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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밍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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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간헐적 업로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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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2T14:0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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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을 앞두고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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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1:17:53Z</updated>
    <published>2022-03-12T04: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2일 드디어 책이 출간된다. 사회초년생을 보내면서 축적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원고를 썼다. 그러다 보니 여유보다는 뒤에서 사냥개가 쫓아오는 듯한 이야기가 많아졌다. 현재 자신의 삶의 키워드를 힐링이나 워라밸로 잡은 독자라면 내 글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무언가에 대한 분노와 절박함이 있는 독자라면 나와 공감대가 맞을 것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D%2Fimage%2FIY1q-ssA_BFpqM6lHPkhJEaEX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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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로또를 사지 않는 이유 - 행운의 총량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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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7Z</updated>
    <published>2022-01-23T15: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카페에 들러 책의 원고를 마무리하고 따릉이를 대여해 집에 가던 중이었다. 코너를 돌자 노을이 지는 청명한 겨울 하늘이 나타났다. 그때 마침 에어팟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전거와 풍경과 노래다. 이런 완벽한 삼위일체는 흔하게 있는 일이 아니다. 실시간으로 노을이 지는 하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D%2Fimage%2F84I0KkkfI_cyjRufNSKUFHRPj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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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금을 긋는 것을 좋아했다 - 소유하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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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1:18:30Z</updated>
    <published>2021-10-09T12: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사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제 tmi를 바라지 않는 독자님들은 패스해주세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겹도록 나를 괴롭히는 것은 소속감이다. 그것은 사실 소속감을 빙자해서, 나 자신은 내 소유가 아님을 인정하라는 강요였다. 소속이 없는 사람을 손가락질하고, 소속이 불분명한 사람을 배척하고, 어딘가에 소속된 사람에겐 정상이라는 딱지를 붙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D%2Fimage%2FSi3_br0UOmrCvidbUL2FaXfdr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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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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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7:34:43Z</updated>
    <published>2021-04-04T15: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4월 10일. 경빈이의 어머니를 처음 뵌 건 안산의 추모제였다.   어머님은 인터뷰를 하러 온 나를 위해 커피를 타 주셨다. 커피를 한 모금 마시려는데 어머님께서 말씀하셨다. &amp;quot;PD님 가방엔 노란 리본이 없네요.&amp;quot;  &amp;quot;그 리본이...&amp;quot; 수많은 변명거리를 떠올리며 괜히 가방을 뒤적였다.  &amp;quot;노란 리본이 가족들한테는 되게 중요해요. 어떤 차 뒷 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xdkYg_bmoIsMddRH8vGwKAIV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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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하는 장면을 편집하지 않는 이유 - 오글거리는 거 알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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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7:35:49Z</updated>
    <published>2021-02-20T07: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행자인 재재나 &amp;lt;문명특급&amp;gt;을 칭찬하는 부분은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다. 예를 들어 출연자가 &amp;ldquo;문명특급은 역시 다르다&amp;rdquo;, &amp;ldquo;재재님 진행 덕분에 편안했어요&amp;rdquo;라고 하는 멘트를 굳이 편집하지 않는다.  사실 이런 구다리는 편집을 해도 무관하다. 현장에서도 공식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닌 사담처럼 나왔던 대화였기 때문에 이런 장면을 넣는 것이 흐름을 깨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D%2Fimage%2Fn_RceEuh8i0o_0_ulzbnVZJ5QxQ.jp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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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팀장이 되었다 - 외면하고 싶었던 책임감과 마주하는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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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06:26:00Z</updated>
    <published>2021-01-30T12: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영상을 찍고 싶어서 시작한 일인데, 점점 식구들이 늘어나면서 어쩌다 팀장 역할을 하게 됐다. 솔직히 그동안 외면하고 싶었다. 팀을 이끌어야 하는 책임감까지는 나에게 너무 무거운 짐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그 책임감을 인정하려고 한다. &amp;quot;때려치워야겠다&amp;quot;는 말은 팀원들 앞에서 잠시 접어두려고 한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나와 짧게라도 인연을 맺은 제작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D%2Fimage%2FnkCLomlXW5QXhD7d7Y-pETjysaY.JPG" width="4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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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판에 균열을 내자 - 문명특급 컴백 맛집을 정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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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7:09:28Z</updated>
    <published>2020-07-04T16: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문명특급 컴백 맛집의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티아라 지연, NCT 127, 에이핑크, 오마이걸, 몬스타엑스, 세븐틴, 선미 등 흔쾌히 출연해준 아티스트들 덕분에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다. 당분간 우리는 컴백 맛집 시리즈를 잠시 멈추고, 자체 기획물에 더 힘을 쏟을 예정이다. 6개월간 진행했던 컴백 맛집을 나름대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Iy2nOtRWiuUKnyXoRm9gKRGL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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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왜 연예인만 나와? - 문명특급이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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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5:30:11Z</updated>
