG3J-rqk55oOyqGPq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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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걸어가는 시작의 용기 - 월요일을 맞이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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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1:33:59Z</updated>
    <published>2025-06-15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영화 '매트릭스' 중에서  월요일 아침, 알람 소리에 겨우 눈을 뜨면서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amp;lsquo;벌써 또 한 주가 시작됐네.&amp;rsquo; 주말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해야 할 일들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고, 마음 한구석에는 막연한 부담감이 자리 잡습니다. 이럴 때, 영화 『매트릭스』의 명대사 한 줄이 문득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1qaPeASxT4uNPnuTPEtdzrme1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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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의 도시 시체스 - 스페인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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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8:15:06Z</updated>
    <published>2025-06-15T14: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원래부터 시체스에 들를 계획은 없었다.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스페인의 소도시 시체스는 바르셀로나에 와서야 알게 된 장소이다.&amp;nbsp;바르셀로나에서 약 3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휴양 도시, 스페인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는 휴양지라는 이야기에 시체스가 너무 궁금해졌다. 마드리드로 넘어가기 전 반나절의 시간을 시체스에 할애하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Ve11MJ4NbPSA9SR8ty1Apm9s3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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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 '사이'의 시간에 머무는 법 - 인생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의 여정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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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1:33:20Z</updated>
    <published>2025-06-12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의 여정에 있다. 괴테  애매함의 미학, 목요일 우리는 흔히 한 주를 월요일의 시작과 금요일 혹은 주말의 끝으로 나눕니다. 월요일은 새로운 각오와 결심이 가득한 출발점이고, 금요일과 주말은 쉼과 해방의 시간입니다. 그 사이에 놓인 목요일은 어쩌면 가장 애매한 요일일지 모릅니다. 주초의 긴장감은 어느 정도 풀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HCu3GmyraUhavjZh0PgbPqT7n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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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도 미술관 - 세계 3대 미술관이라 불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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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2:28:39Z</updated>
    <published>2025-06-11T09: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라도 미술관에 왔다. 애당초 마드리드를 경유하는 것은 오로지 프라도를 위한 것이기도 했다. 대단히 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프라도 미술관은 그런 곳이다. 숙소를 프라도 미술관이 마주 보이는 건너편에 잡은 것도 같은 이유다. 프라도 미술관은 매일 저녁 6;30분부터 폐장하기 전까지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그래서 숙소를 프라도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jnpwg7jJq8en5A9H8A4bRZoPj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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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빛나고 있어! - 자기존중으로 시작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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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2:06:07Z</updated>
    <published>2025-06-09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햇살이 창을 두드리고, 어제와 같은 알람 소리에 눈을 뜬다. 커피를 내리고, 익숙한 길을 걷고, 같은 자리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가끔 묻는다.  &amp;ldquo;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amp;rdquo;   그러나 누군가의 하루가 위대한 결정과 극적인 사건으로 채워져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소중한 평범함으로 가득하다. 우리는 눈부신 변화보다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dKEfsJjZ7AzJrv7NGHpk3o2iiVE.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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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세라트 베데딕트 수도원과 에스꼴라니아 소년합창단 - 신비로운 풍경과 천상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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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2:50:11Z</updated>
    <published>2025-06-08T02: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은 우리 부부의 자유여행으로 준비했지만 오늘은 원데이 투어를 이용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바르셀로나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몬세라트를 방문하기 위해서다. 대중교통만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고, 몬세라트 수도원의 검은 성모상과 에스꼴라니아 소년 합창단의 공연도 꼭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우리가 원하는 코스로 잘 짜인 원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CEcfzS2BgUFWy5NlibpNGFomF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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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겔레이라 별장 - 지옥의 계단과 단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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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3:17:18Z</updated>
    <published>2025-06-07T02: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모든 여행은 유라시아 대륙의 끝, 호카곶에 가보자는 말로 시작되었다. 지극히 사적이고 일반인의 시각으로 그려보고자 했던 이 여행을 기록해 보자는 것이 이 여행기를 적어가는 유일한 이유이다.   호카곶을 가기 위해서 꼭 들러야 하는 포르투갈의 신트라, 자연스럽게 걸음은 신트라로 이어진다. 중간 여정이라 일정에 포함된 헤길레이아 별장(Quinta d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kVeKnA4KuNbuuA83FwcSUPu1e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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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누 델 디아 - 스페인 사람들이 점심을 맞이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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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27:51Z</updated>
    <published>2025-06-06T11: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을 여행하면서 내가 가장 인상 깊게 경험한 문화 중 하나는 바로 &amp;lsquo;메누 델 디아(Men&amp;uacute; del D&amp;iacute;a)&amp;rsquo;였다. 대도시의 고급 레스토랑도, 관광객이 모이는 유명한 바도 아니었다. 오히려 평범한 기차역 한가운데 자리 잡은 작은 카페테리아에서 만난 점심 한 끼가, 이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음식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지를 깊이 느끼게 해 주었다. 샌드위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Njoww097s4OPHCbQGZDnnRzhl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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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대륙을 향한 열망 - 리스본 벨렝지구에서 만난 시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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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8:30:42Z</updated>
