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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치레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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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생 글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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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1T07:1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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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 여사님들과의 대화 - 직장에서 유축을 하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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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1:25:37Z</updated>
    <published>2024-07-14T12: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위치한 빌딩은 제법 규모가 있는 편이어서 청소와 경비 인력을 별도로 관리하는 용역이 있다. 그중 나만큼이나 이 건물에서 오래 일하신 아주머니들도 많기에 몇 분은 얼굴을 알고, 같은 층에서 10년 넘게 일하신 여사님은 종종 소소한 선물도 챙겨 드렸던 사이였다.   다른 한 아주머니는 수년 전 다른 층으로 가셨기에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마주치면 반갑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Xt5wi2lRG3YHrYQrotRAKnLUz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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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에 대한 소고 - 원인 제공자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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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0:29:09Z</updated>
    <published>2022-06-22T04: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amp;nbsp;대배우가&amp;nbsp;된&amp;nbsp;조승우&amp;nbsp;님의&amp;nbsp;스무 살 무렵&amp;nbsp;풋풋한&amp;nbsp;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던&amp;nbsp;&amp;lt;지하철&amp;nbsp;1호선&amp;gt;을 대학로 작은 극장에서 관람한 것을&amp;nbsp;시작으로, 나는 오랜 시간 뮤지컬을 좋아해 왔다. 그러나 적극적인 팬이라고 할 수는 없다. 가뭄에 콩나물 나듯 틈틈이 몇몇 공연을 봤던, 20대와 30대 초반을 지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나서부터는 그 콩나물도 키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D3TD_7WZPQqbUonokHkEy9TfC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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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 후배의 결혼을 지켜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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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3:38:46Z</updated>
    <published>2021-12-12T08: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 20년이 가까워지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이다. 지금 회사를 다닌 지는 10년이 좀 넘었고, 연차가 높아지면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얼마 전 옆 팀 후배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들었다'라고 적는 이유는 말 그대로 제삼자를 통해 듣기만 했기 때문이다. 결혼을 준비한다는 것도, 결혼식을 했다는 것도, 모든 과정을 다른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sOrjld5beZw3juNCU7ua8nMh9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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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름떡볶이 만드는 법 - 달짝지근한 추억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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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00:08:47Z</updated>
    <published>2021-08-30T09: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의 떡볶이 사랑은 유별나다. ​다른 맛있는 음식을 고르라고 해도 결국 또 먹고 싶다는 것은 바로 떡볶이. ​ ​ 하긴, 나도 매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만큼 떡볶이를 좋아했었다. ​과거형으로 쓰는 이유는 지금도 좋아하긴 하지만 분명히 예전만큼은 아니기 때문이다. ​ ​ 떡볶이를&amp;nbsp;열렬히 좋아하지 않는 것에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GQbUTyBJOTsQXM8MxpZnOPnhFIQ"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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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돌박이 숙주볶음 만드는 법 - 빠르고 쉬우면서 폼나는 요리,차돌숙주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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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8:18:22Z</updated>
    <published>2021-08-27T14: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면서 맛있는 반찬이자 술안주이자 한 그릇 요리로 나는 '차돌박이 숙주볶음'을 꼽는다.   *사실 이 맛있는 음식을 반찬으로 먹으면 참 좋을 텐데 우리 집은 아이들이 차돌박이를 좋아하지 않아 부부의 술안주가 되었다.     *차돌박이 숙주볶음(차돌숙주볶음) 만드는 재료 - 꼭 있어야 하는 재료: 차돌박이/ 숙주/ 기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dUinxethZe3MsJXC9J7Z2YbEPvw"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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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볶음 만드는 법 - 맵기 조절은 내 맘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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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7T14:41:19Z</updated>
    <published>2021-08-25T14: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매콤한 것이 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 오징어볶음.   푸짐하게 팬 가득 만들어 내어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따뜻한 밥 위에 올려 한 그릇 음식으로 내기도 한다.   가족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한다.     *오징어볶음 만드는 재료 - 꼭 있어야 하는 재료: 손질한 오징어, 기름, 고춧가루, 설탕, 간장, 양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BS2kg7urzjvAehWkZKTHHOL2qmc"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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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기 개학의 좋은 점 - 속이 다 후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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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14:54:38Z</updated>
