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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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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돌고 돌아 화자로 살기까지 :) /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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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6T18:1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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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장바구니 도둑 잡아라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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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0:00:02Z</updated>
    <published>2026-01-23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 오늘 아주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소매치기가 훔치다 못해 장바구니까지 훔쳐간다는 거예요. 유럽은 소매치기가 유명해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로는 부다페스트는 소매치기 청정구역이었거든요? 애초에 꽁꽁 잠그고 다니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솔직히 저였어도 옆나라 부자나라 많은데 왜 여기서 소매치기하나 싶긴 해요. 그런데 얼마 전에 켈레티 역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NHwOwl6yCcz4TixdoN8wgpPMR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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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문 좀 열어!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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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1-21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 오늘 벌금 냈어요.  경찰한테 낸 건 아니고 열쇠를 잃어버렸거든요. 집 관리인한테 내야 했답니다.  저희 집은 열쇠가 무려 5개예요. 현관이랑 어쩌구 저쩌구 1층에 따로 있는 공용 쓰레기 처리장이랑 해서 진짜 말 그대로 열쇠뭉치를 들고 다녀야 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집에 와보니까 하나가 없는 거예요. 걔는 또 열쇠가 아니라 칩 형태였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Q_5qpYP_CqRQ4yqFQsEQ-ylnO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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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빨리 빨리 트램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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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1-19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유럽은 교통비랑 극악의 표검사로 유명하죠? 오늘 제 친구가 걸려서 벌금을 왕창 냈답니다. 그렇다고 제 친구가 불법으로 탄 건 아니고 그 친구는 할인티켓 소지자인데 오늘따라 까다롭게 서류까지 검사하더니 하나 안 들고 온 서류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나중에 사실정정을 하면 깎아주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어쨌든 벌금을 내면 기분이 좋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5Kjo9Y_E9NVXnRdbmgRYEhyp4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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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헝가리어 포기합니다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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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1-16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szia!  그래요 이 정도는 할 수 있어요. 헝가리어가 배우기 힘들다고 소문을 듣긴 했는데 막상 배우니까 진짜로 어렵더라고요. 솔직히 접근성 때문인지 프랑스어 공부가 더 쉬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일단 파파고나 기본 아이폰 번역이 안 돼서 구글 번역기가 필수라는 것부터가 장벽이죠... 아직도 저는 마트에서 제가 장 볼 것들. 토마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hGJjnGRLRQvnUxgC43sDTNYyU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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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친구가 놀러왔어요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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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0:00:05Z</updated>
    <published>2026-01-14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요즘은 한국 날씨가 어떤가요? 부다페스트는 이번 주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요. 해외에 살면서 친구나 가족이 만나러 오거나 아니면 여행 온다고 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인터넷에는 조금 부담된다는 글도 많더라고요.  저는 아직 해외생활 초보여서 설렘만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이번에 알았어요. 생각보다 스트레스더라고요. 나쁜 스트레스라기보다는 일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oOoRCup0jpvDjTQquLOOZ_OTF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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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후회하냐고요?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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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1-12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원래 동유럽은 1,2월이 성수기인 걸까요? 조금만 큰 역이거나 관광지 근처 거나하면 한국인 가족들이 자주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북유럽이나 다른 나라들보다는 아기자기하게 가족여행하기에는 동유럽이 좋다고 생각해요. 사심이 조금 담긴 말이긴 하지만요.  저도 부다페스트에 첫 발을 딛었을 때가 기억이 나요. 여행으로 온 건 아니었다고 해도 워낙 관광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HJ8XtkTKNv5vxQsjKWvT7j_1o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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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국회의사당 도서관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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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1:46:34Z</updated>
