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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는 달려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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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atash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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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몸은 현실, 머릿속은 이세계, 발은 허공에 동동...</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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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08:12: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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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칠 동안의 잡념들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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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6:08:37Z</updated>
    <published>2026-04-20T06: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씨는 언제나 들쭉날쭉이라지만. 어제는 여름,  오늘은 음산한 가을이라. 참.  ☆ 오해-   유튜브에서 두리번거리다가 잠깐 본 건데. 어느 수상식인가에서 메릴 스트립이 수상 소감을 말하는 중, 누군가의 말을 인용해. 배우? 는 오해받는 게 운명이라고 했던가.  수십 년 유명 여배우로, 오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들까, 싶었다. 이어서 생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a3FwbedN-QYH9kGMfSixNTqSf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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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주욱~~~ 미끄러지기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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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6:16:36Z</updated>
    <published>2026-04-17T06: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대 초에 미국을 여행했을 때, 뉴욕 맨해튼에서 미국은 곧 망하겠다, 고 나는 생각했었다.  그때 뉴욕, 특히 맨해튼은, 시장의 실정과 재정 부족 등의 이유로 도시 운영이 엉망이었다. 길거리 쓰레기 통 주변에는 먹다 버린 일회용 식품 포장재가 산더미를 이루고. 지하철에는 온갖 불쾌한 냄새와 쥐떼가. 할렘 지역에는 단순한 빈곤을 넘어선 절망과 무기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1rxBCIvQ2P-g-T0svxixqk4Gj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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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재 구매에 대한 분석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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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9:11:47Z</updated>
    <published>2026-04-13T09: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온이 갑자기 올랐다. 지난주에는 쌀쌀하더니만. 낮에 창문을 열었더니 따뜻한 공기가 썰렁한 집안으로 솔솔 흘러들어오네. 그래서 한참 동안 집안 창문을 활짝 열어두었다. 점점 좋은 계절이 다가온다.   생필품을 늘 쟁여두는 습관이다. 쌀이나, 물, 간식, 양념, 기름 류, 고기 같은 식료품은 물론.  화장품, 당장 쓰지 않을 주방용품에, 치약, 칫솔, 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85GGzmHa1JnA0-be2Tx-Xo5CH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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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봄, 2026년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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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58:12Z</updated>
    <published>2026-04-09T06: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예보대로 오늘은 비가 내린다.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야 하는 분들께는 참으로 죄송한데요. 집에만 있어도 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루 종일 똑똑 비가 떨어지는 날은, 기분이 차분하고 평화롭다. 어제는 몸 상태가 무난해서 드디어 외출을 했다. 봄날의 고궁은 보지 못했지만. 바람은 쌀쌀하더라만 햇볕이 따스해서 기분 좋게 거리를 걸었지.   오늘 아침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R_j0rufEV2COQIE4KYpBAszdr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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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출 힘든 집순이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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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7:37:34Z</updated>
    <published>2026-04-07T07: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경우, 체력이 모자란 게 주된 이유지만. 집순이는 집을 나서기가 정말 쉽지 않다.  주말 내내 쉬었는데 몸 상태가 여전히 개운하지 않았다. 그래도 볼 일이 있어서, 어제 낮에 간신히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섰다. 몇 걸음 걷는데, 오? 빗방울이 떨어지네? 내 몸에 맞은 빗방울은 두 개나 될까, 싶었지만. 그래도 이건 중대한 외출 불가 사유죠!  장조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x6A1So_gpzVcWZiu6SuCz7tLH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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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2026년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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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1:25:07Z</updated>
    <published>2026-04-03T11: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도서관 갔을 때 노란 개나리가 줄줄이 피어있길래, 봄이 왔구나, 했었다. 그리고 오늘 나가보니,  하얀 벚꽃이 활짝 활짝 만개했더라. 어느새.  풀들이 파랗게 올라오는 걸 보니, 이제 봄은 푸른색으로 빠르게 달려가겠지.   아직 정리할 겨울 물건이 밀려있는데 이제는 봄 물건을 꺼내야 한다. 잠깐, 작년 봄에 뭘 입었더라? 머릿속이 캄캄해서는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Nb41lZOKQDUPlBRYLBRjyy6l-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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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고기, 국중박 기념품, 안면몰수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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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25:26Z</updated>
