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베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 />
  <author>
    <name>jjang03</name>
  </author>
  <subtitle>베티작가 입니다. 내 주변, 내 아이들, 내 직업인 영어교육과 관련하여 일어나는 일들을 따뜻하게 시작하여 웃음으로 마무리 짓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cmO</id>
  <updated>2019-01-21T01:07:44Z</updated>
  <entry>
    <title>파트타임 vs 풀타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14" />
    <id>https://brunch.co.kr/@@7cmO/14</id>
    <updated>2024-04-01T08:20:07Z</updated>
    <published>2024-03-12T01: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친구 중에 수년간 프리랜서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 잘은 모르지만 직군 특성상 프로젝트에 투입되어(대기업 또는 정부기관 등) 수개월 또는 일 년 이상 일하다가 빠지고 또 다른 일을 하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다. ​ 웃픈, 아니 많이 짜증 나는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이 친구 시댁 제사 얘기다. ​ 친구의 시어머니가 프리랜서로 일하는 내 친</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 중년의 생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13" />
    <id>https://brunch.co.kr/@@7cmO/13</id>
    <updated>2024-03-03T18:06:43Z</updated>
    <published>2024-03-03T14: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보면 생일을 아주 기분 좋게, 깔끔하게 보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한번은 남편이 미역국을 안 끓여줘서 투덜대다 부부 싸움으로 끝난 적도 있었고  작년 생일 같은 경우는 기숙사 가 있는 아들에게서 생일 인사가 없어 너무 서운한 채로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있다.  원래 어릴 적부터 생일을 막 챙기고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던 우리 부모님이긴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mO%2Fimage%2FbbKQYEwPzj_2kxexcfdQcSw0r4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정한 홍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12" />
    <id>https://brunch.co.kr/@@7cmO/12</id>
    <updated>2024-02-20T07:17:18Z</updated>
    <published>2024-02-20T02: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기저기 책과 블로그에서 많이 보이는 단어   '다정함'   나는 다정하게 말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요건 쫌..... 자신이 있다.  그래서 요즘 육아, 자기 계발, 동기부여 분야에서 많이 보이는 '다정함'이란 단어를 접할 때마다 응? 다정하게 말하는 게 어렵나? 생각하다가 내 '다정'은 어디로부터 비롯되었나 생각해 보았고 그 시작은 나의</summary>
  </entry>
  <entry>
    <title>롱디 가능하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11" />
    <id>https://brunch.co.kr/@@7cmO/11</id>
    <updated>2024-02-19T05:56:10Z</updated>
    <published>2024-02-19T04: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바 육바 칠바 인거 아는데요&amp;hellip; ㅎㅎㅎ 주말부부 한달반째인 우리 부부&amp;hellip; 롱디는 우리 스타일은 아닌 거 같아요.  첨에 주말부부 하게 되었다고 했을 때 전생에 나라를 세 번 구해야 할 수 있다는 주말부부 아니냐~ 너무 부럽다~ 이제 곧 적응될 거다&amp;hellip; 등등의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주변 한 친구는 자기네도 적응하는데 일 년 걸렸다는데.. ㅎㅎㅎ 적응에 일 년 걸</summary>
  </entry>
  <entry>
    <title>투다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10" />
    <id>https://brunch.co.kr/@@7cmO/10</id>
    <updated>2024-02-11T14:04:56Z</updated>
    <published>2024-02-11T12: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엔 혼자서 투다리엘 갔다.  남편이랑 결혼 전에 몇 번 갔었던 투다리가 요새 왜 그렇게 가보고 싶던지&amp;hellip;  동네 상가 2층에 있는 작고 허름한 투다리가 만석이었다.   갈 때부터 혼자니까 바 자리에 앉아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갔는데 바 자리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오백과 닭산적을 시켰다.  맥주가 쭉쭉 들어갔다.  비록 옆에 앉은 일행은 없었지만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mO%2Fimage%2FzS1GO1tz09PzvH3N4dbL3kNa3i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리와 영어 발음의 공통점 &amp;lsquo;한 끗 차이&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9" />
    <id>https://brunch.co.kr/@@7cmO/9</id>
    <updated>2024-01-14T04:43:36Z</updated>
    <published>2024-01-13T22: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저는 요부심 (요리 자부심? ㅋㅋ) 이 엄청났던 사람입니다 ㅎㅎㅎ 아이들이 어린 시절 미국에서 7년 정도 살았었는데요 미국에 살면 어쩔 수 없이 먹고 싶은걸 다 '자가제조' 할 수밖에 없거든요. 안 파니까.... ㅎㅎㅎ 깍두기와 치킨무를 이렇게 대량 제조 하기도 했구요  LA 갈비 직접 재는 건 기본  세계 삼대 수프??? 라며 똠양꿍도 직접 만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mO%2Fimage%2F4g2ireyl7yZU8tg5eT0Qj54jyiM.JPG" width="4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8" />
