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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ritingse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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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ritingse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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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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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22:5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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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 있는 집으로 가자. - 구축 아파트 5층 꼭대기를 떠나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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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4-20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구축 아파트 꼭대기 5층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엘리베이터 없는, 주방이 밖으로 나와 있는, 비가 많이 올 때면 물이 새는 게 부지기수고, 한파가 올 때면 보일러마저 작동을 멈추던, 그런 곳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임신을 계획하면 우리는 또 한 가지를 계획했다. 바로 이사를 가는 것이었다. 5층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물이 새는 것도,  보일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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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아빠의 진짜 취준기 - 어딘가 소속하기 위한 발버둥. 근데 이제 애를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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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4-13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 뱃속에서 새 생명이 자라는 동안, 난 여전히 백수였다. 또다시 취업시장을 찾았다.   첫 번째 취준 아내는 소개팅을 통해 처음 만났다.  아내는 이미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다. 나는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 학생이자 취업 준비생이었다.  당시 나에게 졸업은 해방보단 공포에 가까웠다. 취업준비생인 채로 졸업을 맞이한다는 게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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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배아이식  - 아무렴 어때, 못 먹어도 GO다. 아니 착상이 안되더라도 GO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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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1:03:25Z</updated>
    <published>2026-04-06T21: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아침에 백수가 되어버린 그 시각. 아내의 이식 일정이 다가왔다.  뭐든지 다 때가 있는 법이라 했던가. 시험관은 바로 이 때라는 게 중요하다. 배아가 되었다고 여자의 몸에 넣으면 알아서 배아가 착상하는 게 아니다. 산부인과에 그 사달이 나고 한 달이 지나자, 자연 이식의 때가 가고, 냉동 이식의 때가 찾아왔다.    몇 개를 이식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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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되다. - 줄넘기 선생님 생활을 그만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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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3-30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다니던 병원에서 그 사단이 나는 동안에도 나는 열심히 줄넘기 학원을 다녔다. 4개월 정도 일했을까?  나는 줄넘기 선생님일을 그만두게 됐다.    첫 면접 날의 일이다. 아르바이트 면접인 줄 알고 찾아간 곳에서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았다. 지도 관장직 제안이었다. 겉보기엔 그럴싸해 보이는 직함. 하지만 그보다 나를 혹하게 만든 건 따로 있었다. 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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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아 이식 하루 전 병원 건물에 불이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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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2:20:45Z</updated>
    <published>2026-03-23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아 이식 하루 전 산부인과 건물의 화재. 1층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원인이었다. 아내는 병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전화를 받았을 때만 하더라도 아내는 단순 확인 전화일 거라 생각했다고 한다. 병원 데스크분께선 배아 이식 시술에 대한 안내 전화가 아닌 건물 화재 소식을 전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병원 층에는 직접적인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다. 하지만 병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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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자 채취 그리고 배아 이식.. 하루 전 - 우기가 끝나가는 듯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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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3-16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드디어 햇살이 들기 시작했다. 우기가 끝나가는 듯했다. 아내는 곧 산부인과 진료를 잡았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채취된 앰플을 산부인과로 이관하는 것이었다. 이전에 내가 정액검사를 했던 산부인과를 다시 찾았다. 이전에 눈물을 안고 내원했다면, 이번엔 희망을 안고 내원했다. 그리고 이관 일정을 잡았다.  그 후 가족들에게 수술 결과를 전했다.  모두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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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전의 날 - Micro TESE 수술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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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43:00Z</updated>
