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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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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스타, 블로그에 쓰기는 뭔가 좀 무겁나..? 싶은 글은 브런치에 씀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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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8T08:5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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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취향을 찾아야겠다 - 지피티야, 내 취향 좀 찾아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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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6:05:00Z</updated>
    <published>2025-11-29T17: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사람에게 들었을 때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하나 있다.  &amp;quot;취미가 뭐예요?&amp;quot;   상대에게 관심이 없어도 어색함을 풀기 위해 누구나 툭 던질 수 있는 질문. 소개팅 첫만남에서 할 법한 뻔하고 흔한 질문. 하지만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질문은, 대답하는 순간 나의 삶과 취향, 생활방식, 가치관까지 많은 것을 드러나게 만든다. 질문 하나로 상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wS%2Fimage%2FwoZ5uHyT56jdH74KoHOcuRteT_k.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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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감명 깊게 본 영화가 있다면 어떤 거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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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6:45:30Z</updated>
    <published>2025-11-29T16: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내게 '인생 영화'를 물으면, 나는 늘 로베트로 베니니의 '인생은 아름다워'를 꼽는다. 처음 이 영화를 본 건 중학생 때쯤이었는데, 내 기억이 맞다면 학교 도서관에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읽고, 관련 영화를 찾아보다 발견했더랬다. '안네의 일기'를 만화책으로 읽으며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던 홀로코스트를 교과서 밖에서 처음 제대로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wS%2Fimage%2FVb4fPdG0pxo3S85VV1pqICloFBA"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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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에서 날아온 소식 - 번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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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8:45:17Z</updated>
    <published>2024-04-05T17: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가운 메일을 받았다!  8년 만에 몽골 여행사에 메일을&amp;nbsp;보냈다.&amp;nbsp;(내가 찍은 사진을 첨부하며) 혹시&amp;nbsp;이 아주머니와 아직도 함께 일한다면 그녀에게 이 사진을 전해줄 수 있느냐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난 터라 여행사가 아직 운영 중일지, 메일 주소는 그대로일지 알 턱이 없었다. 돈도 되지 않는 귀찮은 일이라 답장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겠다 싶었다.&amp;nbsp;여러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wS%2Fimage%2Fgg42hgfB_dKYDoWGqkhD_gYokI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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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해줘야 할 사진이 있는 나라 - 어느 유목민 아주머니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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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5:03:24Z</updated>
    <published>2024-03-01T07: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찍어주세요  하루는 관광 코스 중 하나인 유목민 가정집을 방문했다. 으레 관광지에 가면 하는 평범한 전통 체험 같은 것이었다.  우연히 친해진 현지인의 집에 초대되는 것과 관광 상품으로 내놓은 집에 초대되는 것은 확연히 다르다. 간식거리를 내어주고 어색하게 웃는 유목민 가족, 입맛에 안 맞는 간식을 먹고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하는 우리, 그리고 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wS%2Fimage%2FNJXHkUO4axIqr6gYNlegXL6N4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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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1이 거슬리지 않는 나라 - 핸드폰 꺼 놔요 제발 날 찾지 말아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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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3Z</updated>
    <published>2024-02-22T10: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여행 중입니다. (연락 X)  대한민국의 장점을 하나 꼽으라면, 그것은 '인터넷'이다. 어딜 가도 빵빵 터지는 '초고속 인터넷'. 무슨 놈의 나라가 지하철 안에서도 인터넷이 이리 잘 되는지. 물론 그 기술력을 야무지게 즐기며 사는 나지만, 가끔은 이런 환경 때문에 도리어 피로를 느낀다.  언제 어디서든 날아오는 각종 카톡과 문자, 전화, 이메일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wS%2Fimage%2FNQZk7xLKfY_O5x0kGPXueyh6w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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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똥별에 소원빌기가 제일 쉬운 나라 - 몽골의 은하수 지붕 아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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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0:37:15Z</updated>
    <published>2024-01-11T09: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골 하늘에서 별 찾기   쉬울 줄 알았다. 당연히 첫날부터 은하수를 보게 될 줄 알았다. 그만큼 나는 완벽한 은하수를 보기 위해 철두철미하게 준비했으니까. 달이 밝지 않고, 평균적으로 날씨 좋은 때를 엄선해 여행기간을 정했다. 별자리 어플과 은하수 아래서 덮을 담요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그렇게 도심인 울란바토르를 떠나 게르 숙소에서의 첫날. 제야의 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wS%2Fimage%2FTVeCHaGHIvvxcTrR-shwQf7n3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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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비 없이도 길이 보이는 나라 - 덜컹이는 푸르공과 초능력자 기사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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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4:51:26Z</updated>
    <published>2024-01-08T06: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어른이 되어도 삶의 갈피를 잡는 일은 쉽지가 않다. 나만 빼고 모두들 제 갈 길을 잘 아는 듯한 기분. 불안한 마음에 남들 따라 걷고는 있지만, 이게 맞는 길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런 답 없는 고민에 빠졌을 땐 두 가지 해결책이 있다. g.o.d의 &amp;lt;길&amp;gt;을 들으며 청승을 떨거나, 몽골에서 본 대초원을 떠올리는 것. 몽골, 그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wS%2Fimage%2F5uLCdMofl5n_wKT8pjEEHDY5g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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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한 살이라도 어릴 때&amp;gt; 떠나라길래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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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9:06:32Z</updated>
    <published>2024-01-04T07: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잘 나가는 여행지  악동뮤지션 남매가 자란 땅,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10주년 여행지, 지금은 여러 매체를 통해 더 유명해져 버린 바로 그 나라, 몽골. 나는 남들보다 조금 이르다면 이른 2016년에 몽골 여행을 다녀왔다. 이후에도 해외여행을 꽤 다녔지만, 누군가 내게 최고의 여행지를 물으면 내 대답은 늘 '몽골'이었다.  다른 것보다도 나는 몽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wS%2Fimage%2FwYHifAD53rKvz3ETciwbX6fLG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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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의 위로 vs F의 위로 - 위로할 때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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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0:29:43Z</updated>
    <published>2023-12-25T10: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F다. 요즘 밈처럼 유행하는 '나 우울해서 빵 샀어.'라는 질문에, '왜? 무슨 일 있었어?'하고 되묻는 유형. MBTI를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나는 실로 누군가 저런 말을 한다면 응당 그 사람이 왜 힘든지를 먼저 궁금해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거기에 대고 '무슨 빵 샀는데?'라고 묻는 T를 나무라는 사람은 아니다. 그리고 그런 T가 '공감능력 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wS%2Fimage%2FhE_F5al0g3JyQdr0Zlx9Kwy08K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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