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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ngj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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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사, 카피라이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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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1T09:5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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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룡포든, 소롱포든, 맛있으면 그만이지 - 만두계의 육즙 대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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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9:56:26Z</updated>
    <published>2022-01-09T05: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말이 있습니다. 전 세계 어느 문화권에 가도 꼭 있는 음식 중에 하나가 바로 &amp;lsquo;만두&amp;rsquo;라고. 중국에선 무려 삼국지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amp;lsquo;만터우&amp;rsquo;가, 이탈리아에는 무려 깔조네와 뇨끼 그리고 라비올리가, 스페인은 엠파나다, 인도의 사모사. 지구 곳곳에 뿌리내린 그 수많은 만두들 중에 제가 가장 좋아라하고 찾아먹는, 만두계의 육즙 대장님, 소롱포를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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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98세의 &amp;lsquo;글쓰기&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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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12:47:50Z</updated>
    <published>2021-12-26T07: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버킷 리스트가 유행했을 때, 그리고 그 유행이 꽤나 오래 지속되어 나의 리스트가 여러 번 업데이트가 될 때에도 빠지지 않은 것이 두 개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10곡짜리 앨범 내 보기, 그리고 대망의 장편 소설 써 보기. 첫 번째야 그렇다고 치고, 나름대로 돈을 받고 글을 쓰는 세상에서 가장 상업적인 프로 글쟁이가 되어보니, 아&amp;hellip;어쩜 저리 오만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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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라는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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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7T13:29:32Z</updated>
    <published>2021-07-27T07: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꼰대를 참 견디기 힘들어 하지만, 꼰대에 대한 혐오는 너무나 일방적이라는 생각을 한다. 어쩌면 그들은 그저 성실하게 자신의 시대에 맞춰 회사를 다녔을 뿐일 텐데. 온갖 매체에서, 컨텐츠에서, 하다못해 광고에서까지 그들은 고정된 이미지로 낙인찍힌 채 온갖 조롱을 감수한다.    물론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진성 꼰대들을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차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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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성 무력감이 찾아온 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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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5:21:46Z</updated>
    <published>2021-07-14T06: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기의 점도가 높다고 느껴지는 날이었다. 머릿속의 공기를 환기하려 회사 밖으로 무작정 나왔지만 1mg의 효과도 없는 느낌이었다. 돌연 나는 싸구려 비닐봉지에 담긴 물 같은 기분이 된다. 연약한 거죽 안에 간신히 담겨, 누군가가 콕 찌르면 당장 무너지진 않더라도 조금씩 힘을 흘리며 사그라들다 형체도 남기지 않고 증발할 것만 같은, 그런 기분에 잠긴다. 이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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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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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5:50:47Z</updated>
    <published>2021-06-02T08: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코 버스 정차 벨을 누르던 중 갑자기 눈이 갔다. 커다란 빨간 원에 &amp;lsquo;STOP&amp;rsquo;이라고 적혀있는 버튼. 어느새 익숙해진 그 버튼이 새삼 어색하게 느껴졌다. 빨간색과 흰색이 2:1로 나뉘어있는 네모난 버튼은 어디 갔지? 그 다음에 타원형 버튼도 있지 않았나? 어느 순간 기억의 가장 윗부분에 떠 있던 그 모양들도, 어느 순간 어색하게 느껴졌다. 지금 보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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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은 맛에 늘 진심 - 생각 없이 들어간 돈카츠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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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03Z</updated>
    <published>2021-04-21T1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단 말이 민망할 정도로 일이 미쳐 돌아가는 요즘, 겨우겨우 짬을 내 친구를 납치해 자주 가던 집으로 향했다. 익숙한 길을 지나 익숙한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익숙치 않은 풍경이 펼쳐졌다. 만석이라니. 그래도 30분 정도만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웬걸, 8시 30분까지 예약이 찼단다. 꽤나 명망이 높은 인스타 맛집 계정에 소개가 되었다고 한다.  실의에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vV%2Fimage%2F18apiCq30tOrYATJfL6kHaGvZ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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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3년생의 코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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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5:50:58Z</updated>
