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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레보보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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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점과 책을 좋아합니다. 독립서점, 동네서점 다니며 책을 구매하고 리뷰하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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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0T15:14: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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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책이 메인일 필요는 없지만 - 당신은 책과 가까운 사람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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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0Z</updated>
    <published>2023-02-28T02: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몇몇 동네서점에서 SNS에 &amp;lsquo;도서정가제 적용 예외 허용&amp;rsquo;에 관한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에 따르면, &amp;ldquo;소규모 영세서점의 도서 자율적 할인 판매 허용&amp;rdquo;을 위해서 오래된 재고 도서의 현행 10%보다 할인 폭을 늘린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책을 싸게 구매할 수 있고 서점은 책을 많이 팔 수 있다고 하는데, 정작 동네서점 사장님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mPKnLkReD5ChmOHzrY_Gok2k4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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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인이 있는 유명한 책방 - 유명인과 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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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5Z</updated>
    <published>2023-01-29T01: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서점 대표를 인터뷰 한 기사를 보면, 향후 동네서점을 운영하고 싶거나 할 계획을 가진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에 관한 질문이 나온다. 대부분 &amp;lsquo;서점 운영은 어렵지만 그래도 보람찬 일이다&amp;rsquo;, &amp;lsquo;서점의 이상과 현실은 다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고 운영을 시작하면 안 된다&amp;rsquo;라는 식의 답변이 나온다.  물론 저 반응은 어느 정도 좋게 포장된 것이라서, 실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N_cscRk2BJbTBjWa4aqyrqxVK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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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백수는 계속 글을 쓰고 있다 - 독립출판 작가 김봉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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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3:36:38Z</updated>
    <published>2023-01-24T01: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폐업했지만 2019년에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독립출판물로 나온 책을 처음 접했다. 그곳에서 강렬한 제목의 책을 발견했는데, 바로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였다.  기존 출판 책에 익숙한 나로서는 처음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를 접했을 때,&amp;nbsp;책 표지과 내용이 낯설었다.&amp;nbsp;출판사에서는 받아주기 힘들 것 같은데, 그럼에도 뭔가 계속 읽게 되는 책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GDVvkXcflmK8ldZ-Ryy1CUvOK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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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서점에서 수업을 듣는다 - 동네서점의 모임 -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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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05:16:59Z</updated>
    <published>2022-12-24T13: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음 해를 기다리는 시기에 동네서점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여전히 서점 운영을 하며 책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 많겠지만, 내년에 진행할 북토크, 강의, 독서모임을 준비하기도 한다.   나는 동네서점 모임에 자주 참석하는 편이다. 올해는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룬 강의를 많이 들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강의를 들을 생각이다. 학창 시절 때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DeWi2VPakIdcWrODaQ-Bh8COX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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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언제 '사회적인 동물'이 되는가 - 배진수 &amp;lt;머니게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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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4:07:30Z</updated>
    <published>2022-12-09T12: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웹툰 &amp;lt;금요일&amp;gt;로 데뷔한 배진수 작가는 현재 &amp;lt;퍼니게임&amp;gt;을 연재하고 있다. &amp;lt;퍼니게임&amp;gt;은 &amp;lt;머니게임&amp;gt;, &amp;lt;파이게임&amp;gt;을 이은 게임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배진수의 게임 3부작은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진 주인공이 어떤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진 일을 그린 작품이다. 각 게임마다 참가자와 규칙은 다르지만, 기본 몇백억씩 되는 상금을 보상으로 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YtcuJvtatTF-st0TvHQIhhHSj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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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폰으로 무엇을 봅니까 - 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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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3:02:00Z</updated>
    <published>2022-12-09T11: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어디를 가든 사람들은 폰을 본다. 연락을 확인하기도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네이버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책을 많이 읽기는 하지만, 책 보다 더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편이다. 네이버 웹툰에서 최신화를 보고, 넷플릭스 최신작 알림이 뜨면 확인하고, 유튜브 쇼츠 영상을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웨이브와 티빙으로 실시간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MOE7Aas8DfF4e5bP1YdsloyT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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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에서 사진 찍는 손님들 - &amp;quot;사진 찍어도 되나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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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2Z</updated>
