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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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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ni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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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을 통해서 삶의 해상도를 높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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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6T01:5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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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15: 열경련 - 25개월 11일째(2026.01.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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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아 정읍 고향 집에 내려갔던 때였다. 느지막하게 아점을 먹고 커피 한잔 마시러 격포항 근처 바닷가로 갔다. 카페에서 어른들이 마실 음료를 주문하고 아이도 먹일 겸해서 케이크도 주문했다. 빵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케이크가 나오면 먹겠다고 적극적 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엄마 아빠에게 안아달라고 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있는 게 낯설어서 그런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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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니록 #2026년3월 - 기록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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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4-05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록의 이유 기록하고 있다. 1달의 한번 지난날을 돌아보며 글을 쓴다. 1주의 한번 만 2세 딸 키우는 서툰 아빠로서 글을 남긴다. 종종 하루를 보내며 남기고 싶은 순간을 네이버 다이어리 앱에 글로 담는다.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의 인터뷰 글을 우연히 롱블랙에서 읽었다. 지나간 하루 한 달 한 해가 기억나지 않고 남는 게 없다면 그건 기록하지 않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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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14: 아빠! 커퓌? - 25개월 10일째(2026.01.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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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15:59Z</updated>
    <published>2026-03-31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맞이 고향인 정읍에 가려고 집을 나섰다. 아이를 먼저 뒷좌석 카시트에 태우고 퇴근하는 아내를 픽업하기로 했다. 가는 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러 스타벅스에 갔다. 스벅 DT로 진입해서 마이크를 향해 &amp;quot;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한잔 주세요&amp;quot;하고 말했다. 직원이 주문을 확인하고 지시에 따라 앞으로 이동했다. 그때 뒤에서 아이가 &amp;quot;아빠 커퓌?!&amp;quot;하고 말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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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13: 띠띠빠빵 기차 출발합니다. - 25개월 5일째(2025.12.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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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52:37Z</updated>
    <published>2026-03-30T04: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동료 결혼식이 대전에서 있었다. 아내와 아이까지 함께 기차를 타기로 했다. 아이에게는 인생 처음 기차여행이다.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 줄까 하다가 아이에게 가끔 보여 주던 애니메이션 생각났다. &amp;quot;우리 띠띠뽀 타러 갈 거야&amp;quot;라고 아이에게 말하자 &amp;quot;띠띠뽀? oo이 타?&amp;quot;라고 한다.  신나는 발걸음으로 기차를 타러 갔다. 기차를 타고 한 1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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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12: 엄마 아빠 배고파요 - 24개월 29일째(2025.1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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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3-24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이었다. 아이는 나보다 먼저 잠에서 깨서 부스럭거린다. 아내와 나는 아직 밖이 어둡다며 더 자자고 아이를 토닥였다. 아이도 다시 누워서 눈을 감는 듯했다. 몇 초만에 다시 눈을 뜬 아이는 아내와 나에게 번갈아 왔다 갔다 하며 '엄마 배고파요 아빠 배고파요' 하고 외친다. 배고프다는 말에 엄마 아빠는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아내에게 조금 더 누워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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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11: 아빠 지갑 털어 인심 쓰는 아이 - 24개월 23일째(2025.12.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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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10:23Z</updated>
    <published>2026-03-24T00: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회사를 마치고 아이 하원 시키러 간 날이었다. 어린이집 앞에서 아이가 나오길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며 '아빠~'하면서 아이가 뛰어온다. 손을 잡고 집으로 걸었다. 집에 도착해 아이 옷을 갈아입히고 나도 실내복으로 갈아입었다. 옷을 갈아입는데 아이가 따라오더니 외투 주머니에서 지갑을 쓱 빼가며 까르르 좋아한다. 종종 내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며 논다. 지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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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10: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 24개월 19일째(2025.12.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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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3:37:48Z</updated>