    <published>2019-09-06T22: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가기 전의 집, 서재의 책장 가운데칸에는 언제나 필름 카메라가 놓여 있었습니다. 낡고 두꺼운 청록색 줄이 달려 있는, 코닥 카메라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버튼을 손으로 살짝 누르고 있으면 렌즈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는 카메라가 신기했던지, 여행이라도 가면 저는 꼭 카메라를 목에 걸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집 사진에는 흔치 않게도 아버지가 자주 등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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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등식 - 406번 버스, 오후 다섯 시 사십 삼 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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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5:51:10Z</updated>
    <published>2019-08-08T08: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버스가 느릿하게 느껴지는 날이었다. 소설을 무심히 읽고 있다가 목이 뻐근해 잠시 고개를 들어 천장을 봤다. 몇 초 정도 지났을까. 멍하니 보고 있던 버스의 천장조명이 켜졌다. 우연히 탄 버스에서 하루에 단 한번뿐일 점등식을 목격할 가능성은 몇 분의 일일까. 하루하루 마모되는 일상을 다시 깎아내주는 것은 커다란 행복의 덩어리들보다는 이런 사소하고 무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vV%2Fimage%2FwJICh-YWo8KBejDpZPQURnCx86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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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자비 없는 맛&amp;rsquo;, 텍사스 바비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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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8T08:08:16Z</updated>
    <published>2019-08-07T07: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음식에 엄격했던 아버지는 고기를 구워 먹다 조금이라도 타면 가위로 도려내고 드시곤 했습니다. &amp;lsquo;이런 거 함부로 먹다가 암 걸리는 거야~&amp;rsquo;. 죄송합니다 아버지. 불효자는 지금 새까만 양지머리를 와구와구 먹고 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이름부터 설레는 아메리칸 바비큐입니다.     표면이 시꺼멓게 탄 것처럼 보이는 바비큐지만 사실 태운 것은 아닙니다. 텍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vV%2Fimage%2F6CUZz-gGJzcSUHXOpDW9Y1Cxm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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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후한 맛', 장어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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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16:38:23Z</updated>
    <published>2019-08-05T15: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격자무늬 석쇠 위에서 반으로 잘린 장어가 통으로 두 마리 지글지글 익고 있습니다. 왼쪽은 아직은 뽀얀 소금구이, 오른쪽은 때깔부터 강렬한 한국식 양념구이. 명백히 대비되는 색채감이 반반 치킨 같기도, 훠궈 같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식욕 휘어잡는 비주얼입니다. 조바심에 자꾸 애꿎은 젓가락을 톡톡 쳐서 바로잡으며 이모님의 장어 커팅식을 기다릴 뿐입니다. 마침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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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픈 맛'에 대하여 - 분식집 돈까스를 먹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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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16:39:28Z</updated>
    <published>2019-07-31T13: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먹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위장은 작디작은, 재능이 열정을 못 따라가는 사람이죠. 그래서 한 끼 식사를 할 때마다 정성스럽게 메뉴와 식당 선정에 열정을 쏟습니다. 간단하게 &amp;lsquo;끼니를 때우는 것&amp;lsquo;을 싫어하는 거죠.         오늘은 평소에 올 일이 없는 지역에서 점심을 먹지 못한 채 시간이 붕 떠버렸습니다. 지하철 앱을 켜고 근처에 자주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vV%2Fimage%2FjYRbEjIEQe8L7xv1KsAmQWIXF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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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운명이라는 이름의 싸이코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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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8T03:11:43Z</updated>
    <published>2019-06-27T10: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영화를 감상하시지 않으셨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운명을 극복한다는 문장은 굉장히 친숙하다. 힘든 상황과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을 빗대어 일상과 미디어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상용구에 가깝다. 때문에 이 문장 안에 깃들어있는 모순을 사람들은 쉽게 인지하지 못한다. 운명이라는 단어의 정의는 &amp;lsquo;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vV%2Fimage%2FRKYSoH8U_QlynPivURz1PSf_z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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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amp;nbsp;글쎄요. - 이 집 CG는 잘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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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1T05:39:44Z</updated>
