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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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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살고있습니다. 요리하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물 마시는것을 즐겨합니다. 아 물은 맥주도 포함이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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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7T05:0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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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의 첫 호주 - 문과생에서 호주 영주권을 취득한 개발자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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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4:56:20Z</updated>
    <published>2024-11-26T07: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처럼 나는 몇 번의 설득 끝에,&amp;nbsp;결국 부모님을 설득해 호주에 여행을 먼저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유학원에서는 시드니, 멜버른, 애들레이드 등 다양한 지역을 추천해주었지만, 나는 뭔가&amp;nbsp;입에 착 붙는 브리즈번이 느낌이 좋아서 브리즈번을 선택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amp;nbsp;친구들에게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던 &amp;lsquo;유학&amp;rsquo; 이란 단어를&amp;nbsp;참 많이 얘기했다. 그냥 여행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na%2Fimage%2FRmMslvCye01YSGmkthUzgQ3WN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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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왜 호주를 가게 되었는가 - 문과생에서 호주 영주권을 취득한 개발자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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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7:17:05Z</updated>
    <published>2024-11-26T07: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나는 수학과 과학을 정말 싫어했다.  더하고 빼고,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보다는 늘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고 감성적으로 사는 편이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모두 이과를 선택했을 때도, 나는 혼자 당당히 문과를 선택했다.  문과를 선택하면서 수학과 과학에서 벗어날 줄 알았지만, 간과했던 더 큰 문제가 있었다. 바로 수능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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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생에서 호주 영주권을 취득한 개발자가 되기까지 - 관광비자, 워킹홀리데이, 학생비자 그리고 영주권 취득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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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7:16:35Z</updated>
    <published>2024-11-26T07: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상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amp;quot;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일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계획을 한다면 어느 정도 세상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믿고 살아가는 편이다.  나는 2010년 말쯤 호주에 처음 관광 비자로 왔다. 영어 학교에 다니며 영어를 배웠고, 작은 전문대에서 비즈니스 관련 공부도 했다. 군대 제대 후에는 소프트웨어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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