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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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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DRAWING WORKS | 드로잉웍스, 건축가 tdws@tdws.kr. https://tdws.k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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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1T08:0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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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성시 &amp;lsquo;문화창작플랫폼&amp;rsquo; 준공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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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1:26:22Z</updated>
    <published>2025-10-21T11: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15일, 안성시에서 &amp;lsquo;문화창작플랫폼&amp;rsquo;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지역 문화의 새로운 거점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DRAWING WORKS의 김영배 소장도 리본 커팅식에 참여하였으며, 이어서 프로젝트의 리모델링 경과와 공간적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amp;lsquo;문화창작플랫폼&amp;rsquo;은 과거 군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vA%2Fimage%2Famc1lnMraGTjKdA4oQqNLdP0po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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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질적 인상 (matter impression) - 특정 재료가 물성을 넘어 감각과 기억을 매개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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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1:13:09Z</updated>
    <published>2025-10-12T08: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건축을 설계할때 재료의 물성과 가공방식, 제작 방식을 거듭고민하며 건축물을 완성한다.  건축에서 *물질적 인상/Matter Impression*은 공간을 형성하는 재료와 그 가공 방식이 어떻게 감각적으로 전달되는지를 탐구하는 개념이다. 이는 단순한 형태적 모방이 아니라, 재료가 가진 본연의 특성과 그것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건축을 구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vA%2Fimage%2Fgg-8fatSEUGFdTIFZ4Go3tKpPw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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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협회 특별상 엄덕문 건축상 심사평 2025년 - 기와_왕십리 리모델링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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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4:13:43Z</updated>
    <published>2025-10-11T04: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기와&amp;rsquo;는 언뜻 보면 주변의 거리 풍경에 슬쩍 녹아드는 듯하면서도 자세히 보면 기획과 디자인에 있어서의 치밀한 전략적 태도가 잘 드러내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기존 건물의 외피에 단열재를 추가하는 당혹스러울 정도로 간단한 방식이지만, 그 단열재를 열선 커터로 &amp;lsquo;조각&amp;rsquo;하여 기와의 조형미를 추상화한 점은 매우 신선한 시도다. 특히 의미적으로도 그 기와는 골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vA%2Fimage%2FrfBdsksRe-Dxp46MI8c5wIU7k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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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의 산처럼 물결치는 지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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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23:36:00Z</updated>
    <published>2024-11-05T23: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라미집은 김영배 건축가의 독창적 리모델링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제천의 고암동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집은 전통적인 한옥의 양식은 아니지만, 주변 자연의 곡선을 닮아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기존 건물의 감성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물결치는 지붕은 뒷산의 능선을 닮아, 지붕이 자연스럽게 넘실대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고라미집은 농가 주택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vA%2Fimage%2FvxwsRTmYMv1EnGusGFV_80hQV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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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의 사무실은 어떨까 - 드로잉웍스의 스튜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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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1:25:26Z</updated>
    <published>2024-11-05T01: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분한 공간과 차가운 톤, 그리고 집중이 흐르는 공기. 이곳에서의 작업은 시간의 흐름을 잊게 만든다. 건축가의 사무실이 이렇게도 깊고 담담할 수 있다는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vA%2Fimage%2FMCwoa8stFNRy9af5ufLapFNDi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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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평 공방 : 디자인 감리 - 공사 중에 설계를 변경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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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1:24:58Z</updated>
    <published>2024-10-29T13: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감리 중인 건축 프로젝트다. 지붕의 형태와 재료는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사실은 6개월간 설계를 했지만, 건축주가 직접 직영공사를 하면서 설계안을 변경해가고 있다. 충분히 건축주의 마음이 이해된다. 현장에서 스케일을 느끼며 도면과 3d와 모형으로 봤던 것이 이제야 실감이 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상황이 그리 불편하진 않다. 건축주는 우리에게 존중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vA%2Fimage%2FjqSd1d_B6SOEdPMTNHgHRc5OE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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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의 공간에 표면의 깊이를 더하다 - White Wing ; 산본 파빌리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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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15:10:09Z</updated>
