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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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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ckymonkey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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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힘을 빼고 하고 싶은 말의 반만 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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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2T16:5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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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늘 내 속상 버튼을 또 하나 찾았다&amp;quot; - 5/7 술자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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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17:07:29Z</updated>
    <published>2024-05-07T17: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Samskara는 자아가 경험하는 세상의 자극 중 차마 내 안에서 흘러나가지 못한 채 마음속 저장된 에너지 패턴이다. 이들은 평소에는 꽃봉오리가 닫힌 것처럼 마음속 한 켠에 잠자고 있다가 비슷한 패턴이 다시 자아에게 경험되면 꽃봉오리가 열리면서 무수한 에너지를 내뿜는다. 이는 부정적일 수도, 긍정적일 수도 있다. 오늘 나는 동아리 술자리에서 내 부정적 s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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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d training - 생각 모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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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6:44:04Z</updated>
    <published>2023-11-11T09: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블로그가 아닌 브런치에 너무 파편적인 이야기를 남기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다 이렇게 파편적인이야기 만을 적게 되었는지 반성해 보면 작문이 어느새 내게 귀찮고 머리 아픈 활동이 되어버렸다는&amp;nbsp;결론이 나왔다. 뚝딱뚝딱 글을 열심히 적어내던 내 군생활 시절이 무색해질 정도로 현재 나는&amp;nbsp;글을 적으려 하면 막막하고 답답하다. 확실히 집중력이 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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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끄적 - 11.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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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3:56:13Z</updated>
    <published>2023-11-05T08: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생은 마라톤 '길게 가야하니, 무리하지 않기.'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괴롭고, 잘 안풀리더라도, 당장 눈 앞에 놓인 한 걸음을 무사히 놓기'에 집중하자. 그 이미지가 잘 그려지지 않는다면 &amp;quot;나혼자산다&amp;quot;의 기안84를 떠올리자.  2. 우호성이 낮은 사람이 되자. 남의 시선과 평판을 기대하지 말자. 스스로가 맞다 생각하는 일을 밀고 나아가자. 이는 잠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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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오(厭惡)의 자세라 - 책「성난 물소 놓아주기」의 파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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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10:46:58Z</updated>
    <published>2023-02-24T13: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통이 윤회의 구조 속에 본래부터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찰할 때 당신의 반응은 변한다. 그것은 당신이 썩은 사과를 받고 나서 썩지 않은 부분을 먹기 위해 썩은 부분을 도려내려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사과 전체가 썩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럴 때 당신에게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반응은 염오다. (책 &amp;quot;성난 물소 놓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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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문 - Feb.24.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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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22:30:29Z</updated>
    <published>2023-02-24T10: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철학은&amp;nbsp;원래 답이 없어.&amp;quot; &amp;quot;근데 왜 사람들은 철학을 할까, 답도 없는데&amp;quot; &amp;quot;음...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아닐까?&amp;quot; . . &amp;quot;어차피 내려놓을 바벨을 드는 것처럼?&amp;quot; &amp;quot;..뭐 그렇지.&amp;quot;   &amp;quot;방금 되게 멋졌지?&amp;quot; &amp;quot;그 말할 줄 알았다.&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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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배움 - 9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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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3:07:31Z</updated>
    <published>2022-09-01T14: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젠장, 일기 쓰기 습관을 기르겠다 어제 다짐했는데 벌써 귀찮다고? 너도 대단하다. 후딱 써버려 30분 만에. 9월 1일 개강. 이제 학부에 다닌 지 벌써 6학기가 됐고, 제법 과목들에서 전문적인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다른 친구의 말에 따르면 타 단과대 OT는 강의계획서를 한번 읽어주고 끝난 대지만, 물리학과는 어림도 없다. 교수님들은 첫 수업을 대게 수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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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엔트로피 - 8월 3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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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5:28:32Z</updated>
