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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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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책에 관심 많은 연구자입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1년간 안식년 중입니다. 이것저것, 이곳저곳, 소소한 삶, 지속가능한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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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0T06:47: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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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는 존중 받아야 마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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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2:09:48Z</updated>
    <published>2020-01-07T10: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의 인구는 2018년 7월 기준으로 9704만 명을 넘어섰다.&amp;nbsp;&amp;nbsp;14세 이하 어린이 인구는 전체의 23.3%로 2258만 명이다. 베트남은 어디를 가든 어린이가 넘쳐난다. 경제성장과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부모와 사회의 관심도 흘러넘친다.&amp;nbsp;&amp;nbsp;오랜 두 자녀정책으로 여성 한 명이 낳는 출생아의 수는 많이 줄었다. 그러다가 최근 두 자녀 이상 낳기를 권장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e4%2Fimage%2Fnrcx2SQYxZl2vQubFrbNoAjWR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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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과 성장의 콜라보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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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0T10:55:41Z</updated>
    <published>2019-12-20T09: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낭의 환경도시계획 선언  경제성장에 힘 쏟고 있는 베트남은 성장의 반대급부인 환경오염의 위기를 의식해야 하는 시점이다. 하지만 베트남의 일반인들이 환경문제에 얼마나 위협을 느끼고 있는지는 회의적이다. 환경오염은 서서히 지속적으로 위험을 가중시킨다. 사람들이 인식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amp;nbsp;지난해 8월 아내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로 여행을 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e4%2Fimage%2FutJK5ymkCSKjCuxieJ90lIOPY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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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사람들은 왜 꽃을 좋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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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7T12:26:59Z</updated>
    <published>2019-11-08T02: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봄이 시작되는 3월초에 다낭에 왔다. 기온이 35도가 넘었다. 거리를 나서면 40도를 넘는 불볕 더위였다. 기온으로 봤을 때, 다낭의 3월은 봄이 아니었다.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낭의 거리 어디에나 꽃들이 만발했다. 꽃이 많으니 봄이라 생각했다. 살면서 보니, 꽃은 사계절 내내 흔하게 피었다. 베트남의 3월은 기온과 꽃으로 정의가 안 되는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e4%2Fimage%2FG0MaxS8F6uKu1dCGA0G__Dxrh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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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쌍둥이 채식당 '땀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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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6T10:49:44Z</updated>
    <published>2019-10-16T03: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나는 평일 끼니를 해결해줄 깔끔한 베트남 식당을 찾고 있었다. 한국 사람이 베트남에서 한국 음식을 매일 만들어 먹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퇴근길에 우연히 &amp;lsquo;꽌짜이&amp;rsquo;(Quan Chay)라는 입간판을 보았다. &amp;lsquo;꽌짜이&amp;rsquo;는 육류를 취급하지 않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당이란 뜻이다.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길거리 식당이 아닌 실내 식당을 찾고 싶었던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e4%2Fimage%2FkUj5XVXlmdboa7t60CKYvNwgg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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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바이 문화코드, 진화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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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2:38:31Z</updated>
    <published>2019-08-30T05: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을 비롯하여 동남아를 다녀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오토바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떤 사람은 오토바이를 베트남의 문화코드로, 어떤 이는 돈 안들인 관광 상품으로 표현한다. 출․퇴근 혼잡한 길, 장관의 오토바이 행렬을 생각하면 무시할 수 없는 산업영역이다. 필자가 베트남에서 생활해보니 오토바이는 외국인에겐 이색 볼거리에 불과하지만 베트남 사람들에게 필수 교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e4%2Fimage%2FmCU1MObxdD-Q2z0SEFUPJsey-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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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 끄는 &amp;lsquo;소화제&amp;rsquo;, 먹는 &amp;lsquo;소화제&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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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6T05:47:55Z</updated>
