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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오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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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korg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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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주는 약에 대해 진지한 고찰을 하는 공무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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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6T02:2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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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다 잘할 필요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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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2:28:00Z</updated>
    <published>2025-05-21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은 신분이 보장되고 안정적인 직종이라 한때 선망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인기가 형편없다. 낮은 초봉과 연금 개악과 같은 환경 변화로 인해 민간에 비해 경제력이 낮아진 게 중요한 원인이다. 여기에 정치적 중립 의무, 겸직 금지, 외부 활동 제한 등 개인의 선택과 자유를 제한하는 제도도 공직의 매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러면서 혹자는 공공의 시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cFCj1r_OAlCNV8a2x3ZdeJhTl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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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에서 휴식의 진정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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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36:39Z</updated>
    <published>2025-05-14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한 진리지만 직장 생활이 늘 행복할 순 없다. 일은 원래 하기 싫고, 출근은 언제나 힘들다. 매일 같은 곳에 간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다.  공무원 생활을 최대한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었지만 힘든 시기는 불현듯 찾아왔다. 직장 생활에 열심히 공을 들인 만큼 가정엔 소홀할 수밖에 없었고, 커가는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지워진 내 자리는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SLW4MCkYkNCR4CwRkhk73QA6a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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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관 첫걸음 - 팀장, 그 무게를 버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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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6:00:28Z</updated>
    <published>2025-05-07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관으로 발령받은 때는 2023년 6월이었다. 나는 마약관리과에서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정보계를 맡게 됐다.   과에 처음 배치된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 주무관 때 내자리는 항상 문 앞이었지만, 이번에는 창가 자리였다. 나만 열 수 있는 창문도 생겼다. 사소한 변화였지만 처음이라 기뻤다.   우리 계의 업무는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 제도를 운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ejkr1zlRU0qyHCRS01sqQZR-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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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리더로 성장하기 - 대한민국 사무관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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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8:32:38Z</updated>
    <published>2025-04-30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공무원이 되었을 때, 목표는 사무관이 되는 것이었다.  대한민국 공무원 조직에서 사무관은 중차대한 역할을 한다. 사무관은 정부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수단이 효율적인지를 정하고, 지자체, 산하기관, 관련 협회의 조직 인력과 정부 예산, 법령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활용해 실제로 구현되도록 만들어내는 일을 한다. 정책 기획이나 법률 제&amp;middot;개정,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_GxqATH3REypFLa-Lr4cNTShX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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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체 말고 모르면 물어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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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4:05:22Z</updated>
    <published>2025-04-23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공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의약품 분야에도 새로운 치료제가 나오고 있다. 기존 의약품이 화학적 합성물로서 몸 안에 들어가 세포나 유전자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직접 세포나 세포 안의 유전자를 투여해 질병을 궁극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의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 첨단바이오의약품이 바로 그것이다.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은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0CnJVUSgu1mscdQhDOk7XBoCV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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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처럼 일하기 - 탁월함을 만드는 작은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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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5:27:34Z</updated>
    <published>2025-04-16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20일, 우리나라에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amp;lsquo;주의&amp;rsquo;로 발령하면서 검역을 강화했다. 1월 24일 두 번째 환자가 확인되자 27일 &amp;lsquo;경계&amp;rsquo;로 상향했다.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된 2월 23일, 위기경보 단계는 &amp;lsquo;심각&amp;rsquo;으로 격상됐다.  정부는 코로나19 초기 감염 확산을 막고자 '보건용 마스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TAw5HirBoBOlUUsjwjPvy5icm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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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의 기술; 갈등을 넘어 성장으로 가는 법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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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3:54:20Z</updated>
    <published>2025-04-09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의약품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제도를 운영하는 정부 기관이다.&amp;nbsp;허가부터 단속, 검사 등 업무 범위가 넓다보니, 소속 공무원은 2천 명이 넘는다.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공무원들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무원이 각자의 역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dR97LOXfkv2mE0pZ6fxMcI_3F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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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승진, 희망과 현실 사이 - 당신만 모르는 공무원 승진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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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04Z</updated>
    <published>2025-04-02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승진을 기대한다  공무원의 승진은 단순히 직위가 오르는 것 이상의 의미다. 새로운 책임을 맡고 더 큰 역할을 하게 되며, 나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공무원의 승진은 기업의 승진 방식과 조금 다르다. 공무원의 승진은 입사 연도가 중요한 기준이 되는데, 선배들이 승진한 후에야 내 차례가 오고 후배가 역전하는 경우도 흔치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UmIkWWaM3W5JPkYMdLN0TLaHF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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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식의 필요 - 좋은 선배를 붙잡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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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1:42:00Z</updated>
    <published>2025-03-26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청으로 처음 임용되고 두 해가 조금 지난 정기 인사 때, 나는 본부로 전보 발령이 났다.   새로 발령받은 부서는 식약처 의약품관리과였다. 의약품관리과는 약사(藥事) 감시를 총괄하는 부서로, 나는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의약품과 관련한 다양한 사건사고를 처리하고, 의약품 표시나 광고, 갱신과 같은 제도 운영도 담당했다.  업무 범위가 넓은 만큼 인원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u95g6pOI6A1ILPzuL4YKf5bCA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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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만감의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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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2:53:04Z</updated>
    <published>2025-03-19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시계는 현장 업무가 많았다.   일주일의 절반은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강원도 까지 출장을 가야 했고, 남은 절반은 현장감시 결과를 보고하면서 다음 출장을 준비했다. 첫날부터 야근이 필수였다.  감시계에서 나는 제보받은 의약품이나 화장품의 과대광고나 품질 부적합, 무허가 제조, 수입 신고에 대해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유사한 사례나 규정을 확인해 위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AWWbzdgmedh8jHwwmwyggqjIdQ8.jpg" width="4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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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 - 누구나 바뀐 분위기에 스트레스를 받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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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0:34:28Z</updated>
    <published>2025-03-12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3월 나는 공무원이 되었다.   전 직장에서 승진 누락이 결정되자마자, 채용공고가 있었던 식약처에 지원했다. 그리고 덜컥 붙어버렸다.  급하게 부장님께 퇴사하겠다 말하고, 마침 새로 입사했던 신규직원에게 하던 업무를 인수인계하고 이직했다.       식약처 첫 발령 부서는 서울지방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였다. 아마 지역연고를 고려해 준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uvVR5ivFd6elUNmt5MQIJ4lzp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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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왜 우리는 넘어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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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0:30:25Z</updated>
    <published>2025-03-05T00: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우리는 넘어지지? 그래야 우리가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배울 수 있거든&amp;rdquo; &amp;quot;Why do we fall, Bruce? So we can learn to pick ourselves up!&amp;rdquo;  배트맨에서 주인공 아버지가 우물에 빠진 브루스 웨인에게 했던 말이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 브루스 웨인은 두려움의 경험을 통해 배트맨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얼떨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F%2Fimage%2F-EIUoKktt_A7TWIdooaBPd0hL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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