    <published>2023-01-01T02: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군포시에 하얀 날개를 연상시키는 파빌리온을 선보였다. 이 구조물은 모서리땅에서 마치 양 날개를 펼친듯한 모습을 보이며 아파트 단지의 담장 40m를 포함해 완성되었다. 금속 커브월 모듈을 입면에 부착하여 파빌리온의 파사드를 만들었고 그 규모가 가로 12m 높이 9m에 이른다. 표면에 깊이를 더하기 위하여 제작된 곡면의 루버는 빛에 따라 음영이 달라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vA%2Fimage%2F7BTNwQEZDzM5jyefzw-lTWxnS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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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디자인하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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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6:59:20Z</updated>
    <published>2022-09-17T10: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가로서 집을 설계하며 가장 기쁜 일은 사람이 집에 들어가서 일상의 삶을 누리는 것을 보는 것이다. 집안에 온화한 불빛이 들고, 사람들의 즐거운 삶이 느껴진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집을 설계하는 것은 건축물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한정할 수 없다. 집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 집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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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로잉웍스의 건축 이념 - 지속가능한 건축을 향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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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1:58:48Z</updated>
    <published>2022-08-22T23: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갑자기 떠오르는 건축적 발상에 기대어 작업하기보다는 대지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성을 토대로 극대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드로잉웍스의 지론은 건축은 예술과 마찬가지로 창의적이며 또한 추상적인 것을 풀어내는 작업이다. 다소 모호할 수도 있는 예술에 비해 현실적인 건축에서 초기 컨셉과 실제 실무 간의 간극은 커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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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가 건축물 신축은 어떻게 다른가? - 상가 건축 :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건축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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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05:19:24Z</updated>
    <published>2022-08-16T23: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대를 중심으로 수십 년간 개발과 지가 상승으로 건축은 사업성을 우선시하며 바이러스처럼 골목 틈새까지 퍼져 나갔다.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는 빠른 변화를 따르는 건축물이 점차 많아지고 지역의 특색은 허물만 남긴 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대지는 당인리 발전소가 공원으로 변화하고 있는 주요 도로의 안쪽 길에 위치한 곳이다. 따라서 주변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vA%2Fimage%2FjoADrKe-EZ2V2a8i01WOKdtD6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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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라미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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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6:03:42Z</updated>
    <published>2022-02-22T14: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라미 집은 60년 전에 지어져 3대에 이어 살고 있다. 제천시 고암동에 있는 이 집은 고인돌과 같이 큰 바위가 있어 고라미라고 불렸던 곳으로 마침 집 뒤에 나지막한 산이 비슷하여 고라미 집이라 부르기로 했다. 본채와 행랑채가 ㄷ자 배치를 하고 마당을 애워싸며 동측은 열려 있어 풍경을 담고 있다. 행랑채는 마을 길에 면해서 이 집 마당을 들어서는 관문의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vA%2Fimage%2FAoc9ZqkSD3yB8HWfi0ZfYDsm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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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을 위한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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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9:48:54Z</updated>
    <published>2022-02-04T15: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입 도로에서 60m 높이의 가파른 경사를 올라오면 산 중턱에 위치한 670㎡ 대지에 80㎡의 농가 주택이 자리 잡고 있다. 건축주는 인적이 드문 조용한 마을을 찾아 부모님과 함께 살 집을 짓고자 이 장소를 찾았다. 기존 농가 주택은 인테리어를 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본인은 옆에서 혼자 살 집을 짓기로 했다. 새로운 주택의 계획 조건은 1층은 주방 겸 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vA%2Fimage%2FHRwSOTPIDO79diqqH8CcpR1Ur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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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을 주는 경관 - 아침 뒷 베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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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5:22:49Z</updated>
    <published>2022-02-04T15: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아침에 뒷베란다에서 산을 보는데, 여름에는 녹색 잎을 보러 나가기도 하고 환기시키러 창을 열다 보기도 합니다. 특히나 봄-여름에는 동이 트면 몇 종류의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납니다.  오늘의 겨울 뒷산 경관은 눈으로 덮였고 그 위에 파란 하늘이 대비를 이루네요. 이 모습을 눈으로 봤다가 다시 사진으로 집중해서 보니 마음을 다스리고 흐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vA%2Fimage%2F7UTHFNSe45WlVtZeKBywAe6CC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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