    <published>2019-08-24T07: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퇴근길에 문득 집에 반미(Banh Mi; 바게트 빵)가 떨어진 게 생각났다. 반미는 야채와 계란 정도만 첨가하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구비해두는 편이다. 반미를 사기 위해 사무실에서 조금 둘러 가는 길에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위가 좋지 않은 아내가 어젯밤 소화가 안 된다고 한 것이 생각나서였다. 아내가 아직 약을 사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e4%2Fimage%2Fl9VnQ50SpiXKtXXioIHQEbqHX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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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 한강변의 사람들 - 더위, 그리고 새벽 운동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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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2T04:42:53Z</updated>
    <published>2019-08-21T09: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나는 새들도 땅에 내리면 걷는다. 두 발 가진 사람과 같다. 새들의 걸음은 두 가지다. 걸어 다니는 새와 뛰어 다니는 새. 도시에서 자주 보는 비둘기는 사람처럼 걷는다. 참새는 두 발을 모아 통통 뛰어 다닌다.당연히 우리와 다른 참새의 걸음에 눈길이 간다. 길을 가다 모이를 찾고 있는 참새를 유심히 살폈다. 비둘기처럼 느긋하게 한발씩 걸어 다니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e4%2Fimage%2FBo8iGEDHgIrF0MjlU8qthfHZN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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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방이 살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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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6T02:10:34Z</updated>
    <published>2019-08-14T08: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1]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진지 오래된 점방. 베트남 시내 곳곳에는 이 같은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삼식이가 되었다. 출근한 뒤 잠시 일하다 보면 11시 30분, 점심때가 된다. 베트남의 점심시간은 11시 반에서 1시 반까지 2시간이다. 11시 10분을 넘어가면 동료들은 하나 둘 자리를 뜬다. 다들 집으로 간다. 든든한 오토바이 한대씩 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e4%2Fimage%2FXf1Wbr6GLwQKBmoWpPmruqNtf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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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의 랜드마크 '다낭행정센터' - 베트남의 지속 가능 발전 현장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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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12:21:20Z</updated>
    <published>2019-08-14T07: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우리기업 무영건축이 설계한 다낭행정센터. 유명한 도시에는 도시를 대표하는 명물이 있다. 명물로 인해 도시는 유명세를 탄다. 도시가 유명해지는 조건의 하나가 &amp;lsquo;명물 유무다&amp;rsquo;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천혜의 자연 혜택을 가졌거나, 선조들이 물려준 역사문화 유산이 풍부하거나, 땅에서 생산되는 특이한 먹거리나 물산이 있는 지역이라면 굳이 명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e4%2Fimage%2FzMWSC6JTEv7sd5IsFpJW4nGp4gM.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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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에서 야간버스 타기 - 다낭에서 응에안까지 왕복 1000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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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2:30:41Z</updated>
    <published>2019-08-12T08: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8월 6일(화) 저녁, 다낭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아내와 호치민의 고향 응에안(Nghe An)에 가기로 했다. &amp;lsquo;호치민의 나라, 베트남&amp;rsquo;이란 글을 쓰면서도 정작 호치민의 생가에 가보지 못했던 아쉬움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응에안으로 가는 항공편이, 직항 노선은 드문 데다 다낭-호치민-응에안, 다낭-하노이-응에안처럼 경유 노선은 6~8시간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e4%2Fimage%2Fi0lFLyHO9FVR3Ay6wB7NZEY_E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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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터 없이 일하는 사람들 - 내 힘으로 하는 작은 비즈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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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3T14:20:17Z</updated>
    <published>2019-08-03T10: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에 몇 장의 사진을 담았다. 한국에서는 이미 사라진 중간 정도 크기의 달구지였다. 한국에도 과거에 이런 달구지가 있었다. 사람이 아니라 소가 끌었다. 사람이 달구지를 끄는 모습이 특이했다.  다낭 시내 한 복판에서 사람이 끄는 달구지는 다낭을 촌동네로 만들었다. 동시에 다낭에 더 관심을 갖게 하였다. 달구지에는 마대 자루, 뒤집혀진 의자,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e4%2Fimage%2Fvbn-fjKqM8aSCR4B9NWAImMr0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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