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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승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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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ungju04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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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명확하면서 시 같은 글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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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08:45: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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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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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1:48:17Z</updated>
    <published>2024-07-05T14: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간의 조언만 필요했을 뿐인데 모든 것이 지나친 간섭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눈치도 못 채게 나는 점점 자아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능한 인간이 되어 있다. 다들 자기 일 아니라고 쉽게 이야기 한다. 다들 자기 말이 맞다며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라한다. 자기는 성숙하고 좋은 어른이지만 자기 외의 다른 사람들은 다 사기꾼이고, 못된 사람들이다. 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AOgkJiMejTEowEwLWdb3ueixH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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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선 -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보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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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4:30:35Z</updated>
    <published>2024-04-15T03: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불완전하고 모순적일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 누군가에겐 호의적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각박하다면 그것이야말로 평등에 어긋나다고 생각한다. 남들에게는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지만 나의 영역 안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잘못은 기억조차 못한다. 우리는 누구나 어떤 것들의 피해자이다. 다만 이것에 대해 무언가를 고치려 하고, 완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W18WO15T6hEyfFV21PQyKfbHM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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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타지에서 느낀 소외감, 그리고 하나의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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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0:02:54Z</updated>
    <published>2024-03-09T16: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알던 것과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사람들 생긴 것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서로가 많이 닮아있다.  모두가 개인보다는 집단으로 인식된다. 나는 그 집단에 끼지 못 한 이방인이다.  그것은 오랜 기간 걸쳐 형성된 그들만의 공동체이고 거기엔 굵은 선 하나가 존재하는 것 같다.  그곳과 어우러져보기 위해 작은 문턱 하나를 소심하게 넘어본다.  나 혼자 익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FAcSppJkhMzm68pqCPgPjtR6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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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가해자인가 - 위선이 들끓는 세상, 누구를 위한 정의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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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17:10:20Z</updated>
    <published>2024-02-29T15: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등학생이었을 때 몰카 피해자였다. 나를 좋아하던 남자애가 다른 학교에 다니는 본인 친구에게 내 전신사진을 몰래 찍어 보냈다. 그 사실을 알고 나서 나는 아무렇지 않았다. 그때 화는 조금 났지만 수치스러움을 느끼진 않았다. 아니 사실 화도 안 났던 것 같다. 그저 그 애가 너무 하찮게 느껴져 웃음밖에 안 났던 것 같다. 나는 이 사실을 어른들에게 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QZgUZeR7vh9KPsjcMipPjhIN9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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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꿈꾸는 세상 - 신천지, 사이비에 관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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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0:26:25Z</updated>
    <published>2024-02-28T16: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많은 사람들을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보아온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그런 곳에 빠지게 된 건지 궁금해서 혼자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생각보다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이 신천지에 많이 빠진다고 한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생각해보면 나도 크리스천으로서 성경에 대해 잘 모른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npd6rqEsVrvg2evn4rYBNrVPE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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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냄새 - 온갖 감정들이 공존하는 평범한 집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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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16:04:17Z</updated>
    <published>2024-02-27T12: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가지 냄새들이 뒤섞여있는 공간 이곳에서만큼은 도덕성 따위 상실해버려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놀라울 정도로 무신경한 집단이 모여 섞여버린 역겨운 냄새가 기분 나쁘게 풍긴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이들의 표정은 싱글벙글하다. 그저 즐길 생각에 어디론가 신나게 가는 이들도 있고, 오늘은 스트레스를 덜 받기 바라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Oe5n1i2ZEVDNXw31fQhPVZn51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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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닿을 수 없는 진심, 위로 - 그대로 엉켜버린 마음 간의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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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1:09:42Z</updated>
    <published>2024-02-25T15: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고 싶은 욕구가 큰 사람이었다. 지금도 약간은 그런 것 같다. 그래서 학창 시절에 위로(공감)에 대해 오랫동안 고찰해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은 영원히 남의 고통에 100프로 공감할 수 없고, 그만큼 상대방에게 위로의 마음을 100프로 전달하는 것도 어렵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 힘들어한다면 그 사람의 심리를 나름대로 분석하고 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9m5BtYSKBmPWigXSC-SB0ntL6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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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각살우(矯角殺牛) - 그리고 소소한 나의 자기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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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6:18:52Z</updated>
    <published>2024-02-22T15: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로워하는 너에게 내가 이렇게 하라고 했더니 너는 고맙다고 했다. 너의 기분이 괜찮아 보였다. 나는 뿌듯했다.  다음에도 똑같은 얘기를 했다. 너는 또 기분이 좋아 보였다. 그다음에도  그리고 또 그다음에도 똑같았다.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  나는 위안을 얻기 위한 도구일 뿐이었나 점점 내 말에는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되었고, 자격 없는 나의 조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E1GnGMcfm-VDxB0wupHL5dwcY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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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처의 두 얼굴 - 결국 스스로 선택해야하는 삶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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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2:11:00Z</updated>
    <published>2024-02-18T08: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간 관계 중에 가장 믿음직스럽고, 의지가 된다고 느꼈던 사람들이 사실은 가까이에서 가장 도움이 안 되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들이 오히려 나를 계속 갉아먹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내가 속 좁은 탓이고 나의 관점 문제라 자책하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발길질하고 허둥대고 있을 때, 그들은 느끼는 바가 없고 앞으로도 아무런 진심이 없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9jsvZLy9ODwdWkdTfMmoA8el6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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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정말 깨어있는가? - 자아성찰에 관련한 나의 의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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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9:27:09Z</updated>
    <published>2024-02-16T04: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을 먼저 판단하기 전에 본인은 어떤지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자기 기준에서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좀 단순하게 생각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단순한 사람이 되는 건가? 자기가 단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생각하는 것들을 본인은 다 완벽하게 알고 있으며 이해하고는 있는가? 그 사람의 생각을 모두 헤아려본 후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Df5euaOBfu3B_rSyBk8e4L958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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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정의 - 내가 배운 것, 침묵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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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6:19:02Z</updated>
    <published>2024-02-16T04: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이기적인 행위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인간은 모두가 다 그렇기 때문이다. 본인이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도 똑같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은 다양하면서도 모두 똑같다. 사람들은 다 똑같으면서도 다양하다. 존중의 구걸 뒤에는 욕심과 모순이 숨겨져 있다. 하지만 겉으로는 정의라 외치고 실제로 그렇다고 믿는다.  누군가는 다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QX1Kp4HisQttOWzNyyeTXM6_d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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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게 갇혀버린 이 세계 - 내가 알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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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1:54:14Z</updated>
    <published>2024-02-16T04: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들 그런 건 없다고들 말하지만 나는 다르다고 믿었다 하지만 우리는 정해진 순리대로 흘러가는 세상에 뛰어들 수밖에 없던 것이다  그토록 차갑고 냉정한 것은 없고 혼돈 그 자체로 어찌저찌 흘러가 정답이란 없는 곳에 옳은 것을 찾기 위해 무의미한 고뇌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점점 모든 것이 변해가 파악할 틈도 없이 하나의 세계가 빠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7I%2Fimage%2F4KojEe2CVublfYQlao0w5qG0j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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