    <id>https://brunch.co.kr/@@7cmO/8</id>
    <updated>2024-01-12T15:42:25Z</updated>
    <published>2024-01-02T00: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은 나의 유일한 고등학교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몹시 당황한 적이 있었다. 한창 티브이에 나오는 별로 유명할 것도 없는 한 연예인을 언급하며 그녀를 볼 때마다 내 생각이 난다는 것이었다.  외모도 약간 비슷하고 하는 짓이나 성격이 아주 비슷해 보인다는 것이었다. 너무 당황스러웠던 게 바로 며칠 전 남편과 티브이를 보면서 '아우~ 저 여자 요즘 많이</summary>
  </entry>
  <entry>
    <title>다 때가 있는 크리스마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7" />
    <id>https://brunch.co.kr/@@7cmO/7</id>
    <updated>2024-01-02T10:28:39Z</updated>
    <published>2023-12-24T12: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의 크리스마스는 무조건 데이트 아니었나? 스무 살의 크리스마스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똥손똥손 그렇게 똥손일 수 없는 나는 남자친구에게 손수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가 주고 싶었다. 색연필로 색칠도 하고 가위로 쓰고 싶은 단어들을 신문에서 오려서 붙이기도 한 나의 크리스마스 카드는 딱 만들고 나니 마치 연쇄 살인범이 세상에 보내는 경고문을 담은 데스노트</summary>
  </entry>
  <entry>
    <title>남겨진 자의 몫이라고만 생각했던 죽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6" />
    <id>https://brunch.co.kr/@@7cmO/6</id>
    <updated>2023-12-25T02:36:58Z</updated>
    <published>2023-12-19T01: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신론자라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amp;hellip; 죽으면 끝이지. 죽음은 남겨진 자의 몫. 망자의 가족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할 슬픔을 생각하면 그제서야 죽음의 무게가 희미하게나마 느껴졌다.  이게 죽음에 대한 그간의 나의 생각이었다.  48세의 젊은 나이의 큰집 사촌언니가 이틀 전 세상을 떴다. 담도암 선고를 받은 지 딱 일 년 만이다.   형을</summary>
  </entry>
  <entry>
    <title>말실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5" />
    <id>https://brunch.co.kr/@@7cmO/5</id>
    <updated>2023-12-12T03:04:22Z</updated>
    <published>2023-12-05T23: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5월 고등학생인 큰아이는 &amp;lsquo;모교방문행사&amp;rsquo;라는 나름 큰 일을 치른다.  민족사관고등학교 재학생들은 모두 의무적으로 본인의 모교(대부분 출신 중학교)를 공식적으로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학교를 알리고 홍보한다. 학교에서는 특별히 전국 방방곡곡 셔틀버스를 제공해 주고 월요일 하루 수업도 빼주며 민사고의 특별한 한복교복을 입고 자신의 모교를 방문하는 큰 행사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 발음을가르치는 강사가 생각하는 좋은 영어 발음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2" />
    <id>https://brunch.co.kr/@@7cmO/2</id>
    <updated>2024-04-25T10:33:40Z</updated>
    <published>2023-12-01T00: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후 발음 수업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발음교정샘이지만 전 사실 영어에 있어서 발음이 우선순위를 차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 가장 중요한 건 유창성!이지요.  ​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유창하게 함으로써 내 주장을 관철시키는 게 가장 큰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게 말로써 던 지(스피킹) 글로서 던 지 (라이팅) 또는 독해력(리딩</summary>
  </entry>
  <entry>
    <title>모전여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3" />
    <id>https://brunch.co.kr/@@7cmO/3</id>
    <updated>2023-12-05T12:35:26Z</updated>
    <published>2023-11-29T01: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들어가서 노래동아리를 했다.  쿨한 척 무심하게 첫 문장을 이렇게 시작했지만 사실 저 노래동아리는 저렇게 한 문장으로 끝낼 동아리는 아니다. 내 이십 대의 모든 것이었고 저곳에서 친구도 만나고 연애도 하고 한마디로 징글징글한 내 모든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곳이다. 하지만 오늘은 내가 사랑했었던 동아리에 대해 얘기하려고 이 글을 쓰기</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cmO/1" />
    <id>https://brunch.co.kr/@@7cmO/1</id>
    <updated>2023-12-03T14:01:22Z</updated>
    <published>2023-11-29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상욱 교수가 이렇게 말하는 영상을 봤다.  &amp;ldquo;아이가 어릴 때 미술을 하고 음악을 했던 게 과학을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amp;rdquo;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amp;ldquo;안되지 않을까요&amp;hellip;.&amp;rdquo;라고 대답하겠다고.  음악과 미술을, 과학을 잘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하는 게 아니라 그 순간 그게 좋아서 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않겠나&amp;hellip; 얘기한다. ​ ​ 우리 아들은 피아노를 친다. 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