    <published>2026-01-09T11: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부다페스트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 어딘지 알려드릴게요. 관광객도 미리 등록하고 갈 수 있으니 노트와 펜을 들고 잠시라도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바로 국회의사당 도서관이랍니다. google map에서 Library of the Hungarian Parlament라고 치면 나올 거예요. Visitor 등록하면 입장가능! 여기는 사실 내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8Ia_9dhcuZHju2JaarVn9Jwvh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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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amp;nbsp;눈이 왜 여기에..?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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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1:55:56Z</updated>
    <published>2026-01-07T11: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새해맞이 몸살앓이를 꽤 심하게 했어요. 혼자 있어서 그런지 회복이 영 쉽지 않더라고요.  새해에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눈이 내려요. 꽤 많이요. 저뿐만이 아니라 헝가리 친구들도 깜짝 놀랄 일이에요. 유럽은 눈이 정말 잘 안 오거든요. 헝가리도 정말 비 눈이 그렇게 많이 오는 편이 아니고 눈이 쌓인다? 일 년에 한두 번 볼까 말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R_4LNyI-TI5lOviBoXktptt5y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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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2025 마지막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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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2:00:22Z</updated>
    <published>2025-12-31T1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제 곧 2026 붉은말의 해가 되네요. 새해맞이는 잘하고 계신가요?  사실 시차 때문에 한국이 먼저 1월 1일이 돼요.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다가 이럴 땐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한발 늦게 새해를 맞는 게 낯설기도 하고요. 한국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 기준으로는 전 아직 '작년'에 있다는 게 재밌지 않나요? 전화로 새해인사를 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TshGOM7FN4THzYL4WGZL0IRHj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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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타지에서 만난 한국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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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4:44:30Z</updated>
    <published>2025-12-29T14: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부다페스트에 한국인 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방학을 맞은 학생이나 가족여행 온 분들도 종종 보이고요. 특히 한인마트에서 자주 마주친답니다. ㅎㅎ  타지에서 한국인 만나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특히 요즘 같은 연말분위기에 온종일 영어와 헝가리어만 듣는 것도 서러운데 길거리에서 한국말이 들리면 고개가 훽하고 돌아가요.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6bIrNOscHCL_5IOn_YZGnoJFH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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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뱅쇼와 감자수프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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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2:17:10Z</updated>
    <published>2025-12-26T12: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가 끝난 한국은 분위기가 좀 어떤가요? 여기는 오늘까지 공식 휴일이라 마트도 안 열고 거리도 텅텅 비어있어요.  한국에서 있는 걸로 대충 해 먹는다고 하면 비빔밥이 국룰이었던 거 같아요. 특히 명절 연휴에 말이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장을 볼 수도 없고 저희 집 냉장고에서 제가 쓸 수 있는 공간은 딱 한 칸이라 미리 많이 사두기도 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n_JFco5nd0MG1wDAPhFmwxhfj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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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크리스마스 버터쿠키 - 오늘의 편지! 메리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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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1:04:11Z</updated>
    <published>2025-12-24T11: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벌써 크리스마스이브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 걸까요? 연말까지는 그래, 이제 이 지긋지긋한 2025년을 보내줄 때가 됐다! 싶은데 막상 크리스마스라고 하니까 또 덜컥 겁나기도 해요.  저는 부다페스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오늘 굴뚝빵 만들기 클래스를 등록해 놨는데요. 어제 갑자기 취소됐더라고요. 유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Tyut5lugYSkRcKZjO91n5P3h7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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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유럽 다락방의 치명적인 단점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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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0:30:40Z</updated>
    <published>2025-12-22T10: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혹시 다락방에 사는 로망이 있던 적 없으신가요? 저는 어릴 때부터 동화에 나오는 다락방을 꿈꾸며 나만의 방이 생긴다면 꼭 저런 곳에서 아늑한 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했거든요. 어린아이에게 어디 사는지, 뭐가 불편한지 알게 뭐겠어요. 그냥 예쁘게 꾸며놓고 살고 싶다는 소리였지. 지금 다락방을 사는 게 그 로망에서 비롯되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CV5OIwn9cZp_4gPj9ncbn7zwm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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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길거리 키스 중독자들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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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3:09:41Z</updated>
