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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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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하고 일어난 일들을 적어 봅니다.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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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6T17:27: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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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반려견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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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22:31:05Z</updated>
    <published>2019-11-17T13: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강아지에 대한 나의 신념, &amp;lsquo; 개는 개다!&amp;rsquo;       벌써 40년쯤 전 이야기다.        하루는 엄마가 장을 보러 갔다 오시는 길에 개 한 마리를 데리고 오셨다. 길을 가는데 자꾸만 따라와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이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몰티즈와 포메라니안이 반반 섞인 듯한 믹스견 흰색 강아지였다. 며칠을 굶고 고생해서 모습이 지저분하고 초라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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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핫팩 먹다 - 그래의 응급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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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2:49:22Z</updated>
    <published>2019-11-17T12: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급상황에서의 현실적인 계산들    키운 지 5개월쯤 되었을 때 일이다.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특유의 쇠 냄새가 집 안에 진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는 꼬리를 흔들며 퇴근한 남편을 반겼지만, 여기저기 시커멓게 토해 놔서 이상하다는 생각에 주변을 둘러보니 가족 중 누군가 실수로 바닥에 흘린 핫팩을 뜯어먹었더란다. 어린 시절 그래는 호기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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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는 왜 무는 걸까? - 그래에게 제대로 물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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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2:26:24Z</updated>
    <published>2019-11-16T07: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유혈 사태     그래가 4개월쯤 되었을 때부터 이가 간지러운지 무엇인가를 엄청 물어뜯기 시작했다. 집중력도 좋고, 자기 물건에 대해 애착도 많아 인형을 하나 물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인형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움직이기도 했다. 그래에게 뼈다귀 같이 생긴 모양부터 몇 개의 치발기를 사주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한지 가구나 벽 모서리 등을 물어뜯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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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에게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하는 걸까? - 그래의 식습관에 대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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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2:24:03Z</updated>
    <published>2019-11-15T12: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견 먹거리에 대한 고민    그래는 먹성이 정말 좋았다. 어렸을 때부터 사료를 주자마자 쉬지도 않고 정신없이 먹었다. 어린 나이었지만 딱딱한 개껌도 우둑우둑 씹어 너무나 잘 먹었다. 항상 굶겨 놓은 강아지 같았다. 하지만, 지독하리 만큼 다른 것들은 주지 않고 사료만 먹였다. 가끔 간식으로 주는 덴탈 개껌, 말린 닭고기와 사과, 감 등 씨 없는 과일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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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집 개들은 잘만 하던데...... - 그래의 배변 훈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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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02:51:22Z</updated>
    <published>2019-11-12T08: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견을 키우니&amp;nbsp;생각보다&amp;nbsp;신경 쓸 일들이 많이 생겼다.  처음 맞이한 가장 큰 난제는 배변훈련이었다. 펫 샵에서 배변훈련이 안된 강아지를 데려왔고 맞벌이라 하루 종일 집을 비우다 보니 고민이&amp;nbsp;됐다. 지인 중에 맞벌이를 하며 개를 키우는 집이 있었는데, 배변훈련이 안돼서 집이 너무 심각한 지경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amp;nbsp;참다못해 개 훈련소에 보내서 몇 주간 교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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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다니며 반려견을 키운다는 것 - 그래와 공존하는 방법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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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08:06:00Z</updated>
    <published>2019-11-08T12: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진드기 치료로 집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그래는 생각보다 무난히 적응했다. 물론 가족들도 그래와 잘 지내는 방법을 고민하며 함께 공존하기 위한 지혜를 터득해 나아가야 했다.     맞벌이라 아들도 챙기기 어려운데 강아지까지 챙기려니 시간은 없고, 반려견은 처음이라 한동안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래를 기르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게다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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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과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  - 그래의 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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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08:06:00Z</updated>
    <published>2019-11-05T12: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 진드기 사건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위해 며칠간 생이별을 하게 된 그래...... 펫 샵에서는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다. 회사일로 한참 정신이 없을 때 남편에게 메시지가 왔다.        &amp;lsquo;CCTV 들어가서 확인해봤어?&amp;rsquo;        &amp;lsquo;무슨 CCTV? 아, 개 호텔에 달렸다는?&amp;rsquo;       &amp;lsquo;한 번 들어가서 봐. 나 지금 많이 바빠서&amp;helli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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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귀안에 진드기가?! - 그래의 첫 질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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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08:06:00Z</updated>
    <published>2019-11-03T12: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가 집에 온 지 한 삼사일쯤 지났을까? 오른쪽 귀를 발로 박박 긁기 시작했다. 첫날부터 귀를 긁기는 했지만, 그냥 강아지라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귀를 긁는 빈도가 더 잦아졌고 머리도 심하게 좌우로 털어댔다. 개를 키워본 남편은 아무래도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귀를 들어 냄새를 맡아보고 안쪽 상태를 살폈다. 귀 안에서는 꿉꿉한 발 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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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 이름 짓기 - '그래'라는 이름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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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9T05:59:03Z</updated>
    <published>2019-11-03T03: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지난 강아지는 적응하기 시작했는지 훨씬 조용해졌다. 생각해보니 아직 강아지 이름도 없다.     &amp;ldquo;아들, 우리 강아지 이름이 지어주자. 뭐라고 지을까? 강아지 이름은 촌스럽게 지어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산대.&amp;rdquo;    나는 아들과 온갖 촌스러운 흔한 개 이름을 돌아가며 이야기했다. 그러다, 아들이 말했다.     &amp;ldquo;엄마, &amp;lsquo;그래&amp;rsquo; 어때?&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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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환불 안 되나요? - 어쩌다 우리 집에 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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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1:06:20Z</updated>
    <published>2019-11-02T01: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트 팻 샵에서 강아지를 데려오며 계약서를 썼다. 장문의 내용은 간단히 말해 절대 환불은 안된다는 것이다. 판매원이 유리장에서 강아지를 꺼내어 품에 안아 보라고 나에게 강아지를 주는데, 순간 바둥거리는 녀석을 손으로 잡는 게 어색했다. 남편에게 계약서에 사인해야 한다며 나는 슬쩍 피했다. 유리장에서 나온 강아지는 생각보다 참 작았다.     &amp;ldquo;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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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과 떠나는 인생여행의 시작 - 그래와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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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30T07:50:07Z</updated>
    <published>2019-11-01T15: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우리 '그래'이야기를. 그래는 우리 집 반려견의 이름이다. 그래와 만난 건 2014년 어느 날. 태어난 지 겨우 45일쯤 된 강아지였다. 요즘은 &amp;lsquo;반려견을 입양&amp;rsquo;한다는 표현이 자연스럽고 당연하지만, 몇 년 전만 해도 &amp;lsquo;개를 샀다&amp;rsquo;는 표현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던 때다. 그렇다. 나는 대형마트 펫 샵에서 개를 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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