    <published>2026-03-23T11: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양고기를 해 먹었다. 가끔 양고기를 먹는데 한동안 뜸했거든. 내게 양고기는 매장에서 직접 고르는 품목이었는데,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6개월 미만 령이라는 양고기를 주문했다. 숄더랙. 크기가 조금씩 차이나는,  세 개의 뼈 붙은 고깃덩어리가 나란히 진공포장 되어 왔다.  어떤 고기가 올지 약간의 걱정이 있었는데, 살점이 두둑하고, 손질이 잘 되어있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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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출생의 운, 또 아픈 타령 등등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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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3:04:00Z</updated>
    <published>2026-03-12T13: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나절 외출하면 그 힘듦이 며칠을 간다. 계속 몸이 안 좋은데, 볼일이 있어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에 외출해야 했다. 어제 오후에 나갔다 와서는 에너지가 완전 방전되었음. 오늘은 거의 누워 지냈다. 화장실, 밥, 약, 택배 때문에 간신히 몸을 일으켰다가, 용무가 끝나면 다시 이불속으로.  세수는 물론 안 했고요. 양치는 고체치약과 가글로 대체. 그래도 먹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ST_K2YEZ8glMVXA52Qd8-kYFY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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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이야이 야아아, 야이야이 아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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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3:06:04Z</updated>
    <published>2026-03-07T13: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이른바 대중가요는 잘 듣지 않는다. 집에 있을 때 주로 클래식 연주곡을 틀어놓는데 그냥 흘려듣는 습관이어서. 많이 들은 음악은 소절을 따라 흥얼거려도 그 곡이 무엇인지, 누구 작곡인지 모르는 게 대부분이다. 음악에 집중하지 않고,  내 주위를 흘러가는 바람처럼, 햇살처럼 그냥 틀어놓는다. 가끔 귀에 들어오면 아, 좋네, 하면서.  내가 아는 대중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_9FVuFOIAP_pLGjaTNtI2MkUt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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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첫날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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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8:44:05Z</updated>
    <published>2026-03-01T08: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벌써 2026년의 두 달이 지나가버렸다. 이제 2026년은 열 달이 채 남지 않았다. 이런.   지난 연말에 달력 두 개를 받았었다. 요새는 일상생활에서 실물 달력 볼 일이 거의 없는 데다가, 겨울 내내 건강 문제로 날이 가는지 오는지 실감이 없는 터라... 받아와서는 그냥 선반에 올려두었다. 그러다 2월 중순이 되어 설날 청소를 하면서, 달력 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cwHtKPCx4aPDaP16tjR2waJ5r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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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 그리고 잡념들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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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9:34:05Z</updated>
    <published>2026-02-17T09: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힘들다. 설 준비는 대부분 온라인으로 주문했지만.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야 할 몇 가지 있으니. 내가 다니는 두 군데 가게를 각 두 번씩 오가면서 조금씩 사 날랐다. 차리는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른 아침에 내 맘대로 차례를 지냈다. 지극히 간단, 간소, 약식의 행사. 어제 종일 먹어대서 배가 여전히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5wtNKqdw6LhjFj-FxI2Y_IHCu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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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창김과 모차렐라 치즈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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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0:52:56Z</updated>
    <published>2026-02-09T10: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에 외출했었다. 일을 보고 나니 너무 힘들고 배고파짐. 피곤해서 얼른 집에 오고 싶은데, 아, 저녁에 먹을 반찬이 마땅치 않네.  소고기랑 채소를 볶아먹을 예정이었다. 밥은 해두었고, 채소는 썰어놓았고, 양념장도 만들어 두었지. 집을 나설 때는 저녁에 고기랑 채소를 쓱싹쓱싹 볶아서, 배추김치랑 같이 밥상 차리면 되겠네, 했는데. 흠, 몸이 너무 힘드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KpuqlRH0LGpoM1GziqkpEPbWK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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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긋한 일요일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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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3:34:19Z</updated>
    <published>2026-02-08T03: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날이다. 열흘 넘게 지속됐던 혹한이 물러났나, 싶더니 다시 추워졌다. 이번 겨울에 연속해서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는 추위는 오늘이 마지막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기대해 보는데. 어르신들 말씀이, 어린이날 전까지는 겨울옷을 넣지 말라 하셨으니.   이상하게 이렇게 추운 날에는 주변이 훨씬 조용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그런지 모르겠는데, 추우면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5qvfL7OYvzyNQZ-0X-q4KjgCK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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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에 널리 퍼진 몇 가지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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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6:49:33Z</updated>
