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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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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재미있는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을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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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9T12:5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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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확자 - 닐 셔스터먼 - AI 시대 맛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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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3:55:41Z</updated>
    <published>2025-05-06T13: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를 보다가 우연히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한 소설을 발견했다. 바로 &amp;quot;수확자.&amp;quot; 스스로를 인류에 봉사한다고 말하는 초인공지능 '선더헤드'가 관리하는 유토피아적인 세상을 다루고 있다. 선더헤드의 관리 하에 인류는 정치, 경제, 의료, 사회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아무런 문제나 갈등이 없는 이상적인 세상을 이룩한다. 심지어 인공 나노기를 이용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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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독 - 필 나이트 - 위험 중독자에게 결승선(finish line)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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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2:20:48Z</updated>
    <published>2024-12-12T11: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상에 나이키를 모르는 사람이 있겠냐만은, 러닝을 좋아하는 나에게 나이키는 특히 익숙한 브랜드다. 나이키의 창업자 필 나이트는 일본 업체에게 말 그대로 사기를 쳐서 사업을 시작하던 순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매우 흥미진진했고, 마치 액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몰입하여 페이지가 술술 넘어갔다.  막힘없이 읽어내려가던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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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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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3:45:11Z</updated>
    <published>2024-07-21T02: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가장 싫어했던 과목은 미술이었다. 아주 어렸을 땐 재밌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부턴가 나의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기 시작했다. 맨날 들었던 소리는 &amp;quot;스캐치까진 나쁘지 않은데, 색깔만 칠하면 망하네&amp;quot; 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의욕이 앞서 너무 다양한 색을 배치하려고 했던 것 아닌가 싶다. 게다가&amp;nbsp;교과서에서 나오는 소위 명작이라는 작품들도 내게는&amp;nbsp;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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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20대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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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12:53:57Z</updated>
    <published>2023-07-15T03: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로운 주말 아침 문득, 10년 뒤에 내가 결혼해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0년 뒤면 39살. 큰 이벤트가 없다면 결혼해서 아이도 한두명 쯤 있을 나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10년이라는 시간이 많은 것들을 바꿔놓을 수 있구나 생각이 들면서, 10년 전의 나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추억 여행을 시작해버린 것이다.  10년 전 19살이던 나는, 학교 운동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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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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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6:00:09Z</updated>
    <published>2023-03-25T0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8p 대학에 몸담고 있던 지난 시간 동안 나는 제법 좋은 강의를 하였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혹시라도 내가 컴퓨터공학 부문의 최고 교수라 한들 그것은 기껏해야 일곱 난쟁이 중에 누구 키가 더 큰가 하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그것 말고도 내 안에 다른 무엇이 더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았고, 최선을 다하면 사람들에게 무언가 특별한 것을 제공할 수도 있을 거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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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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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2:21:02Z</updated>
    <published>2023-03-25T0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부 래들리 같은 사람의 생활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현대에는 그런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그게 공동체의 해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면? 그래도 그 생활을 존중해주어야 할까? 공동체의 가치는 무엇인가.  174P &amp;quot;앵무새들은 인간을 위해 노래를 불러 줄 뿐이지. 사람들의 채소밭에서 물 따 먹지도 않고, 옥수수 창고에 둥지를 틀지도 않고, 우리를 위해 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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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네이션 - 애나 렘키(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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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7:02:57Z</updated>
    <published>2023-03-25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52P 어린이가 심리적으로 연약하다고 여기는 것은 철저히 현대적인 사고방식이다.&amp;nbsp;고대에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완성된 축소형 성인으로 여겨졌다. 대부분의 서구 문명에서 어린이는 선천적으로 악하다고 간주되었다. 부모와 보호자가 할 일은 아이들이 사회화를 통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엄격하게 훈육하는 것이었다. 아이들이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체벌과 공포심을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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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동마 완주 후기 - 요약: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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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1:41:53Z</updated>
    <published>2023-03-20T07: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 초였다.&amp;nbsp;러닝크루 단톡방이 시끌시끌해졌다.&amp;nbsp;동아마라톤이라는 대회 신청 기간이 다가온다고 했다. 이왕 달리기를 취미로 시작한 거, 마라톤 풀코스라는 끝판왕을 언젠가 깨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다. 너도나도 신청하는 크루 분위기에 휩쓸려 나도 신청 대열에 합류하고 말았다. 이게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2013년 1월과 2019년 1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i%2Fimage%2FOewzoKANRAI8nOYuqzm9GMST7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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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동아마라톤 D-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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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2:18:15Z</updated>
    <published>2023-03-20T06: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오전 8시 25분, 나는 광화문 광장에서 42.195KM를 완주하는 그 첫 걸음을 뗄 것이다.  지금 심정은? 약간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침착하다. 42.195KM라는 거리가 주는 무게가 있기에 무섭고, 나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를 이룬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그동안 연습해온 시간들과 나 자신을 믿기 때문에 침착하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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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풀니스 - 한스 로슬링(2022.09.30) - 세상은 점점 살만해져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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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9:03:13Z</updated>
