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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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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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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2T01:28: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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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틴의 세계로 어서오세요. - 라틴키친 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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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4:42:40Z</updated>
    <published>2025-03-30T12: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찾기 드문, 라틴음악을 하는 팀이 또 하나 탄생했다. 이름은 '라틴키친루나'.  https://www.instagram.com/latinkitchenluna?igsh=Z3g4MmV3MnZyZHpx  큐반재즈피아니스트 최문석을 필두로, 국내에서 탱고음악하면 빠지지 않는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베이시스트 김유성, 퍼커셔니스트 조재범, 드러머 렉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Gq%2Fimage%2FVcpbnvIlcWJoagnV6SyLNZo4Y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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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4.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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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00:30:08Z</updated>
    <published>2023-01-18T13: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을 내리 쉬었다. 목요일의 여파가 생각보다 오래갔다.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이 다가왔고, 나는 꽤 이른 시간부터 잠을 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증량한 신경안정제의 탓일까, 조금은 졸리고 조금은 어지럽기도 했다. 월요일은 그냥 집에서 쉬기로 하였다. 화요일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마저 읽고 갖다 주려고 쉬었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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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을 곱씹으러 간 자리에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 -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당신이 3040이라면 이 영화를 맘껏 즐길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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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4:12:27Z</updated>
    <published>2023-01-15T11: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볼일을 보고 약속시간까지 네 시간이나 남아 전혀 예정에도 없던 영화를 보러 갔다.  최근 3040에게 가장 핫하다는,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하게 해 준다던 바로 그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3~40대 중에서 슬램덩크를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뭐 그중에서도 90년대 이후 태생은 잘은 모를 수도 있겠단 생각이 조금 들긴 하지만 적어도 80년대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Gq%2Fimage%2F_y3vGXxneRLa_LIU8_86-ZeLE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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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3. 통증의 고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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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03:26:55Z</updated>
    <published>2023-01-15T09: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에 살짝 무리를 했는지 왼쪽 골반에 통증이 찾아왔다. 그래서 잠시 고민하다 운동을 해서 풀어질 통증이라면 풀고 가자는 마음에 이틀 연속 도장으로 향했다. 기초 연습을 같이 하던 분들은 화요일은 쉬려고 하는지 나오지 않았고, 고인물들과 나뿐이었다. 그 말인즉슨, 관장님의 힘든 개인레슨이 이어진다는 말이렷다...!  같이 기초를 배울 사람이 있을 때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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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2.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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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23:43:37Z</updated>
    <published>2023-01-09T13: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에 호기롭게 결제를 해놓곤 정작 도장에 나간 건 다다음날인 목요일이었다. 연말부터 연이은 스트레스와 며칠 쉬다 출근을 하니 밀린 업무가 어마어마하여 겨우 급급하게 쳐내다 보니 몸이 버티질 못했던 탓이다. 그래도 목요일까지 빠지면 굳게 먹은 결심이 흐지부지될 듯하여 무거운 몸을 이끌고 도장으로 향했다.  결국 맞지 않았던 도복은 새로 맞추기로 하고 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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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20년 된 도복 - 시작도 전에 좌절해버린 나의 운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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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0:20:56Z</updated>
    <published>2023-01-03T10: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워홀에서의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식습관만이 체중 증가의 원인이었다면 다행이었겠지만, 10여 년간 나를 괴롭혔던 통증은 결국 제대로 된 병명으로 되돌아왔다. 치료를 시작하니 체중은 기하급수로 증가해 한 달 만에 7킬로가 늘었다. 운동을 병행하고 있었음에도 체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이윽고 80 킬로그램까지 불어났다.  나이가 들면 나잇살이 찐다고는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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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나게 해주는 사람에서 빛나는 사람으로 - 이동수 - 보컬 트레이너이자 싱어송라이터 이동수 님의 공연, '여름꽃'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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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1:22:28Z</updated>
