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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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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하게 살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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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9T10:2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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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주제로 쉬어가기 1 - Letter to my 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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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2:00:10Z</updated>
    <published>2026-04-26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5일 초안을 적어뒀던 세이브 원고입니다. 테마세미나 휴강으로 인해 글을 쉬어도 되었으나 세이브가 있어 게시합니다.  BGM - 태연의 letter to my self  그동안 정서중심 수필 쓰기를 하며 주제들을 보자마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었다. 오랜 기간 나로 살기 위해 고민하고 답을 찾아왔던 여정에서 곱씹던 것 들이다.  내가 상담사를 해도 되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dU1gtborbJEr1f9gS-RqcwI8V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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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의 권리 - 울고 싶을 때 울지 못했던 어른살이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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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2:47:32Z</updated>
    <published>2026-04-19T02: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눈물이 많다. 누가 그냥 울고 있으면 눈물이 나는 정도다. 그냥 차를 타고 가다가 듣는 노래가사에 도르륵 눈물 흐르기도.  그렇다고 애처럼 울지는 않는다. 애였을 때도 애처럼 안 울었다. 아주 어릴 때도 주사 맞을 때도 치과에 갔을 때도 애라면 으레 울어야 할 때는 전혀 안 울었다.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나는 애처럼 울지 않는다.  그래서 커서도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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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라는 손님 - 정체 모를 불안을 손님처럼 맞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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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9:11:18Z</updated>
    <published>2026-04-12T09: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본 다큐에서 한 승려가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라며 이런 이야기를 들려줬다.  &amp;quot;어느 날 여우와 거북이가 만났다.  여우는 오늘 저녁은 거북이로군~  ... 하고 생각했고  거북이는 아이쿠 잡아먹히겠구나! 도망칠까? 그런데 난 엄청 느린데... 하고 생각하였다.  결국 거북이는 등껍질 속으로 몸을 숨겼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여우가 떠나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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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너머의 나 - 나를 정의하던 자격과 지표들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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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0:37:44Z</updated>
    <published>2026-04-05T04: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도 관련된 부분을 잠깐 언급했던 적이 있던듯하다. 아마 비교와 관련된 주제였던 것 같다.  아, 찾아보니 &amp;quot;보편적인 한국인이라면 갖는 숫자를 내려놓은 삶&amp;quot;이라고 표현했었다. 이 부분에 질문을 주셔서 세미나시간에 나의 사연을 이야기했던 것에 더 덧붙여지는 이야기가 될 것 같다. 그때의 어두운 내 배경 이야기 말고 오늘은 흥미로운 이야기다. 특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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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함의 근거 - 누구의 인생도 완벽하지 않다는 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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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1:55:44Z</updated>
    <published>2026-03-29T01: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어린 나는 완벽한 좋은 모습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부모님이 서로 대화를 안 한지가 한 달이 훌쩍 넘었음에도, 전날 집에 폭풍이 몰아쳐 부서진 물건들이 다 치워지지도 않았더래도, 나는 학교에서 아무 일 없다는 듯 웃었다.  나 스스로 나눈 좋은 것과 나쁜 것에서 나는 대외적으로 좋은 것 이어야 했다. 어린아이의 세상에서는 그래도 별 문제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HvfSiByzMAvlqEMRZ4CjxLXOz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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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두종 강아지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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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방송의 캡처를 보고 할 말이 많아졌는데 진짜 요즘 너무 할 일이 많아서 제대로 볼 시간도 없고 원하는 양질의 글이 나오지 못할 것 같아서 캡쳐본 수준에서 봤을 때도 보이는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만 초점을 잡아 쭉 적어본다.  개에게 사이코패스라는 진단을 갖다 붙이는 것은 얼토당토않고 특히 단두종의 경우는 기본 패시브로 언어장애, 의사소통장애를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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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참함의 실체 -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비교의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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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3-22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라함은 상대적이다.  코트는 한결같이 변함없더라도 썩 괜찮던&amp;nbsp;빈티지 코트가 초라하고 허름한 코트가 되는 것은 보통 비교의 결과이다.  