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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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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ys193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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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갖 차별을 그리고 있습니다.&amp;lt;지하철에서 옆자리에 흑인이 앉았다&amp;gt; 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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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1T17:0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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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계획 - 그리고 신의 자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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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15:49:57Z</updated>
    <published>2020-04-13T15: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강아지 키워? 핸드폰 배경화면에 뜬 강아지사진을 보고 지연이 말했다. 응. 짱 귀엽지. 다연이가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개구진 말투와 표정으로 대답하니 지연이 아 더러워. 하고는 소리없이 웃는다. 몇살이야? 이제 두살 조금 넘었나? 그럴걸. 아 아직 애기구나.. 지연이 곧 이어 한숨을 내쉬더니 나도 강아지 키웠었잖아. 하고 아련한 표정을 짓는다. 아 그랬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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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하는 내일에 대한 나의 오늘 - 2018년 4월 13일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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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15:27:41Z</updated>
    <published>2020-04-13T15: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활절에 목사님이 물으셨다. &amp;quot;여러분, 오늘이 있으니까 내일이 있습니까, 아니면 내일이 있으니까 오늘이 있습니까?&amp;quot; 사람들이 선뜻 대답을 못하고 있다가 &amp;quot;오늘이 있으니까 내일이 있습니다!&amp;quot;하고 대답했다.그러자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amp;quot;내일이 있으니까 오늘이 있을수있는겁니다. 언젠가는 내일이 없는 날이 와요.&amp;quot;그 뒤로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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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 엄마, 지금이 행복한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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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15:49:18Z</updated>
    <published>2020-03-26T07: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내가 아주 나이 많은 노인이 되었을 때를 상상해본다. 부모님도 늙어서 돌아가시고, 돌체도 늙어죽고. 혼자선 뭔가 하기 힘들만큼 굽은 허리와 건강. 지금 집을 둘러봤을 때, 내게 익숙하게 보이는 곁에 있는 물건들도 그 때에는 없을것이다. 아기 때 나와 함께 있던 물건들이 지금은 없는 것 처럼. 그 때도 그 때 나름의 존재가 있을 것이고 그 때의 나름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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