    <published>2022-08-31T14: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 역시 열역학 제2법칙을 따른다. 자연의 흐름을 무질서도의 증가와 연결시키는 법칙처럼, 내 하루하루도 가만히 냅두면 점점 흩어져버린다.&amp;nbsp;이번 달은 그 전달에 비하여 더 빠르고 무의미하게 지나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일이 어디서부터 틀어졌을까. 7월은 꽤나 근사했는데. 그래서 경험적으로 비교해봤다. 뭘 안 했나 하고. 이불 정리. 제시간에 자기. 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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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역 이야기 - 마흔다섯 번째 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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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2:49:23Z</updated>
    <published>2021-12-19T00: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21일. 내가 처음 전입 온 날. 날 포함한 기상대의 8명 중 4명이 서울대였다. &amp;quot;그렇지. 내가 이러려고 공군 왔지.&amp;quot; 군생활은 이 한 문장을 철저히 부정하기 위한 1년 7개월이었다.  군대는 핑계가 없는 장소였다. 무엇이든 정직하고, 합리적으로 결정되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스스로를 속이기에는 변명의 선택지가 부족한 곳이었다. 그렇기에 난 여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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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을 가득 채우려면 - 병영문학상 응모작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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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05:18Z</updated>
    <published>2021-12-19T00: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쩍 자리에서 일어나 빨래 더미로 향한다. 기존 춤 연습실이었던 생활관에서 난 늘 거울 위치가 불만이었다. 워낙 구석에 있던 탓에, 춤을 추며 자세를 확인할 수 없었고, 그 흠을 알아차릴 때면 열중한 것이 무색해졌기 때문이다. 거울에 대한 갈증이 커질 때쯤 실내 공용 건조실이 눈에 띄었다. 순전히 연습실로 바라본 건조실은 적당히 미끄러운 욕실 타일과 조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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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 진 솔잎 - 병영문학상 응모작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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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00:41:21Z</updated>
    <published>2021-12-19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잠시 후 국기가 강하되겠습니다. 실외에 계신 분은 국기에 대한 예로&amp;hellip;.&amp;quot;  오후 6시. 오늘도 어김없이 국기가 내려온다. 늘 그렇듯 비슷한 자리에 멈춰서서 '조금 더 밟을걸' 후회한다. 그래도, 후임의 자전거를 망가트리고 잔소리를 듣는 것보다 멈춰 서 있는 편이 백방 낫다. 워낙 넓은 비행단에서는 자전거만큼 병사에게 소중한 교통수단이 없는데, 근래 타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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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하디 흔한 글풀이 -  병영문학상(2) - 각을 잡고 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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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07:42:08Z</updated>
    <published>2021-12-18T23: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uckymonkey7/56  몇몇에게 첫 번째 글에 대한 피드백을 구했을 때, 반응은 꽤 좋았다. 초심자의 행운인지, 아니면 부담 없이 쓴 보상인지는 몰랐지만 덕분에 두 번째 글에 대한 고민이 짙어졌었다. 스스로도 만족스러웠던 글인 만큼, 두 번째 글은 이 기세와 퀄리티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마음의 짐이 생겼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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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하디 흔한 글풀이 - 병영 문학상(1) - 각을 잡고 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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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0:11:58Z</updated>
    <published>2021-10-15T06: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모전 마감날이 9월 10일이었으니깐, 벌써 1달이 더 넘어버렸다. 서둘러 뒤풀이를 하지 않으면 공모전 속 내 기억이 옅어질 것만 같아, 조급하게 글자를 써 내려간다. 뒤풀이라 하면 보통은 술, 사람 그리고 이야기로 시끌벅적한 공간이다. 하지만 여긴 군대. 병사가 그것도 개인의 성취를 기념하기 위해 술을 깔 순 없으니, '글풀이'라도 해야겠다.  일이 끝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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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고를 멈출 줄 아는 힘 - 스스로가 써온 글에 대한 확신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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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10:23:07Z</updated>
    <published>2021-09-30T14: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년을 돌아보며, 내가 쓴 글들을 다시 읽어보았다. 공들여 쓴 글, 좌절에 취해 쓴 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쓴 글 등 다양했다. 그 당시 '발행' 버튼을 누를 때 '에라 모르겠다. 더 이상 붙잡고 있지 않을래.'라는 마음이었던 것 치고 글들이 꽤 마음에 들었다. 단어부터 문장까지 다 내 기준으로 술술 읽히던 걸 보면, 내가 쓴 것들이 맞나 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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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으로 삶을 되찾아온 이야기 - 1) 진이 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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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0:55:44Z</updated>