심리학용어사전(한국심리학회, 2014)에서 사회 비교(social comparison)를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자신의 신념이나 능력, 태도 등을 타인과 비교하여 이를 토대로 자신을 평가하는 것'  어쩌면 비교의 습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8pin3cICMIYmsr6vjD5tXLgl34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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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의 방향 - 내게 불친절한 이들에게 낭비했던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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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3-15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삶에서 곧 사라질 존재들에게 마음의 에너지를 쏟는 것 역시 감정의 낭비다.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 33p   나는 꽤 친절한 편이다. 타인에 대한 내 친절은 대부분 내게 다시 친절로 다가왔었다.  그래서 나는 내 친절을 낭비였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괜히 친절했더라고 친절하지 말걸 그랬다 생각하며 인색한 사람이 되어버리기 싫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TN5mDTpofetBa4urCeE_CDOgP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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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마주하는 용기 - 수필 쓰기를 시작하는 나의 기대와 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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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3-08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나는 글쓰기를 꽤 좋아한다.  못쓰는 것도 아닌 것 같더랬다.  성의껏 적어낸 글은 대부분 다시 좋은 피드백이 돌아왔었다.  하지만 나는 내 글쓰기에 치명적인 약점도 알고 있었다.  '꾸준함' 정기적으로 일정한 주제로 내 공간에 글을 쓰고자 마음먹은 적이 여러 번, 하지만 작심삼일은커녕 계획만 하고 끝난 거창한 프로젝트와 미완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IrNljcmjtkznSluqaQV6VCfYn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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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이름을 부르지 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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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1:23:29Z</updated>
    <published>2026-03-07T11: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강아지를 보면 달려들어 위협하거나 물기까지 한다는 지인의 강아지가 있었다.  어느정도 내가 강아지와 대화 수준이 올라왔을 때 그 모습을 지인네에 놀러갔다가 직접 보게되었다.  낯선 강아지를 인식한 그 순간 녀석의 바디랭귀지 하나하나가 단 몇 초 만에 패닉으로 빠져드는것을 나는 확인을 했다. 그리고 이전에 들었던 녀석이 달려들어 다른 개를 공격했던 행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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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가 진짜 분리불안이라면 무시하면 더 심해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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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2:24:19Z</updated>
    <published>2025-09-09T12: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M은 킹찰스 스파니엘종으로 2살을 넘긴 아이였다. M은 집에 둔 채 동물병원에 M의 약을 가지러 온 보호자는 집에 있는 다른 가족에게 전화를 해 물었다.  &amp;quot;M 아직도 울고 있어?&amp;quot;  그리고 수의사에게 M의 보호자가 이런 M의 증상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특히 특정 보호자와 떨어지지 않으려 하고 이렇게 놓고 나오면 서럽게 오랜 시간을 운다는 것이었다.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4XJ9y60S3-smIHbjwfFarqMOz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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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YWCA] 북멘토링 프로젝트  - 위기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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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00:15Z</updated>
    <published>2025-08-13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여성 청소년 재소자에게 책 후원과 함께 편지를 주고받는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 YWCA에서 진행하는 북멘토링 프로젝트이다.  책 후원과 편지전달은 서울YWCA와 하나금융나눔재단에서 해주기 때문에 봉사자는 한 달에 한번 안내문대로 편지만 보내면 된다. 먼저 추천 도서목록에서 멘티가 읽고 싶은 책과 함께 편지를 보내오니 책을 읽고 추천하는 부담도 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Z0ZTp1iQUe7PBJ9Jx6_LufT-p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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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앞다리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 재미있는 강아지의 바디랭귀지 : 한 발 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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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8:13:49Z</updated>
    <published>2025-07-15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사례들은 모두 앞발 문제로 동물병원을 찾았으나 아무런 소득도 없었던 강아지들의 이야기.  &amp;lt;1&amp;gt; &amp;quot;앞다리 슬개골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자꾸 다리를 드네요. &amp;quot; &amp;quot;어.. 보호자님 슬개골은 무릎뼈입니다...&amp;quot;  &amp;lt;2&amp;gt; &amp;quot;저희 강아지 방금 앞 발을 벌에 쏘인 것 같아요! 벌을 밟는 것 같은 걸 봤는데 그러고 발을 잘 못 딛어요!&amp;quot; &amp;quot;어디 볼까요?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9onkNEPk5djvdqt34ecjEoqzq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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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짖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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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2:09:38Z</updated>
