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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mee June Yo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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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imeejuneyo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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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추럴 본 딴따라, 재미 콜렉터 워너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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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8T19:34: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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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영화 &amp;lt;윤희에게&amp;gt;  - 200122, 15시, 종로 인디스페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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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00:45:17Z</updated>
    <published>2020-03-20T18: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한강에게&amp;gt;와 &amp;lt;윤희에게&amp;gt;를 고민하다 전자를 본 나로서는 매우 보고 싶은 영화였다. 전자가 너무 별로였기 때문이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나는 그 뒤에 영화 평론가의 강연에서 이 영화를 추천받았고, &amp;lt;메기&amp;gt;처럼 거의 독립영화관에서도 내릴 때쯤에야 겨우 관람하게 되었다. 두 달 가까이 지나서야 감상문을 쓰고 있기에 감상이 흐릿하긴 하지만,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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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문화역서울284 &amp;lt;호텔사회&amp;gt; 전시 - 200111, 문화역서울28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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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03:38:49Z</updated>
    <published>2020-03-20T18: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크게 별 건 없었던 전시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어쩌겠는가, 괜히 끌리는 것을. 전시 매니아라고 할 정도로 많은 전시를 보러 다니지는 않지만, 간간이 서울의 주요 국공립 미술관들에 관심을 두고 있는 편이다. 고백하자면 나는 문화역서울284(이하 284)를 좋아한다. 왜냐고? 좋아하는 이유를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겠나요. 이전에 관람했던 전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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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10. 창작산실 &amp;lt;삼대의 판&amp;gt; - 191221 19시, 천하제일탈공작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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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09:18:11Z</updated>
    <published>2020-03-20T18: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상한지 너무 오래된 시점에 글을 쓰려니 참 답답하다. 인상이나 감동이 많이 옅어졌다. 역시 늦지 않게 기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담을 하면서 내가 감상에서 기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렇게 설레어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 러나 기록은 내게 도움이 될 거다. 나의 필요이자 콤플렉스이고 이제는 빚이기도 하니까.  창신소통공작소에서 알게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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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 재기발랄 걷기 한 판 - &amp;lt;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 걷기&amp;gt; 경험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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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18:29:40Z</updated>
    <published>2020-03-20T18: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 08 31,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  지난 토요일, &amp;lt;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 걷기&amp;gt;에 참여했다. 신청은 충동적이었다. 다니던 길에 지하철 광고가 심심치 않게 등장했고(역시 삼성생명), '그래, 나도 죽고 싶은데 걷기나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었다. 그나마 죽고 싶은 마음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변모한 건 좋은 측면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프로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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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1. 씁쓸함과 유쾌함의 균형 - &amp;lt;니콜라이 고골 : 욕망의 매커니즘&amp;gt;&amp;nbsp;관극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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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18:29:18Z</updated>
    <published>2020-03-20T18: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4일 관극, 극단 키르코스, 산울림 소극장 니콜라이 고골 : 욕망의 매커니즘  처음 보는 극단, 간만에 보는 연극. 그럼에도 산울림 소극장의, 올해 고전극장 프로그램 중에서도 이 극을 선택한 건 순전히 단편들의 모음이었기 때문이다. 6편의 극 중에 단편을 묶은 극은 이것뿐이었다. 유쾌한 연극을 보고 싶었던 나는, (편견 맞다) 아마도 대륙의 쌀쌀한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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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전 지하철 1호선 (12-1) - 12월 4일 19시 30분, 학전블루 소극장, 김민기 연출, 정재일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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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03:38:53Z</updated>
    <published>2020-03-20T18: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재일이 한 건 했다.' 공연을 보면서 가장 먼저, 그리고 내내 들었던 생각은 그것이었다. 좋은 공연을 보게 되었을 때, 나는 공연에 몰입하면서도 동시에 누군가에게 이 공연에 대해 말하게 된다면 나는 무슨 말을 하게 될까, 생각하곤 한다. 좋은 공연일수록 누군가에게는 알리고 싶은 마음? 이 좋은 걸 나만 볼 수는 없다, 너무 아깝다는 생각? 어찌 되었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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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테리어즈 (11-3) - 11월 17일 15시, 명동예술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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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03:38:56Z</updated>
    <published>2020-03-20T18: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공연을 보게 된 건 순전히 행운이었다. 못 들어 본 극단, 못 들어 본 제목, 변변찮은 주머니 사정에, 실은 이 공연에 크게 혹하지 않은 상태였던 나는,&amp;nbsp;&amp;lt;알리바이 연대기&amp;gt;를 관람하고 나오는 길에 내 앞에 있던 두 사람이 대화하는 걸 듣게 됐다. &amp;quot;나 &amp;lt;인테리어즈&amp;gt; 예매해놨어, 재밌을 것 같아서.&amp;quot; &amp;quot;나도.&amp;quot; 의외로 재미있으려나? 라는 생각에 고민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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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11-1) - 11월 6일 20시,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콜라보프로젝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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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03:39:00Z</updated>
    <published>2020-03-20T18: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지나 연출, 정재일 음악감독.  이 극을 선택했던 건 이전에 이지나 연출이 연출을 맡았던 &amp;lt;도리안 그레이의 초상&amp;gt; 뮤지컬에 대한 호평 때문이었다. 나름대로 곡이나 무대 구성이 좋았다는 평들과, 시아준수가 선택했던 뮤지컬이라는 게 크게 작용했다. (그의 공연을 본 적은 없지만, 실력은 신뢰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음악감독 정재일이 새로이 참여하면서 일반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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