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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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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juli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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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중과 개인의 취향, 그 경계에서 노래를 고르려합니다. 하지만 제 취향상 여성 가수의 목소리와 조금 우울하고 슬픈 노래가 많을 수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저도 조심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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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2T13:5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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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20년 전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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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3T06: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심한 피디가 건네는 사소한 노래  2025년 9월 7일.  내가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20년 전 실수  다들 살면서 '내가 지금 실수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안해 본 사람은 없겠죠.  얼마나 자주 이런 생각에 빠지냐가 관건일텐데요. 저는 되새김 전문으로, 이불킥 장인으로 '이렇게 말했어야는데', '이렇게 결정했어야는데'라는 생각과 후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ij6v7EEEaU_FrkG2JX2hyk5qX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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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는 꿈은 행복한가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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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7:41:05Z</updated>
    <published>2025-08-08T07: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8일  자꾸 과거와 비교하는 건 나이가 들었다는 뜻이겠죠?  예전의 여름 예전의 더위 예전의 장마  자꾸 과거와 비교하면서 그때가 좋았는데 그때는 이랬는데  살아왔다는 건 일정량의 시간을 건너왔다는 뜻입니다  순간은 차근차근 지나고 추억은 차곡차곡 쌓이나 과거는 사각사각 깎이죠  그러다 보면 지금을 바라지 못하고 흐트러진 과거만 자꾸 꿈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5iCNamnRxowGjpd_d5bvyJofu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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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방안에서 너랑 같이 걷기 - 2025년 8 1일. 날씨 구름과 해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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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6:59:06Z</updated>
    <published>2025-08-01T06: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 1일. 날씨 구름과 해 사이 - 푸른 방안에서 너랑 같이 걷기  시원한 방에 누워서 네모난 창을 통해 보이는 해와 구름, 하늘은 아름다기 그지 업죠 특히 이 여름에는요  해의 강렬함과 오밀조밀한 구름 그 사이를 메우는 파란 하늘은 눈으로만 느끼고  후끈함과 텁텁함, 그리고 열기는 벽과 에어컨으로 막아내고요  그렇게 멍하니 있으면 어떤 영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fXxGfKWOW0dWkmorfz8Ob_xpN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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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 노을빛을 사랑한다는 것 - 2025년 7월 18일 오프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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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7:13:51Z</updated>
    <published>2025-07-18T05: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무거운 날이 있습니다.  회사 행사 후 다음 날 친구들과 한 잔 거하게 한 다음 날 드라마를 몰아본 다음 날 잠을 설친 다음 날 야근으로 지친 다음 날 등  무어든 어제의 잔향이 오늘에 남아있는 거죠  해가 노을을 거쳐 사리지고 달이 뜨고 별이 나타나고 밤하늘을 넘어 다시 해가 떴지만  어제 내가 쌓은 축적물이 몸 안에 아직 남아있는 느낌 또는 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TQ_m23H8_P5zWW1pyqvi-BLE2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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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 작은 사랑의 여름 - 7월 10일. 날씨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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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8:39:42Z</updated>
    <published>2025-07-10T07: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땡그랑, 땡그랑 조르륵, 조르륵 다시 땡그랑 조르륵, 조르륵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바로 아이스 커피 내리는 소리입니다.  아아, 아이스 아메리노, 아이스 커피가 필수인 시기죠.  드립으로 아이스 커피를 내리다 보면요 얼음에 뜨거운 커피가 닿고 시간이 살짝 지나 얼음이 녹으면서  쨍그랑과 달그락의 사이의, 달그락은 분명 거렸는데 맑은 유리가 화음을 넣는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aQTTXhQqJj6hCzemK4Zhxl45p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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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낮잠을 따라 걸을래 - 7월 23일 오프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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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7:53:42Z</updated>
    <published>2025-07-03T07: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낮잠을 따라 걸을래  어렸을 때도 이렇게 더웠겠죠?  그런데 기억 속 예전 여름은 다릅니다.  찬란하고 뜨겁고, 또 맑고 뜨거운 하늘 아래 송글한 땀과 열기가 흐르는 까만 피부였지만  웃음만은 가득했다고 회상 속 여러 장면은 말해주는데요.  뛰어놀다 지쳐 물 한 잔 마시고 수박 몇 입 베어 먹고 마루에 기대 잠시 잠들어 기력을 충전했었죠.  해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0_8LytFiORtwouTCD6dQ8v0-X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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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여름의 습함 그럼에도, 그럴 때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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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7:24:47Z</updated>