    <published>2022-11-24T08: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출판물 행사인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30 퍼센트라는 부스 이름이 보였다. 30 퍼센트는 독립출판 잡지 ﻿『30%』를 출간하는 팀이며, 이 팀은 망원동 동네서점인 북스피리언스, 아인서점, 작업책방 씀, 책방 사춘기, 헬로인디북스로 구성되었다.  원래 &amp;lt;서점 손님의 뒷담화&amp;gt;에서&amp;nbsp;서점 이름을 직접 표시하지 않지만,&amp;nbsp;﻿『30%』신간호에서 영감을 받아 이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ftR_QuP0BetUT6dP3aH3xYBBV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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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상처받지 않는 리뷰 - 솔직하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게 책 리뷰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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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23:17:55Z</updated>
    <published>2022-11-14T03: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스타그램에서 동네서점 계정은 발견하는 대로 팔로우하고, 책을 리뷰하는 계정에도 '좋아요'를 많이 누른다. 주로 내 피드에는 책 관련 게시물이 자주 올라오고, 게시글을 올릴 때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시태그는 '북스타그램'이다.   '북스타그램'을 검색하면 수많은 책 사진들이 나온다. 출판사에서 올린 카드 뉴스 형식의 책 광고, 책을 배경으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oJiupohU52jfcFcUai25h89VO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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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아담은 죽은 동물에게 이름을 부여한다 - 마가렛 애트우드의  『미친 아담』 3부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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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7:17:01Z</updated>
    <published>2022-10-31T14: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가렛 애트우드(Margaret Atwood, 1939~)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페미니즘 작가이다. 현재 82세의 나이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현역 작가이다. 국내에는﻿『시녀 이야기』(The Handmaid's Tale)로 많이 알려져 있고, 최근 SF 문학이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다른 작품들도 많이 번역되기도 했다. ﻿  『시녀 이야기』는 기독교 근본주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yoQwD0A3WJ66mNT9hsxJJ5VHkQ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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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한 명이 펼치는 다양한 세계 - 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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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12:28:36Z</updated>
    <published>2022-10-31T06: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서점 리뷰를 쓰는 사람들은 서점이란 공간 자체에 초점을 맞춰서 사진과 글을 적절히 잘 배치하는 편이다. 그러나 나는 서점에서 구매한 책 리뷰도 같이 적기 때문에, 남들보다 서점 리뷰를 굉장히 길게 쓴다. 솔직히 서점과 책 리뷰를 따로 작성할 생각도 했었지만, '동네서점에서도 책을 구매하는 손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책도 같이 리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P4Frj6WVhuLicyePgH260tad5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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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유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동네서점의 유명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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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2:49:23Z</updated>
    <published>2022-10-13T06: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을 따라 재미있는 영상을 보던 도중 한 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MBC 유튜브 채널의 &amp;lt;라디오 스타&amp;gt; 짧은 영상이었다. 2019년 5월 15일 방송이었는데, 류승수 배우는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amp;rdquo;  당시 류승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만, 정작 돈이 없다면서 우스갯소리로 저 명언을 남겼다. 덩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rkqpwenrDCy7N4qfLkN-wUd2z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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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에서 책 읽으면 안 돼요? - 여기는 서점인가 북카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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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3:36:58Z</updated>
    <published>2022-10-03T04: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동네서점의 소식을 블로그와 SNS으로 접한다. 이번에 어떤 신간을 입고했는지, 요즘 유명한 작가의 북토크가 언제 열리는지, 고전이나 최신에 출간된 책을 읽는 독서모임 소식을 본다. 간혹 가다 동네서점 계정에서 서점에 방문한 손님에 대한 일화를 올리기도 한다. 훈훈한 경험을 담은 이야기도 많지만 가끔 진상 손님들의 이야기를 보면, 서점 운영이 만만치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NxtdcH-ThxwptRYS7wElH6PmX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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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 값에는 복잡하고 많은 사정이 있다. - 책 가격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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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4:55:07Z</updated>
    <published>2022-09-25T02: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쇼핑 카테고리에 원하는 물건을 검색하면, 낮은 가격부터 높은 가격까지 차례로 나온다. 대부분 사람들이라면 좀 더 싼 가격의 제품을 선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책을 검색한다면 어떻게 나올까?  네이버 쇼핑이 아니더라도 어느 곳에서나 책 제목을 검색해도 대부분 가격이 똑같을 것이다. 대부분 정가에서 10% 할인한 나와있다. 여기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NiVWoQbMsKiqqAJboqFfb13FmJ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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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책을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 - 책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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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1:30:42Z</updated>
