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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사랑하는 것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것에 대해 쓰는 자칭 에세이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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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0T03:1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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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사대문 - 역사의 중심지-&amp;lsquo;과거와 현재의 공존&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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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00:03Z</updated>
    <published>2026-04-01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동대문(흥인지문)-보물1호 1936년 태조 5년에 건립된 문으로 1986년에 목재를 올려 중건하였다고 한다. 조선시대 4대 한양 도성문 중 하나로 강원도와 함경도로 이어지는 전략성이 큰 곳이라고 할 수 있었다. 과거로 돌아가볼 수 없으니 그때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동대문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했을지 모르지만, 21세기에 살면서 동대문 앞에 서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oQQ-asu1ylgkUm9ijx74UicVL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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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엄마가 되지 말기 - 완벽주의가 엄마의 세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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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16:00Z</updated>
    <published>2026-03-30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절대 키우기 쉬운 아이가 아니다.  정말 그냥 육아가 힘들어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유난히 충동적이고 넘치는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다. 누구나 봐도 어떤 부모가 봐도 내게 힘들겠다고 한다. 나는 그저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서 그러겠거니 했었는데, 작년에 어린이집에서 먼저 아이에게 상담/검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었다. 부모 상담 때에 익히 들어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eQ1RZr4pIbnlVSwG-302jVpJN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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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앱 이야기. 양다리 3화(최종)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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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39:48Z</updated>
    <published>2026-03-27T01: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번째 썸남 2킥 그 후... SF와의 이별은 나의 예상을 뛰어넘어 이렇게 평화스러울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고 진한 여운이 남았다. SF를 거절한 이유는 그와 나의 다른 사랑의 언어 차이도 있었지만, 또 다른 이유는 내 자신에게 있었고 그 중 하나가 둘이 데이트를 할 때 나누었던 대화중 그가 두 번 정도 언급했던 부분이었다.  가정법이지만, 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94P4hFAjWeNBFbHKXZk_tN_zF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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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앱 이야기. 양다리 2화 - 첫번째 썸남 2번 차고 두번째 썸남 3번 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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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47:34Z</updated>
    <published>2026-03-26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번째 썸남 2킥 목소리는 내가 왜 자신을 떠나가는지 알기에 격노하였고 그렇게 관계가 마무리가 되는 듯 했지만 내가 그랬듯이 그도 나를 끊어낼 수가 없었나보다. 그는 모든 대화 삭제와 나의 연락처를 지웠지만, 내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페이스북에 나를 친구추가 했다. 나도 그가 나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길 원했던건 사실이었고 그가 그렇게 행동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rM_h7F0yDIrZI0mOyEcmRNK6w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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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앱 이야기. 양다리 1화 - 첫 번째 썸남 2번 차고 두 번째 썸남 3번 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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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48:06Z</updated>
    <published>2026-03-24T16: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맹세코 한 번도 바람을 피워본 적도 없고 바람피울 생각도 전혀 없다. 내 가치관에 양다리는 불가하다, 두 사람 다 잡고 있으면 어느 쪽에도 집중을 못하기 때문이다... 20대 때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라는 영화를 보면서 남편에게 다른 남자도 사랑해서 그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하고 남편과는 이혼할 수 없다고 선언하는 아내를 보며 어떻게 두 사람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wvsMstU1tuBfN8SQFX35fydH7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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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당신은 와인같은 여자다.'라고 말해준 사람 - 그런말을 기억하며 아직도 진정한 사랑이 어딘가에는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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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3-13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21일 작성한 글] 지금의 나는 내게 뭔가 사랑을 이루고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겠다라는 마음은 없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이혼 과정을 겪으며 연애세포는 거의 소멸되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우연히 필요한 사진을 찾기 위해 예전 외장하드를 뒤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을 때, 내 영혼은 아직도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최대한 담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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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협의이혼에 도달하였다. - 그동안 수고했다 나 자신. 이제 의절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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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4:21:52Z</updated>