    <published>2025-06-26T07: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흐립니다.  아니 수일 동안 흐리죠 그것뿐일까요.  습도도 높습니다. 비도 내렸다 그쳤다  짙어진 흐림과 높아진 수분이, 물먹은 묵직한 공기가 상수인 시기  네. 장마기간인데요.  예전의 장마와는 패턴도 달라지고 길이도 달라지고 아열대 기후로 들어서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지만요  날씨에 민감한 우리의 마음은 이 습도와 어두침침함에 나약하기만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7ve1adxgTZbge3Ec6JIiC9Jsn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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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말고 화분을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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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1:14:18Z</updated>
    <published>2025-06-19T11: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색이 다른 커플이 있습니다. 거리가 가까워진 뒤 사랑을 하게 된 &amp;nbsp;뒤 서로에게 익숙해 진 뒤  어느날 알게된 진실  너와 내가 뽑은 사람이 다르다 아무리 누가 싫더라고 그 사람이라니 어떻게 그 사람을 뽑을 수가 있니..  갑자기 생긴 거리 나란히 걷고 있다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당신이 옆에 없는 예전 미국 드라마 &amp;lt;환상특급&amp;gt;처럼 평소에 열던 문으로 나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QEWHzTzfo3oxVONcykra770Nw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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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아름다워, 꽁트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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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3:19:08Z</updated>
    <published>2025-06-17T05: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아름다워. 1997년 제작 감독 : 로베르노 베니니 출연 : 로베르토 베니니, 니콜레타 브라스키   이 영화는 1998년 이탈리아에서 출간된 루비노 로메오 살모니의 이야기와 그의 저서 &amp;quot;결국 나는 히틀러를 물리쳤다(In the End, I Defeated Hitler)&amp;quot;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제7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 영화는 음악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3I02meUycZHAqLMi25rJ4vP0x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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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파란색 단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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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6:35:16Z</updated>
    <published>2025-06-12T05: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여름이라 할 수 있죠. 반팔과 에어컨이 필요한  하지만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갔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예년에는 '초여름'이라는 걸 느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급작스런 찜통 더위만 기억납니다. 열과 습도의 환장의 콜라보 더워, 더워, 더워, 반복적인 외침  그런데 올해는, 아직은 뜨거워지기 직전의 태양 숨을 거두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YLNlJt4c1HF1qmq4c5qSq12Xo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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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이킹 아이스,  청춘애찬(靑春哀讚)</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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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7:50:19Z</updated>
    <published>2025-06-11T07: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레이킹 아이스. 안소니 첸 감독. 주동우, 류효연, 굴초소 주연  청춘영화, 청춘에 대한 애찬(哀讚)임은 분명하지만 보여주는 방식은 낯설고 날서있다. 영화는 얼음을 큰 매개로 영화의 전반적 배경인 장소, 계절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청춘의 멈춤도 보여준다.  같은 나라지만 다른 성장과정을 보낸 세 사람  꿈을 그릇되게 쌓아온 1인 꿈이 부러짐을 견뎌온 1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Vdgh2lhXEZoEauy-8EwRlkr8C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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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모를 그곳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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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8:52:49Z</updated>
    <published>2025-06-05T08: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화장실을 나오다가 천장에 달린 전등과 부딪혔습니다. 작은 신음소리를 멈추고 위를 쳐다보니 소켓이 부서졌네요. 머리를 문지르며 새로운 소켓을 사왔습니다. 있는 장비로 어찌저찌하여 소켓을 교체했는데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뜯었다 풀었다 꼽았다가 뺐다가 이러저리 하다 안되겠다 싶어 다시 철물점에 갔더니 소켓이 불량이라고 합니다. 새로 주신 소켓을 들고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JqOaX7xQ2E8cxdlAuTU7ZR64H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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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어느 곳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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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8:37:56Z</updated>
    <published>2025-05-30T07: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씻고, 밥먹고, 출근하고, 귀가하고, 씻고, 쉬고, 자고, 또 일어나고 우리는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렇게 삶을 영위하고 생존하고 있는 건 머리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지만 우리 몸이 끊임없이 숨을 쉬고 있어서겠죠. 숨이 멈추면 곧 세상과는 작별일테니까요  그런데요 숨을 인지하고 심호흡을 해보면 달라지는 게 많습니다. 마음이 진정되고 긴장도 완화되죠 머리도 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zqOQZR3BZdXQ4JB1EGbzDLM1w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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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귀 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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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0:11:11Z</updated>
