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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밥먹고 사는 짱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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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writer8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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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치열해야만 살아남는 세계에 발을 내딛다' 글쟁이에서 눈치쟁이로 변신한 글밥먹고 사는 짱작가. 19년차 프리랜서 방송작가로 잠시 정당에 몸을 담근 적이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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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1T09:1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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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작가로서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야.&amp;nbsp; - 시댁일까지 프로페셔널하게 해내면 너무 인간미 없지 않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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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1:00:20Z</updated>
    <published>2025-07-04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남독녀 외딸로 태어나 결혼 전까지 사촌들의 아이들을 빼곤 갓난아기부터 큰 아이까지 ,, 별로 마주할 기회가 없었다. 물론 친구들이 하나, 둘씩 결혼을 하며 산후 조리원에도 가보고 갓난아기를 안아보기도 했었지만 잠깐의 체험 정도랄까? 그래서인지 아이를 대할 때면 긴장 아닌 긴장을 하게 된다. 특히 대화가 되는 아니 즈음의 아이를 만나면 더더욱 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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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톡방에서 살아남는 법 - 구해줘!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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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4:57:37Z</updated>
    <published>2025-06-27T01: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카톡! 카, 카, 카, 카톡! ,,,&amp;rsquo;  유일하게 늦잠을 잘 수 있는 주말이다. 그런데 어김없이 카톡 알림이 내 잠을 쫓아낸다. 누굴까? 설마 ,, 이번 주도?  그렇다. 이번 주도 내 주말 아침잠을 내쫓아주는 건 ,,, 시댁이다.  이번 주말엔 또 무슨 일로 날 찾는 걸까? &amp;lsquo;오늘 00이, 축구 시합 있단다&amp;rsquo; 어머님을 비롯 내 동거인, 시누이, 아가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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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사 며느리는 이제 그만 - 조카 담임쌤과 친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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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8:47:25Z</updated>
    <published>2025-06-13T02: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엄마의 유일한 혈육! 외손주들의 학교 면담이 있는 날이었다. 나는 당연히? 시누이가 친히 학교 방문을 할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이런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다. 왜냐고? 당연히 그녀의 자녀들이었기 때문에? 아니, 아니지. 내가 고민해야 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 면담일 전날 밤, 시엄마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화. &amp;lsquo;내일 아침에 출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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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겐 찐엄마와 시엄마가 있다. - 나를 버티게 하는 찐엄마, 나에게 버티는 시엄마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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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5:50:53Z</updated>
    <published>2025-05-09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찐엄마와 시엄마가 있다.  찐엄마는 다 눈치 챘겠지만 말 그대로 찐 엄마다. 학창시절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고 집에 늦게 들어오면 등짝 스매싱을 날리던 결혼 후에도 시시때때로 잔소리를 쏟아부을 수 있는 엄마. 바로 날 낳아주시고 지금까지도 기르느라 애가 타는 나의 친정엄마다.  그렇다면 시엄마는? 말 안 해도 다 알겠지? 현재 나와 8년째 동거 중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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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집간 방송작가 입니다_프롤로그 - 나는 왜 아직도 글을 쓰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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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7:18:44Z</updated>
    <published>2025-05-0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년 전, 나는 처음으로 방송국에 발을 들였다. 미술 전공자인 내가, 이과 출신인 내가, 글을 쓰게 될 줄이야. 오프닝이 뭐고, 브릿지가 뭐고,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절. 어디에 서야 할지 몰라 헤대던 그때 유일하게 손에 쥔 건 '글'이었다. 마감이 무서워도, 지우고 다시 쓰는 밤이 힘들어도, 나는 늘 다시 키보드를 두드렸다. 지우고, 다시 쓰고, 또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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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할머니 - 존재만으로도 든든했던 할머니를 떠나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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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21:22:01Z</updated>
    <published>2025-04-04T07: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내 아빠의 고향이자 할머니댁이 있는 곳이고,&amp;nbsp;무엇보다 나의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곳이다.  난 여름이면 덕천리 개울가에서 수영을 했고 설날이면 곱게 한복을 입고 마을회관에 모인 어르신들께 합동 세배도 했다. 그렇게 받은 세뱃돈은 고스란히 엄마 주머니로 들어가 아직 나오질 않고 있다. (이건 내 생각)  방학이면 덕천리에서 사촌언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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