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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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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imb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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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군인 창업가로서 겪은 시행착오와 군사학, 손자병법의 지혜를 죽음과 결합한 현대적 관점으로 풀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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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6T11:4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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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병법 제10편 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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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1:09:55Z</updated>
    <published>2026-04-25T01: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자병법 13개 편 중 지형편은 가장 넓은 스펙트럼을 다뤘다. 손자병법 13개 편 중 실전적용에 활용할 수 있는 후반부의 내용에서 지형편은 환경과 조직 및 리더십을 하나의 틀로 통합한다. 지형편의 마지막 구절은 1편 시계에서 처음 등장한 지피지기를 완성된 형태로 재선언한다. 1편의 지피지기가 &amp;quot;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amp;quot; 는 선언이었다면, 지형편의 결론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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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병법 제9편 행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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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9:24:21Z</updated>
    <published>2026-04-22T09: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8편 구변에서 원칙을 어떤 태도로 적용할 것인지 메타적 질문을 던졌다면, 제9편 행군에서는 지금 눈앞의 현실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실천적으로 설명한다. 구변이 판단의 철학을 다뤘다면 행군은 판단의 근거가 될 재료를 수집하는 기술을 다룬다. 손자병법 13개 편 중 가장 구체적이며 현장에서 관찰할 징후를 많은 분량을 할애해 매뉴얼처럼 서술했다. 따라서 전략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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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병법 제8편 구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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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11:27Z</updated>
    <published>2026-04-20T23: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자병법 1편에서 4편까지는 싸우기 전 계획과 대전략, 5편부터 7편은 싸우는 방법인 전술의 기본 원리를 다뤘다고 볼 수 있다. 앞선 일곱 편에서 대전략과 전술의 기본원리를 쌓아올렸다면, 제8편 구변에서는 그 모든 원리에 대해 &amp;lsquo;절대적인 규칙은 없다&amp;rsquo;라는 메타적 선언을 한다.  클라우제비츠는 &amp;lsquo;전쟁은 불확실의 영역&amp;rsquo;이라 했다. 구변이라는 뜻은 아홉 가지 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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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병법 제7편 군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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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4:35:54Z</updated>
    <published>2026-04-20T04: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쟁편은 '모든 것 중 군쟁이 가장 어렵다'로 시작한다. 군쟁이란 유리한 주도권을 얻기위한 경쟁이다. 손자병법의 초중반부는 대전략과 전술운용의 원리를 중점적으로 서술하고 있는데, 제5편 세와 제6편 허실에서 전투력의 집중과 절약을 다룬 후 제7편 군쟁은 중반부까지 내용 중 싸우는 방법의 원리를 서술한 부분의 마지막 파트라고 볼 수 있다. 추상적 전략 전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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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병법 제6편 허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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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9:03:39Z</updated>
    <published>2026-04-14T09: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 시 대한민국과 미국은 낙동강 전선에서 적의 전력에 맞서 정면에서 사수하는 동시에, 적의 허를 찌르는 인천 상륙으로 보급선을 끊었다. 군산, 삼척, 원산 등으로 상륙할 것처럼 기만하면서 적이 잘못된 판단을 하도록 강요했다. 적이 예상하지 못한 시간과 장소에 움직였다. 성동격서는 동쪽에서 소리를 내어 적의 시선과 전력을 분산시킨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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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병법 제5편 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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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31:38Z</updated>
    <published>2026-04-12T01: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자병법 제5편 세는 병세라고도 불리며, 흔히 제4편 형의 정적이고 물리적인 군대&amp;nbsp;배치와 구조에 대비된다. 전투에서의 정신적인 용감성과 기세를 몰고가는 순발력과 임기응변을 중요하게 여긴다. 전략과 전술, 정석과 변칙은 별개로 볼 수 없다. 손자는 제1편 시계에서 전쟁이란 속임수라고 천명했다. 현장 상황과 변화에 따른 적응과 조치를&amp;nbsp;강조한다.  내가 손자병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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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병법 제4편 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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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31:19Z</updated>