    <published>2022-09-04T15: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컬 트레이너의&amp;nbsp;음악은 어떤 것일까.  노래를 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들려주기 위한 걸 전제로 노래한다. 하지만 보컬 트레이너는 조금 다르다.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것이 아닌, 서포트를 하는 노래를 한다. 분명 그들도 누군가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을 텐데도.  우연한 계기로 작년 초여름 즈음, 이 곡을 듣게 되었다. https://you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Gq%2Fimage%2Ftj0AYqfwGPWq6_oF6WzMEwxIA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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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피아노 한 대만으로도 꽉 찬 앨범의, 남메아리 - '남메아리X슬릭의음악감상회' 감상기 @스트라디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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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16:05:43Z</updated>
    <published>2021-04-24T17: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메아리'라는 이름을 알게 된 것은 꽤나 예전, 이적 콘서트의 세션으로서였다. 처음 간 그의 콘서트가 2011년이었는데 그때도 세션을 서셨는지는 10년 전의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마는 특이한 성함 덕에 세션 소개 때&amp;nbsp;뇌리에 남았었다. 그 후 두 세 해 정도 지난 어느 날의 콘서트에서&amp;nbsp;입이 떡 벌어지는 건반 연주를 들었다. 그 날의 공연에서 메아리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Gq%2Fimage%2FYJROKDSQkVs7_z4kvRTfH8XhQ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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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네 덕분에 월요일이 두근두근해, 싱어게인! - 이렇게 스며들어버릴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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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16:06:17Z</updated>
    <published>2021-02-01T14: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웬만해선 보지 않는다. 그 유명했던 슈퍼스타 K도, 쇼미더머니도, 미스터트롯도 본 적이 없다. 자의적으로 챙겨봤던 프로그램을 떠올려보면 보이스코리아 1과 미스트롯 1 정도였는데 전자는 초중반까지만 열심히 봤고 후자는 인터넷이 안 되는 할머니 댁에서 혼자 자가격리를 하며 할 수 있는 거라곤 TV를 보는 것 밖에 없어서 마침 재방을 해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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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실이는 복도 많지] 대사 하나하나가 골 때리네! - 영화 보며 실시간으로 쓴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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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08:10:00Z</updated>
    <published>2021-01-28T15: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에 MBC에서 오늘 방영해준다는 소식을 보고 냉큼 구글 캘린더에 입력해놓고 기다리다 지금 보고 있는 이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캐나다에서 있을 때 개봉해서 쏟아지는 호평에도 볼 수 없어 안타까워했는데 드디어 이렇게 보게 되다니! 앞부분을 조금 잘려서 찬실이 소피의 집에 일하러 들어가는 부분부터 봤는데 이 영화,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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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항상 ing인 사람, 엄정화 - '호피무늬'를 듣고 '구운몽'을 다시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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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16:06:44Z</updated>
    <published>2021-01-17T17: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생이었던 시절은 컴퓨터 교육이 붐이었던 시대였다. 고학년이 되자 학교에서도 컴퓨터로 수업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방과 후 수업으로 기초 컴퓨터 활용반이나&amp;nbsp;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취득반이 생겼다. 7살 때 대학생이었던 삼촌 덕에 또래에 비해 굉장히 빨리 컴퓨터를 접하였지만(온 가족이 사법고시 공부를 위해 집을 비운 막내 삼촌의 컴퓨터로 바통터치를 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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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프롤로그 - 당신의 음악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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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16:06:58Z</updated>
    <published>2021-01-17T15: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은 어찌 보면 공공성을 지녔지만 동시에 한없이 개인적이다. 어떤 특정한 한 곡을 듣는다는 것에선 공공의 성격을 지녔지만, 그 곡을 듣고 각자가 느끼는 생각과 떠올리는 감정과 기억은 전부 다르고, 이것들은 지극히 개인적이다.  90년대 음악을 예로 들자면, 누군가에겐 젊은이들이 즐기던 음악일 수도, 학창 시절의 추억이 담겼을 수도, 어린 시절의 추억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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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도 없는 우울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 어김없이 세워보는 소소한 다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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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06Z</updated>
    <published>2021-01-02T11: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울감을 느끼지 않을 사람이 과연 있기나 할까. 2020년은 유독 외부에 휩쓸린 나날들이었다. 천재지변을 호미로 막으려고 하니 막아질 수가 있나.  락다운으로 인해 남의 나라에서 해고를 당하고 2주 만에 정말 힘겹게 한국행을 성공하고(이건 성공이라고 써야 한다, 정말로.), 15일간 격리를 끝낸 뒤 가업에 끌려갔다. 정신 차리고 취성패를 취업을 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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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밴쿠버 대탈주기&amp;gt; 02. 예? 해고라고요...? - 셧다운으로 캐나다에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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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6:58:06Z</updated>