    <published>2021-08-24T05: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3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의 어느 날이었다. '엄마, 나 반 대표됐어!' 중학교 2학년이 된 딸아이의 카톡에 놀라고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됐다. (물론 가장 먼저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기는 했지만...)   초등학교 때 아이가 학급 부대표를 했던 적이 있었다. 대부분의 연락은 대표 어머니가 하셨지만, 가끔 있는 반 모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t5goQWnYNV8d-eMBG9R6o6pGbps"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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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묵볶음(오뎅볶음)만드는 법 - 누구나 좋아하는 밑반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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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13:54:51Z</updated>
    <published>2021-08-23T08: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인 가정의 주부로서 느끼는 '밥하기의 고단함'은 어른이니까, 엄마니까,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받아들이니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amp;nbsp;어려운 점은 가족들의 입맛이 다 달라서... 함께 좋아하는 음식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   우리 집 식구들이 다 같이 즐겨먹는 몇 안 되는 반찬 중 하나이자 어쩌면 일등일 어묵볶음. (이라고 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qJ5qhMSNnpW1VpRfWw26xAjVmwU"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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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엇국(황태해장국) 끓이는 법 - 속 편하고 든든하게 한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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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11:26:40Z</updated>
    <published>2021-08-22T05: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여름이지만 뜨끈한 국 한 그릇이 생각날 때가 있다. ​ ​찬 음식과 음료에 지쳐 어쩐지 컨디션이 안 좋아진 것 같은 날, ​따뜻하게 끓여내는 북엇국이란. ​ ​황태해장국이라고도 한다. ​ ​ ​ ​ ​ ​*북엇국(황태해장국) 만드는 재료 ​- 꼭 필요한 재료: 황태채/ 무/ 굵은소금 ​- 있으면 좋은 재료: 참기름/ 대파/ 새우젓 ​- 취향에 따라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fE7MTdABW9A41mZ3VOp1R_68yBA"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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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김치 만드는 법 - 밥도둑이자 속 편한 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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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07:59:34Z</updated>
    <published>2021-07-27T06: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부김치는 김치와 두부만 있으면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막걸리 한 잔에 곁들이기에 딱 좋은 안주이기도 하다. ​ ​ ​볶음김치에 넣을 재료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없다면 김치만으로도 괜찮다. ​ ​ ​ ​ ​ *두부김치 만드는 재료​ - 김치/ 두부/ 참치 or 돼지고기/ 양파 or 파 ​- 매실즙/ 참기름/ 통깨(검은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HUwxx20rNQApMVJIWQ5Vqf0r-Qo"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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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롯시장의 이상한 사람들(4) - 동네 중고 거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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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11:58:54Z</updated>
    <published>2021-07-23T06: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롯시장의 이상한 사람들(3) https://brunch.co.kr/@richlemon/51   며칠 간격으로 캐롯시장에서 일어난 일로, 잊고 있던 '티셔츠 짜깁기' 사건에서의 불편한 감정이&amp;nbsp;떠올랐다. 이미 지난 일이고 쓸데없는 생각이지만, 그 사람이 요청하는 대로 그냥 비용을 보낼 걸 그랬나 싶기도 했다.   무료 나눔을 하려다 기분이 상한 일도 돌아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tBYMiduB5kVAqZg4SQ3VYUr8n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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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롯시장의 이상한 사람들(3) - 동네 중고 거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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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7T09:28:08Z</updated>
    <published>2021-07-22T02: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롯시장의 이상한 사람들(2) https://brunch.co.kr/@richlemon/50   지역 카페나 커뮤니티, 개인 블로그나 SNS에 무료 나눔을 올리면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amp;nbsp;'무료'로 물건을 나눠준다고 하니,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amp;nbsp;직접적인&amp;nbsp;비용을 들이지 않고 물건이 생기는 셈이다.   시간과 품을 들여 나눔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Hrkq80kdHQRRu0xwA3PHibNFv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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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롯시장의 이상한 사람들(2) - 동네 중고 거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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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1T09:08:05Z</updated>
    <published>2021-07-21T04: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롯시장의 이상한 사람들(1) https://brunch.co.kr/@richlemon/49   두세 번 착용하고 입지 않게 된 골프 티셔츠가 있어 캐롯시장에 만원으로 올렸다.&amp;nbsp;어떤 분에게 문의가 왔는데 가격을 깎아달라 하길래 선뜻 천 원 빼 드리겠다 했다.&amp;nbsp;그분은&amp;nbsp;가격 흥정을 하고도 연거푸&amp;nbsp;옷 상태에 대해 물었다.   아무래도 좀 까다로운 분인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UJvN8NJ2PPnYe8xl2eVAH8rO4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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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롯시장의 이상한 사람들(1) - 동네 중고 거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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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10:32:42Z</updated>
