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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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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yrljk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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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먹고살기 위해 선택한 직업이 의외로 적성에 맞아 벌써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보고 읽고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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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6T19:55: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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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만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진정한 영웅 - &amp;lt;스토너&amp;gt; 존 윌리엄스 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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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9:08:52Z</updated>
    <published>2023-09-30T09: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너라는 사람의 일생을 그린 이 소설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고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어려운 질문들의 답을 스토너의 생을 들여다보면서 얻을 수 있다. 혹시 지금 방황하고 있다면, 또는 절망하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바란다. 반드시 어떤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스포 주의*&amp;nbsp;책 &amp;lt;스토너&amp;gt; 존 윌리엄스 내용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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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머릿속에 철학자가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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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4:09:45Z</updated>
    <published>2023-06-30T16: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뇌에는 &amp;ldquo;네 인생의 목표가 뭐야?&amp;rdquo;, &amp;ldquo;네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뭐야?&amp;rdquo;라고 끊임없이 물어보는 뇌 회로가 있다고 한다. 이 회로는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혹은 목표나 꿈이 없다고 말하는 순간에도 심지어 죽는 순간에도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너의 목표는 무엇이고,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말이다.  너무 재미있지 않은가? 나에게는 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2Fimage%2FYKnyrqeGlPEQNuSIdPKcfbdqh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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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가치를 두고 사는 삶 - 나라별 중산층 기준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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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2:45:17Z</updated>
    <published>2023-06-29T17: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TV 프로그램에서 나라별 중산층 기준을 본 적이 있다. 우리나라는 부채 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월 급여 500만 원 이상, 2,000cc 급 중형차 소유, 예금 잔고 1억 원 이상 소유, 해외여행 1년에 한차례 이상 다닐 수 있는 사람 등 모든 것이 다 물질적인 소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30년 이상 살아본 사람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2Fimage%2Fr2GWwbQRoOudhTRD0E7G1WRED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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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세히 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멋지다는 것을. - 하퍼리의 소설 &amp;lt;앵무새 죽이기&amp;gt; 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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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4:33:53Z</updated>
    <published>2023-05-06T19: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앵무새들은 인간을 위해 노래를 불러 줄 뿐이지. 사람들의 채소밭에서 뭘 따 먹지도 않고, 옥수수 창고에 둥지를 틀지도 않고, 우리를 위해 마음을 열어 놓고 노래를 부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는 게 없어. 그래서 앵무새를 죽이는 건 죄가 되는 거야.   - &amp;lt;앵무새 죽이기&amp;gt; 책 본문 중  하퍼리의 소설 &amp;lt;앵무새 죽이기&amp;gt;에서 주인공 소녀 스카웃에게 아빠가 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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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무언가에 진심을 다해  몰입한 적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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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0:11:10Z</updated>
    <published>2023-04-09T07: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즈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다.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서 미국의 흑인 음악에 클래식, 행진곡 따위의 요소가 섞여서 발달한 대중음악. 약동적이고 독특한 리듬 감각이 있으며, 즉흥적 연주를 중시한다. 뉴올리언스 재즈에서 시작되어 스윙, 모던 재즈, 프리 재즈 따위로 발전하였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위의 정의처럼 재즈의 종류도 너무나 다양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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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삶도 가치 있다고,  다정한 위로를 전하는 책 - &amp;lt;참 괜찮은 태도&amp;gt; 박지현_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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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4:43:18Z</updated>