    <published>2020-06-18T09: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3월 16일, 그 무시무시한 날이 잊히지가 않는다. 나는 지금도 세월호가 전원 구조라는 오보 알림을 최초로 보내왔을 때 그때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고 어떤 상황이었는지 선명히 기억하는데 이 날의 국경 봉쇄는 개인적으론 그에 준할 정도의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버렸다. 전 세계에 닥친 엄청난 재난상황이 나에게도 일어난 날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전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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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밴쿠버 대탈주기&amp;gt; 01. 인종차별의 서막 - 야 이놈의 레이시스트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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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6:58:19Z</updated>
    <published>2020-06-08T09: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밴쿠버에서 가져온 원두로 마지막 에스프레소를 내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마지막이란 상념에 잠기기도 잠시, 크레마도 제대로 추출되지 않은 이도 저도 않은 녀석이 추출된 것을 보며 마치 나의 밴쿠버 살이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부터의 기록은 남은 지독한 미련의 마무리가 될 것이다.   코로나가 유행을 타기 시작했을 즈음, 광역 밴쿠버 외곽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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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D+365... and... - 그 1년이 지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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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44Z</updated>
    <published>2020-06-01T08: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벌써 1년이 지났다.  나는 지금 한국에 있다. 지긋지긋하고 좁아터진 우리 동네에 갇혀서 두문불출하는 새에 어느덧 캐나다로 출발한 지 1년이란 시간이 지나버렸다.  여러모로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생전 해보지 못했던 일은 힘들었고, 그 비싼 돈을 들여서 집 같지도 않은 공간에 몸을 욱여넣고 최대 6명이 채 30평도 안 되어 보이는 공간에 북적이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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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5. 파티에 참가하시겠습니까...? - 연말연시를 보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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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30T05:51:00Z</updated>
    <published>2019-12-30T05: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서의 크리스마스는 가족이 없으면 제법 쓸쓸하다. 현지 친구들은 다들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니 말이다. 친구를 잘 만들어놓은 사람들은 괜찮겠지만 하필이면 꼴랑 둘인 친구가 전부 다 밴쿠버에 없는 상황이어서 제법 마음이 쓸쓸했었다. 딱히 크리스마스 같은 걸 챙기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외로워지기는 하더라. 유학생이나 어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 있거나 하우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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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4. 캐나다의 크리스마스~박싱데이 - 블프보다 박싱데이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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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9T13:03:17Z</updated>
    <published>2019-12-30T05: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엄마 때문에 나의 크리스마스는 항상 교회 일을 하는 날이었다. 11월부터 미친 듯이 연습을 하고 이브에는 발표를 하고 당일날엔 성탄 예배를 드리는 삶... 20년 넘게 착실하게 이 루트를 지키다 요즘엔 그나마 덜 지키고 있는 사람이기에 도대체&amp;nbsp;남의 종교행사일에 왜 관련도 없는 사람들이 난리를 치는지 지금까지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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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3. 그래, 중국어를 배워야겠어! - 로니 쳉 '아시아 코미디언이 미국을 망치는 이유'를 보고 든 잡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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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2:41:21Z</updated>
    <published>2019-12-19T12: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로니 쳉의 스탠드업 코미디 쇼 '아시아 코미디언이 미국을 망치는 이유'를 보았다. 미리 알림은 해놨었지만 자꾸 대문짝만 하게 뜨는 얼굴이 부담스러워 찜한 콘텐츠에서 잠시 해지를 했다가 우연히 본 캡처가 흥미로워서 그대로 보게 되었는데, 이게 또 생각보다 재미있는 것이다.  초반부터 로니 쳉은 미국인을 계속 비꼬고 있다. 아시안인 나는 정말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Gq%2Fimage%2Fc1AUZ2F1Wn66KztHSS2qZWFw6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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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2. 만 서른 하나가 되었습니다! - 타지에서 맞는 첫 번째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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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8:39Z</updated>
    <published>2019-12-19T11: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무탈하셨는지. 나도 이렇게까지 두 번째가 늦어질 줄은 몰랐다. 그동안 무엇을 했냐고? 정말 많은 일을 했다.  나는 미련할 정도로 일을 몰아서 벌려놓는 스타일이라 한국에서 무려 사이버대를 3학년 편입한 채로 이 곳에 왔는데, 거참 이 녀석이 참으로 몹쓸 녀석인 것이다. 이미 한 번 졸업을 했었고, 모교에 재입학한 상황이라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주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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