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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brarian P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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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서관 사서이며 공공도서관 관장으로 일했음. 현재는 대학강의 등 N 잡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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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7T06:3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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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는 공공도서관에 어떤 비전을 갖고 있나 - - 권역별 도서관 건립 국회토론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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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6:59:00Z</updated>
    <published>2023-07-14T10: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한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전화를 받았다. 국회에서 서울시 권역별 도서관 건립과 관련한 토론회를 준비한다는 것이다. 2018년 5월에 발표한 [지식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권역별로 주제특화 도서관 건립 과제가 들어가게 된 배경부터 추진과정까지 설명을 해달라는 거다. 처음 계획대로 진행이 잘 되지 않는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공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UZsLNbum2xZ3VdAN3CrIfmAib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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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상반기 결산 - - 지극히 게으른 자의 개인 반성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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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12:18:50Z</updated>
    <published>2023-06-30T08: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시간에 로켓이 달린 것 같다.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났다니. 나이 들수록 시간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이다. 브런치를 시작할 때는 생각과 자료를 정리하여 이곳에 남기고 싶었는데, 도서관 현장을 떠나고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으니&amp;nbsp;말만 앞서는 한낱 게으름뱅이에 불과한 나를 발견한다. 그래도 뭘 했는지 정리는 해봐야겠다. 남은 6개월의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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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르지도, 부지런하지도 않게 - - 2023년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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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4:58:20Z</updated>
    <published>2023-01-22T09: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찾지 않은지 300일이 넘었다는 알림이 왔다.  작년에는 박사논문 쓰느라고 브런치라는 존재는 내 뇌리에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알림 문자를 보면서 몇 가지 감정이 일었다. 논문을 마무리하고 후속 행정처리를 하느라고 2023년을 맞는 순간에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그저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했을 뿐. 이제 한 해 동안 전념하였던 논문과 서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uWheubwwCNiFbs0SPGIv2F60m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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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력주의는 절대 공정하지 않다 - 읽고, 쓰고, 본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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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06:00:31Z</updated>
    <published>2022-03-27T12: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가 &amp;lsquo;공정&amp;rsquo; 일 것이다.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amp;lsquo;죽어도&amp;rsquo; 참을 수 없는 것이 불공정, 불평등한 일을 당하는 것이다. 공정은 얼마 전 있었던 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각 후보들이 이를 강조할 만큼 우리 사회의 큰 과제이다. 대통령 당선자는 대통령인수위원회를 구성할 당시 위원들을 지역이나 성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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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 사회가 되려면 - 읽고, 쓰고, 본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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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23:35:10Z</updated>
    <published>2022-03-10T12: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amp;lsquo;국민독서실태&amp;rsquo;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인데, 지난 1년간 성인의 종합 독서율은 47.5%, 연간 종합 독서량은 4.5권으로 2019년에 비해 각각 8.2%p, 3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대외활동을 줄이고, 재택근무나 재택학습을 하였기 때문에 독서 활동이 늘어났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A-_fvMoMm9Iieqbjvl_-Nr8XKa0.jpg" width="3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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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우리가 바라는 리더 - 읽고, 쓰고, 본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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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8:10:55Z</updated>
    <published>2022-02-08T14: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이 되었다. 언론에서는&amp;lsquo;임인년&amp;rsquo;이 밝았다고 하지만, 사실 임인년은 입춘부터 시작된다. &amp;lsquo;임인(壬寅)&amp;rsquo;은 검은 호랑이라는 뜻으로, 많은 호랑이 중에서도 강력한 리더십, 도전정신, 독립성, 강인함, 열정적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누구나 새해를 맞으면서 과거와는 다른 나로 살기를 바라고, 미래를 꿈꾸며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란다. 경제가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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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험지에 왜 오셨어요? - 도서관장의 업무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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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6:03:14Z</updated>
