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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윤주 한걸음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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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nestepla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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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력 단절을 경력 삼아 한 걸음 내딛는 사람모자람없는 공백을 기록하고충실한 시도를 담은 글을 쓰고대화를 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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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2T06:10: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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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이력서의 물때를 닦으며 - 불합격을 피드백으로 바꾸는 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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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4:59:44Z</updated>
    <published>2025-03-27T13: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만에 지원했던 채용 공고에서 떨어졌다.  면접조차 보지 못한 채, 문자와 이메일로 짧게 끝난 불합격 통보는 생각보다 헛헛했다. 여러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amp;nbsp;경력이 너무 예전 경력이어서 그런가, 에세이를 잘못 쓴 걸까, 전문적이지 못했나보다, 원하던 이력이 아닌가보다. 그러곤 앞으로도 계속 떨어지겠구나 싶은 생각에 휩싸였다.   내 지난 경력은 변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LV%2Fimage%2Fa8MIrpSwldLd4_-QAl5imStur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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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이력서에도  새순은 돋는다 - 7년의 공백 후, 나를 긍정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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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3:50:43Z</updated>
    <published>2025-03-27T13: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이력서를 쓰기까지 몇 주를 망설였던가.   공고를 본 건 12월 초중순이었다. 교육공학 전공을 살릴 수 있는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내가 찾던 업무였다. 하지만 장거리 출퇴근, 지방 출장 가능성이 마음에 걸려 포기했다. &amp;lsquo;내가 지원한들 붙을까&amp;rsquo;라는 자기 비하적 회피도 없진 않았다.  그러다 한 AI 컨퍼런스를 듣고 마음이 바뀌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LV%2Fimage%2Fxj5GM7O-wCA9pyi9WgT2NU-B1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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