    <published>2025-06-06T06: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그중에서도 바다와 역사가 만나는 벨렝(Bel&amp;eacute;m) 지구를 찾은 날은 유난히 하늘이 맑고 테주 강을 따라 부는 바람이 깊은 감정을 일깨우는 듯했다. 엄청난 무더위로 고생을 했지만 결코 헛된 걸음은 아니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인간의 도전 정신과 믿음이 깃든 장소이기 때문, 그 시작은 벨렝탑(Torre de Bel&amp;eacute;m)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G1AF6HWTxrlN0ffSNHPr-SSdX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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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드리드의 문 - 중앙손잡이, 단순함 속의 상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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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0:24:26Z</updated>
    <published>2025-06-05T22: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드리드를 여행하며 인상 깊었던 것이 있다. 바로 &amp;rsquo; 문&amp;lsquo; 이다. 열고 닫는 대문, 단순한 문을 넘어 무엇인가 깊은 역사와 철학이 숨겨진 듯한 문이 내 시선을 끌었다.   이 문에는 어떤 스토리가 숨어있을까?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마주한 이 독특한 대문은, 한순간 과거와 현재가 조우하는 느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대문 중앙에 위치한 황동 손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0lMBBM-6kZKJzCyeIRFjcL4ra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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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2일, 우리가 마주해야 할 질문 - 고인이 되신 선생님의 분향소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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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9:47:33Z</updated>
    <published>2025-05-31T14: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22일. 또 한 명의 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숨 쉬며 교사로서 최선을 다하던 그는 왜 이토록 고통스러운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까? 이는 개인의 비극이자 우리 교육의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드러내는 사건입니다. 서이초 교사 사건 이후, 교권 보호 4 법이 개정되고 교사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8OAzl5eghZF3dQpi29GQp_Kpa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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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의 날을 다시 생각하며 - '장애인의 날'을 기억하지 말고, 장애인인 '날' 기억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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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0:49:24Z</updated>
    <published>2025-04-15T13: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4월 20일은 &amp;lsquo;장애인의 날&amp;rsquo;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그동안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장애인 관련 콘텐츠들이 매체를 통해 많이 소개됩니다. 텔레비전 뉴스, 특집 프로그램, 다양한 캠페인 등을 통해 우리는 장애인의 삶과 목소리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마냥 반갑게 느껴지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몇 해 동안 장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vAwwGHLOaInJByMJ-aUHrNHy2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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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누군가에게 위안이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 제3회 아이캔클라리넷 앙상블 연주회에 다녀오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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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9:17:20Z</updated>
    <published>2024-09-30T13: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은 누군가에게 위안이었던 적이 있으신가요?&amp;quot;라는 질문을 들었습니다. 쉽게 들었지만 쉽게 대답할 수는 없습니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섬세한 질문입니다. '아마도 네, 그랬던 적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라는 생각을 속으로 조용히 해보았습니다.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니라 분명 내게도 있었을 유년기를 떠올리며 분명히 저마다의 부모에게는 유년기 소년이 위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a386wGMni7tNrnwpafzdX9XE4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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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구아 꼰 이엘로  - 스페인의 여름을 이겨내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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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3:31:28Z</updated>
    <published>2024-08-22T13: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여행을 준비하면서 스페인 회화를 자연스레 준비하게 되었다. 사실 스페인어는 영어 못지않게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로 자부심이 꽤 대단하다. 우리는 흔히 영어가 만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의외로 영어가 통하지 않는 나라도 많았다.  자국의 언어에 특히 자부심이 있는 국가들이 그러한데 대표적으로 프랑스어고 다음이 스페인어다. 스페인 사람들 또한 자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WEcZCT_D_5_V2cT0C9u-y2IZj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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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 -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기 위한 우리 가족 방학생활백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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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7:21:15Z</updated>
    <published>2024-07-31T03: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도내 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특수학교도 마찬가지로 여름방학을 시작하겠지요. 예전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 여름방학이야 정말 기다려지는 날이자, 항상 짧기만 한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이제 어른이 되어 보니 여름방학은 신경 쓸 일이 더욱 많아지는 시간입니다. 특히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은 더 그렇습니다. 자녀가 집에 머무르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H0UUDK8PYh_uUz_5gsk1zmCeN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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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핫빛오케스트라의 첫 울림.&amp;nbsp; - 제주특별자치도 핫빛 장애인오케스트라에게 바라는 기대와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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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2:25:38Z</updated>
    <published>2024-04-26T02: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25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강당에는 특별한 연주가 개최되었습니다.&amp;nbsp;&amp;quot;첫 울림, 가슴에 들어온 하모니&amp;quot;라는 주제의 음악회가 열린 것입니다.&amp;nbsp;1층만 800석이 가까운 큰 공연장인데 앉을자리가 없을 만큼 성황입니다.&amp;nbsp;그만큼 핫빛 오케스트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울림이라는 뜻은 핫빛 오케스트라의 첫 정기 연주회라는 의미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A8mrgv7b0JJaxdMPLkZoDfjXI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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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난다. - 디퓨져를 통해 살펴본 인간관계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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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6:12:15Z</updated>
    <published>2024-03-27T02: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인테리어 매장에 들렀습니다.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면 당신은 가장 먼저 무엇을 바꾸시나요? 외풍을 막던 두꺼운 커튼을 떼고, 따뜻한 잠자리를 보장해 주었던 온수 매트를 걷어냅니다. 덕분에 묵은 먼지를 털어내기도 하고 쌓인 짐들을 정리하게 되는 건 덤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니 2% 부족함을 느꼈어요. 무엇이 빠졌을까? 고민하다가 빠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KC%2Fimage%2F2uT3x7Jt0ALkRdO-rpASMr5Zt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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