    <published>2026-03-11T14: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동안에 작성했던 브런치북과 매거진 제목이 민망해지는 글이다. 그렇다 나는 협의 이혼을 하기로 했고 2024년 4월경 법원에 가서 협의이혼 의사확인 신청서와 양육및 친권자결정 협의서를 제출하고 왔다.&amp;nbsp;그리고 자녀가 있기 때문에 이혼 전 숙려기간을 3개월 가지게 되었다.  합법적 절친... 정말 그렇게 생각한 때가 있었다.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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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새벽에 울다가 깼다. - 엄마(부모)라는 존재가 얼마나 아이에게 큰 세상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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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4:49:06Z</updated>
    <published>2026-03-02T14: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염느낌이 와서 아이를 재우고 일찍 잠들았다. 그리고 6시간을 내리 자다가 갑자기 꿈을 꾸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누워 있었던 듯 한 침대 빈자리가 나왔다. 원래는 내 꿈에 엄마가 나오면 어느 정도 곁에 머물다가 나중에서야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이번 꿈에는 엄마 얼굴을 볼 새도 없이 엄마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걸 느끼고 흐느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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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오늘 맛본 이혼의 최대 단점 - Damn&amp;hellip; The divorce sucks real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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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33:42Z</updated>
    <published>2026-02-22T15: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 아주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를 보냈다. 집 근처에 있는 실내 놀이터에서 우연히 어린이집 친구를 만나, 둘이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자유롭게 놀게 하였다. 나는 손녀를 봐주는 할머니와 같이 2시간 이상 수다를 떨며, 아이를 종종 체크하고 같이 놀기도 하면서 아주 밸런스 좋은 양질의 4시간 육아시간을 보냈다. 아이는 실내놀이터 마감시간까지 놀았는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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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앱 이야기 3. 결국은 마법처럼 엔딩 - 그 마법이 우리에게 없었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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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3:00:05Z</updated>
    <published>2026-02-18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Si-fi guy 마지막 이야기이다.  생일을 함께 보내고 나서 계속 그와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로 서로 약속했다. 평일에 만나 생일을 챙겨준 것이 너무 고마워서 점심을 대접했다. 그야말로 데이트 성지중에 하나인 익선동에서 살짝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퓨전 한식당을 예약하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었다. 유러피언이었지만 음식을 나누는 것에 익숙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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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앱 이야기 2. 내 인생 최고의 깜짝 생일선물 - 나도 이제는 내 생일에 뭔가를 기대를 해봐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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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4:38:24Z</updated>
    <published>2026-02-17T14: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의 주인공인 Si-fi Guy와 얽힌 이야기이다. 그렇게 내 생일이 되었고, 이른 저녁 시간에 힙지로에서 그와 만나게 되었다. 얼굴이 하얗고 사진 그대로 길고 그윽한 눈에 옅은 파랑빛의 보석이 콕콕 박혀있었다. 잘 빗어진 머리카락과 다부진 몸도 눈에 들어왔다. 나를 보자마자 그는 나에게 엄청나게 큰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의 미소는 마치 승무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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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앱 이야기 1. Si-Fi Guy - 진짜라기엔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좋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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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47:08Z</updated>
    <published>2026-02-17T04: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amp;nbsp;그가 나에게 먼저 대화를 걸어왔다. &amp;quot;너 완전 내 스타일이야.&amp;quot; 꽤나 Cheesy 하다고 생각했지만, 대화는 마다하지 않는 나. 그의 프로필을 살펴보았는데 인상이 참 좋아 보였다. 눈에는 아름다운 보석을 품고 있는 남자. 그런데 나와 무려 8살 차이가 나는 33살의 청년이었다. 근데 뭐, 내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데이트가 목적이다 보니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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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앱 이야기. 목소리에 반해본적이 있나요? - 지문처럼 남겨진 그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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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4:36:22Z</updated>
    <published>2026-02-11T11: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고유한 특성이 있다. 그 중 강력한 특성 중 하나가 목소리인것 같다. 내게 그의 목소리는 내 마음 어딘가에 깊숙이 지문이 남은 것 처럼 찍혀버린것 같았다. 너무 강렬해서 흐릿해질 지언정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것 같다. 그가 보내주었던 보이스 노트는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는 내용이지만 그의 목소리는 그가 내게 했던 그 순진무구한 질문들과 어울어져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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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과 의가 공존하는 인왕산 - 자연과 공간-자연이 내게 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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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55:20Z</updated>