    <published>2021-08-03T11: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종이책 페이지 한쪽마다 수면제 성분(Roth-fla) 성분이 발라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아마, 몰랐을 것이다. 방금 적당히 지어낸 이야기니깐 말이다. 책을 피면 몰려오는 잠을 쫓을 때마다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수면제 성분이 종이책에 발려있는 것은 아닐까 상상하곤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책을 펼 때마다 졸릴 수가 없을 것이다. 인문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r%2Fimage%2FTvwAYrF0crzN9DGzcP4qxtv5RhI.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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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서 보내는 두 번째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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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3:47:35Z</updated>
    <published>2021-07-29T14: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생일 선물은 원사와 말싸움이었다. 파견 나간 후임의 휴일 하루를 두고, 줘야 한다는 간부님과 주면 안 된다고 말하는 병장 사이 말싸움이었다. 병장은 화가 많은 사람이었고, 언쟁으로 끝났을 법도 한 전화는 병장의 한숨을 끝으로 끊어졌다. 수화기가 내려간 뒤, 터벅터벅 병장은 헐거운 군화를 끌고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이어지는 간부의 설교. &amp;quot;그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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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구름 뒤엔 언제나 파란 하늘이 - 나에게 생긴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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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0:53:58Z</updated>
    <published>2021-07-20T15: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럼프가 끝났다.&amp;nbsp;대학 1학년부터 늘 꼬리표처럼 따라오던 악몽은, 비와 번개가 그치듯 맑은 하늘만을 남겨놓고 사라졌다. 슬럼프에 대해선 난 이상화 선수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슬럼프는 자기 내면에 있는 꾀병이다.]는 말이었다. 어린 시절, 그녀의 명언을 듣고는, 나도 먼 훗날 슬럼프조차도 이겨내는 강인한 사람이 되겠다 다짐했었다. 그리고 슬럼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r%2Fimage%2FtllNbrbeQmCTysHiwH6hOzI57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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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을 견뎌라 - 추세경 작가님의 '외로움이 체질'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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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11:18:55Z</updated>
    <published>2021-06-05T10: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가전제품을 고르자면 라디오다. 심플하게, 말이 참 많으니깐 말이다. 수업, 카페, 술자리 등 오디오를 채우는 데는 일가견이 있었다. 어떤 라디오가 그렇듯, 듣지는 않는 편이었다.  제일 조용한 플랫폼, 브런치에서도 난 라디오였다. 남의 글을 읽기보다는 언제나 내 글을 적기 바빴으니 말이다. 글은 벌써 40편이 다 되어가도록 적어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r%2Fimage%2FiV9VC7lYDPHKqGQdh0qlFJogC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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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알약'은 자전거일 뿐이라고? - 고집 좀 그만 부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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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0:52:53Z</updated>
    <published>2021-06-02T07: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그렇게 힘들 필요가 있을까? 2년 반 만에 만난 친구의 말이었다. 하긴 허구한 날 인스타에 우울하다, 죽고 싶다 이런 말만 던지는 나였으니깐. 굳이 저렇게 '제 살 파내듯' 힘들어할 이유가 있을까 했을 것이다. 걱정은 당연지사 의문 아래 전제되어있는 것이고 말이다.  왜 억울했을까. 분명 난 억울했었다. 질문을 듣자마자 상대가 오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r%2Fimage%2FZRO3VY4P1H-IsKmuuZvNF1nvj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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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말하는 신병 - 내가 사고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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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7:31:50Z</updated>
    <published>2021-05-29T08: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로 온 신병이 만약 나에게 반말한다면? &amp;quot;어~ 박상병 님도 99년생이십니까? 그럼 나랑 동갑이니깐 그냥 말 놓을게.&amp;quot;  과연 내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막내는 지금 자신 혼자서 일하느라 등골이 빠지겠다고, 하루빨리 후임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곤 했었다. 문득,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amp;quot;야. 너 후임 들어왔는데 너보다 5살 많다고 말 놓자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r%2Fimage%2FouGht2kY2x5JqRaQsuVTSLebw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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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출영까지 30시간 - 이미지에 있는 말만 안 들어도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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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2:41:31Z</updated>
    <published>2021-05-19T13: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군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군인 부실 급식의 잇따른 폭로 때문에도 그렇겠지만, 그만큼 자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성장하고 있어 그런 것일 거다. 그러한 사회 흐름에 발맞춰, 군대 역시 장병들을 휴가 내보내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렇게 난 저번 휴가 복귀 후 1달 반 만에 다시 휴가를 나가게 되었다.  신병일 땐 휴가가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Tr%2Fimage%2F3eHJuGBqiicmAYEEJ1-0aBRA1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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