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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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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좋아하면 세상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익셀프, likeself)를 주장하는 조아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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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1T06:3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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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교사의 언어야(교실에서 힘의 관계 없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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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1:52:58Z</updated>
    <published>2025-11-06T21: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야! 바르게 앉아!&amp;rdquo; B는 수업 중 뒤를 쳐다보고 의자에 걸터앉아 친구와 이야기를 했다. B를 지적했다. 바르게 앉으라고. 그런데 그 아이는 본인이 바로 앉기는커녕  &amp;ldquo;그래! B야!!!! 바르게 앉았어야지!!&amp;rdquo; 옆에 있는 아이(B)를 지적한다. B는 수업 태도가 줄곧 태도가 나쁘지 않았다. 다른 아이들의 눈이 A와 B에게로 쏠린다. A와 친한 아이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q%2Fimage%2FlUPIIRqbsRohQ0UQuYMvD4Jr5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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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고한다는 아이들을 만나기 어려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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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2:02:47Z</updated>
    <published>2025-11-03T22: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단 쉬기 병가를 냈습니다. 피하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고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병가를 내는 건 더 건강한 상태에서 아이들을 상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6학년 아이들은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들이 꽤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도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바뀔 정도로 감정이 요동치고 흔들립니다.  감정이 흔들리기에 종종 공격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q%2Fimage%2FqeAOIZEc7V0DnsgExsAfU-b63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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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열화된 6학년 교실의 모습 - 결국 교사까지 위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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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2:00:13Z</updated>
    <published>2025-11-01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열화된 아이들  우리 반은 힘의 관계를 맺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서로 자기보다 힘이 더 센(그렇다고 판단한) 친구한테는 조심스럽고 자기보다 힘이 약한(그렇다고 판단한) 친구한테 위협적으로 대합니다. 개장 약한 아이는 친구들의 위협을 받기만 하고 그 누구도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많은 아이들이 서열 안에 있었습니다. 서열에 없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q%2Fimage%2FkS5GysVuFubOatTHGr87aSGuu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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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를 위협하는 6학년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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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4:55:38Z</updated>
    <published>2025-10-29T14: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기 복직하며 맡은 6학년 아이들, 한 달 반 그럭저럭 잘 지내왔다 생각했습니다. 약속을 세울 건 세우고 수업 연구하며 가르쳤으며 개별 상담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실이 심하게 요동쳤습니다. 교실 내에 오래되었던 서열화가 노골적으로 드러났고 그간 노력했음에도 서열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운동회를 하면서 흔들리고 폭력적인 아이들이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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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확천금을 바라고 있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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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2:44:38Z</updated>
    <published>2025-10-05T22: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마다 메세지를 만들어라. 퇴고 1차 할 일이었다. 2주동안 어찌해야하나 고민만 하다 시간을 흘려보냈다.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메세지를 적었다. 썼다 지웠다를 여러번. 지우개는 어느새 한쪽 모서리가 눈에 띄게 짧아져 있었다. 공책 옆에는 지우개 가루가 지저분하게 널려있다. 밤 11시에 시작해 메세지 하나를 겨우 적었을 뿐인데 어느새 새벽 1시다. 그마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q%2Fimage%2FmfPVsPwMDAGpDUSU3gd45F8VT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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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때마다 나를 욕하면 어쩌나 싶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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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21:00:11Z</updated>
    <published>2025-09-17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람과 관계맺기가 어려웠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매번 머리를 쥐어뜯었지요. 사람을 만날 때에는 눈치를 살폈고 작은 표정 하나에도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상대의 웃음이 멈추면 심장이 철렁했고, 인상이 굳으면 위축되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보일까 걱정이 커 대화 중에도 불안했습니다. 말실수를 한 것 같으면 가슴을 치며 후회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q%2Fimage%2FqIT4S0sYys7FxrSj_vOA4No_V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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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버랜드 가는 차안에서 아이가 토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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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3:22:03Z</updated>
    <published>2025-08-08T13: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공원 가는 차안, 아이가 토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터지곤 합니다. 일상에서 아이가 사고를 치면 한숨이 나오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그러나&amp;nbsp;특별한 계획을 세운 날 아이로 인해 사건이 발생하면 당황스러움에 어쩔 줄 모릅니다.&amp;nbsp;아이를 혼내기도 하고, 해결에 진이 속 빠집니다. 기껏 세운 그날의 계획이 틀어지는 건 물론, 가족 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q%2Fimage%2FTUPKzgu9SxE0He3JZRtQYtGdy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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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라익셀프(likeself_나를 좋아하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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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3:15:52Z</updated>
    <published>2025-08-08T13: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다가도 문득 힘든 적이 있나요? 친구랑 잘 지내는 게 힘겨웠던 적이 이나요?　부모님과 잘 지내고 싶지만 자꾸 어긋나는 경험을 하고 있나요? 내가 잘 살고 있는지, 괜찮은 건지 자꾸 의심이 드나요? 마음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애를 씁니다. 친구에게 억지웃음 짓기도 하고, 일부러 밝은 척 해본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q%2Fimage%2F6kUJmR8NVhoKnmndB37YI3Z8b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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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잌셀프(likeself_나를 좋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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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3:15:07Z</updated>
    <published>2025-08-08T13: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해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젊을 땐 성장 가능성이 큰 나이라 성공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성공까지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편안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웃으며 살고 싶었습니다.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살고 싶었습니다. 소박한 꿈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마음의 문제였습니다. ​ 성실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형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sq%2Fimage%2FGCjLBnaQRBQZnH7EbSZNCd4kG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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