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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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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UX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생각하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파리에서 디자인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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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19:2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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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때 나를 덥혀주던 온기와&amp;nbsp;보살피던 그 집이 -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하며 살아가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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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21:37:20Z</updated>
    <published>2025-05-03T16: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살아가는가.  몇 달간 내 머리 속은 난장판이었다. 여유가 없었다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흘러가는 시간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흘러갔다.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감정들을 느낄 동안, 내 마음 속에 남아있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알 수 없도록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시간이 남을 때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s4CM93Ew82nsJJv5K2RK2YQeFK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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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뾔쁠리에 가에 자전거를 반납하지 않는다. - 파리 디자인 인턴 생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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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23:34:45Z</updated>
    <published>2024-06-26T23: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 그동안 많은 글감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손으로 적지 않으며 손으로 적는 것들은 그대로 내 다이어리에 남아있다. 조금이나마 나에게 맞는 노래*가 무엇인지 내가 적을 수 있는 글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위해 이곳에 있는지 알아가는 것 같다.   *박물관 기행의 경우 노래 가사를 산문의 제목으로 하였던 점  나는 매일 아침 공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V88g-n1ms54I32aQm--X71uBd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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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저마다의 사랑이 다른 것뿐인데 난 늘 외로웠어요 - 파리 디자인 인턴의 미술관 기행 세 번째 이야기 - 첫 번째 퐁피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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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1:06:08Z</updated>
    <published>2024-04-28T2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퐁피두는 다른 박물관에 비해서 더 현대적인 건물과 전시 동선을 가지고 있다. 건물의 두 층을 상설전시로 활용하고 있는 공간인데, 주로 현대미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나는 작가가 되고 싶지 않았다. 내 내면을 보여주며 돈을 벌 자신이 없었다. 그것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을 때의 내 삶이 흔들리는 것도 싫었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학부 1학년 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0r9G_hIGEZiMjCYuVck2h6Bpv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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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인생이여 영원하라 - 파리 디자인 인턴의 미술관 기행 두 번째 이야기 - 첫 번째 루브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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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6:35:47Z</updated>
    <published>2024-04-15T05: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여 영원하라 (Viva La Vida) - 프리다 칼로의 유작, 콜드플레이 음악 -   당대에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돈이 들었다고 한다. 왜 저런 큰 돈을 들여서 작품을 만들까? 이 질문은 현대 미술에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왜 저런 돈을 들여서 작품을 살까? 언젠가 누군가 말해주길, 당시의 그림은 지금의 소셜미디어와 같다고 했다. 기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ncBX7yfmiSH1jX4YiFjzmf--1j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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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름다운 건 왜 사라지는가 - 파리 디자인 인턴의 미술관 기행 첫 번째 이야기 - 첫 번째 오랑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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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5:22:42Z</updated>
    <published>2024-04-14T06: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건 왜 사라지는 가.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 것인가. - 아름다운 건, 강태구 -   오랑주리에 처음 들어서면, 시원한 통창 유리, 그 너머로 보이는 튈르리 가든. 그곳을 비추는 햇빛이 나에게 까지 닿는다.&amp;nbsp;들어가자마자 보이는 1층에는 내가 좋아하는 모네의 수련 (Water Lilies) 이 있기 때문에, 지하 2층부터 작품을 보기로 한다. 그곳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B0Rl8Rv8fTCtDW00YSl5DvGRSe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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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파리 디자인 인턴의 미술관 기행 - 글쓰기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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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5:22:18Z</updated>