    <published>2025-06-28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머리를 하러 갔다. 처음 가보는 미용실이었다. 퇴근 후 늦은 시간에 펌을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었으니 선택지가 없었다. 미용실 문을 열자 넥카라를 한 비숑이 몇 차례 짖었다.  아무렇지 않게 비숑과 인사를 하고 있으니 미용실 원장은 짖지 말라는 둥 들어가라는 둥 의례적으로 이야기를 한다. 난 퇴근 후 바로 온 길이고 오늘 하루 종일 강아지 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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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의 분리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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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3:09:52Z</updated>
    <published>2025-06-09T10: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들이 보호자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것을 두고 '분리불안'이라고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하지만 실제 분리불안이 아닌 경우가 더 많고, 많은 매체에서 강아지의 분리불안을 고치는 방법으로 안내되는 것들은 정말 대부분이 터무니없으며 오히려 '진짜 분리불안이었을 경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방법'이다. (인터넷이나 방송에 나오는 들락날락거리는 것과 같은 방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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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강화 훈련 - + 훈련사 국가자격증(반려견행동지도사) 여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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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7:05:09Z</updated>
    <published>2024-04-18T06: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조작적 조건화를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쓰인 글입니다.  수많은 심리학 실험에 개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그래서 긍정강화 훈련을 제대로 한다는 곳에서는 항상 과학적 근거 기반이라는 언급을 하곤 한다. 심리학은 경험주의과학이고 긍정강화는 그 안에 속한 아주 작은 한 가지 부분이기 때문이다.  긍정강화는 학습심리학이라는 분야 안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wEpIujZnGSrizOWy8nKe2SSWb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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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기괴한 강아지 합법 번식장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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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2:00:56Z</updated>
    <published>2023-10-22T21: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농장 고발로 이번에 세상에 드러난 이야기. 사실 동물 관련업자로 깊은 곳에 일하면 다 알던 이야기이며 이런 현실을 직시하면서 일을 그만두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우선 해당 영상 유튜브에 올라온 것은 이러하다. 놀랍지 않다.  애견미용학원에 다니면 매일같이 배달되는 실습견들의 생활은 모두 그 정도만 다를 뿐 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걸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ttFC1fOiRnnTxxMtRE4btgvU9HI"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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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 포비아 - 나는 전화가 꺼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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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1:52:56Z</updated>
    <published>2023-07-02T23: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유치원생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던데, 나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야 핸드폰이라는 걸 가졌다. 검은색에 반으로 접히는, 꾹꾹 버튼을 눌러쓰는 그런 핸드폰.  그전에는 학교에서 집에 연락할 일이 있으면 학교 중간의 전화기 앞에 길게 줄을 서서 콜랙트콜로 전화를 하곤 했다.  그맘때쯤이었나, 아버지의 첫 핸드폰은 안테나가 달린 삼성 애니콜이었다. 문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xIXiwU2LYOu7yYONHOJ1q61i6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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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선물에 인색한 사람이다. - 부서지던 장미꽃을 어떻게 잊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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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1:54:24Z</updated>
    <published>2023-05-14T05: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첫 선물에 대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기억에 남는 선물을 받은 기억? 누군가에게 근사한 선물을 준 기억?  첫 기억을 잘 모르겠다면 혹시 너무 강렬해서 잊지 못할 선물에 대한 이미지가 있나요? 나는 선물이라 하면 너무나도 강렬한 이미지로 남은 첫 기억이 명확하다.  아주 어릴 때였다. 집의 가장 큰 방 안에는 항상 큰 장롱이 있었다. 몇 차례 이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9hINFiEROj3rA0dkCFb6yYCJC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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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화된 아이 - 애어른, 어린 내가 만난 세상은 나를 온전히 보호해 주지 못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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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1:20:23Z</updated>
    <published>2023-05-05T08: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4년 여름 어느 날, 내가 태어났다.  부모님의 첫째 아이. 딸이었다.  어머니는 종종 내게 말했다.  &amp;quot;우리 친구 같은 모녀 사이가 되자.&amp;quot;  당연히 딸은 엄마와 친구가 되지 못한다. 어머니의 그 말은 나름의 낭만이었겠지만 제 나이도 제대로 세지 못하는 아이에게 그런 말은 하면 안 됐다.  외가에 얹혀살며 술주정뱅이 외할아버지의 폭력을 날것으로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Sq%2Fimage%2FBs-XhloAYL0ZKQ-L6EJoq-8VE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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