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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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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darog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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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라디오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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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6T05:04: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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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다중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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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17:15Z</updated>
    <published>2026-02-04T23: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중이, 여러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인격자.  라디오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가끔 다중이를 만난다.  설특집을 준비할 때였다. 새해에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을 하는 청취자들을 연결하기로 하고, 참여안내고지를 하기로 했는데 고지가 나기 전에 이런 문자가 들어 왔다.  [어제 취업됐어요. 즐겁게 출근하면서 방송 듣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이 문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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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밥상이 변했다. 순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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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3:42:19Z</updated>
    <published>2026-02-03T23: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냉아. 아부지 식사하러 오시라 해라. 언니들도 불러라. 언능. 국 다 식는다!'  우리 엄마의 밥상은 늘 푸짐하고 따듯하고 신선했다. 텃밭에서 직접 키운 열무와 얼갈이배추는 시원한 총각김치와 물김치가 되었고, 쪽파는 파김치가 되었으며 상추와 깻잎은 쌈으로, 고구마 줄기는 무침으로, 아삭한 오이와 풋고추도 맛있는 밑반찬이 되었다. 사시사철 채소들이 밥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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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위를 막을 줄 방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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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22:16:41Z</updated>
    <published>2026-01-22T22: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우리 청취자들의 옷 색상은 무엇인가요?  겨울이 되면 무채색, 그 중에서도 검정계열의 옷을 많이 입는데요,  세탁 등의 문제도 있지만 우리가 검은 옷을 선택하는데는 심리적인 영향의 크다고 합니다.  무의식 중에 검정색은 외부 영향을 막아준다는, 세상과 나 사이에 방패가 되어 준다고 느낀다는데요,  특히 겨울철에는 세상의 추위로부터 나를 보호해주는 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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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추구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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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9:19:05Z</updated>
    <published>2026-01-13T09: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추구미&amp;rsquo;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시죠?  추구미는 추구와 아름다움을 뜻하는 한자 미(美)가 합쳐진 신조어로 자신이 추구하는 미적 모습,&amp;nbsp;삶의 태도를 뜻하는데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amp;lsquo;꾸민 듯 안 꾸민 패션이 내 추구미야&amp;rsquo;, '내 추구미는 성장캐(릭터)야.'   어쩜 한 해를 시작하는 이 맘 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야 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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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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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3:49:53Z</updated>
    <published>2026-01-11T23: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럽에서 나온 연구결과에 따르면요, 스트레스도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한숨 쉬는 사람이나 기분이 안좋다고 탁탁 소리를 내는 사람 옆에 있으면 주변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한숨을 쉬거나 소리를 내면 주변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이를 외부 위협으로 인식해 방어 태세에 돌입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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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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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3:50:29Z</updated>
    <published>2026-01-04T13: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권가에는 &amp;lsquo;1월 효과&amp;rsquo;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별한 호재 없이도 1월 주가가 다른 달보다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그런데 1월 효과는&amp;nbsp;우리 일상생활 속에서도 나타납니다. 새해 첫 달인 만큼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열의가 넘치 잖아요.  다이어리 판매가 급증하고 금연클리닉을 찾고, 어학 교재의 판매가 늘어나며 헬스장이 가장 붐비는 시기가 바로 1월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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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주는 '하구'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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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2:46:56Z</updated>
    <published>2025-12-28T22: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을 하구라고 하죠. 닮은 듯 다른 이질적인 두 곳이 만나는 지점인 만큼 하구에는 다양한 생물이 살고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경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가까운 낙동강 하구만 봐도 그렇죠. 갈미조개라는 독특한 먹거리가 있고요, 철새떼들의 장관도 볼 수 있잖아요.   생각해보면요, 이번주가 딱&amp;nbsp;&amp;lsquo;하구&amp;rsquo;&amp;nbsp;같은 한 주가 아닌가 싶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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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많이 와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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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22:30:23Z</updated>
    <published>2025-12-17T22: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미용실 예약화면이 작은 화젭니다. 옵션에 등장한&amp;nbsp;&amp;lsquo;조용히 자르기&amp;rsquo; 때문인데요,  그러니까 시술을 할 때 헤어디자이너와 대화를 할 것인지 아닌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겁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너무 삭막하다는 의견도 있고요, 내향적인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옵션이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우리 청취자들은 어느 쪽이신가요?   사실 정답은 없죠.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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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내가 쓰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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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23:38:17Z</updated>
    <published>2025-11-13T23: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이었다. 운전 중 라디오는 켰는데, 엠씨가 잔잔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에세이를 읽고 있었다. 계절을 묘사한 글이었는데, 참 마음에 와 닿았다.  어떻게 이렇게 쓰지? 작가가 정말 글을 잘 쓰는구나, 부럽네. 생각했었다.  그런데, 원고를 다 읽은 엠씨가 덧붙인 한마디.  &amp;ldquo;이 글은 인공지능AI가 작성했습니다.&amp;rdquo;  ;;;;;;  방송신문에서 에이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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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월의 마지막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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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2:39:05Z</updated>