    <published>2022-01-31T16: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월 2일, 첫 출근한 날이다. 나는 직장을 옮겨 출근한 첫날이지만,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한해 근무를 시작하는 날이기도 하였다.&amp;nbsp;&amp;nbsp;오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시무식이 있다고 했다. 안갈 수도 없고...할 수 없이&amp;nbsp;혼자 행사장으로 향했다. 본 행사 후에는&amp;nbsp;시장님과 부시장님들, 25개 구청장님들 그리고 시 간부들의 리셉션이 있었다. 아는 사람도 없이 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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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 위기는 인간 위기이다 - 읽고, 쓰고, 본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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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5:18:41Z</updated>
    <published>2022-01-29T13: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 날씨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amp;nbsp;6월 날씨가 예년의 7월 하순 날씨처럼 뜨겁다. 앞서 &amp;nbsp;올봄에는 이례적으로 한파와 더위와 비가 번갈아 변덕을 부렸다. 3월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2.6도 높은 8.7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고, 서울의 벚꽃 개화도 평년 4월 8일에 비해 열흘이나 빠른 3월 24일이었다. 4월에는 한파와 초여름 날씨가 뒤섞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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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권의 업무 다이어리 - 도서관장의 업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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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5T11:19:54Z</updated>
    <published>2022-01-29T13: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장을 퇴임한 지 벌써 한 달이 되었다. 팽팽하게 당겨졌던 고무줄을 놓은 듯 긴장과 탄력을 잃은 시간은 낯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여유 있고 자유로움이 좋기도 했다. 먼저 퇴직을 경험한 사람들이 처음 한 달은 휴가인 것 같은 기분이 들 거라고 했는데, 주어진 틀 안에서 일하고 사고했던 시간에서 벗어나니 홀가분하기만 하다. 당장 해야 할 일은 사무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laWOVHlaLSkHDjlY9HYwUMCaO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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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인간관계들의 고리 속에서 행복하기 위해 - 읽고, 쓰고, 본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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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17:21:29Z</updated>
    <published>2021-08-08T09: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개인주의자 선언&amp;gt; 리뷰  &amp;lsquo;블라인드&amp;rsquo;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익명성에 기대어 개인적인 취향부터 재테크, 직장생활 등의 애로사항을 털어놓는 일종의 대나무 숲 같은 가상공간이다. 거기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직장 내 세대 갈등이나 조직 문화에 대한 불만 글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고, 조직 관리에 참고하고 있다. 특히 90년대 생 젊은이가 조직에서 함께 일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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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책보고,진실로 서울의 보물이 되다 - 도서관장의 업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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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17:21:35Z</updated>
    <published>2021-04-05T12: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월, 도서관장으로 업무를 시작하면서 &amp;lsquo;헌책보물섬&amp;rsquo; 사업에 대한 얘기를 처음 들었다. 서울에서 사라져 가는 헌책방을 돕기 위한 &amp;lsquo;헌책 정거장&amp;rsquo;이라는 것이다. 이미 사업을 시작한 지 2년 가까이 되었지만, 조성 공간이 유수지인데, 제출된 설계안이 하부구조 보강 공사를 필요로 하여 당초 예산을 초과하게 되었단다. 그래서 시 투자심사를 받는 것부터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YgG6zbzDWYrPKhNLMWHSB1PnK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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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코로나시대의 진단 - 읽고, 쓰고, 본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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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55Z</updated>
    <published>2021-03-14T12: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서점에 갔다. 점심시간의 서점은 우리 도서관만큼 사람들이 꽤 많았다.&amp;nbsp; 신간 서적 매대에서 이런저런 책을 펼치며, 책을 고르는데 눈에 띄는 책 한 권이 있었다. 슬라보예 지젝이 쓴 &amp;lt;팬데믹 패닉&amp;gt;. 책은 그리 두껍지 않았으나, 표지가 무척 강렬하다. 반투명 커버를 벗겨보면 지젝의 얼굴이 있고 하단에 팬데믹이라고 쓰여있는데, 표지를 덮으면 저자의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q9ocF79f9JifxVNXAntY8jKNL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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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 - 읽고, 쓰고 본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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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7:06:24Z</updated>
    <published>2021-03-02T11: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웃음이 매력적인 한 아기가 사진 속에서 웃고 있다. 안타깝게 이 아기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아이의 이름은 정인이. 2021년이 1월 2일 한 방송 프로그램은 양부모의 학대로 죽음에 이른 &amp;lsquo;정인이 사건&amp;rsquo;을 세상에 알렸고, 우리는 분노와 슬픔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와 유사한 사건은 이전에도 종종 있었고, 최근에도 일어나고 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oreNtF6pQQfTCFOAOC7YOK6Me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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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서들이 자랑스럽다 - 도서관장의 업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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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17:21:47Z</updated>