    <published>2026-02-04T06: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니 작년을 기점으로 우리 사회에 급격하게 퍼진 몇 가지가 있더라.   다이어트, 식단, 건강 문제는 오랫동안 우리나라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아온 주제였다. 2025년에는 혈당 스파이크와 저속노화라는 주제가 단연 돋보였다. 그동안, 적어도 내게는, 혈당 관리는 당뇨병 관련자들에게나 관심 있는 문제였는데. 음식물 섭취 방식에 따라 누구에게나 혈당 스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ipcP7Whrq-cYgJ66GOfl1IDVA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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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든다는 것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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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04:55Z</updated>
    <published>2026-02-03T06: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을 봐도 남녀 구분을 잘 안 하는 편이다. 극히 일부 마음 드는 남자를 제외하고는 남자라도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서, 내게는 그냥 사람!-일 뿐이다. 그래서 오해를 받은 뒤에야 아?, 하고 알게 된다.  아기 때는 그저 통통한 아기일 뿐이다가, 남녀가 외모로 구분되기 시작하는 어린이 시절을 지나, 10대, 20대에 남녀 외모의 구분이 확실해진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tsYL0Rs4LTd357oPNp1V_21XW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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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찬 선생님, 편히 쉬세요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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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9:4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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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돌아가셨다...  오래전부터 건강이 안 좋으시다고 했지만, 그래도 잘 견디시길래, 꼿꼿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래오래 계실 줄 알았나 보다. 쓰러지셨다 해서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지만. 이번에도 다시 일어나실 줄 알았다.   박정희 시대, 그 엄혹하던 시기에 학생운동을 하다가 크게 어려움을 겪으시던 시절에. 지금 내 기억으로는 잡지 &amp;lt;뿌리 깊은 나무&amp;gt;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TKEp3L398sah3L29aJZG_-fWV4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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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쓸데없는 레토릭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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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6:11:29Z</updated>
    <published>2026-01-20T06: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굉장히 추운 날인데. 창 밖으로 보이는 햇살은 밝다. 내내 비슷한 온도의 실내에만 있는 입장에서 바깥의 강추위가 실감 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수치가 증명하는 바, 나는 집에 꼼짝 않고 들어앉아서 계속 무언가를 먹어대는 중이다.  먹고 치우고 책도 들었다 놨다, 요새는 파키스탄 훈자 풍경에 홀려서 틈틈이 훈자 여행 콘텐츠를 본다. 저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hVecPjrDDDGKvKH3SEsRLe7rC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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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한을 대비하는 백수의 자세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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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8:17:23Z</updated>
    <published>2026-01-18T08: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 일정이 강제되지 않는 백수는 나가고 싶을 때만 집을 나서면 된다. 날씨가 나쁘거나, 내키지 않거나, 할 때는 몇 날 며칠이고 두문불출이 가능함. 집순이인 나로서는 굉장한 특권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백수라 해도 체질에 맞고 상황도 허락되어야 누릴 수 있는 지극히 적은 혜택이라, 백수라고 다 좋아하는 건 아닐 거다.  지난 목요일, 금요일, 연달아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J_-sukyMnqpXrKl78CaVakF1V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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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이야기- 외모에 관하여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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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28:56Z</updated>
    <published>2026-01-14T09: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서고금,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지극하다. 예쁜 외모로 태어나는 순간, 프리미엄을 쥐고 살아가지. 분명히 예쁜 아기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웃음과 친절을 받는다. 그렇게 주변의 호의와 환영을 한 몸에 받는 잘 생긴 형제자매가 있는 대다수 평범한 아이는, 뒷전에서 물끄러미 그 장면을 바라보겠지.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늘, 번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QW3CjlDVRNOWBin7Bf3HWfv41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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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날 궂은 토요일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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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7:54:00Z</updated>
    <published>2026-01-10T07: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으로는, 지난가을 이후 날씨 좋은 주말이 드문 느낌이다. 얼마 전 토요일에도 날씨가 나쁘다고 쓴 것 같은데. 오늘은 또 역대급 강풍이 불고 있다니. 연말 선물이라고 조카손녀에게 보낸 과자가 맛있다 한다 해서, 두어 통 더 보내야겠다, 싶어 백화점에 가려던 나는,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강풍에 관한 글들과 지자체에서 보내는 경고 메시지에 놀라 집에 있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6U%2Fimage%2FjH652pwGcV5eyJyvZ1nwCDbs6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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