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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카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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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 차 직장인. 그런데 이제 임신을 곁들인. 워킹맘의 기로에서 새로운 삶의 챕터를 열어가는 우리네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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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0T03:4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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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 시키면 할게요? - 장기적인 회사 생활을 위한 마음의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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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23:22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 시키면 할 거예요?'  요즘에는 승진시켜 준다고 해도 거부하는 직장인들이 있다는 기사를 봤다. 그런 분위기에서 '팀장'을 묻다니. 우문현답이 돌아올 것이다.&amp;nbsp;확실히 이전과는 승진과 팀장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본인보다 연차가 낮은 사람이 자신의 팀장이 된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전에는 이것을 인사팀의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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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님,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 누가 나의 고객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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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7T06: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 사춘기 감성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생일 선물로 고전 소설책을 줬던 적 있다. 나로서는 굉장히 뿌듯했는데 나중에 돌이켜 보니 친구들은 별로 안 좋아했던 것 같다. 나에게 돌아온 것은 역시나 책 선물이었는데 복수의 기운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 선물을 할 때는 주는 사람의 만족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할지 고민해서 골라야 한다. 당연한 사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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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 안 생깁니다 - 부딪힐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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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회사는 나 없이도 돌아간다. (참고로 나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회사라면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는 뜻이고 능력을 착취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믿고 도망쳐야 된다) 그런데도 휴가를 갈 때면 계속 단톡방을 들여다보고 머리 한 구석에서는 혹시라도 내가 뭘 잘못하지 않았는지 생각한다. 이렇게 쉬는 날도 편하게 쉬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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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서나 배울 수 있습니까? - 정신건강을 위한 초긍정적 사고의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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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한국인들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문화에 익숙하다. 자기 PR 시대라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긴 하지만 여전히 겸손이 편한 부분이 있다. 자신을 낮춘다는 것은 나보다 뛰어난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남을 인정하고 상대의 장점을 배우는 태도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나는 나를 낮추기만 하고 그 이후 배움의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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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 이게 맞아? - 워라밸 다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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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이란 무엇인가.  정해진 근로시간 외에는&amp;nbsp;나의 시간을 회사를 위해&amp;nbsp;최소한으로 쓰는 것이 워라밸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amp;nbsp;신입사원 시절이나 업무가 많아지던 때에는 야근도 빈번하게 했는데 정말 삶에서 회사 이외에는 남는 게 없는 느낌이 들었다. 회사에서는 보름마다 회사 실적을 달성했는지 체크하는 회의를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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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해하지 말고 말리지도 말고 - 나만의 길로 하루하루 성장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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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23:21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팀장님은 업무에서 능력자이자 다양한 호기심의 소유자였다. 종종 업무 시간에 뜬금없이&amp;nbsp;팀원 모두를 향해서&amp;nbsp;우주에 관한 이야기나 엉뚱한 질문을&amp;nbsp;&amp;nbsp;날리셨다. 그때마다 나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답을 찾으려고 애썼는데 다른 팀원들은 영 관심이 없는 눈치였다. 그리고 가끔 점심시간에 팀원들을 데리고 회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맛집을 찾곤 하셨다. 나는 그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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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불가 증후군자의 선택은? - 나만의 의견, 결론을 갖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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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23:21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돼?'  보고가 끝나자 팀장님께서 나에게 물으셨다. 하지만 나는 지시사항에 따라서만 준비했기 때문에 따로 나의 의견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 '그건 팀장님 몫인데..' ​ 다행히 입이 밖으로 꺼내지는 않았고 그때부터 두뇌를 빠르게 가동해 뭐라도 대답은 했다.  처음에 위와 같은 팀장님의 주문에 부담스러운 마음이 있었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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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 부담스러운 무게감일까? - 사고 확장과 영감의 원천으로써의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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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23:21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러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amp;quot; ​ 팀장님께 또 당했다. 팀장님은 현존하는 최연소 팀장으로 그에 걸맞게 생각의 깊이와 넓이가 남다르다. 팀장님의 질문 패턴을 분석하여 예상 질문에 맞게 놓치는 것 없이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amp;nbsp;팀장님의 변화구에 속절없이 당황했다. &amp;quot;그 부분을 보완해서 다시 보고 하세요&amp;quot; 재보고 엔딩이 익숙하지만 이번에는 좀 아쉬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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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할 타이밍을 찾아서 - 적당히 죄송하자, 과유불급이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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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23:20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 시절 항상 그렇게 죄송했다. 자료를 만들었는데 누락한 것이 있거나 숫자가 틀리면 바로 어쩔 줄 몰라하며 죄송하다며 계속 사과했다. 그런데 팀장님과 선배에게 의외의 말을 들었다.  '너무 자주 죄송해할 필요 없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살아왔는데 회사에서는 개념이 조금 달랐던 것인지 의아했다.&amp;nbsp;그리고 또 다른 생소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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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간의 찝찝함은 100% 걸린다 - 팀장님은 못 속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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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23:20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의 제약 때문에 업무 보고 일정을 조율하는데 고민이 생길 때가 있다. '솔직하게 못한다고 말을 해야 할까? 시간을 더 달라고 얘기해 볼까?' 