    <published>2021-02-18T14: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가 지나고,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는 새해가 되었다.&amp;nbsp;&amp;nbsp;업무도 바빠지기 시작했다. 공공도서관의 1년은 단체장과 의회 나으리들께 새해 업무를 보고하는 것부터 시작한다.&amp;nbsp;&amp;nbsp;사실 신년 업무는 전년도 7월부터 어느 정도 방향을 정하고, 밑그림을 그려놓는다.&amp;nbsp;&amp;nbsp;그때부터 다음 해 예산편성 작업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12월 말까지 길고도 험한 예산 투쟁 끝에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9enypFgXZwkv2ig2cfUdYyjiE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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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완서 선생을 그리며 - 읽고, 쓰고 본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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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9:21:12Z</updated>
    <published>2021-02-07T06: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22일은 박완서 선생의 타계 10주기가 되는 날이었다.&amp;nbsp;&amp;nbsp;나는 예전에 서대문구 현저동에 있는 공공도서관에 근무한 인연으로, 박완서 선생의 작품을 다시 읽게 되었다. 선생께서 개풍군에서 서울로 이사와 처음 살게 된 곳이 현저동으로 작품들을 유념해서 읽어보면 지금의 현저동이 아닌, 길 건너 무악동 근처에 사시지 않았을까 추측되지만 아무튼 현저동을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lOL98vya-KCpiCVlKws0UtiBz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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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 도서관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 도서관장의 업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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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03:08:37Z</updated>
    <published>2021-01-24T03: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 19일, 드디어 도서관 문을 열었다.&amp;nbsp;&amp;nbsp;유난히 추웠던 그날, 묵직한 도서관 문을 여는 순간... 그렇게 가슴이 떨린 적은 없었던 것 같다.&amp;nbsp;&amp;nbsp;비록 제한적으로 도서대출.반납서비스만 하더라도 다시 문을 닫지 않기만을 소망하였다. 도서관을 문을 열더라도 아마 올 한해는 예전처럼&amp;nbsp;&amp;nbsp;사람들도 가득 찬 열람실 광경은 볼 수 없고, 저녁 대중강좌에 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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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미진진, 세계의 공공도서관을 여행하는 법 - 읽고, 쓰고, 본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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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04Z</updated>
    <published>2021-01-17T07: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흐르는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간다. 당신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토록 책과 함께 하게 될 것이다. 도서관은 마지막 페이지를 알 수 없는 두꺼운 책이고, 새 장은 이미 시작되었다. &amp;nbsp;- 상하이 도서관 동분관 소개글  도서관 사서라면 도서관 탐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여행을 떠나면 그 지역의 도서관 한두 개 관은 들러볼 것이다. 그러나 2020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oaLOEBB4MhKDVRGKZfX4nkz_F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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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의 도서관 서비스:  전자책 - 도서관장의 업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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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03:02:54Z</updated>
    <published>2021-01-11T14: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로 여전히 도서관은 휴관을 하고 있고, 모든 도서관은 대체 서비스를 마련하느라고 골머리를 썩고 있다. 우리 도서관도 예외는 아니어서 올해의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일단 지난해 4/4분기부터 추진하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확충한 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되었다.&amp;nbsp;&amp;nbsp;코로나 19 시대에 필요한 서비스라고 여겨서인지 언론에서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OaAOzIey2irgvWQH3cuNWEaN8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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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의 행복을 깨닫게 해 준 꾸뻬 씨 - 읽고, 쓰고, 본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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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14:15:06Z</updated>
    <published>2021-01-10T11: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월 첫째 목요일 아침 8시에 불교방송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하여 책 소개를 한다. 지난달에 이어 오늘 두 번째였는데, 코로나 19로 전화로 연결하였다. 보이지 않는 청취자들을 위해 책을 소개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데, 나는 책 소개의 원칙을 나름대로 정해보았다. 그것은 읽기에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은 책, 생각하고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pcOxeLjoh61krYHTfPSP-Yp4b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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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업무 첫날의 고민과 질문 - 도서관장의 업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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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7Z</updated>
    <published>2021-01-09T05: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 4일.   시무식도 없이 새해 업무가 시작되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 상황을 예측할 수도 없었고, 그러니 우왕좌왕하며 임기응변식으로 겨우 버텨온 것 같다. 그러나 2021년은 사정이 다르다. 코로나 19 백신이니 치료제니, 집단면역 등 많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결론은 짧게는 상반기 길게는 겨울까지도 이 상황이 나아질 수 없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om%2Fimage%2FKkMv9meLbcvW4unMZ6WN1u1cm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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