    <published>2021-07-20T09: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둘을 키우다 보면 효용 가치가 사라진 중고 물품들이 많이 생긴다. 유모차, 장난감, 유아용 책에서부터 철이 지나면 어느새 작아져 버린 옷가지와 신발들까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런 물건들을 제때 정리해두지 않으면 좁은 옷장과 방이 미어터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다행히 나에게는 각자 아이 둘을 키우는 동생이 둘이나 있어서(=조카 네 명) 별 고민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hRKEi1nfw77JbRvGb2a1RzZmW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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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 어머니회와 어머니 폴리스 - 다시 적게 되는 워킹맘의 소외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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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9:48:23Z</updated>
    <published>2021-06-17T05: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 딸기가 지금 중학교 2학년, 15살. 90일간의 출산 휴가와 둘째 랑이 임신 때 열 달의 퇴사 기간을&amp;nbsp;제외하면 단 하루의 육아 휴직도 없이&amp;nbsp;풀타임 직장맘 생활을 이어 왔다.&amp;nbsp;그간 숱하게 겪었던 직장맘으로서의 말 못 할 고충이나 애로 사항을 이제 와서&amp;nbsp;구구절절 늘어놓고 싶지는 않다.   굳이 워킹맘이 아니더라도 어른으로 사는 건 대부분 힘들다.&amp;nbsp;전업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T62Q1s9YCIq2jwwRJBvA35puH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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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리티, 소수의 의견 - 한강 의대생 사망과 모 은행 불륜 사건을 지켜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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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01:15:25Z</updated>
    <published>2021-06-13T04: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원인 나의 스마트폰에도 '블라인드'라는 직장인 타겟의 익명 어플리케이션이 깔려 있다. 블라인드에는 여러 종류의 게시판이 있어서, 같은 회사 사람들끼리 회사 얘기(아무래도 주로 욕...)를 하기도 하고, 동종 업계 사람들 간에 정보를 교류하기도 하며, 더 큰 분류의 게시판이 있어서 사적인 얘기를 올려 상담을 하기도 하도, 셀소(셀프 소개)나 미팅이 이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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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일요일 - 출근을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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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07:30:57Z</updated>
    <published>2021-05-30T06: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주한 토요일을 보냈다. 잠들 때는 피곤한 몸을 누이며 늦잠까지 푹 잘 수 있기를 바랐지만 자신은 없었다.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아직 여섯 시가 채 되지 않았다.   눈을 감고 다시 잠을 청해 보았지만 정신은 이미 시동이 걸린&amp;nbsp;뒤였다. 복잡한 머릿속 생각이 하나둘씩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결국은 머리맡에 있던 스마트폰을 켜고 루틴대로 살펴보았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KiQAh0U_MTNQiPEZ1A-8tbzKJGk"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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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식장 가는 길 - 더 이상 죽음이 낯설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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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13:04:07Z</updated>
    <published>2021-05-09T06: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가까운 직장 동료들과 치맥 타임을 가지고 있던 저녁이었다. 친한 대학 동창 친구들이 함께 있는 단톡방에 한 친구가 어머니의 부고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라고 당황했지만&amp;nbsp;길게 카톡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정신이 없을 친구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것보다는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우선일 것 같았다. 빠르게 당사자를 제외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ZXM0QfFkGpyQSEsC-zZA37w2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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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코로나 검사 - 신속한 백신 접종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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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10Z</updated>
    <published>2021-04-24T09: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가오는 주말을 기다리던 금요일 오후였다. 토요일 일정을 떠올리며 내심 들떠 있던 마음은 날벼락같은 문자 한 통에 순식간에 바닥까지, 아니 저 먼 심해 밑바닥까지 가라앉았다.   &amp;quot;XX구 보건소 질병관리과입니다. 귀하께서는 코로나 19 관련 검사 대상자입니다.&amp;quot; 로 시작하는 문자는 직장이 있는 구 보건소에서 온 연락이었다.   운동 좀 해 보겠다고 주중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TxTgmgg7V0e0tIMiAl1Crg-ja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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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두 살 아들, 이랑이 - 다가오는 아들의 생일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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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0:35Z</updated>
    <published>2021-04-18T13: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열다섯 살인 딸과 열두 살인 아들, 세 살 터울의 남매를 키우고 있다.   딸은 나를 닮아서인지 성별의 특성에 기인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려서부터 주변을 살피고 남을 배려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었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어른들의 기분이나 지금의 상황을 잘 알아차렸고, 그에 따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고나 할까.   대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uV%2Fimage%2F1L1E9QWcmVd1XPuVjSNS3OjgG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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