    <published>2026-03-09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아침 일찍부터 굳어 있는 몸을  분주하게 움직였다.   병원에 도착하여 피검사와 함께 수술 전 문진이 진행됐다. 간호사 선생님은 의사 선생님이 차팅 해놓은 걸 보시더니 이전에 항암 치료받았던 걸 물으셨다. 나는 초등학생 때 그랬던 거고, 현재는 완치되어 추적 관찰 중에 있다 말했다. 그러곤 또다시 블레오마이신 얘기를 설명드렸다. 이런 약물을 투여받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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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오는 결전의 날 - 우린 그렇게 2가지 미래를 가진 채 병원으로 향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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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3-02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폐쇄성 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후 곧바로 수술 일정을 잡았다. 가장 빠른 일정이 약 2달 후였다. 병원에는 취소 일정이 나오면 연락 부탁드린다는 얘기를 남겼다. Micro TESE는 고환을 열어 한 땀 한 땀 정자를 찾아보는 수술이다. 있으면 나오는 거고 없으면 안 나오는 그런 수술이다. 아무도 수술 성공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그런 수술이다. 우리의 결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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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정자증의 원인 (아마도) - 그래도 아침이면 해가 떴고 다시 몸을 움직였다. 그런 하루들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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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2-23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 선생님은 단호하게 나의 검사 결과를 선언했다. 총성 없는 격발에 피할 틈도 없었다. 충격에 휩싸일 법도 했지만, 사실 그럴 줄 알았다. 폐쇄성이길 바라는 희망은 있었지만, 희망은 희망일 뿐이라는 게 마음 한편에 있었다.   소아암 초등학교 4학년 겨울이었다. 겨울철 감기는 연례행사였다. 그해에도 그렇게 돌아온 연례행사인 줄 알았다. 하지만 한 달이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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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죽을 순 없어 - 우리의 버킷리스트까지 찢어지도록 둘 순 없었다. 무언가 해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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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2-16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죽을 순 없어버킷리스트 다 해봐야 해- 이찬혁 &amp;quot;파노라마&amp;quot; 中 -     아내의 결혼관 나는 아이를 갖고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은 아니었다. 그보단 성공하는 게 꿈이었다. 나에게 있어서 성공이 뭘 의미하는 진 모르겠지만, 남들이 다 아는 그런 성공을 하는 게 꿈이었다. 그래서 결혼도 일찍 할 생각은 없었다. 가정은 남들이 얘기하는 성공이라는 걸 이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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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6월 - 5일 만에 먹구름은 우리의 비행기까지 집어삼켜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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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1:22:59Z</updated>
    <published>2026-02-09T21: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검 차 방문했던 병원에서 무정자증 진단, 아르바이트 면접 자리에서 받은 관장직 제안. 알 수 없는 사건들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한 주였다.   떠나기로 했던 날 사람마다 모두 주소지 정보가 있다는 걸 알고 있는가? 처음 독립할 때였다. 주소지도 새로 신고해야 한다는 걸 새삼 처음 알게 됐다. 근데 해외로 가는 사람들은 주소지를 어떻게 신고해야 하나?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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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뇨기과를 가다. -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기는 일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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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5:00:07Z</updated>
    <published>2026-02-02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우리 가족은 눈물바다였다. 아이를 그토록 바라던 가정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기는 일렀다.   무정자증이면 아이를 가질 수 없는가 무정자증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먼저, 정자가 나올 관이 없어서 배출이 되지 않는 폐쇄성 그리고 정자가 생성되지 않아 나오지 않는 비폐쇄성 그 밖에 유전적 원인으로 인한 무정자증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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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전검사 - 그렇게 울기만 하다 하루가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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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5:00:24Z</updated>