    <published>2022-10-09T05: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 라는 말은 어느새부턴가 우리 사회 전체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말이 되었다.&amp;nbsp;이 책은 제목에 걸맞게도, 그야말로 '팩트 덩어리'이다. 작가 한스 로슬링은 스웨덴의 의사이자 통계학자로,&amp;nbsp;인류의 온갖 측면에 대한 팩트로 무장하고서 세상을 실제보다 나쁘게 보고 있는 사람들의 편견에 맞서&amp;nbsp;싸운다. 그가 고안한 무기 중 하나는 책의 서두에 나오는 퀴즈 문항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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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비 딕 - 허먼 멜빌(2022.09.26) - 파멸적인 안식을 선택한 남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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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00:30:36Z</updated>
    <published>2022-09-27T12: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처음 접한(발견한) 것은 중학교 때였다. 심심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교실 뒤편 책장에 &amp;lt;백경&amp;gt;이라는 두꺼운 책이 꽂혀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물론 관심은 오래가지 않았다. 딱 봐도 오래된 디자인에, 한역된 제목 &amp;lt;백경&amp;gt;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으며(당시 내가 아는 한자 '경'은 거울 경(鏡)뿐이었다) 먼지도 쌓여 있어 가볍게 무시했던 것이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i%2Fimage%2FRElUh4bwEhnMZyVpHhBEk3UaV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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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리아스 - 호메로스 - 2022.8.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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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5:21:52Z</updated>
    <published>2022-08-28T13: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고전에 관심을 가지기 이전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고전 중의 고전이다. 심지어 나는 이 책의 스토리를 대부분 알고 있다. 어렸을 때 &amp;lt;만화 그리스로마신화&amp;gt;가 대유행한 덕분이다. 따라서 별 거부감 없이 책을 선정했고 (도서관에서 700쪽짜리라는 것을 안 뒤 약간 후회했지만)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눈에 익은 인명, 신명과 기억에 있는 사건들이 펼쳐지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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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2022.07.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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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11:44:23Z</updated>
    <published>2022-07-29T05: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무려 5년 전, 2017년이었다. 1학기에 나는 휴학을 하고 다른 전공 수업들을 청강하러 다녔다. 그 중 경영학과 수업으로는 신동엽 교수님의 '조직행동론'이라는 수업을 들었는데, 거기서 교수님이 &amp;lt;월든&amp;gt;이라는 책이 있다고 소개해주셨던 것이다. 그 때는 책을 잘 읽지 않던 때였기 때문에 이름만 듣고 넘어갔다. 그러다가 작년에 우연히&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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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자들 - 김언수 - 2022.07.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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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5:29:59Z</updated>
    <published>2022-07-23T12: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분명히 '김연수' 작가의 책을 보고 있었다. &amp;lt;나는 유령작가입니다&amp;gt;, &amp;lt;원더보이&amp;gt; 등의 책을 뽑아들었다. 그런데 그 옆에 &amp;lt;설계자들&amp;gt; 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나의 머리속 저편 어디엔가 묻혀 있던 이름이었다. '김연수 작가가 정말 활발하게 활동하신 분이구나!' 나는 &amp;lt;설계자들&amp;gt;을 뽑아들고 안쪽 책상에 자리를 잡았다. 돌아와서 보니, &amp;lt;설계자들&amp;gt;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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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유령작가입니다 - 김연수 - ~22.07.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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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2:48:16Z</updated>
    <published>2022-07-21T03: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바리 독서 모임의 마지막 책이다. 4달 전, 첫 번째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들은 인상적인 의견이 있었다. 양귀자의 &amp;lt;모순&amp;gt;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중이었는데, 독자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에 나는 공감하지 못했다. 작품 어디에서도 위로의 메시지는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한 분께서 &amp;quot;문학의 역할은 보여주는 것 까지이고, 해석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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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자 - 자청 - 2022.07.11 - 2022.07.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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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2:48:27Z</updated>
    <published>2022-07-13T08: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권의 자기계발서를 읽었다. 총 7가지 단계로 나누어 순리자에서 역행자로 변하는 과정에 대하여 설명한다. 이런 책을 읽으면 항상 &amp;quot;나도 할 수 있다&amp;quot;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월에 몇천만원씩 수익을 얻는 사람들의 사례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그 방법이 간단하게 소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에 앞서, 과연 내가 돈을 벌고 싶은지 생각해봐야한다. 나의 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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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 - - 2022.07.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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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2:48:39Z</updated>
    <published>2022-07-13T08: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걱정을 애써 줄일만큼 많이 하는 사람은 아닌데. 책의 서두에서, 이 책은 걱정을 줄이기 위한 책이라는 문장을 들었을 때(이 책 역시 밀리의 서재에서 오디오북으로 완독했다) 든 생각이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종류의 걱정들이 마음 속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자전거 타고 출근해야 하는데 내일 비가 오면 어떡하지? 냉장고에 넣어둔 반찬이 상하면 어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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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혜옹주 - 권비영 - 2022.07.04 - 2022.07.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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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13T07: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커다란 차들이 씽씽 달리는 찻길 옆에 세워진 고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옹이는 썩어문드러져 가고, 만물이 움트는 화창한 봄날에도 이파리 하나 피워낼 기운을 갖지 못한, 저무는 해 같은 고목이었습니다. 나는 친구들과 그 나무를 발로 밟으며 놀았습니다. 줄기가 구불구불한게, 어린 것들이 타고 오르기에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하루는 여느 날과 다름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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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 - 파트리크 쥐스킨트 - 2022.06.27-2022.06.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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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2:49:10Z</updated>
    <published>2022-07-13T07: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나 흡입력이 좋은지, 나는 이틀만에 거의 400쪽에 달하는 이 책을 완독해버렸다. 이 책은 천재에 관한 책이다. 역사상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작은 인간 하나가 세상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는. 아인슈타인, 아리스토텔레서, 뉴턴, 갈릴레이, 미켈란젤로, 파인만, 다빈치, 가우스, 오일러, 폰 노이만, 피카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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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박민규 - 2022.06.11 - 2022.06.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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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1:41:25Z</updated>
    <published>2022-07-13T07: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상처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 사람에게는 당연한 무언가가 다른 사람에게는 깊이 생각할 화두일 수 있고, 한 사람에게는 너무 자연스러운 일상이 다른 사람에게는 경악할만한 행동이 될 수 있다.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행동과 말들은 의도를 했든 하지 않았든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사람들 역시 세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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