    <published>2023-04-02T05: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다큐멘터리 PD인 작가가 15년 동안 만난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배운 삶의 의미를 다룬 이야기이다. 그녀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유재석, BTS 등 이미 성공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도 있고, 그냥 평범한 어느 아버지와 어머니와 같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람들도 있고, 힘들게 생과 싸우는 사람,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사람 등 방송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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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보낸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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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04:07:01Z</updated>
    <published>2022-07-30T15: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 전화하기도 늦은 밤. 이렇게 하루가 저무는 게 아쉬워 오늘 하루 아무것도 한 게 없다는 게 그저 하릴없이 시간만 흘려보냈다는 게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만 같아 괜히 내가 싫고 미워지는 밤이다.  아무에게라도 전화해 말하고 싶다가도 딱히 하고 싶은 말도 없어 관두고 우울한 마음 달래 보려 슬픈 영화를 볼까 하다가도 지금 보면 언제 자나 싶어 그만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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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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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6:07:41Z</updated>
    <published>2022-02-06T18: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좋은 날이었다. 새해 첫 출근하는 월요일이었고, 언제나 처음은 설렘을 동반하듯 활기찬 기분으로 시작한 하루였다. 늦게 잠을 잔 탓에 무거울만한 몸도 그날은 가볍게 일으킬 수 있었다. 타이밍 맞게 도착한 지하철도 적절한 시간에 난 자리도 모두 좋은 예감을 주는 날이었다. 회사에 도착하자, 연말 휴가 전 정리해 두었던 깨끗한 내 책상이 환하게 날 반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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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밤을 설레게 하는 이야기 - &amp;lt;달러구트 꿈 백화점&amp;gt; 이미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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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6:07:47Z</updated>
    <published>2022-02-05T15: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록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있을까. 어딘가에는 분명히 존재할 것 같은, 그리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소망으로 잠자리에 들게 하는, 오랜만에 가슴 설레며 또 깊이 몰입하게 한&amp;nbsp;책이다. 나는 보통 책을 읽을 때, 작가 소개와 작가의 말을 꼼꼼히 읽는 편이다. 이번 &amp;lt;달러구트 꿈 백화점&amp;gt;도 역시 구매하자마자 책 표지와 제일 첫 장에 적힌 작가의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2Fimage%2Fz0F2w8SLS6r2Odakw-MbfugwWX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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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란 무엇일까? - 신입직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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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21:51:05Z</updated>
    <published>2021-11-29T15: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직원들에게 강의를 하다 보면 재미있게도 신입직원들이 전문지식에 대한 니즈가 굉장히 강하고, 전문가적인 모습으로 빨리 성장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낀다.&amp;nbsp;아무래도 처음 입사하면 모르는 것투성이고, 그러다 보니 내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보다는 일일이 물어봐야 하는 상황이 많고, 그럴 때 팀 분위기가 너그럽게 알려주는 분위기가 아닐 경우에는 뭐 하나 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2Fimage%2FUM-mMkiff2VuvjbWs3X9yAcWp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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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어떤 순간에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 안데르센 동화 공모전 &amp;lt;엄지공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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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03:54:02Z</updated>
    <published>2021-08-12T16: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혼자였다. 외동이었던 데다,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셔서 초등학교 시절은 늘 혼자 저녁을 챙겨 먹고 좋아하는 텔레비전을 실컷 보다가 소파에서 잠들었던 기억이 대부분이다. 그 후 중국으로 혼자 유학을 갔을 때도, 귀국 후 태어나고 자란 서울이 아닌 다른 지방으로 가서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도 물리적으로 혼자 생활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나 혼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2Fimage%2FFzqG5cBR6MUIKByI7EzEZ4TwE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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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 - 안데르센 동화 공모전 &amp;lt;미운 아기 오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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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7:57:02Z</updated>
    <published>2021-08-08T15: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살아가지만 사실 자신에 대해 완벽하게 알기란 쉽지 않다.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어떤 상황에서 혹은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발견하기도 하고, 누구랑 함께 있느냐에 따라 나의 모습은 시시각각 변하기도 한다. 불편한 상사와 있을 때의 나와 편한 친구와 있을 때의 나의 모습이 다르듯이. 우리는 끊임없이 달라지는 나에 대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2Fimage%2FPQoKQ-nYuLbOHwu8NFsxJsewp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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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낙엽 같은 사람 - 안데르센 동화 공모전 &amp;lt;성냥팔이 소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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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03:28:43Z</updated>