    <published>2026-03-17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송년회 프로그램으로 사내 골든벨 대회가 열렸다. 예선을 거쳐 본선 30인이 진출했다. 시사,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사전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구글 제미나이와 함께 문제 맞히기 특훈을 했다. 기출문제는 첫 단어만 들어도 답이 나오는 수준으로 암기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본선 행사가 시작했다. 초반 문제들을 거침없이 풀었다.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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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9: 인어언니 - 24개월 14일째(2025.12.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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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3:53:57Z</updated>
    <published>2026-03-15T23: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데리고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갔다. 아이는 '고기! 고기!'라고 말하며 여기도 한번 저기도 한번 보며 신이났다. 뛰기도 하고 수족관을 손으로 만지고 까르르 좋아했다. 그리고 인어쇼를 구경했다. 크고 넓은 수족관 안에 인어 2명이 나와서 헤엄치고 음악이 흘러나왔다. 손짓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물속에서 춤을 추며 쇼를 했다. 아이는 '공주 언니~!' 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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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8: 처음 눈 - 24개월 13일째(2025.12.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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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3:00:37Z</updated>
    <published>2026-03-10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에 눈이 내렸다. 찻길은 빠르게 눈이 녹았지만 집에서 어린이집 가는 길은 눈이 쌓였다. 아이에게는 두 발로 걷고 난 후 처음 보는 눈이다. 새하얀 눈을 같이 보며 &amp;quot;이거 눈이야&amp;quot;라고 말해주자 아이도 &amp;quot;이거 눈이야?&amp;quot;라고 반문하며 동그란 눈이 되어 신기하게 바라본다. 나는 &amp;quot;우리 한번 밟아 볼까?&amp;quot;라고 제안하며 아이가 눈을 밟도록 유도했다. 처음에는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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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7: 엄마 아빠 있어! - 24개월 8일째(2025.11.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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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41:12Z</updated>
    <published>2026-03-03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한산성 밑자락에 종종 가는 '르빵'이라는 카페가 있다. 나들이 삼아 남한산을 차로 드라이브 하며 한 번씩 멈추는 곳이다. 커피와 같이 빵도 판다. 밥을 든든하게 먹고 가도 항상 커피랑 빵을 같이 주문했다.  이 카페를 자주 가는 이유 중 하나는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거다. 카페만의 공간이라서 차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다. 한창 뛰어놀고 싶은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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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니록 #2026년2월 - 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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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28:56Z</updated>
    <published>2026-03-01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평가 그리고 이의신청 2025년 업무 평가 결과가 나왔다. 확인한 등급은 '기대만큼 달성함'이었다. 기대만큼 달성함도 못한 게 아니라는 걸 안다. 현 회사 5년 남짓 시간 동안 평가 등급을 받았을 때 스스로 납득이 되었다. 내가 해낸 결과만큼 받은 것이구나 하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도 갈증은 있었다. 어떻게 해야 '기대 이상'이라는 등급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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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아빠 #6: 두 돌이 되었습니다 - 24개월 1일째 (2025.1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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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40:54Z</updated>
    <published>2026-02-24T23: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 두 번째 생일을 맞았다. 세상에 처음 나온 순간부터 되돌아보면 순식간에 지나갔다. 태어나고 처음으로 품에 안던 순간 눈도 못 뜨고 배고프다고 울기만 했던 아기가 어느새 나를 보고 배시시 웃더니 옹알옹알 뭐라 하고 또 어느새 아장아장 걷더니 곧잘 뛰고 이제는 &amp;quot;아빠 천천히 먹어~&amp;quot;하며 말도 잘한다. 순간들이 소중하고 신기함으로 가득했던 것 같다.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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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북마크 #2: 일터의 문장들 - 자기만의 한 줄을 쓰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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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32:29Z</updated>
    <published>2026-02-22T23: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뷰 시리즈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연재하며 남긴 기록을 다시 모아 인터뷰이 김지수가 업의 최고에 오른 열여덟 명의 일과 성장을 담아낸 책이다.  이제는 뮤지컬 배우로 더 유명한 옥주현, 무리하지 않는 가수?! 겸 배우 백현진, 일을 디자인하는 조수용 등 자기 일에 진심인 사람들의 인터뷰다. 그중에서도 나에게 가장 여운을 주는 사람은 '달이 차오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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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5: 엄마! 나 좋아! - 23개월 30일째(2025.11.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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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40:40Z</updated>
