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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독서논술토론책방 조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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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ha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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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중등 전문 온라인줌독서토론 토론책방 대표입니다. 학생들의 학창 시절을 책과 함께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데 관심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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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0T07:4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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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꾸기 어려운 마음이라면 더 좋은 쪽으로 굳어지기를 - -강 앞에 서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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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0:32:15Z</updated>
    <published>2025-08-22T00: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20대에는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친구와의 짧은 대화, 책 한 권, 혹은 스쳐 지나가는 TV프로그램 만으로도 마음의 방향을 바꾸곤 했다. &amp;nbsp;마음은 유연했고, 가벼웠다. 언제든 방향을 틀 수 있는 바람 같았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묵직한 물길이 되어 가는 것 같다. 마음이 굳는다. 생각이 굳는다. 예전에는 &amp;ldquo;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9B%2Fimage%2FTEcwnYQdONpNeCDsZZSWxNMTZ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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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를 '폐업'했습니다. - 그러나 꾸준히 이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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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5:11:15Z</updated>
    <published>2025-07-28T03: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사를 '폐업'했습니다.  2018년,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를 위해서 비영리 단체를 만들었고 2025년까지 공식적인 단체의 대표를 맡았습니다. 1365에 등록되는 자원 봉사는 2024년까지 했고, &amp;nbsp;2025년 7월 25일 드디어 단체를 폐업했습니다. 공식적으로만 200회, 400시간 이상의 봉사를 했고, 기록되지 않은 시간은 그 두 배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9B%2Fimage%2FPAnPd7gDdGMUM6hSaGikTC9t7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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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독서토론논술 고전 &amp;quot;타임머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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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8:16:14Z</updated>
    <published>2025-07-14T08: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만 년 후, 인간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이야기의 주인공인 '시간 여행자'는 자신이 발명한 기계를 타고 먼 미래로의 여행을 감행한다. 그가 도착한 80만 년 후의 세계에는 두 가지 인류의 모습이 존재한다. 엘로이는 지상에서 평온한 삶을 살아가는 외형적으로는 아름다운 존재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정신적으로 퇴화된 상태로, 스스로를 지킬 힘도, 깊이 있는 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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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1초만 아파하겠습니다.&amp;nbsp; - 생각의 가지치기를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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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7:58:57Z</updated>
    <published>2025-07-11T07: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 아파.&amp;rdquo;그 말이 마음 깊은 곳에서 저절로 흘러나왔다.30대가 되면서 깨달았다. 상처 입은 사람 곁에 오래 머물면, 나도 상처받는다는 걸. 그래서 사람을 피했다. 고요히, 조심스레, 때로는 외롭게. &amp;nbsp;40대가 되면서 깨달았다.&amp;nbsp; 아무리 피해도 사람을 완전히 피할 순 없다는 것. 버스를 타도, 운동을 하러 가도,누군가는 예고 없이 다가와 마음을 툭 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9B%2Fimage%2FVvowD5db34BT1OS5KPj4w71St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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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사치 - 내일을 계획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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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7:43:56Z</updated>
    <published>2025-06-23T06: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의 사치 내일을 계획하고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  &amp;ldquo;정상입니다. 이제 1년 후에 보면 되겠네요.&amp;rdquo; 이 짧은 한 마디를 듣기 위해 6개월을 기다렸다.  나는 다이어리에 계획을 적어두는 걸 좋아한다.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평가하고 다음 주를 계획한다. 한 달을 계획하고 세 달 단위로 삶을 평가한다.  하지만 단 한 주, 예외가 있다.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9B%2Fimage%2F1DQGz3Bz80b6lxsrjefgDbSwM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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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있는 길이 고맙다 - -혼자가 된 시간, 나를 찾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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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3:18:46Z</updated>