    <published>2019-02-13T04: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 반, 불안 반으로 표를 예매했습니다. 기대는 원작인 만화 '총몽'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 그리고 사이버펑크 장르 자체에 대한 선호 때문이었고 불안은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처럼 알맹이만 쏙 빠진 CG자랑 대잔치이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기대는 오히려 말초신경 쉴 새 없이 두드려대는 눈뽕 충만 CG로 충족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vV%2Fimage%2FbASzhpkdSViXhZZWjFt10lKyU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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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 독학 101 - 기타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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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9T01:15:17Z</updated>
    <published>2019-02-02T11: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타를 배우게 되는 계기는 정말 다양하지만 처음으로 해야 할 일은 하나입니다. 어디서든 기타를 구해야죠! 문제는 어디서 어떻게 구하냐는 겁니다. 새로 구입을 하려고 해도 어디서 사야 하는지, 무작정 낙원상가에 갔다가 코 베이는 건 아닌지, 검색해서 나오는 초보용 패키지가 합리적인 가격인 건지 모르겠는 것 투성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첫 기타 고르는 법을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vV%2Fimage%2F599mv8NJvbjQaSZJDxsff-5zk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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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를 시작해보려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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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15:04:27Z</updated>
    <published>2019-01-31T06: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한 번 기타나 쳐볼까?'라는 말, 정말 자주 들립니다. 소리 이쁘고, 간단하고, 휴대 가능하며, 노래 반주도 기가 막히게 되는, 무엇보다 가장 대중적인 악기라서가 아닐까요. 그래서인지 가끔 저에게 가르쳐달라는 요청도 들어옵니다. 항상 기쁜 마음으로 수락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과정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 좋은 취미 같이 즐기면 더 좋으니까요. 덕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vV%2Fimage%2FoHUskCLWHnU8Swt8knFa_Q47y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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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극한직업&amp;rsquo;, 어떠세요? - 스포일러 없는 영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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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7T10:43:56Z</updated>
    <published>2019-01-29T12: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시간 되면 한 번 볼까?'싶었던 영화가 있습니다. 개봉일이 어느 정도 지나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죠. 심지어 오랜만에 본 친구들까지 입을 모아 그 영화 칭찬을 해댑니다. 서서히 영화에 대한 실체 없는 기대감이 부풀죠. 그렇게 기대감이 터지기 직전까지 팽팽히 커졌을 때 안달이 난 채로&amp;nbsp;영화관에 들어섭니다. 팝콘도 콜라도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vV%2Fimage%2FGGxB1mHspwQAhTwE0NPLiospi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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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그린 북', 어떠세요? - 스포일러 없는 영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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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7T10:42:46Z</updated>
    <published>2019-01-25T05: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amp;lsquo;맨체스터 바이 더 씨&amp;rsquo;라는 영화 보셨나요? 안 보셨다면, &amp;lsquo;곡성&amp;rsquo;이나 &amp;lsquo;더 헌트&amp;rsquo;는 어떠신가요? 크레딧이 올라간 후 굉장한 여운이 남는 좋은 작품들입니다. 다만 그 여운의 느낌이 어둡죠. 자리에서 일어나 영화관을 나서는 발걸음도 괜스레 무거워지고 혼자 어딘가를 무작정 걷고 싶어 집니다. 집에 도착한 후 잠들기 전까지 이런 느낌이 가시질 않고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vV%2Fimage%2FXnd7BXxhYjfLWW09kIRpoSrnw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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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을 남기는 이유 - 새로이 대화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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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4:34:37Z</updated>
    <published>2019-01-24T04: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기차에 타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날 생각에 들뜬마음을 안고 좌석에 앉는 순간 출발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윽고 부드럽게 열차가 움직이는 순간 우리는 생각합니다. 이제 정말 출발하는구나, 하며 설렘을 느끼죠.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어떨까요? 비슷한 장면이 창 밖으로 끊임없이 지나가고 같은 공간에 머무르면서 설렘은 사라지고 무료함이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vV%2Fimage%2FT-eNmxYljykSWCpZx8YDDqORF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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