    <published>2026-02-17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서울대공원에 갔다. 실내 공간에서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고나서 밖으로 나가 가을 햇살을 받으며 산책했다. 아내와 나 그리고 아이는 부스럭 거리는 낙엽을 같이 밟았다. 내가 한걸음 가면 아이가 따라서 한 걸음 걷고 아내가 한 걸음 가면 또 아이가 따라 걸었다. 그러다 와다다 다 같이 뛰며 서로 얼굴을 보고 깔깔 웃었다.  이때 아이가 아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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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4: 다 같은 검정 신발인 줄... - 23개월 19일 차(2025.1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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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40:20Z</updated>
    <published>2026-02-10T2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에 일찍 퇴근하고 아이 어린이집 하원을 하러 갔다. 오랜만에 가는 거라서 아이가 반겨줄 거라 생각했다. 등원할 때 타고 싶어 했던 아이 자전거도 같이 끌고 갔다.  마음에 준비를 하고 하원벨을 눌렀다. 초인종을 누르고 &amp;quot;땡땡이 아빠요~&amp;quot; 하고 말하자 선생님이 아이를 데리고 나왔다. 나는 &amp;quot;아빠 왔다!&amp;quot;말하며 두 팔을 벌렸다. 아이가 신나서 뛰어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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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3: 아빠를 다정하게 부르는 순간 - 23개월 1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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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32:50Z</updated>
    <published>2026-02-03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아빠를 가장 다정하게 부르는 순간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갈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아닌 카시트에서 내릴 때다. 차 타고 나들이 가서 목적지에 도착하면 세상 다정하게 '아~빠~~'하고 부른다. '아 카시트에서 내려 달라는 이야기 구나'하고 뜻을 알지만 부르는 소리를 들으면 배시시 웃게 된다. 때로는 신발에 발이 들어가지 않는다며 &amp;quot;아!빠!!!&amp;quot;하며 짜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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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니록 #2026년1월 - 진정성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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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28:36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흑백요리사2 이번 흑백요리사2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은 단연 결승전이다. 결승전 주제는 '오직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다. 어떻게 평가할지 알쏭달쏭한 주제를 가지고 화려한 테크닉의 요리괴물과 꾸준하게 자기 요리를 하는 최강록이 대결했다. 그리고 연쇄조림마가 내놓은 음식은 우동 국물 베이스에 깨두부, 파, 호박잎에 싼 성개알을 담은 요리였다. 우동 국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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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2: 비눗방울 찾아 삼만리 - 22개월 1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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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32:01Z</updated>
    <published>2026-01-27T23: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딸과 꿀 같은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아내는 집을 비우기 전에 청소와 집안일을 하며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딸과 둘이서 나들이를 갔다.  얼마 전 올림픽공원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까르르 웃던  아이 모습이 생각났다. 비눗방울을 사러 성내천 건너 큰 길가에 있는 다이소로 갔다. 맘에 드는 비눗방울이 없었다. 너무 짧거나 아니면 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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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 #1: 오늘은 이거 신을래 - 22개월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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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31:49Z</updated>
    <published>2026-01-27T00: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의 신발은 3가지가 있다. 나이키 신발 초록색, 분홍색, 검은색 3가지 색상으로 조금씩 다른 디자인의 신발이다. 내가 보기에는 큰 차이?! 가 없는 신발이다.  아침마다 이 신발 저 신발 신고 벗으며 오늘의 신발을 고른다. 자기 나름의 취향을 기반으로 오늘 입은 옷과 맞춰보며 신발을 고르는 듯하다. 사계절 내내 흰색 계열 운동화 하나만 신고 다니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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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니록 #2025년: 한 해 마무리 - 꾸준함의 가치를 알게 된 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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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28:15Z</updated>
    <published>2026-01-15T00: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 기준이 있고 내 일로 만들어야 한다. 내 기준이 없으면 남의 기준에 의해 흔들리는 것 같다. 일하면서 인정받고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았다. '나 이만큼 하는 사람이야'라며 우쭐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높게 평가받지 못하고 인정받는 다른 사람이 나타나면 불안했다.  그래서 나한테는 왜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며 한탄했던 것 같다. 내가 저 일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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