    <published>2026-04-07T04: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4편은 형, 군형이라고 하며, 물리적 군사력과 조건에 대해 다룬다. 용기나 정신력과 같은 무형전력이 아니라 전투 전에 이미 결정되어 지는 구조적 우위의 사전 설계를 말한다.  손자병법에서 '지피지기 백전불태'와 더불어 유명한 구절인 선승구전이 여기서 나온다. 싸우기 전에 이기는 조건을 조성하고, 이기는 싸움을 하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은 미리 계산되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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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병법 제3편 모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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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30:49Z</updated>
    <published>2026-04-04T04: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자병법이라면 떠오르는 명구는 &amp;lsquo;지피지기 백전불태&amp;rsquo;이다. 모공편에서 강조했다. '상하동욕자승'도 모공편에 나온다.&amp;nbsp;앞서 손자는 전쟁을 설명하며, 1:1의 정정당당한 힘대결이 아니라 모략으로 싸운다고 했다. 모공편에서는 정보와 계책을 활용하는 것을 강조한다.&amp;nbsp;무력으로 적을 격파하는 것보다 온전히 굴복시키는 것을 최상책으로 보았고, 그 수단으로 계략과 외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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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병법 제2편 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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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30:28Z</updated>
    <published>2026-04-02T05: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를 사는 우리가 작전이란 말을 들으면 대략 무슨 뜻인지 어떨 때 쓰이면 될지 느낄 수 있다. 군사적으로는 군의 업무를 뜻하거나 군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투수행과정이라고 뜻이 통용된다. 손자병법에서는 실제 전쟁을 치르기 전 준비과정으로서 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앞서 제1편 시계편에서 전쟁을 할것인지 말것인지 이길 전쟁인지 아닌지를 과학적 기준으로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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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병법 제1편 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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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29:52Z</updated>
    <published>2026-04-01T02: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자병법의 첫 번째 장은 계획하고 의논하라는 뜻의 계(計)를 시작(始)한다는 의미다.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전략적 고려사항이다.  여기서 밝히는 바는 전쟁 여부는 최고 수준의 의사결정이니 감정에 의존하지 않고 과학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조적으로 5가지 기준이 있고, 7가지 상대 비교 프로세스가 있다. 이 원칙을 수행하고 실행하면 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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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년이나 살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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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05:15Z</updated>
    <published>2026-03-30T04: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년이나 살았다니 믿을 수 없다.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직 어린애 같은 유치함과 중년의 피로를 동시에 느끼며, 어쨌든 나는 40살이 되었다.  마흔은 통계적으로나 체감적으로나 인생의 지리적 중반, 혹은 결정적 경계에 도달했음을 자각하게 하는 나이다. 흔히 이 시점을 '반환점(turning point)'이라고 표현하지만, 어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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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답게 헤어지는 법 - 제4장 : 인생전략(세상과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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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12:41Z</updated>
    <published>2026-03-27T01: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군 생활하는 동안 10번의 이사를 다닐 정도로 부대이동이 잦았다. 전후방 임무에 따른 부대별 역할과 다양한 직책의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군의 특성 상 필연적인 일이었다. 그리고 함께 근무했던 부대원들이 전역함에 따라 수시로 헤어짐을 겪었다. 나도 전역함과 동시에 근무지를 떠나야 했다. 함께 했던 팀원들과의 헤어짐은 항상 아쉬웠다. 짐짓 &amp;lsquo;내일 또 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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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엿 같은 상황에 감사하라 - 제4장 : 인생전략(세상과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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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4:18:06Z</updated>
    <published>2026-03-26T04: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자병법에서는 지는 이유는 나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와 원인은 내 안에 있고 승리하는 이유는 밖에 있는 법이다. 지피지기한다고 백전백승하는 것이 아니다. 승리는 나에게 달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 지피지기하면 백전불태, 위태롭지 않을 뿐이다. 내가 지금 이렇게 존재하고 있고, 우리 팀이 존속할 수 있는 이유는 모두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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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욕망을 욕망하지 마라 - 제4장 : 인생전략(세상과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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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6:48:40Z</updated>