    <published>2022-09-17T11: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들은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단톡방에 내가 책을 추천하면 좋아한다. 그러나 그게 책을 구매하는 것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출판계가 항상 불황이라고 하지만 신간은 꾸준히 나온다. 마치 책을 구입하는 사람은 적지만, 책을 쓰는 사람이 많아진다고 해야 할까? 실제로 내가 책 판매율에 대한 통계를 직접 조사해본 것이라 아니라서, 책을 구매하는 사람이 줄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ib1rGpZ6t6_lF0MsFPw1vpEcK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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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 항상 책이 쌓여있는 이유 - 나는 왜 책을 구매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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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2:50:28Z</updated>
    <published>2022-09-10T07: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 방문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놀란다. 집이 엄청 화려하고 넓어서 그런 건 아니다. 집에 책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나는 귀차니즘에 절어있는 인간이라 집을 깔끔하게 유지하지 못한다. 거기다가 동네서점을 다니면서 한 두 권씩 책을 구매하면서 어느새 책이 쌓여가고 있다. 언젠가 책을 중고서점에 팔거나 기부할 생각이지만, 막상 정리를 시작하면 책을 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vVCeP3aeiI5uWGzfTTojPoAP1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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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들이 동네서점에 가는 이유 - 동네서점과 여성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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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7:39:40Z</updated>
    <published>2022-09-03T09: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강원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코로나 때문에 재작년과 작년에는 여행을 못 간 한을 풀기 위해서인지, 비가 많이 내리는 중에도 바다에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 가족은 바다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지역에서 유명한 서점도 방문했다. 서점을 방문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부모님은 서점에 죄다 젊은 여자애들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보기에는 서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p9_JNDjdoRp7PgKKjJkeB7Owy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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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지 말아 주세요(합장) - 동네서점의 인스타그램 활용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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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6:40:55Z</updated>
    <published>2022-08-27T12: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서점 사진을 올린다. 먼저 블로그에 동네서점 리뷰를 다 작성하고 올리면, 인스타그램에 해당 서점 사진 몇 장을 올리고 블로그 게시물 링크를 건다. 두 군데 다 같은 서점 게시물을 올리면 확실히 인스타그램의 조회수가 더 많다. 인스타그램은 블로그 홍보를 위해서 사용하는데, 오히려 블로그보다 인스타그램 방문자가 더 많아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Gt6UvC_nZOQ2y-RftSyQPrx1G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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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덕후라도 취향은 다를 수 있다 - 각자의 독서취향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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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7:17:01Z</updated>
    <published>2022-08-19T09: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쁜 동네서점에 가면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혼자서 책을 읽는 사람, 책장을 둘러보며 재잘거리는 연인, 오랜만에 친구와 예쁜 서점에 놀러 온 대학생들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어쩔 때는&amp;nbsp;서점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책만 구매하고 나갈 때면, 우리나라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동네서점에서 사람들의 대화를 듣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S3ev7kcS-yHJY1MVtN0HK4FB3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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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에 친구와 가지 않는 이유 2편 - 때론 이런 경험 나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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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8:15:25Z</updated>
    <published>2022-08-12T07: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편과 이어집니다.     저번 글에는 동네서점이 찾기 힘들며&amp;nbsp;계단이 많다는 점을 언급했다. 우리나라에 골목에 있고 계단이 많은 곳이 동네서점만 있는 것도 아니며, 비싼 임대료 때문에 잘 안 보이고 접근하기 불편한 곳에 운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번 글은 전편의 글보다 부정적인 분위기는 아니다. 대형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에 익숙한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uByufPH0FMgHNWuHKM0YTd3gj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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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에 친구와 가지 않는 이유 1편 - 접근하기 힘든 동네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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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7:40:37Z</updated>
    <published>2022-08-01T16: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10년 지기 친구 A가 있다. A와 가끔 만나면 서점도 같이 가고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A와 나는 책 취향이 어느 정도 비슷해서 서점에 같이 가는 재미가 있다. A 말고도 동네서점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고, 독립출판물에 관심을 갖는 친구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친구에게 동네서점에 같이 가자고 말하기 힘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gX%2Fimage%2F72ZsFcgq710aWMArS7saEUQ4s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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