    <published>2025-11-05T22: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청취자들께서는&amp;nbsp;10월&amp;nbsp;31일 하면 딱!&amp;nbsp;하고 떠오르는 게 있으신가요?  어디서 보니까요, 조금 나이가 있는 분들은 가수 이용의&amp;nbsp;&amp;lsquo;잊혀진 계절&amp;rsquo;의 가사죠, &amp;lsquo;시월의 마지막밤을~~♬&amp;rsquo;을 떠올리고요,  젊은 세대들은 다양한 분장을 하고 즐기는 할로윈을 먼저 떠올린다고 합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죠?! 우리 청취자들께서는 어느 쪽이신가요?   10월의 마지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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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을 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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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22:12:45Z</updated>
    <published>2025-11-04T22: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중국 제나라 때 관중이라는 재상이 있었는데요, 이 사람에게는 백성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는 버릇이 있었다고 합니다.  백성들 얼굴에 근심이 많으면 뭔가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했고 백성들 얼굴이 편안하면&amp;nbsp;나라를 잘 다스리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는데요,  그러니까 관중은 &amp;lsquo;얼굴은 마음의 거울&amp;rsquo;이라는 명언의 신봉자였던 셈입니다.   나이가 들면 점점 거울 보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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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삭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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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2:11:09Z</updated>
    <published>2025-10-20T22: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침 설악산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설악산 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amp;nbsp;수원,&amp;nbsp;대전,&amp;nbsp;광주까지 어제 아침 최저기온이 한자릿수 였는데요,  이렇게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다 보니 &amp;lsquo;가을 삭제&amp;rsquo;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가을 만큼 알록달록 예쁘고, 야외활동 하기 좋은 계절이 없는데, 그 귀한 시간이 삭제됐다고 하니 아까워도 너무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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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방송국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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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2:27:40Z</updated>
    <published>2025-10-15T22: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예기사에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내용이 하나 있다.  &amp;lsquo;방송 당일 잘렸어요!&amp;rsquo;  어디 연예인만 그렇고, 서울에 있는 방송국만 그럴까. 지방방송국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방송이 트렌드에 민감한 특성상, 시청자(청취자)의 반응에 예민할 수 없는 특성상, 늘 참신한 인물과 아이템을 원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러니 코너와 게스트가 바뀌는 것은 필수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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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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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2:15:34Z</updated>
    <published>2025-10-14T22: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람들 옷차림을 보면요,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아직 반팔,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죽자켓을 입은 사람도 봤는데요,  이런 옷차림만 봐도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라는 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는 감기조심하셔야 하는 거 잘 아시죠?  오늘 아침도 꽤 쌀쌀합니다.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 겠고요,  오늘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독감, 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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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이 끝나고 난 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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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2:47:10Z</updated>
    <published>2025-10-13T22: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연휴가 끝나고 유통업계에서는 &amp;lsquo;포스트 추석 마케팅&amp;rsquo;이 한창입니다.  각종 마사지 기구부터 아로마 오일까지 피로를 풀어줄 아이템을 대거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만큼 명절후유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겠죠.  거기다 날씨는 왜 이렇게 흐린지,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우리 청취자들께서는 어떠신가요?  이럴 때는 따듯한 차한잔도 좋고요, 신나는 노래도 좋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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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분실물 찾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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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23:26:40Z</updated>
    <published>2025-09-25T23: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방송 중에 택시 안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며 방송을 해줄 수 없느냐는 전화가 왔다.  이런 전화, 오랜만이었다.  도로에 나가서 눈에 보이는 빈 택시를 잡아서 타고 카드 보다 현금으로 요금을 지불하던 시대에는 분실물을 찾는 전화가 정말 많이 왔었지만 카카오티 같은 이동서비스 플랫폼이 자리 잡으면서 이런 전화는 거의 사라졌는데 말이다. 아무튼 오랜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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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이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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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22:37:21Z</updated>
    <published>2025-09-25T22: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가다 보면 플래카드, 현수막 많이 보이죠.  특히 정치인들이 내건 현수막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 내용을 보면 주로 상대진영을 공격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날이 서 있고 뾰족뾰족하죠.  그런데요, 최근에는 좀 바뀌었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amp;ldquo;풍성한 한가위 되세요!&amp;rdquo;   명절이 좋은 이유는 날선 말도, 뾰족한 마음도 둥글게 만들기 때문이 아닌가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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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건강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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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3:41: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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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낮에는 여전히 좀 덥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꽤 선선합니다. ​살짝 춥게 느껴질 때도 있고요. ​ 전형적인 환절기가 찾아왔는데요, ​ 그래서 요즘 몸살, 기침, 콧물, 두통 등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  ​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온열질환 조심하셔야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제는 또 일교차 조심하시라고&amp;nbsp;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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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 상쾌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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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3:04:34Z</updated>
    <published>2025-09-10T03: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여름 유통업계의 최대 주력 상품은 기후스트레스 대응상품이라고 합니다.  기후스트레스 대응상품, 이름만 들어도 어떤 상품인지 감이 오시죠,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면서 불쾌지수가 높잖아요. 쉰내나 곰팡이 냄새도 많이 나고요.  그래서 쾌적함을 주는 소형 생활가전이나 통기성이나 냉감을 강조한 의류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요, 이런 상품들도 좋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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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즐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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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23:26:31Z</updated>
    <published>2025-08-20T23: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바뀐다, 시간이 흐른다고 느껴지는 시기가 있죠?! ​ 음... 입학, 졸업 시즌이 그렇고요, 입춘, 입동 같은 상징적인 절기가 되었을 때 그렇고요, 추석 같은 명절이 왔을 때도 그렇습니다. ​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일이 되면 아, 한 해도 저물어 가는 구나 싶은데요,  갑자기 웬 수능? 하실텐데 오늘부터 2026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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