    <published>2026-01-26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가까운 준비를 마치고 어느덧 다음 주가 출국날. 우리는 미뤘던 산전검사를 받기 위해 서로 다른 산부인과를 내원했다.  사실 검사받으러 가기 전까지는 꽤나 용기가 필요했다. 이전까지는 그냥 검사받는 거지 생각했지만 막상 닥치니 검사를 미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가 홀로 정자를 채취하는 거라 하지만, 진료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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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국까지 남은 한 달 - 호주행 비행기를 타기까지 한 달이 조금 넘게 남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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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1-19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행 비행기를 타기까지 한 달이 조금 넘게 남은 시간. 실질적으로 호주 땅을 밟기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나 있었다.    호주에서 체류할 권리: 비자 외국에 간다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게 비자다. 우리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했다. 유학박람회에 갔을 때 비자에 대해서도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당장 받을 수 있는 비자는 워킹홀리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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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속초로 -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이 여정이 시작됐던 속초로 다시 떠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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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5:00:31Z</updated>
    <published>2026-01-12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국 석 달 전 아내는 PTE 점수 만들기에 성공해 냈다.  이제 필요한 서류들만 잘 제출하기만 하면, 호주 간호사 면허증은 시간문제였다.  우린 이 순간을 기념하고자 다시 속초로 떠났다.    Again 속초 원래 우리는 결혼기념일 여행을 다녀오려 했다. 사실 우리의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행지를 정해놨던 건 아니고, 막연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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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E 여정 - 아내는 두 달에 한번, 한 달에 한번, 마지막은 일주일 한번 시험을 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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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1-05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행을 결심하고 그로부터 석 달 뒤 아내는 다니던 병원을 나왔다.  아내의 퇴사와 함께 우리는 새롭게&amp;nbsp;목표를 세웠다. 아내의 목표는 해가 바뀌기 전에 호주 간호사 면허증 전환에 필요한 PTE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었다. 나의 목표는 추후 비자 신청 시 필요한 최소 IELTS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었다.    2024년 10월: 첫 PTE 시험 퇴사하고 일주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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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는 약 5년 간 몸담았던 병원을 나왔다. - 출국 259일 전, 사건 발생 254일 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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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1:53:52Z</updated>
    <published>2025-12-29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퇴사 얘기를 꺼냈을 땐 솔직히 좀 회의적이었다. 우리 목표는 호주 간호사 면허증을 취득 후 출국하는 것이 아닌 일단 호주로 출국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마저도 사실 계획일 뿐이었다. 무르려면 무를 수 있는 계획. 아내가 혹여 호주행 계획을 저버릴까 걱정되기도 했다.    퇴사가 현명한 선택일까? 아내의 동료 덕에, 그리고 호주 간호사에 대한 방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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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에서 계획으로 - 작심삼일이 아니었다. 이번은 점점 더 타오르는 연탄불과도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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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5:00:09Z</updated>
    <published>2025-12-22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여름, 속초에서 돌아오는 길은 곧 호주행 준비를 시작하는 길이 되었다. 차에서의 이야기가 둘 사이의 해프닝으로도 끝날 수도 있었다. 그래서 우린 작게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영어 단어만 외워보자는 거였다. 이런 얘기가 사실은 처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내의 작심삼일 기록 이전에도 삶을 바꾸려는 노력들은 있었다. 아내는 나와 만나기 전에는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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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간호사 한번 해보는 거 어때? - 더 나은 삶을 향한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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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5:00:22Z</updated>
    <published>2025-12-15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호주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을까? 이 이야기에 앞서 우리가 어떻게 호주행을 결심하게 됐는지부터 시작해야겠다. 이 사건의 발단은 작년 여름이었다.   일요일 오후, 우리는 1박 2일 속초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고속도로는 차로 가득했다. 조수석에서 아내는 네이버에 올라온 소식 하나를 얘기했다. &amp;quot;여보, 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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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로 떠나겠어요. - 결혼 후 얼마 후 우리는 호주행을 결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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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23:50:23Z</updated>
    <published>2025-12-08T23: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얼마 후 우리는 호주행을 결심했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였다.    근데 호주에선 뭘로 먹고살려고 했는데? 아내는 간호사다. 간호사 면허증은 국가별로 다르지만, 호주의 경우 영어 시험 성적이 있다면 호주 간호사 면허증도 취득할 수 있다. 공인 인증 영어 시험 점수만 있으면, 와이프도 호주 간호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인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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