    <published>2026-01-20T15: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동네 서촌에는 우뚝솟은 산, 인왕산이 있다. 원래 인왕산은 도성의 서쪽에 있어서 서산이라고 불리우다가 인왕사라는 절이 있어서 인왕산으로 개칭되었다고 한다. [인왕]은 불교에서는 수호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선을 수호한다는 의미 그리고 인자요산(어진이는 산을 좋아한다)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처음 이사를 와서 보게된 인왕산은 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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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로구의 계절을 보내다 - 자연과 공간-&amp;lsquo;자연이 내게 주는 것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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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4:53:27Z</updated>
    <published>2026-01-20T15: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로구는 자연을 품은 내게는 가장 멋진 도시이다. 특히 4계절의 변화를 정말 아름답게 만끽할 수 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봄에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산에서 피어나고 벚꽃이 가로수 길을 채우며 여기저기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특히나 봄거리의 서촌과 북촌에는 수많은 커플들과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럴만 한게 봄기운과 함께 한국적인 정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zemNBs24hgroElTHMrMCcZOqu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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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스스로 만든 내 운명. 종로구에서 완성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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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6:49:04Z</updated>
    <published>2026-01-20T15: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고향 하남에서 30여년을 살다 서울로 온지 몇년이 다 되었다. 나를 제외한 나의 가족들은 모두 하남에서의 삶을 사랑했지만 나는 그렇지 못했다. 서울에서 2-30대 생활을 했던 나로써는 오가는 시간이 아깝고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경기도를 탈출해 서울로 상경했다.  결혼 전 짧게나마 홀로서기를 하게 된 나의 첫 서울 보금자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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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후 생각1. 난 결국 진정한 사랑을 받지 못했었다. - 그래도 난 내가 불쌍하지 않다. 난 다시 태어났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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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4:38:20Z</updated>
    <published>2025-06-16T07: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너무나 험난한 결혼생활이었다. 다행이도 뉴스에 내 이야기가 오르락내리락 하거나, 당연히 이혼해야하는 갱생 불가의 사람과 결혼한건 아니니까. 그러나 참으로 나는 결혼생활이 힘들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미 결혼 전 부터 싸했던 순간이 몇몇 있었다. 첫 만남 전 갑자기 아무 설명없이 나를 메신저에서 차단해버린 것, 나를 왜 사랑하냐고 바보같은 질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kSwNQMQUUrCCWNrc4_NAB390r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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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채널 오픈 2주 차 홍보하기 - 초아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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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8:19:14Z</updated>
    <published>2024-07-02T05: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일상 글을 들고 와 보았다.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 브런치에서 조금이나마 내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고자 함이다. 아직 콘텐츠가 2개밖에 안 올라가서 홍보하기 민망하지만, 우선은 이 시점에서 한 번쯤은 홍보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이 불편한 분들은 뒤로 가기 버튼 꾹~)     1. 초아노트 유튜브 채널 방향성 유튜브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MO4OZaLfk32b9gexIUHInmNGc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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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부부가 되는 여정 - 어떤 느낌(고통)과 비교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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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9:57:05Z</updated>
    <published>2023-08-30T06: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결혼 초기에 쓴 결혼 예찬론&amp;nbsp;01화 우리는 절친이자 부부에 누군가가 악플을 남겼었다. 기분이 나빠서 바로 삭제하긴 했는데 내용은 대략&amp;nbsp;&amp;quot;뭐 얼마 살아보지도 않고 좋다고 떠드네!&amp;quot; 이런 식이 었다. 그때는 악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니 악플이라기보다 거의 예언 수준인 것 같다. 어느 유투버님의 '갈린 레고론'이 웃프게 느껴지는 겨우 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uVQmkEUyDgykc2MG3Q8Sra8sZ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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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즈케어존이라고 적극적으로 말해주세요. - 무리한 가게 정책에 순응하며 내 돈 쓰고 싶진 않거든요. 내가 거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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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0:03:11Z</updated>
    <published>2023-04-18T07: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키즈존이 워낙 아이/어린이 혐오 또는 차별적인 처사이다, 업주의 운영 자율권이다 팽팽한 논쟁이 있는 건 알고 있었다. 나는 노키즈 존에 찬성/반대의 입장이 있다기보다는 내가 아이의 엄마다 보니 아이를 환영하지 않는 곳은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아이를 위해서 안 가고 싶다. (아이도 환영 못 받는 느낌을 다 알 테니까...) 나같이 그런 운영방침에 대해 수긍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V1kUPpd-TQuHZ1uNbfT_y3tW4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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