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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노자 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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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inoza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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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위 &amp;lsquo;좋은 나라&amp;rsquo; 스웨덴에서 어쩌다 이방인으로 살아가게 된 이야기. 그 반짝이는 표면 아래를 들여다보는 기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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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9T01:2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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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의 자랑, 의료복지 -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다. 다만, 기다릴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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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2:45:58Z</updated>
    <published>2025-07-10T17: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Good luck. 행운을 빌어요! 해맑은 간호사의 말과 함께 전화는 끊겼다. 열은 파라세타몰(타이레놀)을 먹고도 39도까지 올랐고 기침은 멈출 기미가 없었다. 지역 보건소에 전화해 진료 약속을 잡으려 했지만 돌아온 말은 이랬다.  &amp;ldquo;아직 젊고 건강하시니, 몸이 이겨낼 수 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약속을 잡아드릴 수 없습니다. 파라세타몰을 드시고, 시간을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f%2Fimage%2FSX4uj2pBe3IW61TQmLyMkfcO7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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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나는 그림자다 - 입양, 결혼, 그리고 보이지 않는 한국 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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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9:22:07Z</updated>
    <published>2025-07-08T19: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왔어요. 그런데 왜, K-pop 얘기는 아무도 안 꺼낼까?  내가 한국에서 왔단 말에 대한 스웨덴 사람들의 반응은 늘 낯설다. 대부분은 이렇게 말한다. 스웨덴 사람이랑 결혼했어요? 나 일본/태국 가봤어요.  그리고 아주 가끔, 정말 드물게 이런 말도 듣는다. &amp;ldquo;내 친구 엄마가 한국계 입양아예요.&amp;rdquo;  다른 나라에서 살 때와 비교하면 이 반응은 꽤 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f%2Fimage%2F_riyHjKxdkgNjPflppLhl4Fv_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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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딱히 좋아서 온 건 아니다 - 이야기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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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9:20:23Z</updated>
    <published>2025-07-08T14: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무 좋은 곳 사시네요!&amp;rdquo; 유럽, 그것도 북유럽에 산다고 하면 거의 반사적으로 듣게 되는 말이다.  들리는 건 칭찬이지만, 가끔은 어색하다.이런 반응은 아마도 국가 브랜딩의 힘이겠지.  하지만, 나는 스웨덴이 좋아서 오게 된 건 아니다.   스웨덴에서의 한국인  통계청 KOSIS에 따르면,&amp;nbsp;2023년 기준 스웨덴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은 약 1,800명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f%2Fimage%2FQSoGHqCbyTV3_uENCaySUh6ah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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