    <published>2024-04-14T05: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피어가려고 꽃망울이 틔어 나올 때 즈음, 그 조차도 보이지 않은 어두컴컴한 밤에 나는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갑작스럽게 결정된 파리 행이었다.  우리 부모님의 첫 유럽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인턴십 제의가 들어오면서 파리로 향한 것은 나 혼자 뿐이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이야기지만, 부모님을 포함한 내 주변은 나를 응원해 줬다.  그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OHE0DOYCBVHcgTh2TrbXIS3ff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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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하는 이유 - 적지 않으면 또 다시 잊어버릴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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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0:45:23Z</updated>
    <published>2024-02-16T17: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것들을 이뤄낸 3학년이다.  3학년 1학기는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며 예술체육비전장학금을 따냈다. 금전적인 부담감 없이 내가 하고 싶은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해줬다. 상상해왔던 것들을 직접할 수 있었다.  행복상담소를 운영하고 학교에서 디제잉을 하며 꿈에만 그려왔던 것들을 하기도 했다.  3학년 2학기는 '언젠가 하지 않을까' 생각했던, 어찌보면 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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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운동이 가지는 의미 - 나의 눈바디 사진도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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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15:40:35Z</updated>
    <published>2021-12-22T21: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부터 나는 운동을 즐겨했다.   축구. 여타 체육활동이던, 그것들은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거라지만. 그럼에도 분당과 부모님들의 학구열은 '방과 후 체육 활동'이 아닌 '주말 스포츠 클럽'에 나를 넣었다. 다행히 나는 친한 무리들과 주말마다 공을 차며 6년 정도를 보낸 것 같다. 초등 중등생 때 공 좀 차본 사람이라면 알텐데, 축구 못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VzOMBbB0GEvDhGMAqx5idtsDo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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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에는 남산타워를 가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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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2:54:35Z</updated>
    <published>2021-07-24T21: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2학년, 입시에 집중해야할 시기에 나는 친구들과 '낭만'을 찾기에 바빴다. 공부도 공부였지만 그것보다 내가 행복한게 우선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끔은 야간자율학습을 하지 않고, 도저히 그림을 그릴 자신이 없어 미술학원을 하루정도 가지 않고 친구들과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기'를 즐겼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놀고 싶고 어디론가 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Ut07lyoa30mcHF_ENJrOBr4ar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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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일어나는 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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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20Z</updated>
    <published>2021-07-06T11: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언제 행복해지냐 라고 물어봤을 때, 누구는 &amp;lsquo;행복&amp;rsquo;이 무엇인지 몰라서 답이 모호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고등학교 때 나는 여러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영화주인공 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까? 막연하게 생각하곤 했다. 예를 들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라던지, 꾸뻬씨의 행복여행 처럼 말이다.  그 때 어떤 결론이 나왔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W0pDHGPTCHjRfiGMXQVb7TgJy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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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6.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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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09:31:15Z</updated>
    <published>2021-06-28T06: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내가 하고 싶은 것. 지금 이루고 싶은 것. 무엇을 쟁취하려고 하는지. 내가 바라보는 미래의 내 모습. 내 롤모델.   11. 내가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나는 왜 말하고 싶어 하는가. 힘들다고 말하는 것은 '자 이제 너는 들었으니까 너는 나를 아껴줘'라고 일종의 계약을 맺는 것 같다.   12. 새로운 누군가를 찾게 된다면 또다시 나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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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의 지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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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6:41:15Z</updated>
    <published>2021-06-23T01: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이야기는 필자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느끼는 감정들, 맞닥뜨리는 상황들 그리고 그 상황들에서 느끼는 점들을 담담하게 적어갈 이야기들입니다. 철도공사와 관련한 보안사항은 다루지 않을 것이며 문제의 소지가 있을 시에 수정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때는 2020년 6월,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한 날 아침이다. 함께 가평을 가기 위해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9CX5PauHZpa78uJjVSbrW3Tqj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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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무요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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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10:11:17Z</updated>