    <published>2021-08-02T10: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잿빛 흐린 하늘은 금세 검은색으로 변했다. 거리&amp;nbsp;상점들의 간판은 하나 둘&amp;nbsp;켜졌고, 그 앞의 가로등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을 밝히고 있었다. 지하철 입구에서는 퇴근길에 오른&amp;nbsp;사람들의 바쁜&amp;nbsp;발걸음으로 소란스러웠고, 때맞춰 한 두 방울 떨어지는 빗방울이&amp;nbsp;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재촉했다. 누군가는 머리에 손을 올리고 뛰어가고, 누군가는 하늘을 쳐다보다가 편의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2Fimage%2F1RvAXv37tv60osPZT0hanrj_s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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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대 곁에 바람이 불고 있다면 - 안데르센 동화 공모전 &amp;lt;인어공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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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4:20:27Z</updated>
    <published>2021-07-30T16: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나는 드라마틱한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라 믿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마녀에게 목소리를 내놓는다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서 같이 죽기로 마음먹거나, 그것도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함께&amp;nbsp;도망치거나. 그런 일들이 내게도 일어나길 바랐고, 급기야 그런 사랑이 아니면 다 가짜라고 치부해 버렸다. 그래서 멋대로 네가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2Fimage%2FVLKx1R5FlxfirDO3Gdfw3iGV2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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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장미를 가지고 있다. - 안데르센 동화 공모전 &amp;lt;눈의 여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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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16:33:15Z</updated>
    <published>2021-07-20T15: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도 우리 집 갈 거지?&amp;rdquo; 학교 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리자, 단짝 친구가 내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amp;ldquo;응&amp;rdquo; 나는 웃으며 답하고 서둘러 가방을 챙겼다. 그렇게 우리 둘은 나란히 교실 문을 나와 운동장을 가로질러 걸어갔다. 친구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져 우리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갔고, 각자 콘 아이스크림을 하나 씩 손에 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2Fimage%2F6UwyiQANDof2NSQMvue8iYTJK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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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았던 나의 20대에게 - 안녕, 나의 2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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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11:16:56Z</updated>
    <published>2020-10-26T09: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올려본다. 마지막 글이 2018년 4월이니, 2년도 훌쩍 넘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다니던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며, 일에 치이고 시간에 쫓기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amp;nbsp;일에 대한 성취감을 느꼈다가 이내 무력감을 느끼며&amp;nbsp;롤러코스터 같은 시간들을 보냈다. 개인적으로도 상황이 바뀌었다. 사는 곳도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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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내게도 반드시 오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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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16:34:32Z</updated>
    <published>2018-04-10T18: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이 닿지 않았던 흔적, 사람이 매일 생활하지 않았던 흔적은 물건 물건 마다 쌓인 먼지를 통해 알 수 있다. 너무 오래 도록 쌓여 있어서 떼어내려 해도 떼낼 수 없는 먼지가 마치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 없는 나를 닮은 것 같아서 그저 한참을 바라보다 눈길을 돌린다. 이렇게 오랫동안 만지지 않으면 지울 수 없는 이런 얼룩을 만들어 내는 구나. 이 얼룩이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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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밤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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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5T15:42:51Z</updated>
    <published>2016-09-24T18: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2Fimage%2FnDyVX0zxz75NTdZcMGoY2TWCL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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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그대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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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0:39:17Z</updated>
    <published>2016-08-07T13: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중학교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학창 시절에는 매일같이 웃고 떠들었던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서로 먹고살기 바빠서 못 본 지 벌써 2년이나 되었다. 퇴근하는 길, 무심코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VVHipTQZ2kZC6FXp2ROXaXDU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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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그런 사람만 있는 건 아니야. 그러니,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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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4T11:04:33Z</updated>
    <published>2016-06-26T12: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시 아저씨에게 말했다. &amp;ldquo;가까운 동사무소로 가주세요.&amp;rdquo; 아저씨는 잠시 멈칫하더니, 되물었다. &amp;ldquo;어디 동사무소로 갈까요? 여기 가까운 동사무소가 3개나 되는데...&amp;rdquo; 나는 잠시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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