    <published>2026-03-25T06: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아저씨&amp;gt;의 원빈이나 &amp;lt;테이큰&amp;gt;의 리암 니슨처럼 &amp;lsquo;제대군인&amp;rsquo;을 주인공으로 설정한 문화 콘텐츠가 적지 않다. 이런 이야기 속 제대군인은 옛 전공을 살린 화려한 액션과 첩보활동을 선보이지만, 대부분 사회와 사람들 속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고 가정에 소홀했다는 공통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전 세계 마찬가지로 제대군인에 대한 이미지가 국방을 수행하면서 개인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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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tention to detail - 제4장 : 인생전략(세상과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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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33:31Z</updated>
    <published>2026-03-23T08: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자병법은 전쟁과 같은 국가의 중요한 결정을 수행하는 데 있어 큰 기본 개념을 제시하지만, 그 속에는 세심함을 요구하는 내용이 깊이 내포되어 있다. 전쟁과 전략의 큰 틀 속에서도 작은 요소 하나하나가 결국 큰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당연한 명제가 여기서도 유효하다.  나는 생도 4학년 군사학기 때 최고 지휘관 생도를 역임했다. 부족한 내가 뛰어난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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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기준으로 과거를 평가할 수 없다 - 제4장 : 인생전략(세상과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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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2:18:30Z</updated>
    <published>2026-03-22T02: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을 시작한 후 뒤를 돌아볼 때면 참으로 많은 후회가 남는다. 이미 써버린 돈과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고,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알았더라면 더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마음을 울적하게 한다. 손자병법에서 &amp;lsquo;설령 다소 부족하더라도 서두르라는 말은 들었지만, 교묘하게 오래 끌어 승리했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amp;rsquo;라고 했다. 이 말대로 시위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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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원칙만 변하지 않는다 - 제4장 : 인생전략(세상과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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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7:59:29Z</updated>
    <published>2026-03-16T04: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자병법에서는 정석으로 대적하고 변칙으로 승리한다고 했다. 변칙적인 요소를 잘 운영하면 작전이 궁색해지지 않고 강물처럼 고갈되지 않는다. 변칙의 운용은 변화다. 변화라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손자병법의 병세편은 주로 군대의 기세, 사기에 대한 내용이지만, 나는 이 장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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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돌적인 팀 - 제3장 : 팀원존중(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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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5:01:20Z</updated>
    <published>2026-03-15T05: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언급한 팀의 원칙들이, 느슨한 조직이나 인간적인 교류만을 중시하는 팀을 의미한다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이는 일을 수행하는 우리의 기본적인 자세와 우리 팀원들이 모인 이유를 의미하는 것이며, 이 방향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는 팀원들이 모였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다. 만약 통제가 필요한 이기적인 팀원들만 모였다면, 창업자가 처음부터 시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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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대하는 팀 - 제3장 : 팀원존중(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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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47: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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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손자병법에서는 자주 상을 내리는 것은 군의 마음이 이미 이반되었기 때문이며, 자주 벌을 주는 것은 군령이 잘 지켜지지 않기 때문이라 했다. 포상으로 비위를 맞춰보려고 해도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통하지 않는 법이다. 걸핏하면 수시로 화를 내고 엄벌을 앞세운다면 그것은 팀의 질서가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또 처음에는 장수가 지나치게 사납고 엄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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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손으로 박수 칠 수는 없다 - 제3장 : 팀원존중(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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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9:57:33Z</updated>
    <published>2026-03-12T09: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한 손으로 치는 박수 소리를 들려달라&amp;rsquo;는 선문답은 이분법적인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이성을 초월한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한 수행 도구 중 하나로 표현된다. 박수란 것은 애초에 두 손으로 치는 것이라는 상식에 반하는 불가능한 일을 제시함으로써 일반적 사고방식을 깨고, 깊은 생각과 새로운 관점으로 이끌기 위함이다.  여기서 우리도 착안할 수 있는 게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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