이전 우선순위 관련된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업무 보고 일정은 충분히 팀장님과 협의가 가능하다. 하지만 그 외에 경우가 있다. 그냥 누가 봐도 내가 잘못한 경우이다. 업무를 잊고 있던 탓에 이미 업무 일정 협의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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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분짜리 일이 100개야 - 우선순위, 협상 가능의 영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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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23:20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의 상사가 누구야? 영업사원이 너의 상사야?&amp;quot;  이것은 나를 평가하는 상사의 업무를 먼저 했어야 했는데 영업사원의 급한 부탁을 뿌리치지 못하고 대응하다가 정작 중요한 팀장님의 업무를 기한 내에 하지 못해 결국 업무 우선순위 정신교육을 받는 장면이다.  신입사원 시절이 지나고 대리 승진 이후에도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알듯 말듯한 모호한 수수께끼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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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 vs 완성도 - 아쉽게도 둘 다 중요한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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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23:20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고 끝에 악수를 두게 될 수 있어'  심각하게 업무에 대한 고민을 하는 나의 모습을 보신 팀장님께서 지나가듯이 하신 말씀이다. 신입사원 시절 팀장님은 직접적으로 말씀을 안 하시고 꼭 저렇게 한 번 더 생각하도록 하셨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 바둑이나 장기 등 대국에서 오래 생각해서 둔 수가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지는 것을 일컫는 말로 쓸데없이 오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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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마음은 네가 알아야지 - 감정 원인 파악 후 감정 전이 차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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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7T06: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그게 꼭 필요한 거예요? 그렇구나..'  단전에서 스멀스멀 밀려오는 짜증을 새어 나오지 않도록 막아보지만 마지못해 애매한 답변으로 표현해 버렸다. 회사에서 서로에게 자료나 업무를 요청하는 것은 흔한 일이인데 왜 이날은 유난을 부렸을까. 나의 계획상 오늘은 정시퇴근이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그 부탁으로 인해 단 10분이라도 퇴근이 늦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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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 시작점이 다르니, 최대한 간극을 줄여보자 - 커뮤니케이션의 장애물&amp;nbsp; : 상대방 눈치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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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협회에 전화했니?&amp;quot; ​당연히 안 했다. 정확히 표현하면 못한 거다. 지금은 사람들도 한 번쯤 들어봄직한 단어인 전화 공포증(?)이 있었기 때문이다. 신입사원 시절 주요 업무는 협회에 회사와 관련된 자료를 받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이미 메일로 자료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렇게 여유가 넘치는 상황이 아니고 부탁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빠른 자료 수취를 위해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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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얽혀있는 생각과 감정의 실타래를 풀어볼까 - 감정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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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23:19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감정이 없으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고 하니 그 정도로 감정의 역할은 중요하다.&amp;nbsp;너무 중요한 탓일까. 가끔 감정에 압도되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회사 생활을 할 때의 감정 소모는 만만치 않아 차라리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이래저래 감정의 파도에 휩쓸릴 때가 있다. 이런 감정들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데 사람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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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한 거 아냐. 섭섭한 것도 아냐. 그냥 일이야 - 열심히 일했는데 알아주지 않아서 억울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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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시험 기간이 되면&amp;nbsp;얼마나 공부했냐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있었다. 대답을 들어보면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공부를 별로 안 했다고 하는 게 레퍼토리였다. 물론 그 친구들은 만점을 놓치지 않았다. 그런데 사실 나도 그런 질문을 받으면 실제 공부한 것보다 축소해서 대답했다. 누구를 견제하려고 그런 것은 아니고 성적이 잘 안 나왔을 경우 공부 많이 한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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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이렇게 태어났으니, T의 사고방식을 빌리자 - 어쩌면 복잡한 세상은 내가 만드는 것일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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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amp;nbsp;MBTI 열풍의 수혜자이다. 사람들에게 상처받으며 인간관계에서 아슬아슬한 긴장의 끊을 놓지 않으며 살았던 나는 MBTI를 통해 돌파구를 찾았다. 혹자들은 MBTI가 사람들을 관계 속에서 알가 가기보다 한 번에 사람을 판단해 버리고 선입견을 갖게 한다는 단점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내가 MBTI 돌풍에서 내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이 서로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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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비교의 연속 - 언제까지 비교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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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반복적으로 괴로움을 겪고 있는 문제라면 해결하기를 미루지 말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잘 알려져 있는 사실들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 거창하지도 않다. ​ '운동하세요. 건강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세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 흔해서 무감각해진 말들이다.&amp;nbsp;이와 비슷한 것으로, 아는데 실천하기 어려운 나의 NOT TO DO LIST 중 하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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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것을 좋아해 보자 -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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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것은 아주 슬픈 이야기이다. 어떤 일은 &amp;nbsp;어렵게 느껴져서 고민하는데 시간이 꽤나 소요되고 퇴근할 때도 걸을 때도 생각나서 결국엔 집에서도 머릿속에 맴돈다. 완료 메일을 보내 놓고도 틀린 게 생각나거나 잘못될까 봐 불안한 마음에 괴로울 때가 있다. 그런데 어떤 일은 아이디어가 금방 떠올라서 이미 생각난 답을 적어 내려가듯이 뚝딱했는데 손쉽게 칭찬을 받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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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가 없어서 못하겠어요 : 재미의 기원 - 선열심 후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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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2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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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회사를 선택할 때 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만 두 가지 측면인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즉 '직무'와 '어떤 산업에서 일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제일 좋은 건 두 가지 모두 원하는 것이 있을 때이다. 예를 들어 기획업무를 하고 싶은데 가전사업에 관심이 있다면 관련 회사들을 목표로 준비하면 된다. 문제는 둘 다 원하는 것이 없어서 절대 못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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