    <published>2021-06-11T23: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이야기는 필자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느끼는 감정들, 맞닥뜨리는 상황들 그리고 그 상황들에서 느끼는 점들을 담담하게 적어갈 이야기들입니다. 철도공사와 관련한 보안사항은 다루지 않을 것이며 문제의 소지가 있을 시에 수정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비상게이트 문을 열고 역무실로 들어간다. 천장은 생각보다 높지 않고, 역무실로 향하는 통로는 생각보다 어둡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GOqd_DZzFkuh0uzepWrd3Am3Lt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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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4.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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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46Z</updated>
    <published>2021-04-13T15: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06. 경계가 있다면, 아마 그것들은 각자가 굳이 만든 것일 것 같다. 규정하고 나눠야만 하는 것들이 있는 반면에, 소수의 편익을 위해 경계는 생겨난다. 어쩌면 있지도 않을 경계선에 마주 앉아 서로를 경계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보더리스 맨   07. 실이 달린 원은 구심력으로 돌아가고 나는 그 자체로 돌아간다. 실이 달린 원은 빠르다. 비록 그 방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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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4.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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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12:26:35Z</updated>
    <published>2021-04-10T14: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매몰되어 나를 채찍질하고 나를 외롭게 만들고 싶지 않다. 그런데 그렇다고 &amp;quot;행복(해보이는 것)&amp;quot;에 빠져서 현실을 외면하는 것도 싫다.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자니, 이상에 빠질까 무섭고 주변에 집중하자니 권태에 빠질까 두렵다. 주변의 사람과 새로운 것을 쫓는다면 내가 못 따라갈까 분하고 주변이 불편할까 두렵다. 함께 새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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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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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13:30:09Z</updated>
    <published>2021-03-04T13: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떄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 어렸을 적 우리 집은 정수기가 있었음에도 어머니가 항상 보리차를 끓여주셨고, 미지근한 정수기 물보다 냉장고의 시원한 보리차 물을 찾기 일쑤였다.&amp;nbsp;&amp;nbsp;(델몬트 유리병 속 보리차는 국룰)  돌이켜보면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에 비해 정말 물을 많이 안마셨던 유년시절이었다. 이유는 내가 좋아했던 그 보리차 떄문이었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c48Zwy973AzBt3oQM__0bTQhp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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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술은 같이 마셔야죠 - 술 한잔도 안했습니다.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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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22:53:31Z</updated>
    <published>2021-01-24T16: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마시면 심리적으로 나아지나요? 음주는 현실에서 도망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술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라고 배워왔다.  어렸을 적에는 술을 마시며 알코올 의존증을 앓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지금이라고 이해하는 것도 아니다. 엄마가 그랬나 아빠가 그랬나, 술은 행복할 때 마셔야 한다 고 말해주었다. 물론 그게 부모님의 생각은 아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QI3bpacNuSh7SFJqv-rPOVLxt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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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어쩌면 행복했을지도? - 내 엄마가 아니라 김 여사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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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23:42:58Z</updated>
    <published>2021-01-17T15: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족들과 함께 본 드라마가 있다. 바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이다. 일명 Koi(사랑) 댄스로 알고 있던 드라마인데,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었다.  본 글에는 드라마의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으니, 시청 중이시라면 주의하시길 !    어렸을 때 종종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있다. 왜 부모님은 이혼하지 않으실까?  무뚝뚝하지만 자주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mmKXjcxufHqU4Ov1YZxRYB_55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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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이 좋아 채찍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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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2:27:29Z</updated>
    <published>2020-11-14T13: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생활 패턴은 적잖게 망가져있다. 물론 워라밸을 찾는답시고 어떻게든 일 7시간 이상 수면을 하려고 노력중인데다가 여행도 꾸준히 다녀주고 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음, 근데 요즘 든 생각이 대체가 뭔가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할 시간도 없고, 가만히 앉아 사유할 시간도 없고, 그저 뭔가 욕심에 따라 움직이며 하루 하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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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의 청춘기록 - 엄마는 드라마에서 나를 보았고, 나는 엄마를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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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2:59:18Z</updated>
    <published>2020-09-28T17: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제 나가야돼요. 옷 괜찮아요?  본가와는 꽤 거리가 있는 곳에서 학교를 다니는 나는, 간만에 구매한 옷을 입고 집을 나섰다. 집을 나서는 나를 멈춰놓고서 엄마는 내게 스카프를 메어주셨다.  나는 스카프를 좋아하지 않는다. 엄마는 청춘기록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글쎄 박보검 혼자 이걸 목에 하고 있다는 이유로 &amp;quot;요즘 애들은 다 이거 하고 다니더만&amp;quot; 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b0%2Fimage%2F7eI3XewHOmQ42X9cD2TD8nP1s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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