    <published>2025-12-19T13: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가장 이상적인 연말은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뜬금없는 질문이죠. 그치만 가끔 혼자 이런저런 상상할 때 가장 재밌는 주제가 이런 류에요. 저는 실천하기보다는 계획 세우는 행위를 즐기는 사람이거든요. 올해는 더더욱 로맨틱한 연말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데... 이유가 짐작이 가시나요?  크리스마스 마켓? 그것도 좋지만 유럽은 2-3달 전부터 크리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kvPKsJnSDFckRithd32gdfy1u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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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난방 그만! 제발!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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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2:36:44Z</updated>
    <published>2025-12-17T12: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헝가리 겨울은 한국에 비하면 추운 편도 아닌데 그새 익숙해졌는지 몸이 으슬으슬 떨리네요. 감기라도 걸린 걸까요?  저는 추위를 정말 많이 타요. 한국에서는 한여름 아니면 항상 극세사 이불을 덮고, 한겨울에는 당연히 두 장에다 수면양말, 털잠옷은 필수예요. 손발도 찬 타입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제 방은 침대가 창가 쪽에 있는데 건물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yYKtFLShGeOavf70sIlggworJ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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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환기가 필요해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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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1:27:52Z</updated>
    <published>2025-12-15T11: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안 그래도 바쁜 연말에 월요일이 왜 이렇게 빨리 오는지 불만이에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환기부터 해요. 겨울이라도 예외를 두진 않거든요. 설마 겨울 환기 반대하는 입장이신가요?! 그래도 10분 정도는 열어두는 게 좋다고 해요. 저도 살인적인 난방비가 아깝기도 하지만 유럽은 구축 목조 바닥 건물이 아직 많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UKDRnsc9I9JbJLls9p__BRoCz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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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유럽 음식물 처리 시스템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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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3:34:38Z</updated>
    <published>2025-12-12T11: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어제 쓰레기를 비우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났어요. 나 이제 헝가리인 다 됐네. 무슨 소리냐고요? 대다수의 유럽국가처럼 헝가리도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한 번에 버리거든요. 처음에 그걸 듣고 얼마나 놀랐던지. 게다가 얘네는 쓰레기통이 거리에 놓여있단 말이죠. 특히 부다페스트 거주지 쪽은 거리도 좁은 편인데 사람 어깨까지 올라오는 쓰레기통이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OwnYNedADQJeVKc5TbO6A0AID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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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헝가리 마트 탐방기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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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0:44:14Z</updated>
    <published>2025-12-11T10: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요즘 인스타 스레드에 유럽마트 리뷰, 미국 마트 추천 메뉴 이런게 많이 떠요. 제 알고리즘 탓인가요? &amp;lsquo;아유맫?!&amp;rsquo; 밈도 그렇고 저는 이런 상황이 반갑기만 한데요. 다른 나라에 있는 친구들 삶을 엿볼 수도 있고 또 그 친구들이 유럽에는 진짜 이런 게 있냐며 연락이 오기도 하거든요. 작은 거 하나가 안부인사로 이어지는 게 참 좋아요.  그래서 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r8ShedDj8lhMG-SeMyIeSyGt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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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불꽃놀이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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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2:28:23Z</updated>
    <published>2025-12-10T12: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한국도 요즘 불꽃놀이를 하던가요? 여의도 불꽃축제가 간간이 들리긴 하지만 직접 가본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빽빽한 사람들 틈 속에서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는 생각이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주변에 직접 간 분들은 죄다 힘들었다는 후기뿐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값 하냐는 질문에는 제대로 대답을 듣지 못했어요. 어제는 시티파크라는 큰 공원에서 불꽃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8mzhGRTjhVXmwkPTwA78d2Z3S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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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에서 보냅니다 : 한강과 다뉴브 - 오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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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4:25:35Z</updated>
    <published>2025-12-09T09: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연재하는 날은 아니지만 괜히 또 말이 길어져 오늘도 써 봅니다.  헝가리에는 당연히 한강이 없어요. 탁 트인 바다도 없지만 수도권 사람들의 휴식처이자 산책로, 저에게는 굉장히 많은 추억이 있는 한강이 없으니 혼자 청승 부릴 곳도 없지 뭐예요. 마음이 갑갑하고 좀 처진다 싶으면 한강에 나가서 물멍이라도 때리면 조금 나아지고 그랬거든요.   부다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d%2Fimage%2FYhkp3V8j9cKFqQtyXMy2KI7g8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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