    <published>2025-05-25T06: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일기예보가 항상 맞는 건 아니죠. 그래서 오늘의 날씨는 기댜와 다를 때가 많습니다.  맑은 하늘을 꿈꾸며 창문을 열었지만 흐린 구름이 흘겨볼 때가 있구요 갑작스런 굵은 빗소리가 잠을 깨울 때도 있지요  예보를 듣고 우산을 들고 나오지 않았는데 회사에서 하늘이 컴컴해 지는 걸 보고 당황할 때도 있구요.  사람 사는 건 하루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OziNhOAf0NEO89gCzzLa7rXrm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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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5월 18일 밤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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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4:52:38Z</updated>
    <published>2021-05-20T07: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하기에 보통의 사회적 이슈와는 큰 상관없이 제작됩니다.  뉴스, 사건의 정도에 따라 대부분은 언급하지 않고  노래와 소소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이야기 등으로 꾸밉니다.  큰 사건, 사고 때는 반영을 하지만요.   하지만 매번 고민하는 지점이 '어디까지'입니다.  그다음에는 그런 이슈 등에 대해서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하고 대답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EcOOSyhyD24ONiuOmTyolUvgKYs.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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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의 어려움. 글쓰기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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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56Z</updated>
    <published>2021-05-06T07: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하면서 결심한 여러 가지 중 브런치에 꾸준히 글을 쓰는 건데, 역시나 지키지 못하고 있다. 회사일이 생각보다 많고 힘들어서? 맞다. 이것도 맞다.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버티며 하던 일들인데, 그때는 힘들다는 몸과 마음의 소리를 무시하고 해내는 데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 이게 나의 미션이라 생각하고, 그 미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힘든 게 당연한 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ZV9Ei52TdH9LVrqPi5yuiFmrU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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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자영업자의성공을 위한 선곡 - 라디오 PD로서의바람직한 선곡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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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20:59:50Z</updated>
    <published>2021-04-08T09: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라디오 PD로서 음악을 선곡한다.'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들어와서 선곡에 대해서 처음 배운 건&amp;nbsp;'네가 듣고 싶은 건 집에서 혼자 들어라.&amp;nbsp;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걸 선곡해야 한다.'였습니다.&amp;nbsp;내 취향보다는 대중의 취향에 맞춰 고르는 것.&amp;nbsp;듣고 싶어 하거나, 들으면 좋을만한 곡을 고르는 것.&amp;nbsp;이걸 연습하는 데 주력했던 거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MiaLLBT6ZDXG3ufVcw6WNwHUg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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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첫 주 결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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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52Z</updated>
    <published>2021-03-14T07: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Photo by Allec Gomeson&amp;nbsp;&amp;nbsp;on&amp;nbsp;Unsplash  복직 첫 주가 지나갑니다. 제목에 있는 그림처럼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 몸의 반응이 뒤섞여 있는데요. 저는 밤 방송과 주말 방송을 제작해서,&amp;nbsp;토요일에서 수요일까지 일하고 목, 금이 비번입니다.&amp;nbsp;목요일 새벽에 녹음방송 3일 치를 넘기고 집으로 들어와 살짝 앓아누웠네요.&amp;nbsp;회사와 한동안 떨어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gykR3e4-zcJikIwcYppc4BFY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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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브 클럽 방문기 - 온라인 및 오프라인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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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2:31:42Z</updated>
    <published>2021-03-02T08: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Photo by &amp;nbsp;Steve Harvey&amp;nbsp;&amp;nbsp;on&amp;nbsp;Unplah.com  며칠 전에 홍대 작은 까페 겸 공연장에서 공연을 봤습니다. 코로나로 온라인 생중계와 소수의 관객만 신청받아 진행했는데요,&amp;nbsp;&amp;nbsp;아티스트는 예전에 믹스테이프로도 올렸던 가수 예람입니다. 밴드셋으로 라이브를 한다기에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궁금해서 서둘러 신청했습니다. -&amp;gt; 예람 노래 듣기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4wU4lN5-KDrS6T5e9Bif1dZle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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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동진 바닷가 첫 경험 - 영화서점 &amp;lt;이스트씨네&amp;gt;&amp;nbsp;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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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2:31:44Z</updated>
    <published>2021-02-23T09: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는 자동차로 다니는 여행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점심을 먹다가 가볍게 맥주 한 잔도 하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그래서 동해, 강원도 쪽과는 친하지 않은 관계로 오래 남았습니다. 열차가 다니는 곳 위주로 다녔으니까요. 강원도로 놀러 간 건 대학교 4학년 때 스키 타러 갔던 게 마지막이었는데요.  KTX가 뚫린 이후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X%2Fimage%2FxuIyCDymWRXI66seCvbop7-8y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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