    <published>2020-05-14T14: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월리를 찾아보자.   찾았다면 다음 단계로 &amp;darr; 눈이 아프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책장을 펼치는 순간, 시공간을 뛰어넘는 여행가 월리와 함께 환상의 모험을 떠난다. 역사 속의 한 장면 속으로, 미래의 우주정거장 속으로, 이상한 그림으로 들어가 어디론가 갑자기 사라진 월리를 찾아내야 한다. 이렇다 할 서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월리를 찾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D%2Fimage%2FAC8CK3KOKNY4iW2hKKnJEANvN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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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 사진 모음.jpg -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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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5:28:51Z</updated>
    <published>2019-12-09T15: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Side note: 글을 안 쓴 지 이렇게 오래된 줄 몰랐다. 눈 떠보니 11월이 지나있었다. 12월은 죽지도 않고 끈질기게 돌아온 '숨어 듣는 명곡 - 써니힐 베짱이찬가 편' 출고될 예정입니다. (별)구독&amp;amp;좋아요(별)  &amp;lt;써니힐- 베짱이찬가&amp;gt;  (가사) 또 어딜 바삐 바삐가 세월이 바삐가 쉬었다 같이 갑시다 둥글게 갑시다 모든 게 바삐 바삐가 흘러가 바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fmwJIPUg_wWXsAY0TcUpvOnW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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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아걸 컴백 인터뷰 후기 - 오랜만에 느낀 참된 노동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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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11:22:08Z</updated>
    <published>2019-11-09T03: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부터 브아걸은 내 원픽이었다. 노래가 좋기도 했지만 솔직하고 사람 냄새나는 멤버들을 더 좋아했다. 브아걸이 완전체로 문명특급을 찾아주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감동이 쓰나미로 밀려왔다. 다른 프로그램보다 규모가 적은 우리를 찾아주는 것은 그간에 쌓은 '의리'였을 것이다. 까치도 은혜를 갚는데, 우리 프로그램에 나와준 은혜를 온갖 주접으로 갚겠다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iGqGTQScAWXdmdRKX2Qbsg3m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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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 큰 사람들은 절대 모른다 - 키 작은 사람의 고충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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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10:15:34Z</updated>
    <published>2019-10-05T10: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때부터 키 번호 1번은 무조건 나였다. 대충 봐도 또래보다 월등하게 작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출석번호가 생겼다. 난 홍 씨이기 때문에 출석번호 대로 서라고 하면 제일 뒤로 갔다가-&amp;gt; 키 번호대로 서라고 하면 다시 제일 앞으로 가는 수고로움을 6년간 감내했다.  중학교 2학년 사춘기를 겪으며 친구들이 두 뼘씩 자라날 때, 나는 여전히 그대로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D%2Fimage%2Fhx4W4Pa-JI0c5QxkD0NuSQJuA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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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포레스트 vs 위플래쉬 - 당신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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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2:19:37Z</updated>
    <published>2019-09-20T15: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밍PD(나), 혜원(리틀 포레스트 주인공), 플렛쳐(위플래쉬 미친선생)가 만났을 때 밍PD: 맘 편히 살래요. 이제 지쳤어요.  혜원: 너도 너만의 숲을 찾아봐!  플렛쳐: 뭐라는 거야? 찌질이.  밍PD: 찌질이 아니고요. 저도 할 만큼 했어요. 이 정도면 충분해요.  플렛쳐: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good job)'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__bX3X5faa0jWoUSoQ6a6TeV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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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사진 모음. jpg - 글 쓰기가 싫을 땐 사진으로 퉁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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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10:28:51Z</updated>
    <published>2019-09-08T11: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Side note: 이번 주 문명특급은 추석 연휴를 맞아 쉬어가기로 했다. 휴식을 취해서인지 정신이 맑아진다. 덕분에 3년 동안 미뤄왔던 여행 사진을 정리했다. 모두들 해피 추석 보내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qZ483N3Apyvd9XMwT4QhX2rC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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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직장상사가 된 90년생에게 - 우리도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을지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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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10:31:20Z</updated>
    <published>2019-09-04T15: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펙 쌓기에 대학 생활을 쏟아붓고, 불평등 앞에 좌절하고, 흙수저로 꾸역꾸역 밥을 퍼먹던 90년대 초반생들.  헬조선을 탈출하지 못했다면 지금쯤 사회생활 2-4년 차가 되어 벌건 눈을 비비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4년 차 직장인이 되었다. 스브스뉴스에 근무하며 10명이 넘는 대학생 인턴들이 나를 스쳐 지나갔다. 같은 20대라는 이유로 그들이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XAF8I18PJKtuWimumfOckPeF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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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영받는 꼰대를 찾았다 -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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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5:26:02Z</updated>
    <published>2019-08-10T10: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섭외를 하던 조연출이 머리를 쥐어뜯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섭외 메일을 잘못 보낸 것이다.  상황은 대충 이렇다. 원래 문특의 영화 굿즈 특집으로 000(익명) 디자이너를 인터뷰하려 했다. 000 디자이너는 사정상 출연이 어려웠고 우리는 차라리 영화 포스터 쪽으로 방향을 틀어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그러던 중 굵직한 상업 영화 포스터를 만든 박시영 디자이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oWTopuE5L7eBg9RCP1WIULoL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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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4년 만의 일탈 - 문명특급의 엔딩 크레딧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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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01:47:37Z</updated>
    <published>2019-07-23T13: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다시 만난 세대&amp;rsquo;에 이어 &amp;lsquo;문명특급&amp;rsquo; 까지 한 주도 쉴 수 없는 시리즈물을 꽤 오래(내 기준) 연출했다. 개인적인 시간은 버린 채, 아침부터 밤까지 헤드폰을 쓰고 편집만 했다. 그 결과 디스크 초기 진단을 받고 안경을 써도 간판이 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시력이 나빠졌다. 친구들과의 모임에 번번이 빠지고 부모님과의 대화도 줄었다. 적절한 보상도 받지 못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D%2Fimage%2FMOXSQE_WbUeGl-QeWmJRQZVy7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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