    <published>2025-03-18T00: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있는 길이 고맙다. 퇴사를 하고 난 후, 나에게는 갈 곳도, 만나야 할 사람도 없었다. 아침에 일어날 이유도 없었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랐다. 직장 동료들은 여전히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고, 친구들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는 나이였다. 나는 혼자가 되었다. 그렇게 무작정 길을 나섰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9B%2Fimage%2FIm6z_JmznlBR2TKo8t7SvVwkh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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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프카의 '변신' 온라인줌독서토론논술 토론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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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5:07:06Z</updated>
    <published>2025-01-31T07: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프카의 '변신' 온라인줌독서토론논술 토론책방 초중등 전문&amp;nbsp;&amp;nbsp;온라인줌독서토론논술 토론책방에서 함께 읽고 토론하는 책 중 일부 내용을 소개합니다.  &amp;quot;변신&amp;quot;을 통해 본 가족, 존재, 그리고 변화의 의미  가족 간의 사랑은 종종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가치로 간주된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가족은 서로를 지켜주고, 무조건적인 애정을 베풀 것이라는 믿음이 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9B%2Fimage%2FkiiywMa3wAhnvdKhoDJWrvx8f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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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방향으로 속도를 맞춰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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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1:49:19Z</updated>
    <published>2024-09-23T01: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주차장을 지나던 중, 문득 시선을 끄는 안내 표지판이 있었다. 핑크색으로 그려진 계단의 방향을 알려주는 그림. 그곳에는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는 두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은 올라가고&amp;nbsp;&amp;nbsp;다른 한 사람은 내려가고 있었다.  딸아이가 6살이었을 때의 일이 떠올랐다. 그날도 딸의 손을 꼭 잡고 공원을 산책하고 있었다. &amp;nbsp;평소처럼 천천히&amp;nbsp;우리는 목적지를 향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9B%2Fimage%2Fks8jrcshi3KO9zrcN_eEZ2_bM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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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추석 시장의 뒷골목 - 턱 들고 허리 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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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6:28:25Z</updated>
    <published>2024-09-19T10: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날, 아들과 함께 오랜만에 오래된 시장을 찾았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손을 잡고 다녔던 그곳. 4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명절날 시장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했다. 활기찬 시장의 풍경들 상인들의 시끌&amp;nbsp;&amp;nbsp;벅적한 소리와&amp;nbsp;사람들의 웃음소리, 그곳에서 길을 잃을까 한 손으로는 엄마의 손을 꼭 잡고서 다른 손으로는 군것질을 꼭 잡고 가던 기억까지.  하지만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9B%2Fimage%2FDYYvxBxJaql0bPXzRDLGpni_W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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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진 나뭇잎 앞에서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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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6:27:54Z</updated>
    <published>2024-09-06T05: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사무실에 들어선 순간, 평소 사무실 한쪽을 차지하며 우거져 있던 나무의 줄기 하나가 부러져 있었다. 가장 크고 튼튼하게 자라던 줄기였기에 더욱 눈에 띄었다. 나는 잠시 서서 생각했다. &amp;nbsp;&amp;lsquo;이걸 끊어내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그대로 두고 자연스럽게 회복되기를 기다릴까?&amp;rsquo;,&amp;lsquo;부러진 줄기를 그대로 두면 나무 전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을 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9B%2Fimage%2FbHebei4vZwHvBej6aeJEDqWWf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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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것들의 아름다움 - -한 끼의 식사 앞에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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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6:09:02Z</updated>
    <published>2024-09-02T06: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끼의 식사 앞에서 자주 가는 이 식당에 앉아, 나는 오늘도 익숙한 반찬들이 가지런히 놓인 식탁을 마주한다. 사진 속의 풍경은 어쩌면 평범해 보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지난 10년간, 나는 이곳에서 수없이 많은 점심을 해결해 왔다. 홀로 앉아 밥을 먹는 이 시간이 고독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이곳은 언제나 나를 반겨주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9B%2Fimage%2FuidloKEL-h0Y4dcph8mVvfrqe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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