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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미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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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ungji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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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그림책으로 가득한 북까페를 운영합니다. 가끔 아이들과 마음이 행복한 동화도 하고, 성인들과 영어그림책과 소설을 함께 읽습니다. 함께 읽으며 또 배우고 느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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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5T21:2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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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계절 - 2025년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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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23:44:36Z</updated>
    <published>2025-12-23T14: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이는 나와 남편 사이의 대화를 듣고는 북극 겨울바람이 불어오는 듯 하다 했다. 아이가 &amp;quot;겨울왕국의 엘사야?&amp;quot;하는 통에, 빵~ 터지고 말았다. 남편 앞에선 유독 겨울처럼 냉랭해지는 나를 아이는 그렇게 바라보았다.  그런 아이의 눈가에 햇살이 깃든다. 그 아이는 언제나 내 곁에 머물고, 마치 눈을 녹이듯 귀찮을만큼 나에게 와 안긴다. 올 해 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wH%2Fimage%2F5mBk7jezUCkHrYkAJYOaUuJVu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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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혜 &amp;nbsp;『작은 땅의 야수들』 서평 - 독립운동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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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6:39:21Z</updated>
    <published>2025-10-04T12: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김주혜는 2024년 12월 톨스토이 재단이 주관하는 러시아 최고 권의의 문학상인 야스나야 폴랴나상을 받은 작가이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 해 살면서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를 했다. 어린 나이에 한국을 떠났지만 모국어에 자부심을 가지고 가정에서 늘 한국어를 써왔다고 한다. 또한 독립운동을 도왔던 외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어머니로부터 듣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wH%2Fimage%2FZWXUJJbmmL6z1U3NaivTQL29-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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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예쁜 말을 너에게 주고픈 지금 - 나의 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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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3:20:31Z</updated>
    <published>2025-08-30T04: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28일. 갑작스럽게 찾아 온 첫 월경을 아이는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 있다. 이상하게도 나도 같은 마음이다.  어젯 밤, 같이 샤워를 하자고 조르고, 그렇게 나의 발을 깨끗하게 몇 번이고 거품을 내고 보드라운 두 손으로 조물조물 씻어주던 손길을 나는 기억한다. 고단한 어제를 마쳐갈 즈음, 나는 침대에 들어가 자고 싶은데도 아이는 엄마의 발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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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지혁 『중급 한국어』 서평 - 물결자판을 버리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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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2:52:44Z</updated>
    <published>2023-09-27T13: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지혁의 『중급 한국어』는 자전적 형식으로 내용을 풀어가는 오토픽션(autofiction)이자 장편소설이다. 자서전이나 자전적 소설이 아니라는 점에서 작품 속의 주인공이 실제의 문지혁이 아니다. 작가는 작가와 동명인 인물을 소설에 등장시켜 실존하는 작가의 실재 환경 위에 가상의 인물들을 덧붙여 이야기를 서술한다. 작가의 서사를 무심히 따라다가 보면 독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wH%2Fimage%2FW-gZRTSOSP3xDWYd951hCDpvTX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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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I want my hat back  - Jon Klassen의 &amp;lt;Hat Trilogy  모자 3부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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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2:53:01Z</updated>
    <published>2023-09-27T12: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존 클라센Jon Klassen은 『I want my hat back』으로 글과 그림을 모두 아울러 책을 내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작가는 거침없이 표현하는 치기가 있었다. 첫 작품이라서일까?   '모자'와 관련된 소통, 욕구, 그리고 집착을 이야기하는 모자 3부작의 첫 번째 책.  이 이야기의 제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wH%2Fimage%2F25Zmi-BUCqfC4hTDA4tUgITQr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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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0. 기억에 남는 그림책 있으세요? - 100권의 그림책 이야기를 위한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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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4Z</updated>
    <published>2023-08-01T01: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성인을 위한 영어그림책&amp;gt; 강연을 하면서 제일 첫 시간에 하는 질문이 있다.  &amp;quot;여러분의 어린 시절에 본, 첫 번째 그림책은 무엇인가요?&amp;quot; 이 질문에 대부분 똑같은 반응이 돌아온다. 눈망울을 굴리며 뭔가 기억해 내려는 표정들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그 순간들이 느껴지면서, 고개는 옆으로 살레살레, 갸우뚱...  1970년대 중반에 태어나 1980년대에 유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wH%2Fimage%2Fw9hNOFkhkT5rmOuNccW6UtGWo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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